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을 마친 큰 아들을 미국 동부에 있는 외삼촌의 집으로 여행 보내는 스케줄을 계획하고 있던 차에 접하게 된 창조과학 탐사는 절대로 우연일 수 없었던 하나님의 계획이었던 것 같다. 서울에서 뉴욕, 뉴욕에서 서부로 연거푸 타게 된 비행기 탓에 좋지 않은 컨디션으로 출발 하게 되었던 이 탐사는 나에겐 큰 도전이 되었다. 모태신앙으로 굳이 창조와 심판의 증거들에 대해 갈급한 적이 없었던 내게도 이 탐사는 과정 하나하나가 마음이 울컥 하지 않았던 순간이 없었다. 앞으로 다음 세대의 많은 역할을 해야 할 두 아들에게 하나님의 행하실 많은 계획에 대해 기대하며 기도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한다.

– 강순영 <양재온누리교회>

 

한국에서 잠깐 언니 집에 왔다가 목사님을 통해 우연히 계획하지 않고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단 한가지도 우연이 없듯이 이 박 삼 일의 여정 동안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며 내 자신이 너무 무식하게 살고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려서부터 자연스럽게 무조건 천지 창조를 믿었지만 과학적 지식 없이 믿었기에 성적을 위해 자녀들에게 거짓 된 교육을 하는 이중적인 믿음이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번 여행을 통해 자녀와 남편 주위 분들께 성경에 관해 더욱 적극적으로 말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윤혜성 <평생교회>

 

개인 laptop에 창조과학 영상 파일들이 있어도 보지 않았었는데 이번 시간을 통해 창조과학 공부의 중요성을 가장 크게 깨닫게 되었고 무엇보다 하나님이 지으신 땅을 증거들을 통해 강의를 통해 들으면서 하나님의 살아계신 성경이 실제구나 라는 마음이 제 안에 정확하게 새겨지는 시간이었습니다.

– 오주안 <사이판복음교회>

 

예전에도 교회를 다니는 사람으로서 제게는 창조에 관한 질문이 계속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여러 관련 영상(창조론, 진화론 토론영상)등 많이 찾아보았지만 제 궁금증은 속 시원히 풀리지 않았습니다. 결국 이로 인한 제 신앙의 방황도 피할 수 없었습니다. 지금은 주님의 은혜로 믿음을 찾게 외었지만 주변 사람들, 즉 진화론의 패러다임으로 사고하는 사람들에게 제 믿음을 변호하고 당당히 설명 할 능력이 없어서 안타까웠습니다. 그러던 차에 제게 이 창조과학탐사가 허락되었습니다. 2박 3일간 진행되는 프로그램 동안 강의와 탐사를 통해 확실한(과학적 사유를 통한) 이해와 체계적 믿음이 점차 제 속에 자리하기 시작했습니다. 주님을 믿는다고 고백하면서도 얼마나 제 믿음이 안개 같은 믿음이었는지 알게 되며 저를 포함한 동시대 크리스천들의 교육 바탕이 안타까워졌습니다. 창조는 신화, 마법 같은 얘기고 진화론은 과학적이다 라는 식의 사고가 완전히 교정되어 창조도 명백한 과학적 사실일 뿐만 아니라 오히려 진화론이야말로 근거 부족의 신기루, 즉 사상누각일 뿐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 세계관이 바뀌는 시간이었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 김하림 <사이판복음교회>

 

이번 탐사를 통해서 진화론에 대한 모든 오해는 다 풀렸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 것을 노아홍수 사건들이 성경에 있는 모든 사건들이 사실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 임은상 <사이판복음교회>

 

먼저는 저에게 이재만 선교사님도 아니고 창조과학탐사도 아닌 주님의 은혜를 믿게 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모태신앙에 기독교학교를 다녀서 그냥 성경이니까, 증거 없이, 누가 물어보면 답변도 할 수 없는 명목상 크리스천에게 드디어 하나님의 0.01%을 알아가는 것 같습니다. 창조과학탐사를 통해 자연을 증거 삼아 증인과 함께 우리의 첫 모습, 제일 아름다웠던 모습을 그리며 tour를 했을 때 내 생각보다 너무나 크시고 아름다우신 하나님 내가 내 인간의 지식으로써 0.01%밖에 알 수 없지만 그렇기에 이런 분이 내 주님, 구원자, 사랑하는 분임이라는 사실에 감격하고 갑니다. 주님께서 하셨습니다.

– 심향기 <사이판복음교회>

 

창세기를 읽을 때 하나님께서 어떻게 세상과 인간을 지으시고 만드셨는지 감이 잘 안 왔고 창조과학을 잘 몰랐었던 저여서 진화론적인 창조 과정을 생각했었는데 이곳 창조과학탐사에 와서 하나님께서 어떻게 이 땅을 창조하셨는지 깨닫고 더 깨닫게 되며 진화론적인 생각이 온전히 깨지고 없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에 배운 것을 통하여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할 때에 더욱 더 도움이 될 것 같아 가슴 벅차고 어서 이 사실들을 모르는 친구들 주위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습니다. 이 기회 이곳에 올 기회를 만들어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리고 너무나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 공성륜 <사이판복음교회>

 

하나님의 오묘한 신비와 하나님의 창조를 이해할 수 있는 학문인 과학이 만나 창조과학이 이루어지면서 하나님의 섭리를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존재하심과 하나님의 임재 하심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고 하나님의 섬세하심이 실제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예수 그리스도만이 오직 진리임을 내 삶에 실제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 김준기 <사이판복음교회>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이성과 지식을 완전히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피조는 보아야 하고 있는 그대로 보아야 하고 그것을 다 지으셨고 보셨다고 하시는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 탐사를 통해서 하나님을 더 알고 하나님께서 이 시대를, 이 세대를 어떻게 보시는지 더 알고 싶어졌고 그 뜻대로 살고 싶습니다.

– 김두호 <사이판복음교회>

 

강의를 들으면서 진리가 아닌 것에 믿음을 놓고 있었는지 깨닫게 되면서 삶을 살아갈 때 매 순간 증인을 채택해야 할 것을 아는 시간이었습니다. 들은 진리 너무나도 친구들에게 빨리 전하고 싶은 시간이었습니다.

– 김민주 <사이판복음교회>

 

저는 대학에서 화학을 전공했는데 일반 생물학을 교양과목으로 배울 때 생물학 교수님이 신실하게 보이는 장로님이었습니다. 그 교수님은 창조 6일을 그대로 믿지 않고 진화론적 바탕에서 하루를 몇 만년 정도로 해석해주셨는데 이것이 바로 유신론적 진화론이었다는 것을 창탐을 통해 알게 되면서 그 위험성이 심히 심각하며 그리스도인에게서 명확하고 뚜렷한 믿음은 성경을 그대로 믿는 것. 성경으로 돌아가서 더욱 말씀에 착념해야 됨을 더욱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 나윤숙 <사이판복음교회>

 

저는 교육학 전공하고 있고 다음 세대에게 복음에 기반된 교육을 제시하는 것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창조과학탐사를 통해 다음 세대가 복음을 모르는 ‘다른 세대’가 되지 않도록 교육 선교사로 스스로를 여기며 ‘그 날’이 오기까지 달려가겠습니다. ‘진리’가 다음 세대에게도 ‘진리’가 되기까지!

– 권정현 <사이판복음교회>

 

처음에는 창조과학이라는 게 단순히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셨다는 것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선교사님의 강의를 통해 진화론의 잘못됨과 창조과학에 대한 믿음이 더 커진 것 같다.

– 박지수 <양재온누리교회>

 

저는 창조과학여행 올 때 어차피 진화론은 안 믿으니 강의 보다는 그랜드캐년을 보며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만 보자는 생각으로 이 여행을 왔는데 강의에서 너무 많은 은혜를 받고 많이 느끼고 가게 됩니다. 내 자신의 정체성은 물론이고 내가 무엇을 정확하게 알고 삶을 살아야 하는지 배우고갑니다. 이런 좋은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 김민균 <은혜한인교회>

 

버스를 타자마자 간단한 소개 이후 강의가 시작되었습니다. 강의를 듣는 내내 졸음과 싸워 이기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 그랬기에 강의에 집중하며 더 잘 들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정말 너무 많은 내용을 짧은 2박 3일 안에 들을 수 있어 너무 뜻 깊었고 다시금 우리 창조주 주님 앞에 이 세상을 바르게 살아야 한다는 것 지금 세상이 타락하는 위기 속에 저를 기회로 쓰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이 불편한 세상을 살아갈 때마다 들었던 강의 잊지 않도록 살겠습니다. 2015년에 해야 할 일이 생겼네요. 창세기부터 이 창조가 어떻게 시작이 되었고 심판의 그 날이 어떻게 올지 주님의 말씀에만 의지하며 더욱 증인을 구하고 기도하며 사는 주님의 청년이 되길 소망합니다. 이 시간을 허락해주신 주님께 감사 드리고 이런 지혜와 모든 스케줄 속 강의를 이재만 선교사님을 통해 듣게 해주신 주님께 마음 다해 감사 드립니다. 주는 모든 이의 주이시기에 주님을 찾는 많은 사람이 생기도록 기도할게요.

– 안은영 <사이판 복음교회>

 

믿음으로 받은 성경의 증거를 눈으로 보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정확무오한 성경을 다시 확정하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창세기에 관한 탐사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역사를 더욱 알아가며 은혜를 받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모든 그리스도인과 교회는 이 탐사를 하였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 정학정 <LA동부사랑의교회>

 

저는 한국에서 초등학교 4학년까지 공교육을 받고 5학년부터 American Conservative Christian Education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받았습니다. 그래서 진화론을 거의 배운 적이 없고 6000yrs old earth/ 6-day creation만 배우고 미국으로 크리스천 대학교로 #1이라는 대학을 진학해서 진화론과는 거리가 먼 교육을 받을 거라 생각했지만 1학년 때 들은 Geology 수업을 철저히 theistic evolution/progressive evolutionism이었습니다. 다른 학교도 다니고 신학적으로 교육적으로 으뜸이라는 대학에서 이 교육을 받으니까 너무 혼란스러웠습니다. 지구가 6000살인지 창조는 literally 6 days에 이루어진 것인지도 혼란스러워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탐사를 통해 진화론은 창조뿐 아닌 성경 전체를 곧 예수 그리스도가 비 진리라고 declare하는 것을 알았고 이 시대가 얼마나 진리를 싫어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사역으로 성경으로 신앙뿐 아닌 전 paradigm을 뒤엎는 기회를 만나 너무 좋았습니다. 성경이 그리고 예수님을 믿는 일이 얼마나 상식적인지 알게 되어서 이제 돌아가 빼도 박도 못하는 이 진리를 전하고 위기의 시대를 기회로 만드는 그리스도인이 되겠습니다. 이 사역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 드립니다!

– 권혜원 <사이판복음교회>

 

제가 알고 있던 진화론이 그냥 잘못된 지식 중에 하나가 아니라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며 성경을 배타하는지 깨달았습니다. 제가 보고 듣고 깨달은 만큼 제 학교에 제 친구들에게 진리를, 사실을 전해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선교사님 하나하나 설명해주시면서 복음을 더 정확히 들려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너무 좋았습니다. 계속 사역 하실 때 마다 힘내세요.

– 이시온 <사이판복음교회>

 

2박 3일 동안 창조과학탐사에 참여하면서 소망을 품게 되었습니다. 그냥 봐도 아름다운 이 경치인데 한번 깨어진 아름다움이라는 것에 대해 보게 되면서 진짜 지으신 그대로의 그 아름다움을 회복하실 하나님의 형상으로 회복하실 그 날을 기대하는 소망을 품게 되었습니다. 또한 어렸을 때부터 김명현 교수님의 DVD를 통해 창조과학에 대해 알 기회가 있었는데 적극적으로 하지 않았던 것에 대해서 후회도 되었고 그랜드캐년을 보며 아름다운 것도 있었지만 그 장소가 하나님의 심판의 결과인 것을 보면서 한편으로는 하나님의 진노에 대해 묵상되었습니다. 그러나 귀하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라는 증인을 보내주셔서 그 사랑을 확증 시켜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조금 더 알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무분별하게 공교육이라는 틀 안에서 진리를 진리로 받고 있었는지 보게 해주셨고 학생으로써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자로 서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배유진 <사이판복음교회>

 

God really spoke to me about how everybody has a certain religion theory and how they believe it is real. However, we know that Christianity is the tree religion because we have a legitimate witness which is Jesus Christ.

– Gabriel Chung <동부사랑의교회>

창조과학 캠프를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가 이 세상의 유일한 진리라는 것을 다시 확신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증인을 만난 사람으로서 이 진리를 전하기 위해서 이 진리를 더욱 공부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위기를 기회로 삼고 진리를 더욱 붙잡고 이 진리를 전하는 사람으로 살겠습니다.

– 배성진 <충신감리교회>

 

성경은 사실이라는 것, 어떻게 해도 사실이라는 것, 그리고 수 많은 성경에 대한 궁금증이 있었는데 많이 알게 되었다. 몰랐던 사실도 많이 알게 된 시간이라서 너무 좋았다 “지질시대 표는 ‘진화론의 증거’가 아니라 그게 진화론이다.”라는 말씀 좋았다.

– 김반석 <사이판복음교회>

 

창조주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더 맛보아 알고 싶다라는 기대감이 있었습니다. 우리 하나님 정말 멋지신 것 같습니다. 진화론에 빠져있는 몇몇 친구들이 있는데 창조과학을 통해 배운 것들을 알려주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을 전해야겠습니다. 원래 진화론 따위 믿지 않았지만 이번 시간을 통해 이것에 대해 자세히 알고 확증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김화평 <사이판복음교회>

 

창조과학을 통해서 지금까지 내가 배운 것들 중 거짓이라는 것도 있고 참된 진실은 성경에 써있다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 유건우 <사이판복음교회>

 

창조과학탐사를 통해서 우리가 학교에서 배우는 진화론은 성경의 반대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세상(진화론)의 관점에서 세상을 보는 것이 아니라 성경의 관점으로 보아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진리를 모르고 있는 사람에게 알려줘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 안현룡 <사이판복음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