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수 목사님의 강력한 추천과 권면으로 처음 듣는 순간 참석하고 싶은 마음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나를 사랑하시는지 놀랍게 깨닫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삶에 많이 지쳐 일을 내려놓고 막연하게 쉬어볼까 마지막으로 기도원 오는 마음으로 참석하게 되었는데 미쳐, 하나님의 마음과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모른 체, 사람들에게만 잘하려 애쓰며 살아왔군요. 창조와 예수님을 다시 깨달아 배우며 다시 세상으로 돌아갈 용기가 생겼습니다. 돌아가서의 감동으로 힘차게 자신 있게 하나님의 택한 백성으로 용감하게 살게 될 것 같습니다. 내 아이들과 열심히 목회하시는 여러 목사님을 한분 한분 예수님 섬기듯 이곳에 보내드려 기쁘고 감격스러운 처음을 찾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 백은희 <온누리교회>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나를 그분의 형상대로 지으신 성경의 말씀을 듣게 해주시고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믿는 그분이 창조주이며 나의 유일한 구원자이심에 감사합니다. 창조과학탐사를 마치면서 내가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것은 다 감사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제 나의 삶을 통해 내가 믿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어떻게 전해야 할지를 고민하며 살겠습니다. 성경의 살아계신 하나님을 전하며 살겠습니다. 여러분도 꼭 탐사에 참여하셔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다시 보고 느끼는 시간을 가지세요.

  • 김선희 <서울드림교회>

 

하나님의 임재하심은 서울 남산에도 계셨습니다. 매년 꽃이 피고 계절이 바뀜에도 하나님은 계셨습니다. 그런데 그 하나님의 처음 성품이 어떠셨는지를 느끼는 일정이었습니다. 가장 좋은 것으로만 주고 싶으셨던 마음. 가장 선하시고 신실하신 나의 하나님. 그 하나님이 이 세상을 만드셨고 나를 창조하셨고 나를 구원하시기를 원한다는 사실에 감격했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그분이 나의 구원자임에 감사드립니다.

  • Esther <서울드림교회>

 

“여러분, 언제가 좋았다고요?”, “처음이요” 기승 전 처음, 기승 전 성경! 온갖 열정과 믿음, 지질학적 논리와 성경 말씀으로 우리에게 확신과 감동을 주신 선교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rejoice 한 삶이 창조과학을 거쳐 간 사람들에게 펼쳐지길 기도합니다. 이재만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 김민정 <서울드림교회>

 

창조과학에 대해 지식이 없었는데 선교사님의 박식한 해설에 많은 수준 높은 교육을 받아서 너무 기쁩니다. 하나님의 사랑 많이 받고 갑니다.

  • 윤용념 <노량진교회>

 

성경을 통해서만 알고 있던 사실을 눈으로 보고 느끼며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고백하는 삶을 살아가길 다시 한 번 고백합니다. 앞으로의 삶에 저를 통해 기대하실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 김경자 <돌다리교회>

 

좋으신 하나님께서 이곳으로 인도하셨습니다. 다시 한 번, 전지하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이 여행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생각하고 제 주변에 있는 기독교인들에게 알려야 하겠습니다.

  • 박은순 <사랑의교회>

 

 

창조과학을 통한 선교사님의 사역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사역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절대적인 사랑과 은혜를 통해 기뻐하고 살아가며, 구원의 길에까지 나갈 수 있다는 믿음은 논리와 과학과 어떤 이론을 뛰어넘는 위대함이라고 믿으며 성경을 더욱 소중히 읽어나가는 남은 인생이 되었으면 합니다.

  • 권오준

 

어떠한 말과 단어로 표현하기가 어려운 순간이 있는데 그게 딱 지금인 것 같습니다. 하나님을 창조자로 믿고 알고 있지만, 나 하나의 믿음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남기신 여러 흔적을 통해 믿어질 수밖에 없음을, 그것이 사실임을,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나와 있음을 정확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보고 듣는 탐사가 아니라 성경을 내 안에 담고 하나님을 창조자로, 구원자로 100% 믿음을 가질 수밖에 없음을 느끼는 여정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믿음으로 담대하게 살아가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살겠다고 저의 현재를 기도하고 기대합니다. 이제부터 저의 생각과 발걸음은 모두 하나님께 있기에, 말로 표현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성경 중심의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 박혜진 <서울드림교회>

 

나의 욕심이 아닌 주님 주신 시간 주님의 선택에 순종한 순간 하나님은 놀라운 은혜를 베풀어주셨습니다. 한국에서의 바쁜 일상 대안학교 교장으로서 주일예배 목사로서 대학교수로서 어느 것 하나 하나님의 은혜 아닌것이 없습니다. 그중에 가장 큰 은혜는 제가 복음을 접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복음을 접했을 뿐 아니라 이제는 전하는 자로 세워졌다는 것입니다. 이번 창조과학을 통해 가장 크게 깨닫고 받아들인 건 그 어떤 과학지식이 아닌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네 양을 먹여라! 네 양을 가르쳐라.”  말씀에 더더욱 다가가 그 무오한 말씀을 사모하며 다음 세대를 위해 조금이라도 쓰임 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워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무명

 

‘살아계신 하나님’이란 말을 이보다 피부로 더욱 와 닿게 할 수 없는 시간. ‘구약의 하나님’을 지금 우리가 사는 지구에서 눈으로 보고 땅을 밟을 수 있어, 창세기를 어려워하고 믿지 못했던 사람들이라면 꼭 와보아야 함. ‘진화’라는 과학적인 단어로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는, 그리고 성경을 믿을 수 없게 만드는 사단의 계략을 타파하는 시간. 하나님이 주신 삶을 바라보는 정확한 목적과 시각을 가지게 하는 이재만교수님의 경의. 나 혼자만 보고 알기엔 너무 아까워서 전해야 하는 성경 그 담의 우선순위, 고민하지 말고, come and taste and see.

  • 하수경 <서울드림교회>

 

과연 과학으로 창조가 가능할까? 라는 의구심으로 왔던 창조과학. 그러나 이 세상을 지으시고 하나님의 형상으로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마음과 사랑을 듬뿍 느꼈습니다. 또한 진화론도 그랬지만 진화론과 관련해 형성된 인간의 패러다임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세상의 그 어떤 지식도 하나님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세상의 그 어떤 지식도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증명할 순 없습니다. 그러나 창조과학에서 만난 창조의 하나님으로부터 비롯된 지혜와 사랑은 친히 우리에게 하나님을 보여주시고 살아계심을 마음으로 느끼게 합니다. 포스트모더니즘의 시대를 사는 우리는 다음세대를 교육하고 그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할 사명이 있습니다. 이재만 선교사님의 강의를 통해 이 사명을 마음 깊이 새길 수 있어 하나님께 참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세상을 감동케 하는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다시 꿈꿀수있게, 다시 마음에 하나님을 향한 열정을 채워준 창조과학콘서트! 감사합니다!

  • 현예람 <서울드림교회>

 

하나님의 감동으로 쓰여진 성경은 우리가 구원받고 하나님을 믿는 데 문제는 없지만, 그 성경이 오류가 있는 부분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렇게 생각했던 성경은 창조과학콘서트 이후 무오하다라는 결론을 내렸다. 오류가 있다면 성경이 아니라 그것을 해석하는 인간에게 오류가 있을 것이고, 이제는 성경을 읽고 선포할 때 내 목숨(삶)을 거는 것이 옳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 박용석 <서울드림교회>

 

전 이번 여행을 통해서 친구, 가족과 더 친해질 수 있었고 노아의 홍수 후에 날씨가 생겼고 빙하도 생겼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진화론, 진화시대표도 거짓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학교에서 배우는 지층, 쌓이고 쌓이는 퇴적층도 거짓, 진화론이란 것, 교과서의 힘이 크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여행을 통해서 정말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저를 기다리는 가족분들에게 진화론이 거짓이다. 학교에서 배우는 과학, 또 배우게 될 과학 대부분이 진화론이라는 것을 미리 알고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배다희 <허브교회>

 

예전에는 하나님께서 정말 계시다는 게 믿어지지 않았어요. 눈에 보이지도 않는데 .. 하나님께서 계시다는 것을 믿기 힘들었어요. 항상 말로만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는데 속으로는 “정말 하나님께서 계실까?”하고 생각할 때가 많았어요. 하지만 어제 성령님께서 제 마음에 들어온 것이 느겨졌고 정말 지금까지 제가 속으로 말하였던 것이나, 밖으로 내뱉었던 말들이 정말 부끄러웠어요. “이러면 안 되는데..” 라는 것을 알고 알면서도 계속 그 길로 갔는데, 그점을 고치는 것이 너무나도 힘들었어요. 이번여행을 통해 노아 홍수가 정말 일어난 증거를 보고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저를 이 길로 인도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8일간 많은 것을 가르쳐주신 선교사님, 제가 이곳에 오는 것을 허락했던 부모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 김지안 <송파드림교회>

 

창조주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이었습니다. 세상이 우리를 미혹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사실인 것을 확연히 보여주는 창조과학탐사 여행이었습니다. 성경으로의 초대를 통해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과 우리를 향한 사랑을 다시 한 번 깨닫고 성경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태초에 천지를 만드신 창조주, 그분이 우리의 구원자이심을 감사드립니다.

  • 최명자 <송파드림교회>

 

꿈에도 생각해보지 못했던 미국여행을 했습니다. 단순히 여행이 아니라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다시 말씀으로, 확증하는 여행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섭리에 감사드립니다. 창조과학회의 사역이 하나님 나라의 확장에 크게 쓰임 받고 있다는 것에 너무 기쁩니다. 하나님께서 ‘거룩한 아버지의 이름을 회복하시며 하나님의 나라를 우리에게 오게 하시는’ 놀라운 일이 이루어질 날을 바라보며 은혜의 시간임을 기뻐합니다.

  • 김성권 <죽림교회>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면서 근본적인 질문에 답하지 못하는 모호한 부분이 있었다. 창조과학탐사를 통한 퍼즐 맞추기는 창세기에서 계시록까지의 성경을 마음에 담고 간다. 그분의 크신 사랑과 함께

  • 김동희 <서울드림교회>

 

하나님의 만드신 세상 속에서 은혜로 구원받아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에 대해 아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할 수 없었습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부과 그 천지에 대해 들을 수 있어서 감격스러웠습니다.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 김민향 <서울드림 교회>

 

창조과학을 오기 전에는 처음 미국여행과 그랜드캐년 자이언캐년이 궁금해서 왔는데, 막상 하루하루 날이 지날수록 내가 쉽게 지나쳤던 성경 속 하나님에 대한 잘못된 것들이 많았구나 하고 느끼면서 문자로만 느껴졌던 성경이 살아계신 하나님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시 나의 자리로 돌아가서도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과 그릇된 말들에 분별력을 잊지 않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하며 믿음 생활을 할 수 있으면 하는 소망이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 손정희 <서울드림교회>

 

창조과학콘서트라는 말을 듣고 마음은 창조 교회에서 단체로 간다고 해서 함께 오게 됐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특별한 선택이었습니다. 창. 1:1 절의 말씀이 믿어져야 성경이 믿어지듯이 한 번도 의심은 한 적이 없습니다. 너무나도 핍박과 아픔을 많이 받으면서 창조과학을 통해 확증해 주셨습니다. 더 열심히 핍박 속이라도 감사하며 가겠습니다.

  • 박영임 목사 <대구 참좋은 교회>

 

실제 사역을 하면서 항상 주님 안에 내가 잘 가고 있나 내가 주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고 있나 또 주님의 뜻대로 성도들을 가르치고 있나 궁금했습니다. 창조과학을 통해 동료 목사님과 늘 나누었던 말씀과 하나님의 섭리, 또 사역이 주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고 있구나 확증이 되고나니 너무 감사하고 기뻤습니다. 선교사님의 영적인 말씀 또 타협하지 않는 굳은 마음을 보면서 저도 이런 삶을 사는 것이 주님이 원하시는 삶이구나 깨달았습니다.

  • 장덕자 목사 <참좋은 교회>

 

막연히 그동안 경험해 보지 못한 여행을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첫날부터 이재만 선교사님의 창세기 1장이 사실이라는 말씀에 스스로 놀라는 것에 당황했습니다. 필사, 통독, 성경 이어쓰기 반복에 반복… 그런데 과연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심을 사실로 믿지 않았음에 부끄럽기까지 했습니다. 처음 것이 좋았다. “나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졌다.” 감경에 감격. 창조과학탐사 건네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송순옥 <서울드림 교회>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에 대해 아직도 편견에 갇혀 있는 나를 보며 다시 하나님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 김은영 <온누리교회>

 

83년도 주님을 영접하고 생명을 전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마음을 주셔서 날마다 복음을 전하면서 하나님이 주신 기쁨이 충만하며 신학을 공부하고 싶었는데 삶에 무게로 하지 못하고 항상 짐으로 남아 있었다. 10년간의 비자를 받아 놓고도 미국 땅을 밟아 보지 못하여 이걸로 끝나나 싶었는데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기회가 찾아와 창조과학탐사를 오게 되어 기대가 너무커서 인지 처음에는 반신반의하였는데 선교사님의 강의를 통해 하나님을 여러분과 같이 일하고 싶어 하신다고 말씀하실 때 같이 라는 단어가 계속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아. 하나님 무엇을 같이 하시라 원하십니까? 하나님께서 증언된 삶을 살기 원하시는 마음을 주셨다. 증인이란 사실을 있는 대로 증언하는 것. 성경을 통해 내 생각을 더하거나 빼지 말고 가감 없이 하나님이 하신 일들을 아직까지 주님의 복음을 알지 못하는 영혼들에게 사실을 전하는 증인으로 살아갈것을 다짐해 보는, 첫사랑이 회복되는 시간 주심에 감사하며 날마다 보이는 것마다 말씀을 새롭게 통독해볼 것을 결단합니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 지연실 <온누리 교회>

 

이렇게 중요하고 소중한 탐사여행이 있어서 정말 감사하고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어떤 투어보다 의미깊고 진리를 가슴 깊이 새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과 손잡고 한걸음 한걸음 걸으면, 그분의 안내를 따라 하나님의 말로 다 할 수 없는 크심을 경험한, 놀랍고 감격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창조과학선교회와 이재만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늘 기도하겠습니다.

  • 권정옥 <서울드림 교회>

 

교회에서 미국에서 하는 창조과학세미나가 있다길래 그냥 미국이라는 나라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에 정말 별 생각 없이 이 여행길에 오르게 되었는데 제게 이렇게 큰 인생의 변환점이 될 여행이었다는 것에 너무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성경을 잘 모르고 있었지만 그래도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주셔서 감사했는데 이 여행을 통해서 창조주 하나님을 정말 성경 그대로의 하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제 안에 창세기에 있는 말씀이 그렇다더라 가 아니라 머리로 마음으로 말씀 하나하나가 믿어지고 알게 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신에스더 <서울드림 교회>

 

모태신앙으로 자랐지만, 가슴 깊이 누군가 성경에 대해, 하나님에 관해 물으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을 그저 성경 읽음으로 채워왔었는데. 내 삶까지 영향을 미치는 하나님이 아니라 예수님을 역사책으로 인식하고 있었음을 이번 창조과학탐사를 통해 깨닫게 되었습니다. 창조 때의 땅을 지금 내가 밟고 있다는 것이 그 무엇보다 확실한 기반이 되어줄 것을 생각하니 앞으로 새롭게 다가올 하나님과의 만남이 기대가 됩니다. 평생 교회에서 즐겁게 지내지만 이 창조의 감격을 아직 모르고 계신 부모님과 함께 꼭 다시 이 탐사를 오고 싶습니다. 그리고 더 많은분이 상식처럼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진화론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주변에 창조자 하나님을 전하는데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한 주 그저 하나님 말씀만으로 하나님을 전해주신 이재만 선교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김경민 <서울드림 교회>

 

미국 서부에 처음 오게 되었습니다. 교회를 다니지 않는 주변 친구들에게 여행일정을 소개하며 짧은 기간 유명명소들을 다 보고 올 수 있다고만 말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나는 교회를 다니는 크리스천이다. 창조론을 믿어야만 해. 그래서 그걸 배우러 가.” 믿어야 하기에 믿는것이 아니라 믿어졌습니다. 교회를 다니지 않는 많은 사람이 처음으로 그랜드캐년을 갈 때 가이드로 이재만 선교사님과 함께 하시길 추천합니다. 그랜드캐년을 만드신 분의 설명을 선교사님을 통해 들으시길 바랍니다. 절경을 배경으로 찍는 사진보다 더 값진 순간을, 지식을, 진리를 가져가시길 바랍니다.

  • 허정은 <서울드림 교회>

 

두 아이를 함께 데리고 창조과학탐사에 오게 되었습니다. 진화론의 패러다임이 팽배해지고 보편화 된 세상이 시간이 지나면서 결국 성경과 반대되고 하나님을 부인하는 세상으로 가고 있음을 느끼면서 이 땅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얼마나 마음 아프실지 생각해봅니다. 진화론이 사실이 아니고 성경 말씀이 진실인것을 알리고, 우리 아이들과 교회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싶고, 이 아이들이 이 땅에서 빛의 자녀로 자라나서 어둠 속에서 주님의 빛의 통로들이 되길 소망합니다. 그리고 이재만 선교사님을 비롯하여 창조과학을 위해 헌신하시는 분들을 위해 기도할게요.

  • 김승준 <서울드림 교회>

 

마냥 미국 여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회사에는 휴가라고 했었고, 하나님을 만나러 간다고 말하지 못했습니다. 그것은 다녀와서 내가 어떻게 증거할수 있을지 두려웠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다녀와서 이것은 사실이기에 그러한 두려움이 사라졌습니다. 창조론은 너무나 당연한 fact였으며, 하나님의 창조와 진화론을 별개로 믿은 제가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하나님이 더 피부로 느껴졌고 더 알고싶어졌습니다. 사실은 누가 뭐라 해도 사실이며, 성경은 그 사실입니다.

  • 정윤이 <서울드림 교회>

 

당연하게 알고 있던 진화론이 다 사실이 아니라는 것에 놀랐고, 내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성경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알려고 하지 않았구나라는 깨짐이 있었고, 제대로 성경을 공부하고 알아야겠구나, 성경이 더 궁금해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택하신 것에 너무 감사하고, 처음 하나님 만났을 때의 첫사랑을 다시금 회복하게 된 것 같아 좋았고. 나의 주변 사람들이 다 창조과학을 듣고, 제대로 알고, 하나님 사랑을 경험하게 되길 기도하고, 전해야겠다는 열정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이재만 선교사님 너무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 이미영 <서울드림 교회>

 

이미 창조론을 믿고는 있었지만, 더욱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알게 되면서 하나님이 더욱 가까이 느껴졌고, 하나님의 창조하심을 알면서도 나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깔려있는 자연주의, 진화론적 사상이 있었다는 것에 다시 한 번 놀랐습니다. 제 사고가 다시 깨어지는 기회가 되었고, 세상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무심했던 저의 사명을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창조하신 하나님을 알게되니 또한 다시오실 예수님에대한 기대가 더욱 커졌습니다. 심판의 폐허도 이렇게 멋지게 만드시는 하나님이신데, 처음 창조하셨을 때에 세상은 얼마나 아름다울까 소망하게 되는 삶을 살게되어 너무 기쁩니다.

  • 박선정 <서울드림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