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교회 창조과학탐사 간증문 (2/17-20/2015)
이재만 선교사님께서 한국에 들어와 행복한 교회 방문 하시고 창조과학에 대한 동영상을 보면서 꼭 투어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님께서 심판 하신 흔적에 대해 궁금한 것들이 많았는데 그랜드 케년과 선교사님의 강의를 통해 믿는 것 만이 다가 아니라 지식을 쌓고 무너져버린 교회들을 위해 세상을 바꾸고 싶은 생각이 많았습니다. 정말 창조투어를 통해 내 자신과 기존에 알고 있었던 것을 터닝 포인트가 된 것 같아 선교사님과 저희 담임 목사님 그리고 저희 부모님과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 고광진 <행복한교회>
창조과학을 듣고 나서 정말 깨닫지 못한 부분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듣고, 보고, 느끼기 전에는 정말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경험을 직접 해보니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이재만 선교사님께서 이 광경이 멋있고 아름답지만 이 흔적 하나 하나가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이라는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제 자신을 가르쳐 주신 것 같아 감사합니다. 창조론과 진화론에 대해서 연관성에대해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런 기회가 저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직접 느끼며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여기에 보내주신 부모님과 목사님께 감사 드립니다. 또 함께하신 이재만 선교사님께도 감사 드리고 이 창조과학이 계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김다빈 <행복한교회>
처음에는 별 생각 없이 온 것 같습니다. 이재만 선교사님을 만나게 된 후에 잘못된 방식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랜드 캐년에 가기 전에 말씀을 통해서 많은 것을 느꼈고 이제는 성경이 사실이라는 의심을 하지 않고 보고 들은 대로 실천하며 믿음 생활 하겠습니다. 진화론으로 시작하였지만 창조라는 것을 확신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올바른 신앙생활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태권 <행복한교회>
처음에는 그냥 미국에 놀러 간다는 생각으로 왔습니다. 그렇기에 창조과학투어를 시작한 시점에도 그냥 관광이구나 라는 생각으로 강의할 때 아이들과 놀아주었고 사진 찍고 영화를 보는 등 딴짓을 했는데 마지막 강의 때 많은 것을 느껴서 앞의 강의 때 딴짓한 것을 후회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 가면 행복한 교회는 한 달에 한번 정도 나갈 것 같은데 나올 때마다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나중에 다시 온다면 그때는 열심히 강의를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고영빈 <행복한교회>
솔직히 처음 창조과학을 올 때에는 여행을 중점으로 미국가야지 하는 생각으로 왔습니다 그렇지만 여기에 와서 생각이 많이 변한 것 같습니다. 창조와 진화를 섞어서 생각하고 있었고 노아 홍수도 그냥 이야기처럼 생각하고 있었는데 진화론은 잘못된 것이고 오로지 성경만이 우리의 역사이고 우리가 살아갈 길이라는 것을 알고 또한 그랜드 캐년을 보며 노아의 홍수는 정말 있었던 일이고 심판 후의 모습인데도 정말 멋있었는데 그 전에는 얼마나 멋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귀에 박히게 듣던 얘기 우리는”처음이 좋았다”라는 그 말이 머릿속에 박힌 것 같다 평생을 살아가며 역사->성경/ 우리는 처음이 좋았다 이것들은 잊지 못할 것이다.
– 임정민 <행복한교회>
중학교 올라와서부터 역사를 배우기 시작했는데 처음 역사를 배울 때부터 인간이 어떻게 진화됐는가를 배웠습니다. 그때부터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성경을 읽으면서도 진화를 믿고 성경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직접 그랜드 캐년도 보고 선교사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진화가 아닌 창조라 믿게 되었고 성경이 사실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3년 뒤에 다시 또 오고 싶습니다. 명 강의 감사합니다.
– 장예솔 <행복한교회>
처음 창조과학을 간다고 했을 때는 미국에 여행 간다는 것으로 착각하면서 오게 됐는데 이재만 선교사님의 강연을 듣고 진화론은 틀린 것이고 창조론이 맞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계기로 변화되었고 그랜드 캐년을 가서 노아의 홍수가 정말 존재하는 것을 깨닫게 되고 믿지 못했던 나 자신에 대해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는 성경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나 자신이 되고 싶다.
– 이하은 <행복한교회>
처음에는 그저 장소가 미국이라는 것에 들떠 미국 여행을 하러 온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창조과학투어를 시작하면서 처음에 제가 갖은 생각이 너무 후회스럽고 하나님께 죄송한 마음이었습니다. 교회를 다니면서도 한번도 제대로 성경책을 읽지 않았던 저에게 성경 구절을 읽는 것만으로도 좋았는데 성경 구절과 함께 직접 보게되어서 정말 저의 인생에 있어서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제 주변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많이 알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김혜수 <행복한교회>
창조과학 첫날부터 놀라웠다. 나는 진화론을 믿고 있었는데 창조과학 강연을 듣고 완전히 변화가 되었다. 창세기 성경공부 하면서 이해가 안된 점도 많고 정말 사실일까 의문스러웠다. 하지만 지금은 사실임을 알았고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 사실을 널리 알릴 것이다.
– 이원석 <행복한교회>
창조론에 대해 의구심을 품었던 내가 너무 부끄럽습니다. 직접 보고 느끼니 제가 생각한 것들은 고집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의구심을 품었던 스스로를 반성하게 되고, 앞으로 창조론에 대해 알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성경을 더욱 열심히 읽고 정말 신앙적으로도 깊은 사람이 되어야겟다고 느꼈습니다. 이 좋은 경험을 주신 주님과 부모님께 감사 드립니다.
– 장시훈 <행복한교회>
진화론이 진짜인지 성경이 진짜인지 별다른 고민이나 생각도 안하고 지내왔는데 이번 창조과학탐사를 통해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성경 역사의 진실함을 마음 깊이 느꼈다. 우리교회 사람들과 또 믿지 않는 많은 친구들에게도 이제 객관적인 근거를 가지고 성경을 전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
– 박연진 <목양교회>
80년대에 창조과학을 처음 접했을 때에는 기독교적 논리의 과학적 근거로 모든 크리스찬이 반갑게 받아들였던 것을 기억한다. 최근에 양승훈 박사와 우 교수의 SNS글을 접하면서 혼란스러웠었는데, 창조과학투어를 통해 알게 된 창조과학의 과학적 근거의 상세한 내용들이 신앙 생활에 도움이 될 것 같다.
– 박정호 <행복한교회>
저는 창조론과 진화론 이런 것에 그냥 생각 없이 살아왔는데 이번 창조과학탐사를 통해 창조론을 정확하게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교회를 다닌 지 다른 사람들보다 오래되지 않았는데 이런 기회를 얻을 수 있게 되어서 하나님께 감사 드리고 저희 가족들은 교회에 다니지 않는데 꼭 알려주고 싶고 친구들에게도 꼭 알려주고 싶습니다.
– 김나래 <행복한교회>
중학교, 고등학교 때 교과서에서 진화론을 배워 시험을 보기 위해 외워 그것이 진리인 것처럼 머리에 있었다. 요즘 성경공부 창세기를 하는데 창세기를 읽으며 소설인 것처럼 읽었다. 그랜드 캐니언을 포함한 여러 캐니언들을 보면서 노아의 홍수가 진짜였음을 알게 되었다. 교회를 다니면서 성경을 제대로 믿지 않았던 과거가 부끄럽고 이제부터라도 창조주 하나님을 제대로 믿어야 한다는 게기가 되었다. 보시기에 좋았던 모습대로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모습만 보여드려야겠다고 생각했다.
– 홍예지 <행복한교회>
그랜드 캐년등을 통해 노아의 홍수 현장을 직접 목격 할 수 있어서 성경 말씀이 살아 역사함을 체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말씀을 더 역동적으로 대할 수 있을 것 같고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바로 보며 선교의 사명을 더 갖게 되었습니다.
– 심서애 <행복한교회>
하나님! 감사합니다. 기회를 주셔서 보게 하시고 경험하게 하신 하나님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이재만 선교사님의 열정과 성경 말씀을 가지고 강의해 주셔서 더욱더 실감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아멘.
– 김남영 <행복한교회>
미국에 와서 하나님께서 정말 살아계시고 성경이 사실이라는 점을 알게 되어 좋았다. 모태신앙이지만 진화론에 둘러 쌓여 살아왔고 크리스천으로서 당당하게 주님께서는 살아계신다고 말하지 못하였다. 창조가학투어를 통해 믿음을 얻게 되어서 너무나 기쁘고 앞으로 삶의 중심을 주님께 성경을 믿으며 살아가야겠다.
– 김혜인 <행복한교회>
노아의 홍수가 그랜드 캐년과 브라이스 케년과 자이언 캐년을 통해 진짜라는 것을 믿게 되었다.
– 김지우 <강남교회>
막연히’하나님이 계시다’와 같은 말만 듣다 보니 사실 과연 진짜 하나님이 계실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으나 실제로 생생한 증거들을 보고나니 의구심이 싹 씻겨나간 것 같고 은혜로운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 양승혜 <길가에교회>
창조주 하나님이 실제 삶 속에 늘 지금도 역사하심을 믿지만 창조과학투어를 통해 첫날부터 끝날까지 창조주 하나님의 일하심을 설명을 들으며 지질학적인 과학적 증거를 통해 목격하며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더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별히 이재만 선교사님의 열정적인 설명에 감동 받았고 창조과학이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져 생각들이 바뀌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백경희 <길가에교회>
저는 대학에서 생물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미생물학을 공부하고 지금도 과학에 몸을 담고 있는 말하자면 과학자입니다. 하지만 얼마나 교만한 생각으로 지금까지 공부했는지 깨달았습니다. 이번 탐사가 저에게는 성경이 과학으로 풀릴 수 있다는 진실을 알게 해준 너무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 전혜선 <강남교회>
저는 행복한교회에 다니는 김선웅입니다. 창조과학에 많이 기대했고 특히 어른들이 잘 챙겨주어서 고마웠고 창조과학은 기대만큼 재미있어요 그리고 가족과 같이 와서 행복했습니다. 많은 캐년들 중에서 그랜드 캐년이 제일 풍경이 멋졌어요 행복한 교회인 만큼 많이 행복했어요.
– 김선웅 <행복한교회>
성경이 사실이라는 것을 근거 있고 설득력 있게 풀어주셔서 감사했고 선교사님 덕분에 이 어린 나이에 성경이 사실이고 하나님께서 정말 계시다는 것을 마음에 세기고 갑니다.
– 김선우 <행복한교회>
진화론을 배우면서 자라 내가 진화론에 휩싸여있다는 사실도 모르고 막연히 성경에 대해 의문점을 갖고 살았는데 모든 것이 해소되어 너무 행복하고 성경에 대한 확신이 생겼습니다. 이런 귀한 기회를 저에게 주심을 너무 감사 드리고요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사실을 알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심판 후가 이렇게 아름다운것을 보니 천국이 너무 궁금하고 꼭 가고 싶습니다. 앞으로는 모든 것을 하나님께 의존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 박지현 <행복한교회>
말씀(성경)은 타협이나 양보가 아니라 사실임을 믿고 흔들리지 않아야 할 것이다. 3박 4일 동안의 탐사여행으로 믿음을 더욱 굳건하게 지켜야 해야겠다고 결심했다.
– 김성혜 <행복한교회>
창세기 내용을 직접 눈으로 보면서 성경이 사실임을 더 절실히 느낄 수 있었다.
– 박은주 <행복한교회>
선교사님의 강의를 통해 그리고 실제적인 체험을 통해 보고 느끼고 깨달음으로 하나님의 행하신 일들을 바라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세상을 창조하시고 물로 심판하신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이 감격스럽습니다. 믿음으로 세상 가운데 승리하여 나를 통해 하나님의 계획이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 유영미 <행복한교회>
이번 창조과학탐사 하면서 이곳도 멋진데 처음엔 얼마나 멋있었을까 궁금하고 성경을 다른 친구들에게 정확히 알릴 수 있을 것 같아서 좋았고 그냥 “난 하나님을 알아”가 아니라 “난 하나님을 정확히 믿고 알아”라고 해서 그런 생각을 하게 되서 좋았습니다.
– 김선아 <행복한교회>
학교에서 배웠던 진화론과 교회에서 배웠던 창조론을 계속 혼자 고민하고 스스로 애매모호한 정답을 내곤 했는데 이번 기회로 완벽한 답을 찾은 것 같아서 마음도 편하고 기쁩니다.
– 김석중 <강남교회>
창조과학탐사를 통해 진짜 하나님을 만나고 현장에 와서 하나님께서 역사하신 노아의 방주를 자세히 알게 되었고 그리고 첫째 날부터 여섯째 날까지 이루신 일들이 모든 게 맞다는 것에 다시금 우리 주님의 위대하심을 느낍니다. 그런 분의 딸이 됨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더 열심히 하나님을 전파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 가슴에 뭉클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 좋았고 우리 작은아들 제대하면 꼭 보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김경애 <행복한교회>
머릿속에 지식으로만 가지고 있던 조각적인 지식들을 한데 모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성경을 꾸준히 읽으며 믿으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박철웅 <행복한교회>
사람들은 좋은 것을 경험하면 사랑하는 사람들이 생각나는 것이 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행복한 교회 청년들이나 교우들과 창조과학탐사를 하게 된 것은 바로 그런 이유입니다. 무엇보다도 창조과학탐사를 하는 이유는 성경이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그런 마음으로 성도를 섬기는 목회자가 되고 싶습니다.
– 박진성 <행복한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