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탐사를 통해 그 동안 오랜 신앙 생활을 통해 무언가 막연한 의문들이 안개가 끼어있는 것 처럼 희미하던 부분들이 환하게 밝게 빛나는 것을 느낍니다. 스스로 존재하시는 하나님 그 분의 창조의 능력과 솜씨와 경륜을 느끼고 골고다 언덕에서 사단의 정수리를 밟고 부활 승리하신 예수님 아직도 살아남아서 자녀 된 우리를 유혹하고 아프게 하려는 사단의 졸개들의 공격을 막아 주시고 보호하시는 성령님 원하옵기는 매우 소중한 이 창조 사역을 방해하려는 세력들을 막아주세요.

– 진용환 <서울드림교회>

 

저는 제 처 오선애 권사와 2013년 이스라엘, 2014년 터키 성지 순례에 이어 이번 창조과학세미나에까지 연속해서 참석 할 수 있게 되어 참 복 많은 사람입니다. 지난 한주간 동안 배운 내용이 왠만한 석사 과정 한 학기 내용 이상 되는 귀한 내용들입니다. 이 짧은 기간에 이 많은 내용을  field study와 함께 우리가 알기 쉽게, 버스에서, 식당에서 또 호텔에서 쉴 새 없이 목이 쉬도록 강의해 주신 이재만 선교사님께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무엇 보다 우리 여정 가운데 우리를 지혜와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신 성령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이번 과정에서 가지고 가는 귀한 명언들 “처음이 좋았다, 창세기가 분명해지면 믿음이 생긴다, 진화론의 반대는 성경이다, 다음 세대에 성경을 전하라”를 품고 우리 아이들과 이웃과 후손들에게 참 진리를 전하겠습니다.

– 이재홍 <서울드림교회>

 

그동안 다녔던 그 어떤 여행보다 하나님을 가장 까이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였습니다. 귀로만 듣던 하나님을 이제 눈으로 보고 돌아갑니다. 귀한 시간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 장지영 <서울드림교회>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사실이라는 것을 눈으로 확인하고 마음의 확신을 갖게 된 귀한 여행이엇습니다. 막연하게 믿는 것이 아니라 자신감과 확신을 가지고 믿을 수 있게 된 그 어떤 여행과도 비교 할 수 없느네 최고의 여행이었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 하태경 <서울드림교회>

 

하나님의 창조하신 모든 것은 가슴 아팠던 일이지만 ‘노아 홍수의 심판 후도 아름답구나!’라는 생각에 하나님의 성품, 하나님의 형상을 자연, 그 피조물들 가운데서 보고 느낄 수 있음에 가슴에 벅찼습니다. 지금도 이 자연 피조물에서 보여지는 모든 것은 이처럼 아름다운데 무한반복 ‘처음이 좋았다’라고 선교사님이 말씀하셨던 것 처럼 그 첫 에덴동산 천국에 대한 소망이 더욱 더해졌던 시간이었습니다.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시고 섬겨 주심에 감사합니다. 사역을 위해 함께 기도하는 일원이 되겠습니다. 화이팅

– 박소민 <서울드림교회>

 

좋은여행 감사합니다. 모태신앙으로서 창조론에 대해 특별히 의심을 하거나 진화론만 믿거나 하는 열심은 없었는데 나도 모르게 진화론을 인정하고잇구나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귀한 기회에 나의 standard가 바로 설 수 있어서 감사하고 더욱 더 심화적인 프로그램이 생기면 좋겠어요. 선교사님께서 힘드시겠지만.. 크리스찬으로서의 자존감도 확고해지는 귀한 시간이 됩니다. 믿지 않거나 세상에 걸쳐있는 모든 이에게 강추하고 싶은여행!

– 이성희 <서울드림교회>

 

창조과학탐사에서 그동안 제가무지 불식간에 진화론에 세뇌 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과학 시간은 물론이고 한국사 단군신화 등등.. 진화론이 맞다고 생각은 안해왔지만 저도 모르게 그 속에서 살고 있었다고 생각하니 참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재만 선교사님 통해 분별 능력이 생겨 감사하고 주님이 창조하신 땅을 눈으로 보며 느끼며 더 확신이 듭니다. 돌아가서도 미약하나마 주변 이들에게 창조론을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도희 <서울드림교회>

 

저는 서울 드림교회 중 고등부 교사입니다. 창조과학탐사를 통해 하나님의 창조를 보다 전문적이고 자세하게 우리 아이들에게 흔들림 없이 전할 수 있는 귀한 시간 가지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선교사님의 빛이나는 열정적인 강의로 인해 창세기가 보다 자세하고도 깊이 보이고 알 수 있어져서 너무도 은혜스러운 감동의 시간들이었습니다. 창세기 32장 28절에 하나님이 네 이름은 야곱이 아니라 이스라엘이다 라고 하신 것 처럼 세례 받기 전날 꿈에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주신 성령 체험 이후 또 한번의 성숙한 한 단계 업그레이드가 된 확신의 두번째 세례인 것 같습니다. 선교사님 항상 건강 하시고 성령충만 하셔서 오래 오래 하나님 나라 가실 때 까지 많은 이들에게 주님이 하신 창조의 신비를 알려주시는 축복의 통로이시기를 기도합니다.

– 이주연 <서울드림교회>

 

이번 창조과학탐사를 통해 믿는다고 하면서도 한구석 마음에는 설화같은 의혹이 있엇던 것 같습니다. 이재만 선교사님 통해 역사하고 모든게 진실이며 창조에 대해 혹신이 들었읍니다. 이런 창조주의 딸이라는 것이 자랑스러울 뿐 아니라 책임감도 느낍니다. 이재만 선교사님을 중보 할 것 입니다. 버스에서의 모든 강의를 마음에 세기고 전하겠습니다. 내안에 늘 계시기를 원하는 하나님! 우리가 문을 열어야 들어오시는 우리를 존중해 주시는 인격적 하나님을 새롭게 아는 기회 주신 것 감사합니다!

– 허연 <서울드림교회>

 

오래도록 믿음안에 있었지만 조금은 멀게 느껴졌던 하나님게서 역사의 주관자 이시고 그 분의 증언인 성경의 위증이 아니었음을 확인하는 감사의 시간이었습니다. 믿음 안에서 “It’s okay to not be okay”라는, Central Christian Church의 비전이 마음에 들어왔습니다. I am somebody in myself 라는 마음이 진화론이고, I am somebody in him이란 확고한 믿음이 창조과학이고 진정한 자존감이 아닐까 합니다. 하나님 대신 자신을 드러내려(보이는 것, 세상적인 명예, 재물, 교회의 사역과 직분까지도) 하는 것이 진화론적 사고가 아닐까 합니다. 보이지 않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심으로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가고 싶습니다.

– 김동건 <서울드림교회>

 

샬롬 이번 창조과학탐사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부족한 저에게 창조하시고 구원하시고 사랑하신 그 하나님 귀로 듣고 눈으로 보게 하신 주님 찬양합니다. 청년들이 창조과학 콘서트에 많이 와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사랑 받는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 김원길 <서울드림교회>

 

창조과학 정말 좋은 선교사님 이재만 선교사님 말씀 저의 믿음에 놀라운 교육이 되었습니다. 모르고 보고 느끼고 지냈지만 요번 교육을 받고 다시 성경 말씀 용기 창조 진화론 새롭게 새기며 확실한 믿음으로 자라가겠습니다.

– 김정은 <서울드림교회>

 

어거스틴이 “본질적인 것이 일치를 비본질적인 것에 자유를 모든 것에 사랑을”이라는 말을 했는데 그 말을 인용해 청교도의 슬로건이 되고 한구절이 마지막에 “모든 것 위에 하나님을”이라는 문구였습니다. 하나님이 빠진 본질은 잊혀지고 비본질이 본질의 자리를 차지하고 사랑을 잃은 세대가 된 것에 너무나 마음이 아팠고 하나님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성경으로 성경 되게”하는 삶의 자세로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 차은해 <서울드림교회>

 

주님께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힘들어 쉬면서 창조과학탐사를 힐링여행이라 생각하고 왔었습니다. 주님이 만드신 것을 보라고 했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주님의 무서운 심판과 우리의 사랑이 느껴졌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느끼며 주님의 창조하신 이 땅 창조에 대해 전하는 제가 되며 창조 선교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강유정 <서울드림교회>

 

그냥 편하게 이왕이면 더욱 유익한 여행이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여행 내내 많은 생각과 충격과 사명감에 마음이 무겁습니다.이 시대 위기를 맞고 있는 한국 교회에 또 다른 기회가 되길 소망하고 혼자 알고 담아두지 않겠습니다. 이번 투어가 저와 저희 가족에게 그냥 주어지지 않았다고 확신해서 사명감을 가지고 노력하며 살아가겠습니다.

– 강현명 <서울드림교회>

 

모든 것을 중지하고 이번 여행에 참석하게 하신 하나님의 뜻이 있었음을 깨닫습니다. 제 인생에 있어서 가장 시급하고 필요한 부분을 만져주셨습니다. 소견에 옳은대로가 아니라 성경으로 돌아가기를 결심합니다.

– 추성철 <서울드림교회>

 

하늘 나라를 향한 발걸음에 걸리적 거리던, 무거웠던 아니 어지러웠던 것들이 다 해결되고 치워지는 역사가 이 창조과학탐사를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 드리며 감사와 기쁨의 발걸음으로 주님의 자녀의 길을 가겠습니다.

– 왕인숙 <서울드림교회>

좋은 기회를 통해 하나님의 창조 섭리를 보고, 듣고, 깨닫게 되어서 감사 할 따름입니다. 기록 된 하나님의 말슴이 객관적 사실로 믿게 되는 최고의 여정임을 확신합니다. 함께하는 성도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최소한 제 가족에게는 할 말이 분명해 지는 것 같아서 또한 감사 하구요.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민경민 <탐라교회>

 

창조과학탐사에 참가하게 됨을 감사하고, 제 믿음 생활의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희미했던 창세기가 확실하게 마음에 와 닿았고 성경 말씀이 진리임을 이제야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집에 돌아가면 다시 시작하리라 마음 먹었습니다. 무조건 순종해야 한다며 말씀을 읽었으나 이제는 확신하며 더 자세히 말씀에 다가가리라 결심합니다. 선교사님을 위해섣 기도하겠습니다.

– 최영림

 

선교사님 강의 짱! 숙소, 밥, 짱! 하나님 지으신 세계 짱! 우리 하나님 짱! 다시 올게요!

– 배철희 <충신교회>

 

선교사님의 해박한 지식, 상세한 안내, 열정과 진솔함 많이 그리울 것입니다. 참 감사합니다.

– 오영철 <태국선교사>

 

성령의 사람 이재만 선교사님을 만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 돌립니다. “처음이 좋았습니다” 창조의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말씀하신 하나님이 창조주 하나님이셨음을 더 확신있게 전할 수 있는 확신을 가지고 돌아갑니다. 선교사님의 열정은 분명 성경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게 되는 은혜의 체험이었습니다. 선교사님과 창조과학회에 감사 드립니다.

– 김종일 <대산 풍성한교회>

 

창조주 하나님을 믿습니다. 이번 여행통해 확신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많이 알리겠습니다.

– 안금림 <예능교회>

 

이번 창조과학탐사는 제 인생에 대격변입니다. 더이상 보트를 타지 않겠다고 노도 닻도 필요 없는 오직 하나님이 이끄는 방주를 타겠습니다. 땅이 하는 이야기를 잘 듣겠습니다.

– 이선희 <무학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