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산성교회 창조과학탐사 간증문(8/4-10,2014)
담임 목사님을 통해서 창조과학 탐사를 알게 되었고 미국 창조과학 탐사에 참여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을 통해서 내 생각이 진화론에 붙잡혀있다라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나의 신앙이 잘 못 된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유승주 <일산 산성교회>
저는 창조과학탐사에 오기 전에 오고 싶은 마음이 그렇게 뜨겁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엄마가 한번 가보는 게 어떠냐고 제안을 하셔서 미국도 처음 가는 것이라 놀러 가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가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런데 창탐에 가기 일주일 전부터 목사님께서 창탐 기도회를 해주셔서 가기 전까지 성경을 읽고 “하나님께서 창탐을 보내시는 진짜 이유가 뭔지 기도하라”라고 하셔서 계속 기도하는데 응답을 받지 못한 체 가는 것이라 조금 두렵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가기 전까지 저희 집이 가난하여서 엄마가 빚을 내주시면서 까지 가게 되었는데 꼭 이렇게까지 와야 하냐고 오기 싫어했습니다. 그런데 오고 나서 성경적으로 많이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성경을 배우는 것을 보고 배우니 그때서야 하나님께서 제가 이곳에 온 이유를 알려주셨습니다. 저는 학생회의 회장임에도 불구하고 선생님들 목사님께서 예배 시간에 쉽게 풀어주시는 성경만 한 구절씩만 알고 성경 읽는 것이 어려운 것 이해하기 힘든 것 졸린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잘 읽지 않고 어려움이 있을 때 마다. 사람을 찾는 저에게 하나님께서 성경을 찾아라 성경 속에서 나를 만나라고 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성경에 대하여 이렇게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래서 성경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너무 쉬운 것 이라는 알게 되었습니다. 그냥 믿기만 하면 되는 것이었는데 저는 진화론적인 패러다임에 갇혀 어려워하였던 것을 알게 되었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또 창조과학 기간 내내 제가 과학을 잘 못해서 이해도 안된 부분이 많아서 브라이스 캐년 그랜드 캐년 자이언트 캐년을 보고 정말 흙이 물과 함께 쓸려진 것이라고 보여지고 모든 것이 다 맡겨져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위기를 기회로 바꾸라고 하셨을 때 저는 솔직히 두려웠습니다. 내가 정말 창조론을 전하고 다닐 수 있을까 두렵고 진짜 친구들이 내 말을 믿을까 무서워졌습니다. 그런데 창조과학기간에 동성애나 여러 부분을 듣고 내가 잘 못 말하고 다닌 것이 기억나고 한국에 가면 이거 아니라고 말해줘야겠다고 생각이 들 때 내가 이미 전할 수 있게 하나님께서 이런 마음을 주셨음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래서 꼭 가서 전해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또 죄에 대한 죄책감이 많았는데 내가 죄에 대해 이렇게 눌려있는 게 하나님을 잊지 말라는 신호였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과학에 대해서 모르지만 이렇게 알고 정말 오게 된 것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게 되었고 내가 하나님을 떠났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이 기간에 언니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둘째 언니가 과학을 좋아해서 과학자도 꿈이었고 언니 한 테도 과학을 배웠는데 언니가 믿고 있는 것들이 모두 거짓임에 언니를 이곳에 데려오고 싶다는 마음도 들고 언니한테 예수님을 꼭 전하고 싶고 언니가 창조과학자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고 기도해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또 마지막 예배 때 찬양을 하고 성경을 읽을 때 이게 사실이라는 것이 모두 믿겨져서 감사했고 놀라웠습니다.
– 김연선 <일산 산성교회>
저는 지금 실업계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는 고 2 정하미입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쭉 꾸준히 학교에서 과학을 배웠지만 빅뱅에 의해서 우주가 탄생 됐다던지 인간이 원숭이가 진화해서 지금 우리가 됐다던지 이런 것을 전혀 의심하지 않고 그렇구나 하고 아무렇지 않게 넘겼습니다. 제가 과학에 흥미가 없었던 게 하나님의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모태신앙이기 때문에 엄마 배에서부터 교회를 다녔습니다. 엄마 아빠를 비롯해 할머니 아직 주님을 믿고 계시지는 않지만 변화되어가고 있는 할아버지와 사촌들 모두 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수련회나 성경학교에서 은혜 받고 울며 기도하는 친구들이 이해도 안가고 왜 저러나 싶었는데 창조과학 탐사를 와서 창조론이라는 것을 접하면서 하나하나 모든 사건을 성경으로 풀며 해석해주시는 이재만 선교사님이 너무 신기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수련회나 성경학교에서 은혜 받고 울며 기도하는 친구들이 이해도 안가고 왜 저러나 싶었는데 창조과학 탐사를 와서 창조론이라는 것을 접하면서 하나하나 모든 사건을 성경으로 풀며 해석해주시는 이재만 선교사님이 너무나 신기했습니다. 근데 지금 끝나고 나서 생각해보니 그것이 하나님이 제게 말씀하시는데 제가 듣지 않으니까 선교사님을 통해서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항상 주님께서 저를 부르시는데 나는 주님을 외면하고 항상 세상 친구와 어울리고 그러는 것이 안타까우셨는지 이곳 미국에 보내주셨습니다. 저는 매사에 짜증이 굉장히 많습니다. 근데 이 곳에 와서 저의 룸메이트 선생님께서 밤마다 이 곳에 와서 너무 감사한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냥 그렇게 흘려 들었는데 마지막이 되니까 정말 모든 일에 감사해야겠다고 결단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냥 교회만 왔다갔다하는 선데이 크리스천입니다. 항상 어렸을 때부터 들어왔기 때문에 예배를 빠지는 것은 나쁜 것이고 그런 것에 대해 죄책감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냥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예배를 빠지는 일도 있었어요. 이제는 회개하고 주님께서 이 땅에 오시기 전 까지 정말 엎드려서 주님을 섬기고 전도해야겠습니다.
– 정하미 <일산 산성교회>
이 창조과학탐사에 참여하게 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이번에 제가 이제만 선교사님의 말씀과 창조의 증거를 보면서 주님의 살아계심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님께도 전달 받은 성경, 교회에서 목사님과 기도를 통해 만난 성경 창조과학탐사로 받은 성경 잊지 않고 다음 세대 주변에 믿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전달 할 수 있게 해주시고 저를 위하여 지구와 별을 만드시고 예수님을 보내주신 주님을 잊지 않기 위해 교회에 나가려고 애쓰며 마당만 밟는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주님을 매일 만날 수 잇게 힘쓰겠습니다. 창조과학으로 느낀 것 진정으로 잊지 않게 해주세요. 다음 번엔 어머니랑 꼭 오게 해주세요.
– 박규형 <일산 산성교회>
이 곳에서 창조주 하나님을 온전히 경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돌아가서 받은 은혜 감사하고 기억하면서 지속적으로 창조과학에 대해 공부해서 맡겨진 영혼들에게 제대로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전규상 <일산 산성교회>
제가 이 곳에 올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시고 아픈 곳까지 말짱히 치유해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여호와를 알자, 힘써 알자’는 말씀을 붙잡고 산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대 자연의 모습과 심판의 모습을 보면서 전지 전능의 하나님을 이번에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시고 나의 모든 것을 아시는데 저는 너무나도 무지했던 것을 깨달았습니다. 머리 속 강하게 박혀있던 진화론이 점점 뽑혀져 가는 상쾌하고 마음이 시원해졌습니다. 그리고 정말 하나님이 나를 이 곳에 보내신 이유가 있기에 그 것을 알고 붙잡고 나아갈 것입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Rejoice하며 살아가는 하나님의 형상이 되겠습니다.
– 이다은 <일산 산성교회>
교회에 다닌지 얼마 되지 않아 제가 산성교회에 다니기 시작할 때는 이미 창조과학탐사의 마무리 단계였고 다른 교인들은 1년 전부터 준비상태라 갈 수가 없는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가고 싶은 마음은 컸지만 이미 인원도 다 차있었고 모든 게 확정이 돼있었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한 결과 주님의 은혜로 창조과학탐사의 인원이 되게 해주셨고 2주라는 짧은 기간 동안에 창조과학탐사에 갈 수 있도록 주님께서 모든 것을 도와주셨습니다. 창조과학탐사에 오기 전 까지만 해도 항상 알고 배우던 진화론에 대해 크게 신경 쓰지도 문제로 느끼지 못 할 정도로 당연시 여기고 있었는데 이 곳에 와서 성경의 모든 말씀처럼 주님이 이 모든 것을 창조 하시고 성경의 진실성을 더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더 주님의 역사하심과 더 뜨겁게 주님을 향해 달려 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한번으로 알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더 마음속에 세기고 더 주님의 역사하심과 복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다시 기회가 된다면 주님의 창조하신 자연을, 말씀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느끼고 배우러 오고 싶습니다.
– 이유선 <일산 산성교회 >
안녕하세요 저는 산성교회에서 창조과학탐사를 왔지만 능원교회 학생 연지은 입니다. 저는 사실 이렇게 산 타고 강의 들을 줄 모르고 왔어요. 창조과학탐사 와서 제 생각이 많이 바뀐 것 같아요. 제가 중학교에 처음 가서 친구들이랑 놀기로 했는데 놀기로 한 날이 주일이었어요. 그래서 그땐 ‘내가 지금 교회를 다니지 않았더라면 시내에 가서 친구들이랑 같이 재미있게 놀고 있을 텐데.. 난 여기서 뭐하나 우리 가족이 교회를 다녀서 나도 꼭 교회를 가야 되네 짜증나’이런 생각을 했었어요. 저도 모태신앙이에요. 그런데 미국 창조과학탐사 와서 ‘교회는 우리 아버지 하나님이 계셔서 좋은 곳이구나’라는 생각으로 바뀌었어요. 사실 전 분위기에 흘러가는 타입이라서 옆에 사람이 자면 저도 자고 웃으면 웃고 울면 울어요 그런데 옆에 친구가 많이 자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반은 자서 강의를 잘 못 들었어요. 제가 데리고 오고 싶은 사람은 첫 번째로 교회 다닌 지 몇 주 안된 제 오래된 친구에요. 교회 다닌 지 몇 주 안돼서 아직 아는 것도 별로 없을 텐데 학교에서 잘 못된 것을 배우니까 학교에서 배우는 것이 머리 속에 입력 되기 전에 미국 창조과학탐사에 와서 진실을 배웠으면 좋겠어요. 두 번째는 제 아빠와 작은 아빠에요. 두 분은 일 때문에 교회에 나오지 못하세요. 할아버지도 데리고 오고 싶은데 연세가 있으셔서 힘드실 것 같아서 할아버지는 못 데려올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연지은 <능원교회>
창조과학을 인도하신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여기까지 기도와 과정을 인도하신 담임 목사님 감사합니다. 나름대로 믿음이 있다고 생각해왔던 모든 신앙을 말씀과 자연을 연결하신 선교사님께 감사 드립니다. 말씀 중 욥기서를 읽으며 나의 힘들었던 신앙과 연결 되어 무시했던 죄를 회개시키시며 주님의 놀라운 비밀을 욥기서를 통해 주신 감격과 숙제를 완전히 풀어주신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 심경애 <일산 산성교회>
창조과학이라는 이름도 생소한 탐사에 이렇게 참여하게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올립니다. 아주 먼 땅이라고만 생각 했던 미국을 밟게 하시고 여행이 아니라 탐사라는 이름으로 그 것도 일반 과학이 아니라 창조과학이라는 멋진 이름 아래 동참하게 된 것. 노아 홍수, 방주, 그랜드 캐년, 브라이스 캐년, 자이언 캐년, 이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후 심판의 모습이라는 것을 보며 이렇게 아름다운 자연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실까 심판 후에도 이런 모습이라면.. 모든 영광 하나님께 돌립니다. 그리고 선교사님께 감사 드립니다. “보는 것이 믿는 것이다” 성경 말씀엔 보지 않게 믿는 것이 복되다 하셨습니다. 하지만 보고 믿는 것은 더 확실히 믿는 믿음을 줍니다.
– 서숙희 <일산 산성교회>
창조과학탐사는 제가 알고 잇던 패러다임을 모두 내려놓게 하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이재만 선교사님을 통해 맞춰가는 퍼즐 조각이 얼마나 가슴 뛰게 했는지. 그 중에서도 늘 읽었던 욥기에 빙하기에 대한 언어들 공룡에 대한 의문점 들이 뚫리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 힘들게 느껴졌던 욥기가 가깝게 가슴에 남아서 늘 묵상하게 될 것 같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 진정업 <일산 산성교회>
힘든 상황에서도 창조과학탐사를 올 수 있도록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이 곳에 옴을 통하여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많이 깨달았습니다. 알지 못했던 것을 알게 하셨고 특히 선교사님의 말씀을 통하여 성경과 함께 모든 것을 알게 해주신 것에 정말 감사했습니다. 특히 ‘동성애’에 관심이 많았던, 아니 항상 기도의 제목을 가지고 있었는데 말씀과 함께 알게 하시고 이것을 놓고 청소년들을 위해 더 기도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 김혜영 <일산 산성교회>
노아 홍수의 심판이라기 보다는 나의 삶에 여정을 담아 놓은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처음에 좋은 것을 주셨지만 나에 죄 때문에 흐트러지는 삶과 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심판 가운데서도 아름다운 자연을 주신 것처럼 나의 삶에 뒤를 돌아볼 때 하나님 사랑에 많은 것을 주셨습니다. 창조과학탐사를 다녀간 후 하나님의 말씀을 예수님을 저희 가정에 남편 두 아들 며느리에게 예수님께서 생명이시며 구원자 되심을 전하겠습니다.
– 김옥경 <일산 산성교회>
선교사님의 말씀의 보편적인 생각이 진화론이다라는 말이 생각 납니다. 저에게 있어서 이번 시간을 통하여 하나님의 창조와 피조물 노아방주 빙하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나타내신 신비는 이 일들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여전히 모든 문들을 열어주셔서 하나님께 돌아오라는 메시지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라 라는 말씀을 새기고 들어갑니다.
– 김영봉 <울산 세원교회>
창조과학 선교팀에 참가하기 전에 제 안에 많은 궁금증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첫째 날에 창조하신 빛과 넷째 날에 창조하신 태양 이후 빛이 어떤 관계가 있는가? 리워야단에 꼬리를 흔들면 백향목이 흔들린다고 하였던 그 구절 말씀이라던가 출애굽기 10장에 나오는 10가지 재앙 중에 9번째 재앙 흑 암 재앙이 온 애굽 땅에 내렸는데 이스라엘이 머무는 고센 땅에만 3일 내내 빛이 있었더라는 그 구절 말씀. 거기서 나오는 빛은 무엇인가 등등. 이 모든 것들을 마음에 품고 참가한 창조과학 선교 여행은 나에게 이 모든 것에 해결 해줄 뿐 아니라 그랜드 캐니언, 브라이스 캐니언, 자이언트 캐니언 이 모든 자연 광경이 창조 이후 인간의 죄로 인한 노아홍수 심판의 흔적이라는 것과 하나님의 슬픈 마음이라는 것에 알게 되어서 감사하였습니다.
– 박지원 <울산 세원교회>
귀로만 듣고 말씀으로 보았던 것 들을 눈으로 보고 믿음의 증거를 확인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진화론의 반대는 창조가 아니라 성경이라는 말씀을 기억하고 성경에 모든 해답이 있는 것을 배운 대로 성경을 잃어버리지 않겠습니다.
– 김정남 <울산 세원교회>
저는 이번 창조과학탐사를 통하여 많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처음 올 때는 믿음은 두 번째고 미국 오는 것이 우선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이번 창조과학탐사를 통하여 앞으로는 주일도 잘 지킬 것을 하나님 앞에 맹세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재만 선교사님을 통하여 더 많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한국에 돌아가면 이제는 주일을 산에 안가고 교회로 가겠습니다.
– 김필란 <울산 세원교회>
하나님의 창조를 믿고 가르쳐왔지만 알게 모르게 우리 삶 속에 스며 들어와 있는 세속주의가 제 생각의 한 부분을 지배하고 있음을 이재만 선교사님의 강의를 통해 깨닫고 성경이 우리에게 말하고 있는 성경관을 분명히 정립하게 되어 너무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믿음으로 알고 있던 노아 홍수의 증거들이 이 땅에 분명 보여지고 있음에 큰 감동이었으며 창조과학탐사여행을 통해 더 믿음이 다져지는 기회가 되는 것 같아 한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 일을 위해 헌신하시는 이재만 선교사님께도 너무 감사를 드립니다.
– 김문숙 <대구 베들레헴 침례교회>
기대감과 설레임으로 창조과학탐사에 참여하면서 처음에는 그랜드캐년 브라이스캐년 자이언캐년의 경치에 감동하기에 바빴다. 그런데 데스벨리 가던 날 그 황량한 땅을 바라보면서 며칠간 느꼈던 감동이 두려움으로 느껴졌다. 심판 후 땅이 이렇게 살 수 없는 땅이라는 것이 그러면서 하나님 안에 살지 않으면 이런 죽음의 땅에서 살 수 밖에 없는 존재인데 예수님 만나서 구원을 얻었다는 사실에 감동의 눈물이 나왔다. 이번 기회에 창조과학을 만나 그 성경이 사실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믿을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과 이재만 선교사님과 목사님게 감사 드린다.
– 최정숙 <일산 산성교회>
역사 교과서에서나 그 어느 곳에서도 진화론이 빠지지 않는 지금 이렇게 진화론을 배우는 중간 방학을 통해서 만나주신 한님께 감사 드린다. 새삼스럽지만 내가 느끼게 된 가장 큰 점은(노아 홍수 때의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주신 방주처럼) 다가올 심판에서 내게 주신 분이 바로 예수님이라는 것이다. 앞으로 내 삶에서 방주되신 예수님과 증인되신 하나님께 나아가고싶다.
– 이하영 <일산산성교회>
일년 전 목사님의 권유로 창조과학이라는 곳을 알게 되었고 이 곳에 오기 한 달 전부터 기도와 말씀으로 준비하면서 이 곳에 도착하였다. 이 곳에서 배우고 느끼고 가슴에 세긴 것 중에서 브라이스 캐년의 광경은 하나님의 예술적인 작품이었다. 하나님의 능력 앞에 내가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알게 하신 창조주 하나님께 감사 드리며 영광 드린다. 내가 하나님이 보시기에 편하게 사용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창조과학을 위해서 꾸준히 기도해야겠다. 내 자녀들을 위해서.
– 신미순 <일산산성교회>
창조과학탐사가 진행되는 동안 제 가슴 속에 새겨지는 것은 이 한가지였습니다. “성경이 사실이다” 이것이 그 어느 때 보다 강하게 제 가슴 속에 깊이, 진하게 새겨졌습니다. 또한 이 성경이 내 손에 쥐어지기 까지 흘려진 수 많은 눈물과 피를 기억하며 저 또한 성경과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삶으로 나를 드려야겠다고 다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문성원 <일산산성교회>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고 하나님께 정말 감사 드립니다. 기대를 가지고 창조과학선교회에 와서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제 눈으로 보고, 듣고 성경의 원리를 알고 깨닫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자연을 보고 가슴이 뛰고 벅차기도 했지만 또 한편으로는 그 것이 하나님의 심판의 흔적임을 보면서 나를 다시금 돌아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또한 선교사님께서 강력하게 말씀하시고 알려주실 때 그 살아있는 눈빛을 보고 또 도전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이 자연을 보며 저절로 찬양이 나오게 하시고 또한 게을렀던 나의 모습과 나의 성격을 더 적극적으로 바꿔주셨습니다. 믿음으로 기도하면 들어주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 박준우 <일산산성교회>
하나님께서는 정말 살아계실까 그렇다면 성경은 정말 사실일까? 그럼 성경에 있는 사실들을 직접 눈으로 보고 그것 들이 부정 할 수 없는 prefect한 사실이라면 성경도 믿을 수 있는 것이고 성경의 주인공이신 예수님 또한 살아계신 분이라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 미국에 오기 전 이런 생각들이 100% 다 이루어졌다. 아멘! 성경과 예수님께 완전히 빠지어 많은 영혼을 주께로 인도하는 통로로 사용하실 주님을 기대하고 사랑합니다.
– 권정훈 <일산산성교회>
2013년 8월 목사님을 통해 창조과학탐사 이야기를 듣고 무조건 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부모님께 늘 돈을 받아서 생활 하다가 이번 탐사는 꼭 내 힘으로 가야겠다 하는 마음에 그 다음날 바로 취직을 하고 돈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1년 동안을 이 1주일을 위해 열심히 일 했습니다. 동생까지 함께 데려오게 되어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저는 솔직히 전도 시에 소극적인 부분이 성경에 있었습니다. 나는 믿는데 이걸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어떻게 증명해야 하는지 몰라 소극적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놀랍고 확실한 증거들을 남겨주신 증인이 바로 나의 하나님이라는 사실이 놀랍고 벅찼습니다. 하나님은 보지 못하고 믿지만 피조물은 보고 믿어라! 라고 이야기 하신 선교사님의 말씀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제가 일하는 목표가 이번 창조과학탐사였다면 다시 돌아가서 일하는 목표는 엄마, 아빠, 여동생, 남동생, 저의 2015년 창조과학탐사입니다. 선교사님 내년에 꼭 뵈요! 저희를 먹을 때나 잘 때나 모든 하루 일과에 사랑으로 섬겨주시고 인도해주신 이재만 선교사님 감사 드립니다! 성경이 사실이어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신 창조자여서 감사합니다. 모든 만물을 지으신 창조자 하나님께서 저를 사랑하셔서 감사합니다.
– 오경인 <일산산성교회>
창조과학탐사 내내 들으며 처음 접하는 내용에 신기하고 흥미로웠습니다. 무엇보다 선교사님께서 말씀으로 증언하신 것 정말 좋았습니다. 다른 어떤 증거보다 지식보다 과학보다 이론보다 강한 하나님 말씀. 그 말씀이 좋았습니다. 여러분 증인이 말씀하십니다, “나는 내 아버지에게서 본 것을 말하고 너희는 아비에게서 들은 것을 행하느니라” <요한복음 8:38> 채택하시겠습니까?
– 안성민 <일산산성교회>
전 제가 이곳에 올 수 있었던 것은 모두 하나님의 계획하심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말씀 양육 때부터 저에게 주신 말씀 ‘요14:6’ 이 말씀을 알고 있으면서도 마음으로는 깨닫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제 모습이 안타까우셨는지 창조과학에 가기 싫어하는 마음이 생길 때 마다 꼭 가야만 하는 이유와 계기 그리고 확신을 갖게 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심판하신 대 자연을 볼 때마다 제 자신을 다시 되돌아 보게 하셨고 많은 것들을 회개하게 하셨습니다. 이 모든 것은 다 하나님께서 해주셨습니다. 제 믿음을 다시 다 잡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 박해주 <일산산성교회>
하나님 아버지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주님의 도구인 이재만 선교사님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과학적으로 증명되고 진화론이 틀리고 창조가 정답이라는 그 사실을 실제로 보고 깨달으며 지금까지 제 사상 속에 뿌리 깊게 박혀있던 모든 진화론적 패러다임이 산산이 부서지도록 해주심에 너무나도 감사 드립니다. 모태신앙은 아니지만 군 시절 예수님을 느끼고 정말 제대로 된 신앙인으로써 삶을 살아가면서 성경과 갈등 되어지게 만드는 이 세상의 잘못 된 진화론적 사상들이 많았는데 이번 창조과학 탐사를 통해 더욱 더 굳센 믿음의 크리스찬으로 세워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재만 선교사님을 통해 배운 모든 것들. 모두 다 가지고 하나님 나라 확장에 힘쓰는 주님의 일꾼이 되겠습니다. 예수님을 전하는 선교사가 되기 위해 이번 창조과학탐사는 엄청난 깨달음 이었습니다. 이재만 선교사님 너무나도 멋있어서 닮고 싶고요 이재만 선교사님이 예수님 닮은 부분들을 보면서 더욱 예수님께 빠지게 되었습니다. 부모님 유희숙 목사님 이재만 선교사님 예수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차영준 <일산산성교회>
일단 먼저 이 자리에 있게 해주신 하나님 아버지게 너무나도 감사 드립니다. 사실 진화론적인 생각을 통해 항상 성경을 의심하였었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이런 의심들을 깨부술 수 있었고 하나님께서 만들어놓으신 자연을 통해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살아계시고 항상 우리 곁에 계시며 성경을 통해서 이 모든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
– 김진웅 <일산산성교회>
아버지께서 창조과학을 하시기에 저는 당연히 창조론을 믿었습니다. 그러나 진화론은 믿지 않았으나 진화론적 과학을 알지도 모른 체 믿고 친구들에게 알려주고 가르쳐 주었습니다. 이 여행을 통해 창조와 진화를 온전히 구분 할 수 있게 되었고 하나님은 너무나도 완벽하신 분이라서 성경적인 방법으로 접근하면 무엇이든 해결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전태헌 <대구 베들레헴 침례교회>
아빠가 창조과학에 몸 담고 계셔서 생물 학적으로 왜 진화론이 틀렸는가 익히 들어 알고 있었습니다. 탐사를 통해 지질학적으로도 성경이 입증된 것을 보았을 때 그 감격도 이루어 말 할 수 없었습니다. 배운 것을 토대로 세상에 나아가서 하나님을 더 증거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전민지 <오마하 한인 장로교회>
고등학교 생물 선생님인 사랑하는 아내, graphic designer로써 Omaha에서 회사에 근무하는 딸. Boston에서 고등학교에 다니는 아들 이렇게 네 식구가 멋진 가족 여행을 하게 되어 하나님께 그리고 이재만 선교사님께 너무나 감사를 드립니다. 그 동안 그랜드 캐년을 보면서 광경을 보고 감탄 했는데 이번 여행을 통해서 그 의미를 깨닫게 해주셔서 더욱 감사 드립니다. 모든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을 하고 싶고 특별히 가족과 함께 한다면 더 없는 축복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 전창진 <대구 베들레헴 침례교회>
하나님을 향한 ‘막연한 믿음’이 확실하고 정확한 ‘견고한 믿음’으로 변화되는 순간은 그리 멀지 않았습니다. 창조과학탐사에 참여한 첫 날, 첫 강의부터 굳어져버린 패러다임을 새롭게 창조되기 시작했지요. 일정 내내 가슴이 뭉클해지기도 하고 눈시울이 붉어 지기도 했으며 견딜 수 없을 정도로 가슴이 벅찰 만큼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아무래도 살아계신 하나님을 “깊게”경험하고 만날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가 아닐까 생각 됩니다. 한국에 가서도, 제 주위 많은 분들에게 살아계시는 하나님을 더 열심으로 전파하고 전하는 귀한 도구가 되겠습니다. 창조과학탐사 제 인생에 있어 아주 값진 경험이 이 모든 기회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 손안나 <일산산성교회>
창조과학 그다지 나의 삶과는 별 관계 없이 여기고 살았다. 두 권의 책을 접하고 목사님의 설명을 들으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이번 창조과학탐사여행을 통해서 실제로 두 눈으로 보면서 명확하게 와 닿았다. 힘들고 오기 어려운 결정이었지만 오면 반드시 얻고 확인되어지는 것이었음을 알겠다. 오고 싶은 분들이 간증을 클릭하셨다면 꼭 오기를 권한다.
– 남화수 <울산 세원교회>
모태 신앙인입니다. 제 삶은 못 된 신앙의 삶. 하나님을 알기에 가장 좋은 환경에 있지만 세상에서 있는 것이 좋아 하나님과의 관계가 좋지 못했습니다. 이 곳 창조과학에 참여하게 되어 하나님의 역사를 실질적으로 눈으로 확인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멋진 광경이 있었습니다. 허나 이것이 심판의 흔적 인 것을 보며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보았습니다. 보았던 것 들었던 것 기억하며 진화론은 나에게 공격하는 원수 지인들에게 정확하게 창조에 대해 말 할 수 있는 지혜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우연이 이라는 것이 없는 분이십니다. 여기 미국에 시간 제정 회사의 퇴사 이 모든 것을 드려서 와도 될 정도라는 진실입니다. 창조 전에도 그리고 지금 2014.8.10.10:18am 까지도 하나님은 나를 보고 계십니다. 또한 믿지 않는 모두에게도 계십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계속 나의 살아계신 그 분의 뜻을 알기 원하며 경험 하기 원하며 행함을 알기 원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 김창록 <울산 세원교회>
하나님의 전능하심과 여호와이신 하나님을 눈으로 보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귀로만 듣던 것들을 눈으로 보니 전능하신 하나님을 더 경험했습니다. 성경이 사실이라는 것 앞에 앞으로 마지막 시대 어떠한 대가지불을 하더라도 믿음으로 살겠다는 결정을 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마음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위대한 과학자들이 오히려 성경을 기준으로 삼았다는 말을 들으며 나 또한 성경을 기준으로 삼아야겠다는 결정하였습니다. 세 아이를 키우며 성경보다 다른 것에 더 신경 쓰는 것이 많았는데 우선 순위로 성경을 더 가까이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병이어의 기적과 하나님을 더 가까이 눈으로 보는 것이 잊지 못 할 것 같습니다. 한번 더 오고 싶고 심판 후의 흔적이 이렇게 아름답지 않으면 눈여겨 보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고 하나님의 지혜에 더 놀랐습니다.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우리는 처음이 좋았지만 앞으로도 더 더 좋아질 것을 기대하며 기뻐하며 살겠습니다.
– 하진영 <울산세원교회>
회사 일로 찌들었던 삶에서 벗어나, 모든 염려와 걱정을 내려놓고 하나님 한 분께만 집중하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진화론이 틀렸고 창조와 성경 믿음에 대해 말할 때 우리 안에 남아 있는 패러다임 때문에 받아 들여지지 않는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어 좋았습니다. 아는 것만큼 믿을 수 있다면 공평하지 않다는 것과 믿는 방법은 믿는 것이라는 로마서 1:17 말씀이 마음에 와 닿아 참 좋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마르지 않음을 기억하고 함께해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 천현정 <울산세원교회>
창조과학탐사를 정확히 무엇을 하는지 알지 못하고 속아서 왔다고 하지만 그렇게라도 오게 되어서 이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하나님께서는 개개인에 맞게 길을 열어주시고 예비해주신다고 했는데 저에겐 속아서 오는 게 그래야만 불평 없이 올 수 있을 것 같아서 하나님은 제게 맞는 이 길을 예비해 주신 것 같습니다. 창조론을 원래부터 믿었다 하지만 그 안에 정확히 무슨 일이 있었고 또 어느 일이 먼저 일어났는지 왜 일어났는지 그 뒤에는 어떻게 되었는지 몰랐기에 여기에 와서 이렇게 배우고 간다는 점에 감사를 드립니다. 저를 속아넘어가게 한 친척 형 그 옆에서 거들떠서 저를 더 오고 싶게 만든 신뢰감 있는 목사님, 몰랐던 것을 알게 해주신 선교사님, 미국에 돈 걱정 없이 올 수 있게 해준 부모님 그리고 이 모든 사람을 미리 준비하시고 여기까지 오는 길 다치지 않게 하나님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 연태흠 <능원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