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란노 바이블칼리지 창조과학탐사 간증문 (5/28-6/4,2015)
특별 새벽기도회에 이재만 선교사님의 설교를 들으면서 한번 가보았으면 했다. 다행이 남편이 우주과학이나 창조에 관해 한자 속에 있는 하나님의 성경에 관해 관심이 많았기에 남편이 적극적으로 창조과학탐사여행을 가자고 하여 참여했다. 창조과학에 대해 깊은 내용을 알지 못하였기에 큰 기대는 하지 않았다. 단지 그랜드 캐년만 보고 오겠구나 했다. 기대 보다는 멀미로 인한 비행기 타는 것이 두려워 다시 취소 하려고 했다. 상세한 내용을 설명해주시면서 우리 손에 내 손에 성경이 있다는 것을 어떻게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정도로 감사한 생각이 들었다. 또한 우리가 하나님을 알도록 비록 심판이었지만 여전히 우리를 사랑하므로 모든 것은 하나님이 하셨다는 것을 알게 하신 하나님은 너무 위트가 있으시니.. 내가 하나님 자녀라는 것이 감사하다. 예수님이 빠지면 아무것도 아닌데 십자가가 너무 끔찍하여 하나님이 하나님인 것이 맞나 라고 말도 안 된다 라는 생각을 하곤 했는데 예수님으로 오셔서 우릴 구원하심에 정말 안도의 심정과 감사가 나온다. 학창시절 지구과학을 좋아하면서도 진화론이 옳은지 그른지는 몰랐지만 왠지 말이 안 된다는 생각에 학창 시절에 지구과학 배우면서 진화론 연대표를 비롯한 것들을 외우기 싫어서 공부하지 않았는데 그런 것도 그냥 잘 공부하여 우리들에게 이런 창조과학탐사라는 귀한 시간들을 주신 하나님과 이재만 선교사님 창조과학 회에 감사한다. 또한 하나님은 어쨌든 공부한 사람도 방향을 돌려 이렇게 귀한 일에 쓰시는 하나님은 정말 실수가 없으시다는 것을 느끼며 정말 하나님은 못 말릴 정도로 좋으신 하나님이라고 생각한다. 궁금했던 것들을 지금이라도 확실히 알게 되어 감사하다. 모든 우리 주변의 것들, 우리까지 자연이 아니라 피조물이라는 게 감사하고 우리가 하나님 형상이기에 피조물을 다스리는 존재라는 것이 감사하고 .. 식물을 좋아하는 나는 늘 대단한 신비 속의 식물 이라며 나보다 귀한 존재로 여겨졌는데 집에 가는 차 안에서 노을, 나무들 나보다 낫게 보이기 보다 다스리는 존재라는 안경을 확실히 쓰니까 사물들을 바라보는 관점이 한 차원 높은 상태로 바라보니 자유 함을 느낀다. 오빠와 그 식구들, 조카들 진화론에 사로잡혀 성경을 부인하는 상태인데 CD까지 가져가니 더욱 감사하다. 그들이 창조과학 회에 가도록 후원하던가 참여의 기회가 열리기를.. 새로운 기도제목이 간절해졌다.
– 장순경 <온누리교회 양재 캠퍼스>
이 탐사를 참여 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 드리며 오랫동안 직장 다니면서 희망했던 하나님의 창조 손길을 직접 참여하면서 더욱 더 살리기 위해 피조물을 사랑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가슴 떨며 그랜드 캐년을 보았습니다. 그 엄청난 심판의 홍수에 휘말려 돌아가는 방주를 타지 못한 피조물이 되어보았습니다. 이 죄인을 위한 길은 결국 여기까지였는가? 그러자 저 건너편에 빛으로 다가오는 선교사의 말씀이 메아리 쳐 왔습니다. 이 일은 “살리기 위해서”입니다. 숨겨두신 자연 속에 성경의 말씀이 결국 이 죄인을 살리기 위해서임을, 주님 감사 드립니다. 결국 창조과학탐사 이재만 선교사님은 도마 같은 마음을 성경으로 옮겨줬습니다. 모두에게 감사 드립니다. 비록 우리는 거대한 세상 속에서 골리앗과 마주선 질 수 없는 존귀한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저는 이제 질 수 없습니다. 남은 시간 저에게 주어진 것이 얼마나 되는지 몰라도 평생 사모하며 창조에 확신을 담고 가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더 믿게 하시며 확실하게 보여주신 모든 창조과학팀원들께 성령의 은혜로 담대하고 무궁한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나아가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 강미령 <사랑의교회>
하나님 감사합니다. 성경이 사실이라는 확증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이재만 선교사를 통하여 가장 알맞은 때에 가장 좋은 장소에서 사실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창조과학탐사여행에 참석하게 되었는데 선교사님께서 설명을 할 때 마다 얼마나 커다란 두려움과 공포가 엄습했는지 모릅니다. 조금씩 조금씩 깎이고 쌓이는 줄 알았던 캐년이 수백 키로 이상의 물이 엄습하여 쓸려가면서 그러한 장엄한 광경을 만들었다고 상상하니 소름이 끼쳤습니다. 정말 오랫동안 너무 모르고 살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층과 언어와 공룡과 등등 모든 면에서 저의 모든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고 비로소 교정을 받았습니다. 너무 너무 좋은 기회를 하나님께서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현지 전도폭발로서 사역을 하고 있는데 전도를 하면서 대상자에게 설명을 할 때마다 막히는 부분이 있었는데 이제 좀 시원하게 말씀을 전할 수 있게 되어 감격스러웠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드리며 고맙습니다 하나님!
– 김윤용 <온누리교회 양재 캠퍼스>
화학이 너무 좋아 화학 공부를 계속하고 싶어했던 저를 꿈에도 생각 안 했던 교사 만들어 주셨으면 고등학교에서 전공인 화학만 가르치게 해주시길 바랬는데 계속 중학교에서만 발령 내셔서 어쩔 수 없이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을 모두 가르치고 있습니다. 27년째 중학교 과학 교사를 하고 있지만 지금도 과학을 가르치는 것이 좋아서 과학 교사 만들어주신 하나님께 늘 감사 하면서 살고 있지만 과학교사를 하면서 저를 화나게 하는 두 가지가 있었습니다. 생물단원에 진화론을 가르치는 것과 지구과학단원에 지구 역사 부분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진화론은 거짓임을 알기에 학생들에게 “과학책에는 거짓으로 밝혀진 이론들도 나오니까 나는 진화론을 이론으로 가르친다” 선생님은 창조론을 믿는다 라고 말할 수 있어서 그래도 넘어가는데 지구과학의 지구역사 부분은 도대체 사실인지 아니면 그냥 이론인지, 중학교 때부터 황당하게 그지없던 내용에 내 자신도 전혀 믿어지지 않는 이것을 어쩌다가 내가 학생들에게 사실인양 가르치고 있는지.. 이런 생각이 들 때 마다 화가 났었는데, 몇 년 전 창조과학을 조금 접하고 화석이 거짓임을 알게 되면서 지구 지질 연대표가 거짓이라는 생각은 했지만 그것이 진화론 자들의 작품이었다는 것을 듣는 순간 소름이 끼치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학교 때부터 지금껏 40년을 사실인 듯이 알고 있었고 의심은 했지만 거의 사실인 것으로 알고 있었던 내 머리 속의 지식과 선교사님의 강의 내용이 계속 충돌을 일으키는 것을 어찌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자이언 캐년을 보면서 밀물이 밀려 오면서 모래를 쌓은 듯한 광경을 눈으로 보고 물이 있는 곳에서만 만들어진다고 가르쳤던 선상지를 사막에서 그렇게 많이 보면서 성경에 있으니 사실이겠지 그렇게 믿어야지 아니 난 믿고 있을 꺼야 하고 나를 세뇌 시켜왔었던 노아 홍수사건이 확실히 역사구나 아니 역사이어야만 하는구나 하는 확신과 함께 그 외의 강의들이 믿어지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결혼과 동시에 교회를 저와 같이 다니면서도 예수님을 믿지 못하고 있는 저의 남편과 함께 꼭 다시 오게 해달라고 기도할 것입니다.
– 황미옥 <구미하늘문교회>
성경말씀 속에서 보여주신 역사의 기록과 실제로 흔적들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신기하고 경이로웠습니다. 말씀을 너무 대충 읽었구나 싶었습니다. 욥기에 나타난 눈, 얼음 이런 단어는 설명을 듣고 다시 말씀을 보니 하나님께서는 역사를 기록하고 계셨구나 싶었습니다. 선교사님의 설명을 듣고 바위에 나타난 흔적들을 보고 당시를 상상하고 심판 흔적들을 보면서 아름다운 경관을 경관으로만 보여지지는 않았습니다. 저녁 세미나에 언더우드 선교사님의 기도문에서 요즘 지치고 힘들다는 말을 달고 사는 저에게 “그러나 겸손히 순종하겠습니다” 하신 말씀은 응답이 되었습니다. 살아서 오늘도 역사를 기록하시고 계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며 rejoice로 살아가는 제가 되려고 합니다.
– 윤난영 <민락장로교회>
저는 사실 고등학교 때 과학이라는 과목을 잘 못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신앙생활을 해서 진화론 파트에서는 공부를 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그때까지 하나님을 영접한 게 아니었지만 너무 억지스러워서 그랬습니다. 하지만 주님의 은혜를 입고 나서는 모든 게 주님과 동행 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 탐사 때 얻은 게 성경입니다. 선교사님께서 지질시대 표 잊으라고 하셨지만 저는 사실 머리에 입력 자체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머리에 바로 창조론과 성경이 입력되었습니다. 이제 앞으로는 이 성경을 다음 세대에 전해주겠습니다. 항상 기뻐하고 감사 하겠습니다. 할렐루야
– 윤신영 <주님의 영광교회>
처음에는 성경에서만 읽던 그 창조의 부분을 확인 탐사하고 가나 하고 매우 설레었습니다. 평소 진화론에 대한 이론이 뭔가 그것이 아니라 생각했는데 이곳에 다시 하나님의 창조의 부분을 확실히 믿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사실과 믿음을 다른 이들에게도 알리고 또 선교사님의 창조과학 이론과 연구가 더 확실히 다른 분들도 알았으면 합니다.
– 남승옥 <화목교회>
4월 25일 우리교회에 임직식 관계로 너무 무리하여 건강이 좋지 않아 창조과학탐사를 취소해야 하는가 고민하며 기도했는데 급속한 치료의 손길로 인해 예정대로 참여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모든 성경은 정확 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사실을 조금도 의심하지 않고 믿고 있었으나 몇 가지 풀리지 않는 의문점을 선교사님의 명쾌한 강의로 희미했던 부분들이 확실하게 보여졌습니다. 그리고 욥기라는 성경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강의를 먼저는 아들 부부 딸 부부로 하여금 듣게 하고 싶고 읍내에 있는 과학 교사들을 연차로 창조과학탐사에 보내서 새로운 지식(창조)를 가지고 후진들을 양성 할 수 있도록 통로의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시구 <진도늘푸른교회>
하나님의 계획하심 안에서 이 창조과학 탐사에 참여하게 하심에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의 창조하심, 목적 등을 다시금 알게 하시고 그 분의 심판이 고난이 우리를 더욱 믿음으로 세워가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의 방법이심을 깨닫습니다.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더욱 창조과학탐사 학회를 위해 중보 하겠습니다. 이재만 선교사님의 그 열정, 성실하심 배워나가며 저도 사마리아 땅 끝까지 복음전하는 사명 더욱 결단해봅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파이팅
– 김금이 집사 <중국천진들풀교회>
창조과학을 처음 만났을 때 세상이 다르게 보이고 성경이 마음 속으로 들어오는 감격이 있었습니다. 초등 1부 교사로 섬기면서 두 아들을 키우면서 이 아이들이 진화론으로 물들어 가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했습니다. 진화론을 배우는 아이들이 창세기 1장 1절을 믿을 수 있을까 이것이 믿어지지 않으면 요한계시록까지의 1점 1획도 모두 이루어짐을 믿을 수 있을까. 이 생각 속에 창조과학탐사의 기회를 알게 되어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직접 눈으로 보면서 강의를 듣는 속에 부인 할 수 없는 증거들을 깊이 새길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모든 피조물을 보면서 창조자이며 구원자임을 볼 수 있습니다. 정말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정연경 <서빙고 온누리교회>
선교사님의 처음이 좋았더라 라는 말씀을 배우고 갑니다. 상황에 관계 없이 기뻐해야 하는 이유가 하나님께서 만드신 피조물이기에 누릴 수 있는 특권이라 배웁니다. 증인 된 자의 기쁨을 전하고 싶습니다. 선교사님의 매력에 푹 빠져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 이성회 <기독교대한밀양성결교회>
먼저 이 선교사님께 감사 드립니다. 교회에서 리더로써 해온 일과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을 알게 해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창세기에서 많은 의문 사항들이 명쾌하게 해소되어 또한 감사 드립니다. 교회에서 목원들의 질문에 어떻게 대답하는 것이 잘 하는 것인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분명한 답이 성경에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이 땅에서 살아가는 것 자체가 얼마나 감사하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분별하는 지혜도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처음이 좋았다라는 말씀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이 선교사님 강건한 모습으로 이 사역을 잘 감당하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 박영기 <기독교대한밀양성결교회>
처음엔 단순한 여행인줄 알고 있던 터라 창조과학탐사라는 말을 듣고 상당히 불쾌했었습니다. 제가 이 종교에 대한 반감이 너무 심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여행을 하다 보니 제가 생각했던 꼭 막히고 편견을 가지고 있는 부분들이 없어서 내가 너무 부정적으로만 생각했었구나 라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재만 선교사님의 강의 또한 완전히 성경 말씀으로만 채워지지 않고 과학적인 근거로 풀어주셔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예술을 공부하고 있기 때문에 아직 부정적이고 비판적인 저라서 마음을 여는데 까지는 아직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것은 변함이 없지만 기독교의 부정적인 편견들이 어느 정도는 감소하여 만족스럽다는 생각이 조금이나마 듭니다.
– 유대연 <양재온누리>
God is good all the time! 탐사 일정 중에 언제나 선하신 창세 전부터 그 분의 선하심을 드러내신 주님을 찬양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 탐사 일정 중 가장 큰 충격은 내가 복음을 아직 너무 잘 몰랐구나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창세기 1장을 묵상하면서 하나님 사랑과 마음에 감격하여 물어본 적도, 자신을 드러내 보이기 너무나도 원하시며 만물에 아주 밝히 드러내신다는 그 마음을 본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믿지 않는 동생을 위한 여정이라고만 생각하고 동역자들에게 간절한 마음으로 중보를 부탁하고 왔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선 “태희야 내가 너에게 보여주고 싶은 게 너무도 많다, 기대함으로 나와의 행복한 동행을 누리렴”이라고 말씀하시며 기대하게 하셨습니다. 너무도 신실하신 주님은 제게 최고의 시간을 선물로 주셨고 “로뎀나무”같은 시간을 허락하셨습니다. 1년 동안의 선교 후 한국에 돌아와 뚜렷했던 나의 비전이 흐려진 것 같아 지쳐 있었던 내게 사랑의 빵과 물을 먹여주신 시간이었습니다. 나를 얼마나 신묘 망측하게 지으셨는지 나의 정체성이 다시 한번 그 분의 사랑 안에서 확증 된 시간이었습니다. 믿지 않는 동생과 간증도 나누고 대화도 하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나의 걱정과 두려움 모두 합력하여 선을 이루사 주님 찬양하며 경력 추천하고 싶습니다.
– 유태희 <양재온누리교회>
큰 은혜를 느끼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리고 ‘역시, 하나님! 엄청나신, 대단하신 하나님!’이라는 고백이 나오던 여행이었습니다. 다른 분들의 간증도 듣고 싶은데 제 간증도 나누고 싶어 글을 쓰고 싶고 어느 것 하나에 집중 할 수가 없네요. 저는 미국에서 성경을 공부하고 있는 황혜정이라고 합니다. 미국을 며칠 뒤면 떠나게 되는데 여기까지 왔는데 그랜드 캐년과 요세미티 국립공원을 정말 꼭 가고 싶었는데 계속적인 시도가 좌절되어 이 탐사여행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환경의 문을 닫으시며 이 곳으로 인도하신 것이라 믿습니다. 단순한 여행인 줄 알았는데 이렇게 많은 강의, 버스 안, 숙소 안에서 기다리고 있는 줄 몰랐습니다. 그렇지만 정말 유익한 강의들이었고, 그 강의들을 통해 창세기를 눈으로 보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탐사여행은 ‘노아의홍수- 빙하시대- 창조주=구원자- 처음이 좋았다- 날마다 좋다’의 스토리 진행과 맞춘 장소 이동이 정말 끝내줬습니다. 이 여행을 통해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름다운 자연물이란 생각에서 심판의 결과라는 생각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더 가슴이 아팠던 것은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환경, 자연을 통해 하나님이 계신 것뿐만 아니라 심판이 있음에 대해서도 계시하고 계시는데 많은 이들이 맹인 되어 (패러다임) 이것을 보지 못하고 영생을 얻지 못하고 있음이 가슴 아팠습니다. 또한 창조 때의 땅을 가진 그랜드 캐년을 보면서 더욱 천국을 사모하게 되었고 자이언 캐년을 보며 하나님께서 얼마나 죄를 미워하시는지를 느끼며, 또한 여행 온 남매를 보며 시기하는 마음으로 더욱 하나님께 동생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게 되었고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이것을 위해 동생의 구원기도를 위해 이 탐사에 보내셨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또한 7월에 이스라엘로 가서 복음서 위주의 메시아의 삶이라는 주제로 배울 턴데 로마서 11:11에서의 유대인으로 시기하게 하시는 그 감정이 어떤 것인지 체험하며 이스라엘에서의 시간에 대한 기대감을 주셨습니다. 요세미티 국립공원에서 빙하의 흔적을 보며 인간의 죄 성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노아홍수 심판을 받은 지 100여 년 3세대쯤 되겠죠. 그 정도 밖에 흐르지 않았는데 또 하나님 앞에 바벨탑사건 죄를 범한 사람의 속성을 보며 하나님 앞에 더 내 마음을 지켜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성경을 믿으며 지내왔음에도 진화론의 영향으로 인한 의문의 찌꺼기가 있었는데 강의를 통해 창세기가 명쾌해져서 시원했습니다. 이것을 경험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 드리고 이 좋음을 더 많은 사람과 나누고 싶습니다. 주변인들부터 이 소식을 전해서 선교사님이 이들을 만날 수 있게 해보겠습니다.
– 황혜정 <순복음안락교회>
진화론으로 뒤 덮인 세상에서 골리앗에 맞선 다윗처럼 하나님의 이름으로 창조과학이라는 돌멩이로 나아가는 그대여 임마누엘을 믿노라 최후 승리를 믿노라.
– 김원홍 <남양주 한사랑교회>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합니다. 그 안에서 부름 받은 정영훈, 정주빈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깨달아 이 땅에서 주님의 뜻에 도달하기 위해 기도하며 나아가겠습니다. 하나님의 창조하신 대자연의 섭리 속에서 나의 작고 못나고 유한함에도 불구하고 거룩하시고 전능하시고 무한하신 하나님의 자녀라는 이름에서 큰 기쁨을 확인합니다. 짧은 인생 속에 창조의 역사 구원의 역사를 함께하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 정영훈, 정주빈 <양재온누리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