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학교수 창조과학탐사 간증문 (7/13-7/19, 2015)
80년대 중반 창조과학회 창립과 함께 무신론적 진화론에 맞서서 창조주 하나님의 창조의 증거를 과학적으로 명백하게 드러내는 사역을 통해 얻은 창조 신앙을 목회 현장에서 강조해왔습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특히 그랜드 캐년을 중심으로 드러난 지층 탐사는 창조주 하나님에대한 명백한 증거를 보고 경험함으로 얻은 은혜가 상상 이상으로 컸습니다. 우리교회 성서대학과정에 창조과학 세미나에서 얻은 창조신앙 과정을 반드시 이수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진수 <반석위에 세운교회>
늘 알던 창조고학이라 생각하고 아버지의 의 뜻깊은 여행, 그리고 휴식의 시간이라 생각했습니다. 하루 하루 하나님이 만드신 자연들을 보면서 이재만 선교사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한동대학교에 학생으로 처음 왔을때의 꿈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 부족하지만 저의 모습을 통해 하나님의 거룩한 성품과 능력을 찬양하고픈 소망이 새롭게 더욱 뜨겁게 갖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을 깊이 알기 원하는 모든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 김아람 <한동대학교>
이번 일주일 간의 창조과학탐사를 통해 오랜 신앙생활을 해오면서 당연히 믿어야했던 말씀이나 성경 내용을 접할 때 이성과 지식으로 가끔 잘 믿어지지 않았던 것들을 ‘믿음’으로 믿도록 밀어부쳤던 것들이 생각 났습니다. 첫 날 강의하셨던 내용 중 ‘저탁류’를 설명하시던 순간 제 눈이 커지면서 시야가 갑자기 확 넓어지고 밝아지는 것을 경험하였습니다. 그 후 이어지는 강의 내용은 너무나 잘 이해가 되었고 퍼즐이 맞춰져나가는 경험과 기쁨을 통해 이후 나의 삶은 더욱 더 많이 전하고 나중 행위가 심히 더 많아지는 삶으로 변화 될 것을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창조고학회를 위해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 박애라 <포항침례교회>
보지 않고도 믿을 수 있는 믿음을 신앙의 유산으로 주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하신 일을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져보게 하셔서 그 믿음을 더욱 견고하게 해주셨습니다. 그 좋았던 처음보다 설명 할 수 없이 완전하고 아름다운 하나님의 재 창조를 더욱 갈망하며 함께하는 우리의 다음 세대들도 우리 보다 믿음에 더욱 굳게 서고 은혜를 더욱 사모하며 이 세대를 본받지 않고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일에 힘쓰며 사는 남은 생 되기를 다짐합니다. 이 창조과학탐사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나는 역사가 계속 되기를 기도합니다.
– 조원철 <한동대학교>
성경이 사실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된 것. 이것 하나만으로도 너무 많은 변화를 가져다 준 여행이었습니다. 앞으로의 삶의 방향에 대해 고민하게 된 탐사였습니다.
– 최한나 <온누리교회>
창조주 하나님을 믿게 하시고 그것이 사실이라는 것에 감사 드립니다. 심판의 흔적 조차도 이렇게 멋진데 이전의 처음의 땅은 어땠을까 상상도 잘 되지 않는데 내가 믿는 하나님은 그 모든 것을 말씀으로만 창조하신 분이라는 것이 너무 감격스럽습니다.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셔서 이 곳에서 배운 모든 것을 잊지 않고 지혜롭게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주고 싶습니다.
– 최유나 <상하이한인연합교회>
귀한 배움과 축복의 시간이었습니다. 만물이 주님에게서 나왔고, 주님으로 말미암고, 주님께로 돌아갑니다.
– 최용준/박마리아 <한동국제교회>
오직 성경으로 돌아가자!! 오직 말씀으로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 심판하신 현장을 돌아보며 이 땅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졌습니다. 다시 회복시키실 예수님을 기다리며 다음 세대에게 말씀의 바톤을 넘기는 인생이 되기를 기도 드립니다. 창조과학 탐사를 주관하는 이 선교사님과 사역팀을 축복합니다. 이재만 선교사님! 겸손하심에 감동하였습니다. 강의와 여러가지 배려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곽진환/박의숙 <한동대학교/포항기쁨의교회>
창조과학탐사에 오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유신론적 진화론의 생각을 갖고 있던 제가 생각의 패러다임이 바뀌게 된 귀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수고하신 선교사님께 감사 드리고 후원해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 김경미 <한동대학교/포항충진교회>
특별한 기대를 하지는 않았는데 생각을 뿌리채 흔드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노아의 홍수가 전 지구적인 사건이라는 것을 처음으로 인식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면 하루 만에 격변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마음 속 깊이 느꼈습니다. 앞으로 학교에 가서 학생들에게 성경의 무오함에 대한 확신의 전도사로 역할을 할 것 같습니다. 새로운 느낌으로 성경을 다시 읽을 의욕이 생겼습니다. 무너져가는 한국과 다른 나라 유럽, 미국의 기독교를 다시 한번 일으키는데 한 몫을 하려 합니다. 창조과학탐사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강하게 계속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배건웅 <한동대학교/ 포항충진교회>
저는 인문학을 한 사람으로 창조과학이니 진화론이니 하는 것은 과학자나 연구원들이 해야 할 분야로 여겨 남의 집 담 넘어가듯 전체의 공동 주제요 관시사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특히 욥에 담긴 빙하기 이야기는 노아홍수 이후의 연속된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이라는 점이 새롭게 부각되었습니다.
– 허명수 <한동대학교 국제어문학부>
특별한 의미를 두고 떠난 창조과학탐사이진 않았는데 노아의 홍수를 통해 다시 한번 나의 모든 것을 뒤집히는 기회를 얻은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특별한 섭리를 느끼는 좋은 기회인 것 같습니다. 성경만이 사실이라는 가장 기초적인 생각을 다시 한번 확고히 하고 갑니다. 후원해주신 분들과 선교사님의 헌신적인 강의와 함께한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선교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 김영자 <한동대학교/포항침례교회>
탐사 내내 자꾸 눈물이 났습니다. 그렇게 보기 좋았더라고 하셨던 이 땅을 물로 심판하셨을 때의 하나님 마음이 얼마나 아프셨을지 조금이나마 전해지는 것 같았습니다. 앞으로 또 어떻게 살아 드려야 할지 생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입을열어 하나님을 전하겠습니다.
– 곽은주 <상하이연합교회>
하나님의 창조와 홍수 심판 바벨탑 사건과 빙하기의 증거를 눈으로 확인하며 창조주요 구원자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만났습니다. 이제 살아계신 말씀 그리스도 예수 하나님을 증거하는 증인으로 살겠습니다.
– 최형욱 <상하이연합교회>
믿는 사람도 창조를 신화처럼 생각 하거나 신앙과 과학을 다른 것 처럼 생각하는 것이 많은데 그 것으로 인해 성경이 가짜라고 생각하고 교회를 떠나는 사람들이 많음을 또 알게 되었습니다. 저 또한 그랬는데 이곳에 와서 창조가 거짓이 아니고 정말 과학적이며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또 그분이 나의 구원자 되심을 알게 해주심 감사하고 또 이것을 끝까지 복음을 지키기 위해 열심히 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주찬미 <고신대학교 국제문화 선교학과/ 마산유로교회>
고등학교, 중학교, 초등학교를 다니는 동안 제가 배웠던 모든 것들이 흔들리는 탐사였습니다. 중간 중간에 한동 대학교 교수님들의 전문적인 보충설명이 좋았고 하나님은 정말 우리를 만드시고 세상을 만드셨다는 것을 믿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알게 된 내용을 더욱 더 알고 싶습니다.
– 배지현 <동아대학교 기계공학과/영안교회>
많은 강의와 자료들을 듣고 보면서도 모호한 진리 속에서 혼란스러운 마음들이 이번 탐사를 통하여 성경이 진리며 노아홍수는 사실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한 탐사 입니다. 한국으로 돌아가서 창조과학사역을 주님앞에 온 맘을 다해서 드리고 싶습니다.
– 손혜경 <한국창조과학회 부산지부/ 명광교회>
전에 알았던 사건들을 더 자세히 알아서 좋았다.
– 최주헌 <김해중앙교회>
여러곳에서 오신 믿음의 사람들과 교제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재만 선교사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교단 교파를 초월하여 예수 십자가를 중심으로 하나되는 세상을 꿈꾸어봅니다. 창조과학도 하나님 나라의 촉매의 역할을 감당했으면 합니다.
– 최중화 <부산장신대학교>
2007년 너무도 가슴뛰며 읽었던 창조과학 콘서트.. 그때부터 꿈꾸었던 그랜드 캐년 탐사의 소망을 이루어 주신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을 향한 아름다운 사랑 말씀을 전파 하시기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귀한 모습을 보며 너무나도 감사하고 또 큰 도전 받고 갑니다. 좋은 동행을 주신 주님께 또 감사 드리며 받았던 은혜 배운것들 모두 최선을 다해 전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모든 것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샬롬 하십시요.
– 류선희 <부산괴정동산교회>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 탐사를 통해 하나님의 진정한 창조와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신앙인이라면 누구나 꼭 한번 보고 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특히 이재만 선교사님의 멋진 특강 귀에 계속 도는 것 같습니다. 창조과학파이팅!
– 이종식
먼저 이렇게 창조과학탐사를 오게 하심에 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 믿음 없는 저에게 또한 하나님게서 보여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또한 청소년 사역을 꿈꾸고 있었던 저에게 너무 큰 도움이었습니다. 계속해서 이런 멋진 사역 이어나가시는 이재만 선교사님 또한 너무 감사합니다.
– 조혜진 <부산 벧엘교회>
창조과학으로 인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때 도움이 되어 참 고맙고 하나님께 감사 합니다. 믿음 없는 저를 보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 김은총 <부산포도나무교회>
이번 기회를 통해 세상을 더 아름답게 볼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발자취와 위대함을 눈으로 볼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 이한웅
60회 생일 선물로 특별 휴가를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 드립니다. 30년 6개월 전도생활동안 안식년 없이 전도로만 달려왔는데 이렇게 좋은 선물을 주시려고 달려오게 하신 것 같습니다. 과학으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해주고 계신 이재만 선교사님께 감사 드립니다. 선교기도회와 어머니 중보 기도회를 계속 인도하고 있는데 이재만 선교사님과 창조과학회를 위해서도 계속 기도드리겠습니다. 놀라우신 하나님의 은혜에 무한 감사 드립니다.
– 전영순 <한동대학교회>
신혼여행 이후 첫 여행을 환갑 여행으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들어서 알고 있던 창조과학을 다시 들으면서 눈으로 확인 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남은 기간동안 창조과학연구에 참여하고 싶은 소망이 생겼습니다. 기회를 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김대식
창조과학을 하고있는 남편인 서병선 교수와 함께 많은 기대감을 가지고 저희도 60회 회갑 겸 7월 17일 결혼 기념일(34회) 겸해서 참여했는데 기대했던대로 너무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다시 한번 성경 66권이 사실임이 증명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처음과 나중이신 우리 하나님을 찬양하며 이재만 선교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 허정은
한동대에서 처음으로 창조과학탐사를 시작하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창조과학탐사 프로그램이 세계관을 바꾸고 진화론에 갇힌 패러다임에서 해방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이재만 선교사님의 명강의를 통해서 창조의 사실이 증거될때마다 큰 기쁨과 감사를 느낀 한주간이었습니다.
– 서병선 <한동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