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동안의 체험은 제가 예상했던 것을 훨씬 넘어 제 신앙 생활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특별히 노아 홍수는 저에게 신앙으로 온전히 믿기가 어려웠던 성경의 부분이었는데 이전의 체험으로 확신이 섰고 감히 다른 사람들에게도 전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 임숙희

 

부족한 저에게 엄청난 기회를 주님,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3박 4일 동안 심혈을 기울여 창조과학탐사여행을 소개해주신 이재만 선교사님께 또 감사 드립니다. “하늘은 나의 보로요 땅은 나의 발판이다”하신 하나님의 크시고 영원하심을 다시 알게되었습니다.

– 임창순

 

이번 창조과학탐사로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진화론의 문제를 100% 확실하게 알게 도와주셔서 좋았습니다. 아직도 많은 분들이 이런 귀한 탐사를 하지 않았다면 꼭 한번 오셔서 보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은 살아 계시며 우리의 마음에 문을 두드리고 계심을 느끼는 장소입니다.

– 하명수

 

창조과학세미나를 참석한지 올해로 두번째입니다. 두번째인데도 정말 느끼고 배운 것이 너무 많아요. 정말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앞으로의 계획을 다시 볼 수 있는 기회였어요. 항상 믿음은 있었지만 그 믿음을 창조과학 세미나를 통해 더 확실해지고 다른 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게 마음을 주신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Evolution의 반대는 creation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 성경임을 알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다시 말씀으로 돌아가겠습니다. 너무 감사 드립니다. I will pray for this wonderful mission tool God has given to the world. Thank you.

– 오석찬 <벤쿠버 성산교회>

 

먼저 이곳에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3박 4일동안 믿음의 삶과 증거들을 나눠주신 이재만 선교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랫동안 성경을 믿고 살았는데 내 생각과 삶의 방식은 성경적이지 못했음을 깨달아서 참 무거운 믿음이었습니다. 또 저처럼 오래 예수님을 알고 믿으면서도 성경의 사실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많은 믿음의 형제 자매들에게 또 우리의 자녀들에게 먼저 들은 자로서 4일간 많은 사실들을 나눠주고 알려주어야겠다는 부담감도 갖게 됩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떠나온 여행길 무거운 영적 부담감을 가지고 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 박정실 <뉴욕교회>

 

교과서에서 배웠던 진화론이 무엇이고 왜 틀린지 잘 알게 되었고 막연히 믿어왔던 창조와 노아홍수의 증거들을 보고 배우며 말씀에 대한 확신이 더 분명해졌습니다. 계속되는 이재만 선교사님의 열정적인 강의는 크게 감동이 되었고 많은 성도들에게 창조과학 탐사여행을 알리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 이애실 <뉴욕교회>

 

다음세대 사역을 하다 보면 성경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는다. 과연 성경이 과학적인가라는 질문을 받을 때 과학에 문외한인 나로써는 성경에 대해 과학으로 접근해서는 안된다고 대답했다. 하지만 이번 세미나를 통해 성경을 증거로 과학을 통해 하나님의 창조를 해석 할 수 있다는 것에 놀라웠다. 무엇보다 진화론은 그냥 하나님이 알아서 하시겠지 라는 방관자적인 태도가 아닌 오히려 창조과학을 널리 알려야겠다는 사명감도 갖게 되었다.

– 손양원 <밴쿠버성산교회>

 

이번 창조과학세미나를 나는 4달 전부터 무척 기대하고 있었다. 사실 세미나를 통해 여태까지 의문이 없던 것도 질문하고 많은 것을 알아갈 기대도하였지만 우리 청년부 친구들과 함께 보내는 여행이 좀 더 컸던 것 같다 하지만 둘째 밤 세미나는 지금도 앞으로의 나의 성경에 대한 태도를 완벽히 바꿀만한 아주 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이 시간은 내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순간 중 하나였다. 나는 모태신앙이고 하나님을 오로지 성경과 말씀을 통해 알고 기도를 통해 응답과 나의 계획들을 위한 하나님의 큰 은혜만으로 나는 하나님을 믿어가며 살아왔다. 하지만 그 세미나를 통해 확고한 과거의 증거(하나님 역사아래)를 배움으로 내 믿음생활 중 제일 신선하고 큰 이펙트를 준 것 같다. 내 믿음이 더욱 더 확고해지고 6000년 된 지구의 역사가 마치 하나님과 더욱 더 가까워지는 느낌이 들었다. 다음 번에 꼭 가족들과 한번 더 올 것이고 다시 한번 이재만 선교사님께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 솔직히 남은 LA에서 보낼 3일을 또 창조과학을 깊게 배우고 보내고 싶다. 이 세미나는 밴쿠버와 한국에 돌아가서 많은 사람들에게 꼭 알릴 것이다.

– 김선린<밴쿠버 성산교회>

 

미주 창조과학선교회를 통하여 행하신 하나님의 선하신 역사에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이번에 3 번째 탐사여행에 성도들과 함께 참여하게 되었는데 한번, 두 번, 세 번 횟수를 거듭 할수록 오늘 날 교회들 마다 사라져가는 다음 세대를 살리고 그들에게 비전을 제시 할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고 성경으로 돌아가게 하는 탁월한 프로그램을 적극 추천합니다.

– 오영석 <밴쿠버 성산교회>

 

“나는 누구인가” 중학생이었을 어렸을 적이나 생각해 볼 문제였다. 교과서만 붙들고 달달 외울 시기 말이다. 그런 어린 때부터 진화론에 뼈 속 깊이 물들여져 뻔히 보이는 것 조차 믿게 되지 못하게 된 우리 세대들이 걱정되었지만 창조과학자 분들을 통한 이 창조과학 여행을 사탄에 가져온 논란 거리를 저 멀리 던져버렸다. 몇 년 묵은 변비를 시원하게 뚫어버린다 해야 하나? 하나님과 성경이 오직 창조주인 것을 누구도 반박 할 수 없는 진실이고 창조론이 아닌 창조이다.

– 무명

 

대학에서 과학 전공을 하고 있어서 진화론 과목을 필수적으로 들어야 했는데 진화론에 대해서 배울 때마다 항상 마음에 걸렸어요. 어렸을 적부터 성경을 배워서 창조에 대해서 항상 믿고 배워왔는데 시험 볼 때 점수를 받기 위해 진화론을 외우고 믿는다는 식으로 쓸 때 마다 너무 힘들고 가끔은 저도 모르게 헷갈릴 때도 있었지만 이번 탐사여행을 통해 제 믿음이 더욱 뚜렷해진 것 같아서 기뻐요. 앞으로 제가 위기를 기회로 삼아서 교과서 내용이 진화론이 아닌 창조론으로 바뀔 수 있고 제가 주위 사람들에게 성경을 통해 창조론을 전할 수 있는 용기와 지혜를 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

– 오주애 <밴쿠버 성산교회>

 

This trip helped me learn about the creation of the world and Noah’s Flood. More importantly this trip taught me that evolution is not real with many sources to back it up.

– Timothy Oh <밴쿠버성산교회>

 

정말 이번 선교를 통해 주님께서 왜 이곳에 나를 보내셨는지 내 정체성 그리고 성경을 왜 지금까지 내가 읽고 있었는지 알게 되었다. 원래 창조과학 1일 전에 선교를 갔다 온지라 많이 피곤했었다. 근데 주님이 기도하는 대로 이루어주신다고 내가 주님을 알고 싶다고 기도한 다음 바로 이곳에 오게 되었습니다. 정말 주님은 놀랍고 그분의 축복은 말로 표현 못할 정도입니다. 저도 주님에게 쓰이고 주님을 증거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를 온전히 주께 드립니다.

– 손석주 <밴쿠버성산교회>

 

Although I came to this tour a few times, I relearned many topics and information I’ve forgotten since the last time I went. Through this trip, I’ve been inspired to try to reach out to some of my friends telling them that the Bible is true. This 4days + 3night trip was a wonderful time.

– 이은실

 

3박 4일 동안 창조과학선교회 세미나를 통해서 난 성경 속으로 성경 안으로 성경과 지냈다. 신학을 하면서 히브리어, 헬라어를 배우면서 살아계신, 역사하신 하나님을 경험했다. 그런데 이번에는 과학을 통해서 지질학을 통해서 살아계신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만났다.

– 김진숙 <보스톤 고든콘웰 신학교>

 

몇 년 전 처음 접하고 신앙의 큰 변화를 가지게 된 이후 창조과학 탐사여행에 꼭 참석하고 싶었는데 이번에 하나님의 은혜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정말 뜻 깊은 탐사여행이었고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오고 싶은 탐사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