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신앙은 아니었지만 45년간 신앙생활을 하면서 어느 한편으로는 미심쩍은 부분이 있었다. 이번 여행을 통해 나의 체험적 신앙이 성경이 사실로 믿어지는 구체적인 신앙으로 바뀌게 되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다. 또한 성경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지게 되었으며 이재만 선교사님의 섬김을 보면서 지금 현재 내가 처해있는 자리에서 어떤 생각을 해야 할지를 깨닫게 되었다. 귀한 자리로 인도해주신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 유명숙 <베들레헴교회>

 

평소 세미나와 책들을 통해 접했던 창조론과 진화론에 대한 지식이 이번 창조과학탐사로 더욱 확신과 믿음을 갖게 되었고 선교사님의 사역을 이해하게 되었고 귀하고 중요한 꼭 필요한 사역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모든 일정 속에 열정과 가슴으로 섬기시는 모습에 깊은 감동과 공감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제가 섬기는 교회와 장소에서 이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이 사역이 주님의 원하시는 귀한 명령임을 확신합니다. 감사 드립니다.

– 이형용

 

하나님께서 저를 사역자로 부르셨을 때 각 사람의 목적을 일깨워주라고 부르셨다. 그래서 시작된 게 ‘창조목적학교’이다. 2008년부터 인디아나주 일리노이주 등에서 시작된 창조 목적학교에서 처음 강의 때 물어보는 게 “닭이 먼저 or 달걀이 먼저”를 묻는다. 대부분의 학생이 기독교인인데도 대부분 답을 망설인다. 그때부터 ‘창조 프로잭트’에 대해서 이야기를 시작한다. 하나님께서 이 땅을 왜 시작하셨는지 이 땅의 시작 목적 그리고 그 하나님의 창조 프로젝트에서 나를 찾는 훈련학교이다. 나의 창조 목적을 찾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창조사를 모르면 시작을 못하기에 항상 창세기 1-11장을 통해서 하나님의 창조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이때 만이 이용하는 게 창조과학 내용과 책이다. 이번 탐사를 통해서 그 구체적 내용을 다시 확인하는 기회였다. 이번 탐사는 교회학교 VBS등에 꼭 필요한 내용이다. 어릴 때부터 이 내용이 모든 교회와 youth, 교회 학교에 좋은 교재를 통해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이 들어나길 바란다.

– 이종인 <베들레헴교회>

 

처음 버스에 탔을 때 선교사님의 질문 “성경이 사실이라고 믿으세요?” 많은 분들이 아니 나를 빼고 모든 사람들이 “네”하고 대답하는 것 같았다. 하지만 나는 그 질문에 “글쎄요”라는 대답을 속으로밖에 하지 못했다. 그런데 나의 그런 의심들이 선교사님의 체계적인 설명들을 통해 성경은 사실이라는 마음, 생각, 믿음이 들고 편하는 것을 알았다. 아직 나의 의심이 100% 없어졌다고 할 수는 없지만 너무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큰 수확을 하고 돌아가는 나의 발길이 너무 감사하다.

– 이은주

 

기독교가정에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하나님을 믿으며 자라온 저에게 초, 중, 고 학과 공부는 혼란스러움이 아닌 거짓말들로 가득한 온갖 잘못된 정보들을 전하고 배우는 곳으로써 화가 나고 바로 잡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세계 지도에 ‘sea of Japan’이라 표기되어있는 동해 바다를 보며 시험 답안지에 우리 동해 바다를 ‘sea of Japan’이라 표기 해야하는 고통보다 더 큰 고통에 화가 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 뿐만이 아닌 모든 교과서에는 이상한 것들이 기록 되어있고 학교 에서는 이상한 것들을 가르치는 모습을 어린 시적부터 봐왔기에 저는 학과 공부가 재미없었고 당연히 성적또한 오리지 않았습니다. 시험을 볼때면 모든 문제들의 5가지 보기 아래에 6번 보기를 만들고는 그 곳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 ‘진화되지 않았다’, ‘질서, 법, 도덕, 윤리, 사랑 등 모든 것은 성경에 기록되어있다’라고 적으며 수학과 영어를 제외한 사회, 도덕, 과학 등 많은 과목에서 F를 받으며 자라온 기억이 납니다. 그렇게 해오면서도 당당했고 늘 자신감이 넘쳤습니다. 오히려 그러한 문제들의 진실을 알면서도 학교에서 가르치는 잘못된 답을 적었으면 제 마음에 더 큰 찔림이 있었을 거라 생각 됩니다. 이렇게 자라며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 중에 학교에서 가르치는 것을 진리로 여기며 나를 바보 취급하는 사람들도 많이 만났습니다. 그들에게 내가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경험해온 하나님을 인격적인 사랑의 하나님을 전했지만 그들은 믿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궁금증이 오직 과학과 도덕적인 것들로 해결되길 원했습니다. 도덕적인 면에서는 많이 도움을 주었지만 과학적인 면에서는 아무것도 알지 못하여 도움을 줄 수 없는 나의 모습에 많은 답답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창조과학 세미나를 들으며 배운 지식으로 그러한 답답함이 모두 해결되고 그들에게 과학적으로 설명 해줄 수 있을 것 같은 담대함이 생겼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이에게 다르게 역사 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에게는 어릴적 먼저 찾아오셔서 말씀 하시고 지금까지 키워주시며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 하시며 하나님을 믿게 하셨지만 그의 반대로 창세기를 통해 이 지구와 모든 만물을 보며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고 믿게 하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그러한 자들에게 과학적으로 설명하며 하나님의 존재를 또한 진리인 성경을 전하는 것이 제가 할 수 있는 일이고 해야 하는 사명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 전용우

 

한국에서 이 탐사를 위해 미국으로 날아온 우리 가정에 이번 탐사는 가정사의 한 획이 될 것입니다. 책으로만 접했던 것을 직접 관찰하여 탐사 내내 흥분했던 저나 처음 접하는 창조과학 강의에 즐거워하는 아내 그리고 무엇보다도 성경이 진짜라는 것을 확실하게 알았다고 스스로 말한 6학년 아들의 고백에 눈물이 날 지경입니다. 이 곳에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이재만 선교사님과 여러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 정재훈 <의성중북교회>

 

설레는 마음으로 참가한 창조과학탐사는 성경의 말씀에 관하여 듣고 배운 것을 주목하고 손으로 만져지는 경험을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증거하시는 창조의 사실 앞에서 더 이상 침묵하지 않아야겠다 다짐합니다.

– 김정선 <베들레헴교회>

 

인생의 밑바닥을 박박 기느라 오랫동안 휴가 갈 수 없었는데 큰 맘 먹고 온 창조과학탐사, 참 오길 잘했구나! 감사와 감동이 넘치는 탐사여행이었습니다. 다음에는 두 딸들과 함께 다시 오고 싶습니다.

– 신종숙 <베들레헴교회>

 

이재만 선교사님에 대한 말씀은 온누리 교회에서 여러 번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 이번 탐사여행을 통해 직접 만나 뵐 수 있어서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창조과학을 통해서 복음을 전하시는 선교사님의 열정과 주님을 사랑하시는 마음이 전달되어서 감동이 되었고 좋았습니다. 사랑하는 친구 서정인 목사 내외를 통해서 참으로 뜻 깊은 가족 여행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주님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 James Kang <얼바인 온누리교회>

 

‘인생에 가장 값진 일은 누구를 만나는가’하는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이번 창조과학탐사를 통해 이재만 선교사님을 만난 것은 저에게 큰 감동과 충격, 그리고 도전이었습니다. 제 인생에 큰 지표와 섬김을 알게 해주신 이 선교사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이 사역은 우리 신앙 생활에 있어서 반드시 경험해야 하는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 서정인 <한국 컴패션>

 

3년 전부터 처음 나가기 시작했지만 교회에서 새 신자 교육을 받았어도 하나님이 실제로 살아 계신지 와 닿지 않았고 성경도 사실이라는 것이 깊이 와 닿지 않았다. 6개월 동안 교회를 나가다가 다니는 것을 그만 두었다. 그러다 올해 2월 예수님을 영접하고 이 창조과학에 오게 되었다. 단순히 부목사님 권유로 왔고 사실 별 기대를 하지 않았다. 그냥 그랜드 캐년 잘 보고 가자는 생각뿐이었다. 그런데 3박 4일 짧은 시간 동안 하나님에 대한 나의 의심스러운 생각이 확신으로 바뀌기 시작했다. 중고등학생 때 교과서에서 배웠던 진화론은 완전히 틀렸고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성경은 사실이라는 것을 첫째 날, 셋째 날, 노아 홍수 심판 때 만드신 땅을 보며 인간의 타락한 죄 때문에 슬퍼하시고 분노로 가득 차셨던 하나님을 생각하니 너무 마음이 아팠다. “마냥 성경을 믿어”라고 하는것이 아니라 증거를 보여주며 성경을 보니 더 이상 믿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아직 우리 엄마, 아빠, 동생은 예수님을 알지 못한다. 친척들도 마찬가지다. 먼저 우리 가족에게 이 투어에 꼭 오라고 하고 싶다. 그리고 우리교회에 뜨거운 믿음이 아니라 미지근한 믿음을 가지고 있는 청년들과 중.고등부 학생들에게 꼭 이 프로그램을 강력 추천 할 것이다.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주신 이재만 선교사님 감사 합니다. 이 투어로 인도해주신 하나님 감사 드립니다. 아멘

– 박혜영 <전주시천교회>

 

이 창조과학 캠프를 통해 여러 사실들을 알게 되었다. 한국에서 그랜드 캐니언을 간다고 들었을 때 ‘그냥 그런게있구나’ 라고만 생각하고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까지는 생각해보지 않았다. 그런데 여기서 그랜드 케니언의 생성 과정을 알고 항상 미심 적었던 부분을 알게 되었다. 원래 무교여서 교회 다니는 친구들이 말하는 것들 모두 믿기가 어려웠고 믿을 수가 없고 믿기지 않았다. 그렇게 살다 이 곳에서 ‘창조론과 진화론’에 대해 듣다 보니 “성경”을 믿지 않으면 내가 이 세상에 살고 있을 수가 없게 되어버렸다. 지금도 약간 안 믿기는 부분이 있지만 점점 성경에 믿음을 주고 있음을 느끼고 있다. 그만큼 논리적이고 믿음 가는 캠프에 참여하게 되어 정말 다행인 것 같다.

– 안지민 <고창여중>

 

나는 어머니께서 기독교인이셔서 어렸을 때부터 교회에 다니고 유치원도 교회에 있는 유치원을 다녔다. 하지만 아버지께서 교회에 다니는 것을 싫어하셔서 어렸을 때부터 교회에 다녔지만 마음은 다른 곳에 있고 성경도 믿지 않았다. 그리고 중학교에 올라오고 나서부터 연예인에 관심이 생기면서 교회에 가기 싫어졌다. 하지만 이 창조과학캠프를 통해 그랜드 캐니언에 가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셨고 우리의 타락으로 인해 홍수로 우리를 벌하셔서 그랜드 캐니언이 만들어졌다는 이야기를 듣고 ‘성경’이 믿어지기 시작했다. 나는 이번 이 경험을 한국에 가서 교회 친구들과 아빠에게 들려주고 싶다. 그리고 이 캠프를 통해 하나님을 진심으로 믿게 되어서 정말 다행이고 기쁘다.

– 김민하 <고창여중>

 

창조과학캠프를 오기 전에도 창조론과 진화론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교괴서에서 배운 내용과 많은 과학 책을 보고는 진화론을 믿었다. 그리고 온 창조과학캠프에서 진화론이 완벽히 틀렸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창조론에서 인간이 창조된 증거도 딱히 없는 만큼 혼란스러웠지만 다른 증거상 창조론이 신빙성이 많다고 본다. 앞으로도 남은 나날들 동안 창조론의 새로운 증거가 발견 되기를 바라며 교과서의 확실치 않은 진화론의 내용이 빠지기를 바란다.

– 김은서 <고창여중>

 

다니던 교회에 이별을 고하고 새로운 교회를 찾으며 앞으로의 우리 가정의 10년 방향을 구하고 있는 중 하나님께서 이렇게 창조과학탐사로 인도해주신 것을 너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2nd generation 의료 사역자들을 일으키는 일에 저희 부부를 부르셨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는데 이번 창조과학탐사를 통해 tool을 허락하신 것 같습니다. 무엇을 젊은 세대에 가르쳐야 할지 분명히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 잃어버린 젊은 세대들이 창조과학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이 절대적인 진리인 것을 깨닫고 주님을 만나고 말씀에 순종하는 radical한 하나님의 사람들이 일어나기를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 진명혜

 

이번 투어를 통해서 참으로 좋으신 하나님을 만나게 해주시고 부모님께 감사 드리고 다음 기회가 되면 남편과 아이들 같이 다시 오리라 다짐해봅니다. 아들에게 꼭 보여주어 믿음을 확고하게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잠시 내려놓았던 성경을 다시 읽도록 하겠습니다. 말씀 만이 살 길 이므로. 마지막으로 선교사님의 열성을 보면서 나의 남은 생애에 더욱 열심을 내야 되겠다고 결심해봅니다. 이런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 Min Angela <베들레헴교회>

 

감사합니다. 확신이 없었는데 이재만 선교사님에 너무나 열정적인 설명을 듣고 창조하신 하나님 앞에 한발 더 나아가게 되서 기쁩니다. 한가지 아쉽고 부러웠던 것은 가족과 함께 오신 분과 아들을 데리고 오신 분들을 보면서 다음 기회에는 꼭 두 아들과 같이 올 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꼭 창조과학투어를 모든 우리 교회 분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 유승현 <베들레헴교회>

 

창조과학탐사를 통해 나의 믿음이 얼마나 적은지 다시 하나님 앞에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지으신 천지창조 처음이 좋았다는 선교사님의 말씀을 여러 번 들으며 마음 한곳에서 뜨거움이 몰려옵니다. 바쁘다는 이유로 미루어왔던 성경읽기, 기도 지금이라도 위기를 기회로 잡고 열심히 믿음 안에서 말씀으로 굳건히 주님 만날 날을 기다리며 하나님의 창조하신 세상에서 열심히 즐기며 마라나타를 외치며 주님을 기다릴게요.

– 이용희 <베들레헴교회>

 

현대사회가 자꾸 비성경적으로 되어가며 동성 결혼을 합법화 하기까지 변하는 지난 수 십년을 지나며 나는 패배주의 신자였습니다. 이제 그 원인 중 하나 너무 큰 것, 아니 제일 중요한 원인을 배웠습니다. 29세 아들이 왜 교회를 안 가는지 알았고 아들과 딸과 2세를 위한 방향이 섰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창조과학을 알리는데 쓰임 받고 싶습니다. 시카고에도 창조과학 선교회 지역이 생기고 서로 동역 할 수 있기 바랍니다. 이런 곳에서 귀한 본을 만나는 기쁨 감격스럽습니다. 이제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승리자가 됩니다.

– 전영식

 

모태신앙이며 신앙을 전공하고 있으면서도 늘 창조에 대해서는 확신을 못 가지고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그래서 이번 여행은 너무나 값진 여행이었습니다. 그 동안 막연히 가졌던 의문점들이 해결되었고 더욱 신앙의 기초를 단단히 하는 아주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특별히 이 프로그램은 자라나고 있는 우리 자녀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과정임을 확신합니다. 주변의 아이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계속해서 이 사역의 발전을 위해 기도로서 후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 김동률 <샌디에고한빛교회>

 

전도할 때 가끔 진화론에 대해 질문을 받으면 저는 항상 “그 부분에 대해서는 내가 별로 아는 바가 없어서 목사님께 여쭤보고 대답해줄게”하면서 넘기고는 했습니다. 그리고는 잊어버린 적이 있었습니다. 바로 대답 할 말이 없다는 것에 항상 죄송스런 마음이었습니다. 아이에 대해 기도 할 때도 학교 안에서 복음에 대한 담대함 있게 해달라고 기도했는데 이제 엄마로서 해야 할 일과 길이 열린 것 같아서 마음이 기쁨이 생겼습니다. 이 악한 세대에 주신 하나님의 사역임을 확신하며 우리 다음 세대를 위해 주신 귀한 사역임을 확신합니다. 길을 열어주신 것에 감사하며 학부모로서 또한 크리스찬으로서 바뀌어야 할 학교와 교과서안의 잘못된 진리와 싸워야 할, 또한 진리가 진리로서 드러나며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존엄하심이 높임 받으셔야 함이 당연한 것을 고백합니다. 지속적으로 이 사역에 동참하고픈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 최지영 <베들레헴교회>

 

진화론은 뻥이라는 것을 이미 알고 왔고 성경 모든 것이 진실이라는 것을 알고 왔지만 친구들에게 또는 낯선 사람들에게 왜 창조론이 진실인지 설명해 주기 위해 탐사를 신청했다. 예측대로 탐사는 내가 기대하는 그 이상을 알려주었고 또 내가 이제 하나님이 진리라는 것을 자랑스럽게 말 할 수 있는 용기를 주었다. 그뿐만 아니라 내가 내 삶을 어떻게 이끌어야 할지 고민한 나는 창조과학사역이라는 멋진 꿈을 심어주었다. 주님께서 아직 나에게 무엇을 원하시는지 모르지만 주님의 나라를 섬기라 하시면 요즘에 나도 선교사님처럼 미래 세대에게 이른 이야기를 해주고 싶다. 덕분에 방학을 참 알차게 보낸 것 같다.

– 전진우 <베들레헴교회>

 

3년 전에 이재만 선교사님께서 저희 베들레헴 교회에 오셔서 창조과학 세미나를 해주셨을 때 성경 말씀이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이라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믿음으로 성경이 사실인 것을 알고 있었지만 창세기 1장 1절 말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을 눈으로 직접 볼 수 있었던 이번 창조과학 탐사 여행은 믿음을 더욱 굳게 만들어주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열정적으로 이 여행을 이끌어주시며 강의해주신 이재만 선교사님께 저와 저의 두 아들 모두 감사를 드립니다.

– 심남주 <베들레헴교회>

 

교회 성도 27명과 함께 이 투어에 참여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사활적 중요성을 일깨워준 여행이었습니다. 이 시대에 참으로 필요한 여행입니다. 이재만 선교사님은 이 시대적 위기 가운데 특별히 부름 받은 하나님의 일꾼이십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 이상규 <베들레헴교회>

 

정말 자세히 몰랐던 창조에 대하여 배워서 너무 좋고 감사합니다!

– 차정민

 

This trip transforms a shallow idea of the genesis story into one grounded with visible evidence of God’s history. All of the seminars have helped move me to truly claim God’s word as the one and only Truth in the world. This trip provides us Christians with the scientific evidence to ground our faith- the facts the world is in constant search for. I am so thankful for the truth my eyes and heart have been open to and I pray that the world will be set free from the lie of fabricated science.

– 강지은

 

This trip helped me break a lot of my previous misconceptions about Christianity and the scientific accuracy and validity of the Bible. It was definitely an eye-opening trip that helped me understand how influential education is; education can teach teenager the wrong information, saying that evolution is the answer to our questions about our origins. But it can also be a powerful tool that helps strengthen one’s faith like this trip did for mine.

– 서승운

 

진화론의 허구와 창조의 사실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고 노아 홍수가 이스라엘 특정 지역에 제한 된 것이 아니라 지구 전체의 격변이었다는 사실을 눈으로 직접 보며 설명을 들을 수 있어 너무 감사했습니다.

– Young S. Kim <아가페장로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