저는 예수님을 믿는다고 생각했는데 창조과학 탐사가 진행될수록 얼마나 진화론에 젖어 있었고 유신론적 실존주의에 빠져있었는지 깨달았습니다. 성경을 판타지 소설처럼 믿기 힘들지만 교회에서 믿으라고 하니 믿는척 하는 흉내만 내고 있었던 저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창조과학 탐사기간 동안 이 재만 선교사님의 강의를 들으며 성경이 진짜 사실이라는것과 내 마음의 빈 곳을 주님으로 채우겠다는 고백을 하며 마음이 뜨거워졌습니다. 창세기가 사실이라는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전해야 할지 숙제가 생겼지만 주님의 지혜로 전하겠습니다. 그리고 저희 아이들과 엄마와 가족들과 함께 참여하게 되서 너무 기뻤고 아이들이 진화론에 많이 젖어들기 전에 이런 좋은 강의를 듣고 올수 있어서 좋은 기회였습니다. 다음번 탐사여행에는 남편과 한번 더 참여하고 싶습니다.

-광주 성암교회 <김 은미>

창조과학탐사 여행은 예수님과 동행하는 최고의 가족여행이였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하는 것이 현실이고 성경이 사실이라는 것이 깊이 깨달아지는 시간이였습니다. 보이는 것을 믿고 따르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주님을 믿는 믿음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매 시간 .매 순간마다 살아계신 예수님. 좋으신 하나님 전능하신 주님을 보고 듣고 느끼게 해 주신 선교사님 감사드립니다.

-광주 성암교회 <김 은 영>

저는 여기오기 전에 진화론을 믿지 않고 창조론을 믿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재만 선교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나도 모르게 내 마음 속에 진화론이 자리 잡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저는 학생으로서 교과서로 수업을 하고 공부를 하고 있는데 전부 사실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말을 듣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단 한번 그렇게 생각해 보지 않았기에 그 말씀은 저에게 충격으로 와 닿았습니다. 창조과학탐사를 하는 모든 순간마다 저에게 큰 은혜가 되었고 제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저를 이곳으로 보내주신 하나님과 . 또 부모님이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저를 스스로 축복받는 아이라고 생각하게 하신 하나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광주 성암교회 <나 예원>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주신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에 감격하며 오늘날 우리의 삶의 현장을 다시금 냉철함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죽어있는 영혼에 대한 아버지의 마음을 닮아가도록 힘을 다해 함께 해야겠다는 생각을 계속하게 됩니다.창조과학회의 섬김과 헌신에 저는 개인적으로 바라던 투어를 하게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재만 선교사님 더욱 건강하세요.

-남양주 맑은 샘 교회 < 박 미정>

2년전 신청하고 나서 이 시간에 올 줄 정말 몰랐습니다. 믿음으로 신청하고 기다림 가운데 두려움 마음이 커졌습니다. 왜냐하면 회사 다니는 가운데 절대로 올수 없는 휴가일정이 8일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기도응답으로 회사를 이적하게 하시고 주말과 공휴일을 빼고도 무려 15일을 주시는 놀라운 일이 제에게 찾아왔습니다.  하지만 막상 창조과학탐사 떠나는 3개월전부터 부족한 물질의 연속으로 15일을 휴가를 내기란 정말 어려운 환경이 제 앞에 펼져졌습니다.    내 마음 가운데 두려움 보다는 기도를 해서 이겨내야겠다는 마음을 주셨고 중보기도 할수 있는 권사님 한분을 붙여 주셨고 같이 기도하며 부족한 물질과 환경까지 모두 응답하게 해 주셨습니다. 창조과학 탐사 기간 동안 하나님 창조하신 피조물과 형상대로 만드신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였습니다.

‘저탕류’ 정말 새로운 단어를 들으면서 생소하였지만 하나하나 수수께끼처럼 쉽게  풀어주시는 이재만 선교사님 강의에 감사 드리며 ,언제나 어떠한 질문에도  준비된 답변을 하는 것을 보고 많이 감격한  시간이였습니다. 성경은 사실이고 그 사실 그대로 이야기 하시며  하나도 보태가나 빼지 않고 성실하게 대답해주신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

공룡, 메머드, 언어, 인류이동, 빙하시대, 수명, 용기, 인종, 바벨탑, 종문하, 습윤사막, 노아홍수, 12단어를 생각하면서  돌아가서는  한국 매곡동에 위치한 광주성암교회에서는 예전 1885년 4월 5일, 제물포에서 이 땅에 오신 아펜젤러와 언더우드 선교사님처럼 성경 사실 그대로 전하고 현재 널리퍼져 있는 진화론을 거짓이라고 말하고 우리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널리 알려야겠다는 감동을 하나님께서 주셨습니다. 나에게 창조하신 피조물 통하여 더 많은 확신을 주신 하나님을 생각하고 마음에 담으며 강력한 믿음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광주 성암교회 <장 영 찬>

먼저 하나님께서 선택하시고, 하나님의 뜻, 성경의 진실, 창조의 건설을 알아가는 “창조과학탐사”에 부르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이 재만 선교사님의 강의와 창조의 현장을  탐사하면서 그 동안 제안에 저도 모르는 진화론을 하나씩 꺼내어 끼우게 하시고 과학적으로 성경적으로 증명해주시는 강의를 통해 창조론의 사실과 성경에 대한 확신을 내 마음 가운데 새기는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그동안 창세기의 중요성을 뒤로한채 맹목적으로 믿음앞에 회개하는 시간이 되었고, 이제는 내안에 계시는 예수그리스도를 더욱 믿고, 돌아가서도 내 삶에서 그리고 삶의 현자에서 창조의 하나님을 제대로 전하고, 잃어버린 한국의 세대앞에 더욱 기도하며 하나님이 부르심과  사명앞에 달려가는 제자가 되어야 겠습니다. 더 악한 세대로 변해가는 다음세대를 이끄는 사역자로써 더 자세히 공부하고 알아가며 그 아이들을 위해 더 기도하여 증거하겠습니다.   준비한 것보다 더 큰 것을 보고 느끼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광주 성암교회 <이 재석>

 

저는 처음에 엄마께서 교회에서 미국가는 좋은 기회가 있는데 같이 가보자하고 말씀하셔서 오게 되었습니다. 오기 전 이재만 선교사님의 영상을 조금 보고 왔는데 솔직히 그때는 집중도 안 돼고 이해도 잘 안됐습니다. 근데 미국에 와서 직접 강의도 듣고 실제로 볼때마다 점점 이해가 되고 “ 아! 그때 영상에서 본 게 이 뜻이였구나.”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세미나와 강의를  듣고 시간이 지나가면서 더 많은 것을 볼때 마다 진짜 퍼즐처럼 이어지는 부분이 있어서 진짜 신기했고 솔직히 오기 전에는 진화론의 틀린점과 창조론에 대해 잘 몰랐는데 와서 듣고 느끼니까 진화론이 무엇이 틀린지 창조론을 더 이해라고 점점 하루하루 지날수록 창조론이 진짜구나 라는 생각이 더 커졌습니다.        근데 벌써 끝났다는게 아쉽고 이제 진화론이 맞다고 할때 아니라고 말할수 있게 된것 같다. 다음에 이런 기회가 있다면 다시 참여하고 싶습니다.

-광주 성암교회 < 이 수 아>

 

제가 창조과학탐사에 오게 된 계기는 처음에 부모님께서 미국에 갈 수 있는 기회가 있는데 가지 않겠냐고 물어 보아서 가겠다고 해서 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대답을 하고 후에 날짜를 보니 시험준비기간과 완전 겹쳐 버려서 시험을 망칠수 있겠다는 두려움과 가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엄마에게 고민을 털어놓고 이야기를 했더니 “기도를 해 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후 기도를 하며 고민과 걱정을 하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양육에서 우선순위에 대해 배우며 시험공부보다 하나님에 대해 더 알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가기로 마음 정하고 선생님께 미국에 간다고 말씀드렸더니 흔쾌히 허락을 해 주셨습니다.    창조과학탐사를 시작할때 저는 조금 의심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과연 자연경치를 보는 걸로 창조과학에 대해 성경에 대해 더 알수 있을지 ..이 걸 통해 내가 변화될수 있을지 의심되었습니다. 그랜드 캐년, 등을 보면서 동화라고 생각하고 읽었던 노아홍수를 실제로 받아들이게 되었고 성경에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제 한국에 돌아가서 창조론을 믿는것에 자신감을 갖지고 살고 성경에 대한 확신을 갖고 살아가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창조과학탐사에 보내주신 하나님,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광주 성암교회 < 나 예솔>

중 고등학생시절  아무런 의심없이 당연하게 진화론을 배우고 외우며 암기한 것을 자랑했던 제가 너무나 부끄러웠습니다. 주일에 교회에서는 성경을 듣고  ‘아멘’하며 진화론과 성경을 분별조차 못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다눈히 비가 많이 내리는 홍수로만 알고 있던 노아의 홍수가 대격변의, 심판의 흔적과 사건이었다는 것을 새로이 알게 되었습니다. 많이 읽었음에도 안다고 생각했음에도 결국 아무것도 몰랐다는 고백밖에 할수가 없었습니다. 자이언캐년의 흔적을 볼때 , 노아의 마음, 심판받는 자들의 두려움에 한숨이 나왔는데, 하나님의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세상 가장 아름답게 지으시고 너무나 사랑하는 것들과 사람들을 심판해야 했을때의 속상함이 느껴져서 눈물이 많이 났습니다. 하지만 결단 하시고 그 이후에 살아갈 우리와 나를 위해 심판하신 주님이 크게 와 닿았고, 방주에 탄 내가 감사했습니다. 방주에서 내렸을때 노아 가족들의 표정이 떠 오릅니다. 그 마음을 새기며 어떠한 하나님의 일을 함께 해야 할지 구하고 행하겠습니다.  모름에도 믿을 수 있고, 결국을 아는 분고 동행하니 기쁩니다.

-광주 성암교회 <홍 수빈>

 

하나님을 보고 ,듣고, 만질 수 있는 귀한 여행이였습니다.   여태까지 살아온 시간을 뒤돌아 볼때, 진화론이 제 삶의 깊숙한 곳에 들어와 무의식중에 진화론적 세계관을 가지고 살았다는 것을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예수님을 알게 된 이후로 진화론이 아닌 창조론을 믿는다고 고백하였음에도 성경이 비과학적이고 그저 초자연적인 책은 아닌지, 지성인들에게 당당히 내가 말할수 있을지 남모르는 고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과학이 성경을 증거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성경을 . 믿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아야 함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엄청난 격변의 흔적을 보면서 이처럼 심판 받아야 할 내가 예수님께 선택되고 구원받았다는 감격이 너무 커서 탐사여행동안에 눈물을 참느라 애써야 했었습니다. 탐사일정이 진행될수록 조급한 마음이 생겼습니다. 교과서를 통해 진화론을 배우고 ,교회를 떠나는 다음세대를 생각할때 진리이신 예수님, 성경을 올바르게 전하고 싶다는 긴바한 마음이 생겼습니다. 사랑하는 가족들, 믿지 않는 형제자매들 , 모두에게 하나님을 보여주고, 구원과 예수를 보여줄수 있는 이 탐사여행에 초대하고 싶습니다. 악한 세대, 거짓으로 가득한 이 세대에서 사실이며 진리인 성경을 , 예수님을 보여주고 증거하기 위해 수고하신 창조과학회 모든 분들께 , 또 이들을 붙들고 계시는 예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광주 성암교회 < 유 현 숙>

 

하나님은 비현실에서 현실로 건져 주신다. 하나님은 현실에 관심이 있으신분이시다.  그 하나님에 디자인된 아름다운 우주, 지구….인간….보시기에 좋았던 이 모든것이 죄로 인해 심판 받아 그 심판의 결과물들을 직접 눈으로 보게 되니 회개와 감사가 넘치게 되었고, 일상 가운데 진화론에 빠져 많은 부분들에 속고 있었음을 알게 되어 놀랬고, 감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내 생각 보이는것이 전부인것처럼 진짜인것처럼 자연스럽게 속고 있음에 이제는 버려야 할것이 많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경은 사실이며 창조주이신 예수님이 구원자이심을 다시 고백하게 되어 수지 맞고 돌아갑니다. 다음 세대로 위해 진화론이 아닌 성경 진리되신 예수님으로 저 먼저 채우고 아이들에게 행위가 아닌 예수님을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광주 성암교회 <배 선옥>

미국창조과학탐사는 절대적으로 계속되고 확산되어야합니다.  많은 현대인들이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것을 요구하는 사회에서 소설적이나 역사적으로 치부되고 있는 성경이 사실이고 그 성경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오랫동안 신앙생활하면서 어려서부터 맹목적으로 믿었던 믿음이 이번 창조과학탐사를 통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진화론을 가르치는 곳을 너무나 많지만 이렇게 합리적이고 체계적으로 창조론과 성경을 가르치는 곳은 매우적습니다.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펼치는 창조과학이 되길 기도합니다.

-광주 성암교회 <나 성주>

 

 

이곳에 초대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성경이 사실임에 틀림없고 예수님을 믿고 나가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나의 주인 되시고 인도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이제 더 확신있게 영분별 할수 있도록 해 주시고 증인에 삶을 담대히 살며 갈수 있도록 해 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이제부터 예수님으로 가득 채우신 사람되겠습니다.

이재만 선교사님을 통해 알게 해 주신 예수님께 영광돌립니다.

-광주 성암교회 <신 민경>

 

 

먼저 미국창조과학에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성경에 태초에 세상을 창조하시고, 심판하신 것들이 어디까지 과학인가 궁금하였습니다.  노아의 홍수심판의 현장을 눈으로 보고 이것이 실체고 과학임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첫째날, 셋째날의 하나님이 창조, 예수 그리스도의 이적을 행하신 기적이 모든것들이 사실이라는 것을 알게 해 주셨습니다.   오직 창조론, 주님의 말씀이 진리라는 것을 할게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의문으로 있던 빙하기, 공룡, 인종 등의 틀리지 않는 것들을 성경을 통해,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사역하시는 이재만 선교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광주 성암교회 < 양 홍용>

 

이번 창조과학탐사여행을 통해 보여주신 하나님의 깊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난 성경을 알고, 믿고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나도 진화론적인 생각, 행동을 많이 하고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이 심판하신 그 현장을 돌아보며서 아름다운 생각보다 주님으 마음을 알게 되었고 주님의 사랑을 알게 되었고, 감사했습니다.

이번 여행에 초대받은 한 사람으로써 이 사실의 현장을 돌아보면서 또 한편의 무거운 사명감도 생겼습니다.

이 재만 선교사님의 열정과 사명에 깊은 감명과 감사드립니다.

우리교회의 차세대들에게 이 탐사여행의 길이 꼭 열리기를 기도합니다.

-광주 성암교회 <곽 화심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