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창조과학탐사여행은 일생에 가장 귀한 배움과 깨달음의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가 지금 이 시대에 수 많은 증거들을 통하여 생생하게 전해지고 있다는 사실에 새삼 감동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재만 선교사님의 해박한 설명들은 이해의 폭을 넓혀주었습니다.

– 김영재 <California 신학대학원 학감>

 

짧은 여행의 마무리를 지으며 성경 말씀과 너무도 멀어져 버린 시대를 다시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동시에 너무도 분명한 말씀을 교회에 맡기셨음에도 불구하고 그 소명을 감당치 못함에 회개했습니다. 나머지 삶에 말씀을 분명히 다음 세대에 전하는 사명을 살기로 그래서 하나님 앞에 설 날에 잘 전달하고 왔다고 고백하기 원한다.

– 김미정<얼바인 온누리교회>

 

몇 년 전 세미나를 통해 새로운 사실을 많이 발견하게 되어서 감사했는데 시청각 교육의 이 탐사여행을 오랫동안 기억될 은혜의 시간이었다. 이 사역이 나에게서 흘러넘쳐 내 가족, 교인들, 친구들에게 까지 함께 되어지길 소원하며 기도해본다.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 박경희 <섬김의교회>

 

이번 세미나를 통해 많은 도전을 받았고 그 동안 소홀히 해온 부분에 대해 경각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특별히 진화의 반대가 창조가 아니라 성경이라는 강의에 도전을 받고 정신을 차리는 기회 또한 가지게 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 박승우

 

창조과학 세미나를 통해서 확실한 것을 알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더 많은 분들께 소개해야겠습니다.

– 정영희 <오랜지 새영교회>

 

늘 기대하고 소망했던 창조과학 탐사여행이었습니다. 특히 성경의 중요성과 더욱 성경으로 돌아가야 할 지금의 시점에서 확고한 지식과 배경에 대해 알고 가며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사랑과 사명에 대해 더욱 깨닫고 갑니다. 얼바인 온누리교회와 이재만 선교사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이광호, 이명아 <소명교회>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박 3일의 시간이 꿈과 같이 아름답게 지나갔습니다. 무엇보다도 이재만 선교사님의 열정과 사랑과 헌신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다른 모든 여행에 동참하고 싶기도 합니다. 창조의 사건에 깊은 하나님의 사랑과 눈물을 맘껏 누렸습니다. 창조의 첫날을 그리며

– 이창남, 이혜정 <주님의 손길교회>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창조과학이라고 하여 창조면 창조고 과학이면 과학이지 이것 이상하다고 생각하며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하였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나는 여기에 흠뻑 빠졌으며 나에게 의문점이 완전히 해결을 받았다. 창조과학은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것이 아니라 꼭 필수라는 것을 말하고 싶다.

– 양금호 <갈보리 중앙교회>

 

전 지난번 창조과학세미나 데스벨리를 가서 빙하시대를 통한 하나님의 역사를 보고 왔습니다. 너무 좋았다고 표현하기에는 그 말이 부족할 정도로 좋았습니다. 이번에 그랜드 캐년 세미나에 기대하는 마음으로 참석했습니다. 올 형편이 전혀 안되었지만 얼마나 중요한지 알아서 만사 제치고 왔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다시 한번 느꼈고 말도 안 되는 진화론에 덮여있는 오늘의 현실에 얼마나 사탄이 역사하는지. 그러나 하나님께서 살아계시고 너무나 분명한 창조의 사실 앞에 감사하였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공부보다 중요한 이 공부를 꼭 시켜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갈수록 거짓과 미혹된 것으로 가득 찬 이세상에 바른 사실의 진리를 아이들에게 2새들에게 꼭 가르쳐야겠음을 느꼈습니다.

– 박진희 <임마누엘교회>

 

전지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형상으로 피로 된 사람이 마귀에게 속아 타락하여 하나님의 형상을 상실하게 된 역사를 보게 되고 마귀의 마지막 카드가 진화론임을 더욱 확실히 믿게 되고 이 잘못된 진화론을 깨뜨리는 것은 오직 성경이 유일 무이한 하나님의 말씀을 철저하게 가르치는 것임을 확신하게 됨. 지구는 많은 별 중의 하나가 아니고 우주 상에 유일 무이한 생명체와 특히 사람이 살 수 있는 터전이며 우주의 center 임을 확인하게 됨. 성경을 믿는 것은 기적 중의 기적이며 축복 중에 축복이다. 이재만 선교사님의 열정과 명 강의에 감사 드립니다.

– 이용일 <새성지예일교회>

 

꼭 필요한 때에 하나님의 진실하심을 더욱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 김민희 <나성합성감리교회>

 

창조주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를 현장 검증으로 통하여 구체적으로 체험케 하사 은혜가 참으로 놀랍고 감격이었습니다. 말씀의 깊이나 넓이를 창조를 통하여 해박하게 증거해주셨을 뿐 아니라 말씀의 틈을 비집고 들어온 사탄의 진화론을 통화여 세상을 타락하게 하고 심령을 황폐케 한 엄청난 현상을 말씀 증거를 통해 새롭게 체험케 하신 이재만 선교사님과 창조과학회에 감사를 드립니다.

– 윤건상 <주님의 마음교회>

 

1년 동안 벼루어 왔던 창조과학탐사여행 진화론적인 사고에 젖어 지구의 나이가 7000년 정도인 것에 대해 확신이 없었는데 이번 여행을 통해 확실하게 알게 된 것이 가장 큰 수확이었습니다.

– 백인호 <얼바인온누리교회>

 

이전에 그랜드 캐년을 봤을 때는 너무 웅장하고 멋있었다. 그런데 이번 창조과학탐사를 통해서 그랜드 캐년이 노아 홍수의 흔적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바라보니 전과 같이 아름답지 않았다. 그대신 인간의 죄 때문에 완전하고 아름답게 창조하여진 이 세상을 물로 심판하실 수 밖에 없었던 하나님의 마음을 생각해 보게 되었다. 그리고 이제 다시 회복해주실 새 하늘과 새 땅을 믿음으로 그려본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창조하였던 아름다운 그 처음 세상을!

– 이천선 <형제교회>

 

두 번째 탐사여행이 더욱 좋다. 모든 강의는 처음의 것이 더 좋았다고 하셨는데 탐사여행은 뒤에 것이 더 좋습니다. 안다고 생각하고 정리했다고 생각한 것들이 더 많은 앎과 정리가 된 것 같습니다.

– 오상규 <남가주 예수사랑교회>

 

말씀이 사실로 와 닿는 것이 얼마나 감격인지 이 감격을 복음 전파에 그대로 잘 사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더불어 진화론이 교과서에서 없어지는 그 날까지 열심히 주변에 알리겠습니다.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 주희선 <남가주 예수사랑교회>

 

이번 창조과학 세미나를 통해 하나님께서 꼭 말씀하실 것 같아 왔습니다. 이번 기회로 인해 저의 신앙이 완전히 흔들렸습니다. 성경, 기도, 목회, 사역 그렇게 많이 했건만 정작 성경적으로 살지 못했습니다. 이젠 철저하게 성경을 정독하며 기도하며 살겠습니다.

– 신향 <플러튼 제일교회>

 

기도 안 하면 안 되는 나라에서 기도하면 안 되는 나라로 변한 미국이 이렇게 된 것은 진화론의 영향이 얼마나 큰 것인가를 깨닫게 된 탐사여행이었습니다.

– 정인석 <하늘꿈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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