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 신앙으로 자라난 분들과 같이 저도 늘 무언가 풀리지 않는 의문점이 있었지만 믿음으로 그냥 무작정 덮고 들춰내지 않은 채 완전히 믿지 못했을지도 모릅니다. 늘 과학책이나 너무나 체계적으로 증명된 것처럼 보이는 진화론이 더욱 과학적이며 창조론은 믿음으로 “맹신”하는 것으로생각했는데 이곳에 와서 창조가 더욱 과학적이며 오히려 진화론이 “맹신”이라는 크고 중요한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믿음 생활 하면서 중심이 흔들릴 때가 있는데 이 깨달음으로써 제가 많이 흔들리고 무언가 채워지지 않은 시원치 않던 저의 믿음 생활이 더욱더 견고해 질 거라고 기대합니다. 후원해주셔서 정말 적은 금액으로 큰 깨달음 얻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조연진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신학대를 들어가면서 점점 더 많은 생각과 의문을 갖게 되었었습니다. 신학 대학에서도 깊이 다루지 못했던 창세기 부분이었습니다. 많은 학자와 교수들도 신빙성 있게 입증할 수 없던 창세기 부분을 직접 눈으로 보고 이해할 수 있고 창세기에서 듣던 의문을 많이 해결하고 정리할 수 있었던 여행이었습니다. 이렇게 귀한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해주신 선교사님과 후원자분께 너무 감사합니다.

– 박현정

 

종교개혁 당시 계신교의 기본적인 믿음체계를 상징적으로 나타냈던 Sola Scriptura(오직 성경), Solus Christus(오직 그리스도), Sola Gratia(오직 은혜), Sola Fide(오직 믿음), Soli Deo Gloria(오직 하나님께 영광) 표어처럼 창조과학탐사 강의 시간은 이 시대와 다음 세대를 위한 절박한 외침으로 들린다. 창조주이자 구속자이신 그분께 감사와 함께 복음의 빚을 지고 다시 돌아갑니다. 5년, 10년 후 자녀가 창조과학탐사 오게 될 때까지 선한 영향력이 지속되길 기도합니다.

– APU 김효준

 

창조과학탐사를 통해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게 되어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 하나님을 삶에서 나타내기 소망합니다. 저의 삶과 생각이 변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 이현희

 

여러서부터 일요일마다 교회 다니며 들어왔던 성경 내용은 저에게 당연하듯이 받아졌습니다. 교회에서는 그냥 믿으라고만 강요했고 다른 사람들이 믿는 것을 보고 저도 따라 믿었습니다. 하지만 창조과학탐사를 통해 제가 당연하듯이 믿어왔던 성경이 사실이구나라고 깨달았습니다. 자신감이 없던 저에게 성경 내용이 정말 사실이라는 것을 직접 보고 들으며 더 이상 성경을 부끄러워하면 안 되겠구나를 깨달았습니다. 제가 깨달은 사실을 주위 친구들에게 전달하고 싶습니다. 이런 깨달음을 주신 하나님과 창조과학탐사팀 그리고 이재만 선교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장찬익

 

군에 있을 때 계셨던 군종 목사님이 작년 6월 즈음에 이 창조과학탐사를 다녀오시더니 부대 옮기실 때까지 창조와 성경 그리고 예수님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물론 그전부터 해주셨지만 보고 오시더니 증거와 VCR을 통해 계속해서 괴롭히셨습니다. 입대 전 중국에서 유학을 한걸 아셔서 17차 유학생 탐사한다니 지원하라 하셔서 넣었고 신청이 되었습니다. 사실 오기전까지는 크게 기대가 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전에도 많이 들었던 내용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좋은 기회니 보고 오자는 마음뿐이었습니다. 첫날 저도 모르게 젖어있던 진화론적 패러다임이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당연히 오랫동안 깎이고 쌓인 것들의 반복인 줄만 알았던 자연의 모습들인 줄만 알았는데 선교사님의 말씀을 계속 들으며 캐니언들을 보면서 들었던 생각은 ‘죄’와 ‘은혜’였습니다. 처음이 좋았지만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았지만 하나님을 대적하고 기억하지 못하고 거부하였던 백성을 향해 내리셨던 조치, 홍수의 현장을 보며 고개를 숙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나도 죽을 수밖에 없었는데 방주를 설계하시고 예비하신 하나님의 마음이 전해지기 시작했습니다. 3일차 자이언 캐년을 둘러보면서 선교사님의 기막힌 선택인 나 같은 죄인 살리신을 들으며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습니다. 살아서 이 현장을 보고 기억하게 하심을,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였던 것 같습니다. 이번 여정은 오늘로써 그치지 않고 복음의 증인으로 사는 또 한 걸음의 시작일 것입니다. 추천해주신 목사님과 인도해주신 선교사님, 그리고 함께한 팀원들에게 감사하고 하나님께 무한한 영광을 올립니다!

– 김현구

 

일단 나흘 동안 수고해주신 이재만 선교사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는 모태신앙이고 어렸을 때부터 교회에 다니고 성경을 배우며 교회 사람들과 교재하는 일이 저에게는 굉장히 자연스러운 것이었습니다. 다만 그 신앙생활 안에서 제가 정말 주님을 만나 영접했다고 자부할 만한 계기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항상 배워왔던 성경을 사실이라 믿고 싶었지 정말 사실이라는 확신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정말 감사하게도 예기치 못한 기회가 주어졌고 선교사님과 창조과학탐사를 통해 왜 진화론이 틀리고 성경이 사실인지 깊이 깨달았습니다. 정말 은혜로운 건 이제 막연하게 성경이 사실이겠거니 믿는 제가 아니라 성경의 모든 말씀이 진리 곧 사실임을 깨달았다는 것입니다. 깨달은 만큼 제게 주어진 미션도 그만큼 많아진 것 같습니다. 세상이 이만큼 타락하고 성경과 멀어진 것에 대해 비통하며 기도하고 주님의 부르심을 받은 만큼 제가 알고 있는 사실을 어떻게 해서라도 사랑하는 이웃들에게 전파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나약한 믿음을 갖고 있었던 저에겐 이 창조과학탐사는 굳건한 믿음을 얻게 해준 훈련이고 축복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김예지

 

창조주 하나님의 손길을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이런 기회를 주신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또한 감사드리며 하나님의 함께 하심과 도우심, 이끄심이 모든 분들에게 있으시기를 축복합니다.

– 박창현

 

이번 여행은 정신적으로도 지식적으로도 큰 도움이 되었던 탐사였습니다. 평소에 진화론이 증명된 탄탄한 과학적 fact라고 생각해왔는데 이번에 진화론의 결점 혹은 오점들에 대해 알게 됨과 동시에 창조과학의 과학적 접근과 이론 그리고 결론이 처음 예상과는 다르게 매우 논리적이고 합리적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 이세호

 

우선 이번 창조과학탐사를 통해 다시금 성경에 대한 의미와 자연 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증거들을 보게 된 것이 많은 영적 새로움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은혜의 시간을 허락하신 하나님과 이재만 선교사님과 후원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세상을 말씀으로 살아가겠습니다.

– 김갑부

 

먼저 이렇게 창조의 역사를 경험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목회 가운데 어떻게 이런 거센 진화의 도전에 대항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가운데 많은 도움이 되었고 나름대로 이 문제에 대한 생각을 조금이나마 정립할 수 있었습니다. 수고하신 이재만 선교사님, 또 물질로 후원해주신 성도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김승리

 

2016년의 시작을 이번 탐사를 통해서 하나님을 생각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창조와 진화에 대해 배울 수 있었고 많이 준비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열정으로 섬겨주신 선교사님과 이 기회에 참석할 수 있도록 후원해주신 분께도 감사드립니다.

– 김명성

 

새해를 맞이하여 창조과학을 가게 된 것은 주님께서 주신 큰 선물이라 생각하고 너무나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선교사님, 기사님, 교수님들의 귀중한 말씀을 해주셔서 답답하고 궁금한 마음도 뻥 뚫리고 하나님께서 다 이루신 행보와 흔적을 오감으로 느끼고 중요한 사실을 알고 갑니다. 저만 이 기적들을 느끼게 되고 확신하게 되어 솔직히 마음이 무겁다고 느꼈습니다. 돌아가 빨리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놀라우심을 나누고 잘못된 점을 바로잡고 싶고 더 공부하고 알아가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창조과학팀에게 감사드립니다.

– 장재환

 

정말 감사하게 이렇게 창조과학탐사를 함께할 수 있어서 큰 축복이라고 생각하고 하나님께 선택받은 사랑이라는 것을 다시 느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우리가 보고 느끼고 있지만 제대로 알지 못 했던 부분을 바로 잡아가면서 내 인생의 방향까지 조금이나마 올바른 방향성을 잡은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내 마음속에 계시는 하나님과 나의 존재, 하나님의 창조물로서 이 세상에 얽매이지 않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살아가는 하나님의 예쁜 딸이 되도록 이번 창조과학탐사 시간을 꼭 기억하겠습니다. 후원해주신 것, 이끌고 강의해주신 것 도와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 김소라

 

하나님의 은혜로 태어났을 때부터 교회 안에서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창조론을 받아들이게 되고 진화론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이야기라고 생각하며 자랐습니다. 하지만 자세한 원리와 흔적들을 알지 못하고 믿은 것이라 믿지 않는 사람들이나 믿고 싶어서 질문하는 사람들에게 해줄 말이 없었습니다. 이번 탐사 여행을 통해서 많은 과학적 증거들과 원리를 깨닫고 알게 된 것은 하나님이 이것들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라고 저에게 이런 큰 축복을 주신 것 같습니다.

– 강나래

 

먼저 창조과학 탐사라는 멋진 선물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3박 4일 내내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사실과 그동안에 있었던 궁금증, 답답한 의심들을 이번 여행을 통해서 그리고 이재만 선교사님을 통해서 알게 된 것이 정말 너무나도 큰 축복인 것 같습니다. 이제 세상에 다시 돌아가면 여기서 배운 것들을 빨리 주위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어졌습니다. 그동안 제 스스로 하나님을 설명할 수 없었던, 못하였던 상황들을 앞으로는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 방승혁

 

이런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단지 그랜드 캐니언을 보는 탐사라 생각하고 이번 창조과학탐사에 참여하였는데 생각지도 못 했던 것들을 알게 되고 경험하는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성경이 사실인 것을 확신할 수, 믿을 수 있게 된 것에 너무 감사합니다. 한국에 돌아가서 이 사실들을 한국의 청년들과 나누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고 성경이 사실이라는 것을 더욱더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었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저희에게 이 사실을 알려주신, 애써주신 이재만 선교사님께 감사합니다.

– 박인형

 

사실이고, 또한 이렇게 은혜로운 창조과학탐사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하나님께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같은 교회를 다니던 형제들로부터 들은 이야기들을 들으며 기대감을 안고 참여하게 되어 정말 모르고 지냈던, 알지만 잘못 알고 있었던 사실들을 알게 되어서 뜻깊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탐사를 위해 애써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합니다.

– 이주형

 

하나님의 창조하신 증거 앞에 다시 한번 나를 부르신 소명을 확인케되는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수고하신 이재만 선교사님과 백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 이진산

 

탐사를 통해 성경과 자연을 연결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이재만 선교사님의 강의에 박수를 보냅니다.

– 채홍필

 

이번 창조과학탐사를 통해 자연을 바라보는 시각뿐만 아니라 성경에 대한 자세를 뒤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앞으로 더 알고 싶은 마음이 생기고 더 깊이 말씀을 묵상하고 싶은 마음이 생긴 것에 하나님께 그리고 탐사 이끌어주신 이재만 선교사님과 이곳에 올 수 있게 무명으로 후원해주시고 기도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최진호

 

학교에서 배운 진화론, 과학 등이 성경과는 별개로 그저 믿어야 한다고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창조과학탐사로 인해 답답하고 궁금했던 성경에서 나오는 역사가 현재 과학, 이 땅에서 역사하신 증거를 통해 명백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재만 선교사님, 백 선생님과 후원해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서현덕

 

논문을 쓰고 구직을 하는 바쁜 중에 유학생 창조과학탐사 소식을 들었다. 삼년 만에 개재된 기회에 바쁜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멀리 캘리포니아까지 왔다. 그만큼 많은 것을 배우고 싶었고, 궁금했던 점들을 모두 확인하고 싶었다. 이재만 선교사님의 전문적인 강의와 해설, 직접 밟아보고 눈으로 본 성경의 증거들을 통해 나의 기대와 계획은 모두 충족하고도 남았다. 성경의 지식과 과학의 일상의 지식이 이원화되어있던 중에 큰 의문을 제기하지 않고 “착한 교회 오빠”로 살아온 이중적이고 혼란해하던 내게 성경과 과학은 온전히 일치함을 보여주었다. 하나님 말씀을 삶의 등불로 삼고 삶의 크고 작은 일에 그대로 살아가야 하는 내 남은 시간에 이번 여행은 명쾌한 해답을 주는 귀한 기회였다. 하나님을 처음 만난 감격처럼 내게 큰 감동과 앎의 기쁨을 주었다. 다시 한번 힘을 내어 살아계시고 일하시는 창조의 하나님을 전하고 살 것이다. 교회에서, 사회에서 창조와 함께 주님을 전하는 기쁨이 충만할 것이다. 아울러 다른 분들께 창조과학탐사를 전할 때 자신 있게 권할 수 있을 것이다. 인생의 전환점이 될 성경의 실재성을 알 수 있었을 뿐 아니라 일정 중 이동, 숙박, 식사 등 모든 과정도 불편함 없었다. 이를 위해 기도하고 준비하신 창조과학회와 이름 없이 물질로 후원하신 선한 사마리아인에게 큰 감사를 표한다.

– 오병선

 

저는 서부에서 이런 창조과학이라는 프로그램을 처음 접하고 신기했습니다. 한국에서 가끔 들어왔던 프로그램이었지만 이렇게 직접 참가할 수 있어서 정말로 기쁘고 감사하다는 마음 밖에 없습니다. 저도 역시 중고등학교에서 배운 다윈 교육에 익숙해진 건지 성경 말씀에 좀 멀어져 간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진화론이 옳지 않고 우리가 패러다임으로 잘못된 길을 걷고 있다는 것을 배우고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것과 같이 저도 역시 그러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 이주환

 

수업시간에 진화론 지표를 보고 외웠던 시간이 너무나 허무하게 느껴집니다. 사실로만 된 학문을 공부해도 모자랄 판에 그런 허위 정보가 학교 책에 있고 그걸 가르친다는 점이 너무나 개탄스럽습니다. 2016년을 기점으로 달라진 제 자신을 보게 될 거라는 사실이 너무나 행복하고 이런 좋은 경험을 했다는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 김낙현

 

목회자로서 꼭 알아야 할 부분이었습니다. 성경을 말하면서 확신이 있었지만 확신 안에 과학이라는 것이 접목이 될 때 떠 강력한 말씀의 힘이 나타나기를 소망합니다.

– 심재환

 

역사의 한가운데 서있었구나라는 생각을 새삼 알게 됩니다. 잊고 있었던 것들의 회복이 시급한 세대, 그리고 더욱 힘들어질 수밖에 없을 다음 세대를 향한 선교사님의 비전을 축복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축복을 또 다른 기회를 위해 흘려보내시는 손길 또한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이종원

 

먼저 이 창조과학탐사를 가능케 해주신 후원자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좋은 사람들과 아름다운 경관들을 만나고 볼 수 있어서 정말 은혜를 많이 받았어요. 여기서 들은 말씀을 통해서 많은 질문들과 자기 자신의 믿음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어서도 정말 좋았습니다.

– 오예인

 

이 탐사를 통해 제 신앙이 어떤 신아인지 또 어떤 신앙이 아닌지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 김원지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는 것을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무의식적으로 “진화론”이 스며들어 있었음을 깨닫고 진리 되신 하나님을 만나게 된 소중한 탐사였습니다. 그랜드 캐니언을 사람들은 창조하신 하나님의 위대하심만 말하는데 이제는 심판 후의 결과로 보이게 되고 성경을 믿지 않는 인간의 죄를 깨달았습니다. 정말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신 이재만 선교사님 운전해주신 백 선생님 유학생들을 항상 후원해주셔서 소중한 기회를 주신 후원자분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꼭 다시 오고 싶고 주변 사람들께 전하고 오도록 하고 싶습니다.

 

내가 그동안 보고 듣는 것에 따라 죽고 살 수 있다는 것을 다시 이 창조과학 여행을 통해 confirm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온전히 주님이 참 진리뿐이고 이 진리를 주님이 우리 각자에게 주신 처음(창조)의 목적을 나타내는 게 우리의 의무라는 게 우리가 지어진 존재라는 것을 다시 깨닫고 그 빛을 발하며 살아가기를 다시 결단하고 나아갑니다. 그리고 이렇게 귀한, 거짓에 쌓인 비늘을 우리에게서 벗기고 참 진리를 선포하시는, 그리고 우리에게 새로이 채워주시는 이 사역을 하고 계시는 이재만 선교사님과 여기 함께하고 계시는 창조과학팀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한국에서 중, 고등학교 시절 창조과학 세미나를 많이 참여하였지만, 어느 순간부터 많은 부분을 잊어버리고 지내왔는데 유학생 탐사를 통하여 다시 깨닫게 되고 더 많은 답을 찾을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열정적인 이재만 선교사님 너무나 감사드리고 후원해주신 분께 더욱 감사드립니다. 창조과학탐사를 통하여 단순히 과학적 측면뿐 아니라 참된 진리에 대한 감격을 회복하고 가는 것 같아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기회가 된다면 몇 번 더 참석하고 싶습니다.

 

예전에 왔었기에 어쩌면 그저 관광과 별다른 것 없이 왔을지 모릅니다. 다 안다, 이미 많은 동영상으로 봐서 안다, 그런 교만한 태도였을지 모릅니다. 그런 저의 착각에 하나님은 반전으로 다가오셨네요. 큰 교만함 넘어 더 큰 감동에 젖어서 돌아갑니다. 그저 감동이 아니라 제가 올해를 살아가며 좋은 지침을 듣고 갑니다. 밥이 잘 나와서 살찌다 가는 가했는데 지적으로도 영적으로도 영, 혼, 육 모두가 살찌어 가는 듯합니다. 받은 만큼 베풀며 살겠습니다.

 

먼저 이곳을 오게 해주신 하나님, 창조과학 선교회 후원자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기 전에 이번 아트스쿨 주제가 7일 동안 하나님이 하신 일에 대한 것이어서 걱정이 많았는데 하나님이 저에게 이곳을 예비해 놓으셨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열심히 배워서 아이들에게 잘 전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his experience is something that I won’t ever forget. I learned so much and I thank God for the opportunity. This trip really changed my views and gave me the proof I needed to really BELEVE that God created us and everything else. I thank God and everyone who made thing possible.

 

다시 이번 기회에 창조과학을 통해 잊고 있었던 것을 깨닫게 했습니다. 세상의 것들을 바라보던 나의 연약한 모습을 다시 보고 새로운 도전과 다시 돌아가서 이것들을 어떻게 전해야 할지 고민을 하게 하게 하셨습니다. 진화가 성경의 반대인 것을 “진화”가 얼마나 큰 영적 싸움의 core에서 영향을 주는지…, 아름답고 놀라운 Grand Canyon, Bryce Canyon, Zion Canyon을 보면서 즐겁게 어린아이처럼 뛰어놀기도 했지만, 마음 한편에는 하나님의 마음이 얼마나 아프시고 안타까우셨을지 마음으로 아팠습니다. 다 우리의, 교회의, Christian의 잘못된 반응과 가르침 때문에 지금의 교회의 모습이 있다는 게 너무 죄송하고 앞으로 하나님께서 창조과학을, 이재만 선교사님을, 그리고 또 여기에 와서 저같이 도전받는 청년들을 어떻게 사용하실지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기독교의 회복이 창조과학을 통해 있을 수 있다는 소망을 요번에 크게 보고 돌아가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저는 금전적인 상황 때문에 UC버클리 대학교를 2년 만에졸업해야 하는 학생입니다. 그런 사정 때문에 겨울 방학 때 한국에 가지 못하게 되었는데도 저렴한 비용으로 여행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오게 되었습니다. 이번 유학생 탐사를 금전적으로 후원해주신 분들이 없었다면 이 탐사에 참가할 수 없었을 텐데 이번 탐사는 크리스천으로서 저의 identity를 완전히 바꾼 경험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위해 물질과 마음으로 후원해주신 모든 분께 정말 감사합니다.

 

오랜 시간 학교에서 진화론을 배워온 터라 이번 탐사가 엄청나게 큰 의미로 다가온 것 같습니다. 저는 교회에 다닌 지 얼마 되지않았을뿐더러 작년에 들었던 인류학 수업에서 창조론을 전혀 다루지 않아 더 충격적으로 다가온 것 같습니다. 제 생각을 완전히 바꿀 수 있었던 기회였어요. 수고해주신 모든 분 감사드립니다.

 

It’s such a blessing that we have family and friends who have informed us about this trip. God is so great for allowing me to go on this trip and being able to listen to this truth. Being able to see and hear about God’s creation has opened so many truths I had not known before. Now that we have learned this incredible truth, our mission as God’s children is to share this amazing truth to our family and friends!

 

저는 4년 전 가족들과 함께 그랜드케니언, 브라이스 케니언, 카이언 케니언을 관광했습니다. 그 시절 정말 그 자연을 보고 아 오랜 세월 동안 정말 멋진 장관이 만들어졌다고 생각하고 감탄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계기를, 이 창조과학탐사를 통해 저는 이 진화론 세상에 빠져있었음을 깨달았습니다. 이번 계기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 성경을 더 굳게 믿을 수 있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제 마음속에 자리 잡혀있던 유신론적 실존주의가 깨지고 정말 성경의 사실을 알게 되어 이 기회를 주신 분들과 이재만 선교사님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