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 4일의 창조과학 탐사가 너무 짧게 지났다. 처음이 좋았고 현실을 사는 사실 속에서 증인과 동행한다는 은혜를 감사 드린다. 만남과 관계성의 중요함을 다시 알게 하셔서 선교사님을 통해 하나님을 더 알아 갈 수 있도록 인도하심에 기쁨과 감사가 넘친다. 2년 전에 2박 3일 작년에 1일 SD 박물관탐사 그 후 이번 3박 4일, 누구 노래같이 한 번 듣고 두 번 듣고 자꾸만 듣고 싶네.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잠 8:17)

– 류청일 <포모나인랜드교회>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이 말씀이 떠오르며 첫 번째 창조탐사여행이 내 마음 속에서 사라져 가고 있던 감격이 두 번째 창조과학탐사로 되어 더욱 새로운 감격으로 인해 창조주와 구원자인 증인을 통해 영적 정돈을 통해 어떤 위기도 나에게 기회가 될 것을 나의 삶을 통해 전할 수 있음을 확신하는 시간이 되었다.

– 류형순 <포모나인랜드교회>

 

OMG 창조과학여행을 몸과 마음으로 느꼈다면 저절로 입에서 터져나올 감탄사이다. 분명 세계는 균형을 맞춘다. 의심쩍은 진화론자들이 철학자들을 누르고 자연주의 과학시대를 열어 패러다임을 고착시켰다면 이제는 진화론에 대항하여 성경에 기반한 창조과학론이 기존의 패러다임을 깨고 세상에 나온 것이다. 어렸을 때부터 교회를 다녔지만 머리가 커지면서 현실과의 괴리가 커진 것이 사실이다. 다만 그 동안 궁금했던 것들과 지금의 모순 덩어리들이 드디어 정리 되었다는 사실에 감사 드린다. 이 엄청난 진리 다시 말하면 단순한 사실을 이제서야 깨우쳤다는 사실이 부끄럽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다행이었다는 깊은 뉘우침을 한다. 이교수님 강 선생님 감사하고 양지에서 음지에서 고생하시는 진정한 기독교들에게 정말 감사하다.

– 차재윤 <광주 산수제일교회>

 

이재만 선교사님의 말씀 중 어제 한 학생이 교회와 성경과 진화론을 분리시켜 놓았다는 말씀을 듣고 크게 공감했었다. 학생의 신분으로 학교에서 어쩔 수 없이 진화론을 배우며 믿지 않으려 해도 저절로 마음속에 진화론이 박혀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이번 창조과학탐사를 통해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고 나도 성경을 읽으며 가졌던 의문 역시 해결되어 아주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한다.

– 이시온 <더 사랑의 교회>

 

청소년을, 자녀를 둔 부모로 이번 창조과학탐사 여행에 합류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시간, 시간 보여지고 설명 되어지는 ‘성경은 정확 무오하며, 그 모든 기록이 과학적으로도 사실이다’라는 내용을 이재만 선교사님은 심플하고 정확하며 확신에 찬 열정과 어조로 우리 모두에게 잘 전달해주셨습니다. 그 헌신에 감사 드립니다. 또한 다음 세대만이 아닌 부모와 교사 그리고 교회의 모든 지도자들에게 이 탐사여행을 강력 추천합니다.

– 이현정 <더 사랑의 교회>

 

내가 살고 있는 지구의 나이가 젊다는 사실을 과학자의 눈을 통해 확인하고 노아홍수가 실제로 전 지구적으로 일어나 오늘의 지형을 만들어 낸 분명한 증거를 접하고 그 물결의 흔적들이 선명히 남아있는 협곡을 지날 때 전율과 감동이 몰려왔다. 성경은 얼마나 정확한 사실이고 진리인가 십자가의 구원은 얼마나 견고한 구원의 길인가? 재림 역시 무시 할 수 없는 역사적 사실 아닌가 그리고 내가 구원의 방주에서 구원받는 은총은 얼마나 놀라운가? 내게 더 견고한 성경에 대한 확신과 사명감을 심어주신 창조과학자 이재만 선교사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 이인호 <더 사랑의 교회>

 

나는 고등학교 때부터 풀리지 않는 의문이 있었는데 바로 ‘진화론’과 ‘빅뱅 우주론’, 그리고 ‘성경’의 관계이다. 다행이 고 1때 김명현 박사님의 강연을 들어 어느 정도는 알고 있었지만 이 여행을 통해 더욱 확고히 알게 되었고 성경에 믿음이 생겼다. 지구의 나이와 빅뱅 우주론이 가장 궁금했던 나는 고 1때 최재천 박사님의 책이나 여러 잡지를 읽기도 했지만 그 어디에도 하나님과의 연관성을 찾을 수 없었는데 이 이론이 진화론과 같은 맥락과 패러다임 속에 있었다는 얘기를 듣고 그 여러 반증들을 살펴본 이 시간이 너무 은혜로웠다. ‘진화론’과 그 부속 이론들이 거짓이라서 은혜가 아니라 성경이 사실이라는 사실을 확인하게 되어 감동이었고 창조과학이 생긴 것에 감사했다. 내 또래, 그리고 그 밑의 동생들에게도 많이 전해지면 좋겠다.

– 이수아 <더 사랑의 교회>

 

처음에는 가족 여행을 가는데 무슨 이런 강의를 듣나 생각했었다. 원래 나는 진화론에 관심도 없고 믿지도 않았기 때문에 별로 큰 기대도 가지고 있지 않았었다. 하지만 막상 강의를 듣고 크게 놀랐다. 내가 몇 달 전까지만 해도 학교에서 배웠던 모든 것을 심지어 지구의 나이, 우주의 나이 이런 것까지 진화론과 관련되어있다고는 생각도 못했다, 그것이 거짓이라는 사실도 나를 놀라게 했다. 그리고 이번 강의를 듣고 신앙심이 많이 죽어있던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의심했던 내가 바뀌는 강의가 되었던 것 같다.

– 이상헌 <더 사랑의 교회>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3박 4일간의 창조과학탐사를 허락하시고 창조주의 섭리를 깨닫게 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51명의 대원을 이끌고 증인의 말씀과 증거를 자세히 설명 해주신 이재만 선교사님께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 청소년, 2세들이 창조과학탐사에 적극 참여 할 수 있도록 교회에서 홍보하고 권유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창조과학탐사를 통하여 빅뱅에 세뇌되어있는 세대가 창세기 1:1을 진정 믿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박영철 <포모나인랜드교회>

 

생소한 미국생활, 생경한 종교, 진화 또는 창조라는 의미를 구분 할 필요도 없는 상식, 지식의 범주 속에서 탐사 기간 동안 그럴 듯 했던 설명, 그리고 그 이후에 무언가가 내 뒤통수를 때리는 듯한 느낌에 창조과학 탐사 정말 잘했다는 결론 좋은 설명, 자료, 안내에 감사 드립니다.

– 기로준 <동부 사랑의교회>

 

참 된 교육을 받았습니다. 능치 못함이 없으신 하나님을 배경으로 세상을 진리로 바꾸어 나가시는 창조과학 선교회에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나도 지금 하고 있는 일에 긍지를 갖고 열심히 선교사님처럼 열정으로 하겠습니다. 고마웠습니다.

– 전홍배 <실로암교회>

 

온전한 창조를 믿고 믿음으로 구원을 선물 받은 한 교회의 지체로서 이번 창조과학탐사 여행은 큰 충격이었고 감사였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살아가지만 내 안에 바로 정립되지 못한 오류들을 깨닫고 그 위에 사실을 말하는 성경 말씀을 들으므로 바른 성경을 다시 정립하게 되었습니다. 꼭 오셔서 들으시고 보시고 확인하셔서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그리고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가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 김진앵 <포모나인랜드교회>

 

예수님을 믿었지만 거짓 된 진리가 진리인 줄 착각하면서 살았던 내 자신을 깨워주며 바로 진리 가운데로 인도해준 여행이었습니다. 창조, 노아홍수사건 등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느꼈습니다. 하나님 찬양. 사랑해요.

– 송미자 <포모나인랜드교회>

 

성경 곳곳에 숨겨져 있던 미심쩍어 하던 부분들이 해결되니 마치 구름 사이로 가리어져 있던 맑고 파란 하늘을 본 기분입니다. 기분이 아주 상쾌한 것은 창조과학회와 함께 한 탐사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분명하게 깨달아 졌기 때문입니다. 감사 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Esther Cho

 

뒤뜰의 꽃을 보며, 열매 맺는 과실 나무를 보며 나는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찬양을 부르며 감사하는 생각으로 살았습니다. 이번 탐사여행을 준비하며 제 마음 속에선 똑같이 하나님의 손길을 보리라는 기대로 부풀었었지요. 하지만 지금 끝나가는 여행 길에서 나는 아프고 나의 무지함에 하나님께 죄송합니다. 그 멋있다고 생각한 3대 canyon은 은혜의 상징이 아니었습니다. 그 것들 아니 우리의 주위가 심판의 자국이었습니다. 나는 그 동안 아무것도 모르고 어린 아이처럼 좋아라 하며 살았네요. 이 세상과 타협하고 당연히 다름 사람이 하는 것처럼 따라가는 나의 모습들이 얼마나 안이했는지 이재만 선교사님 그 외의 수고와 헌신으로 인해 눈이 띄었습니다. 바른 성경 관을 가지게 되고 말씀이 얼마나 귀한 선물인지요.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가기 위해 더 말씀을 가까이 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성경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리고 그분의 사랑에 다시 한번 고개가 숙여집니다.

– 김희석 <포모나인랜드교회>

 

이번 창조과학탐사는 참으로 중요한 그리고 은혜의 시간이었다. 내 자신이 가지고 있는 고정 관념 중 잘못 된 것이 많으며 기독교인이면서 자연주의나 진화론자들이 가르친 대로 알고 말했던 것이 너무 많았다. 전도 현장에서도 사실이 아닌 추측으로 말할 때가 많았는데 이제는 정확한 증거와 증언이 있는 사실적인 복음을 과학적으로 전 할 수 있을 것 같아 특히 우리 자녀들이 대학만 가면 교회를 떠나는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팁을 얻은 것 같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좀 더 영적인 부분을 말해주면 좋을 것 같고 우리들의 자녀들이 어려서부터 이 탐사에 참여 할 수 있는 것이 열렸으면 좋겠다. 이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이재만 선교사님 이하 창조과학 사역자들 모두들 끝까지 승리하시기를.

– 이원영 <포모나인랜드교회>

 

첫 미국 방문에 창조과학탐사 여행을 하게 되어 운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아름다운 자영 경관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실제로 창조하셨다는 증거들을 확인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3박 4일간 한결 같은 모습으로 저희들을 안전하고 지혜롭게 이끌어주신 이재만 선교사님께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 박수민 <진주 경상대학교>

 

나에게 새로운 세계관이 생긴 것 같다. 이과 생인 나는 학교에서 지구 과학을 배우면서 진화론과 창조론을 섞어서 생각하였다. 혼란이 오는 부분이나 과학적으로 설명이 안되고 이해가 되지 않을 때는 정말 시험을 위해 공부하였다. 그리고 창조론을 내재한 진화론 즉 유신론적 진화론을 나도 똑같이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제 only 창조론을 완전히 이해하고 이 투어는 나를 완벽히 설득 시켰다. “성경은 완벽하다.” 이것이 투어를 마치면서 가장 생각나는 한마디이다.

– 위유리 <새 생명 교회>

 

현직 미국 공립 고등학교 보조교사로 일하면서 Biology class에서 교과 과정의 한 부분으로 진화론을 배우는 것을 보아왔는데 이번 기회에 학생들이 배우고 있는 미국 지리학 교육이 ‘가짜’라는 것을 더 자세히 깨닫게 되었어요. 그리고 창조과학에 대해 더 확실히 알게 되었고 지식뿐 아니라 나의 기인 신앙에도 창조주 하나님의 위대하심에 더 확고해졌어요. 2년 전에 이미 이 여행을 다녀오신 분이 강력히 추천하셔서 다녀오게 해주신 권사님께 사랑의 빚을 졌어요. 하나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눈으로 담고 마음에 새긴 여행이었어요. 확고한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신앙을 나의 주위 사람들에게 더 적극적으로 기도로 권면으로 물질로 후원하기로 했어요.

– 전정기 <포모나인랜드교회>

 

이번 3박 4일간의 Grand Canyon, Bryce, Zion 창조과학탐사여행을 통하여 성경말씀 특히 창세기를 더욱 더 잘 이해하게 되었고 하나님의 창조와 노아 홍수의 과정과 깊은 뜻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만이 우리와 우리 후손의 믿음을 지켜주신다고 믿습니다.

– 임미자 <나성 영락교회>

 

이번 여행을 통해 하나님은 정말로 전지 전능하신 분 한치의 실수가 없는 분이라는 것을 성경 말씀을 통해 한번 더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창세기 7장 16절을 통해 요한복음 1장 1절 – 3절을 더 보게 되었습니다. 또한 창세기 6장 8절의 은혜를 받고 싶습니다.

– 김명숙 <포모나인랜드교회>

 

창조과학탐사여행이 두 번째이다. 이재만 선교사님을 통해서 참으로 많은 공부를 했다. 진화론의 패러다임이 그렇게 삶을 지배하고 모든 부분에 진화론의 사상 속에 파묻힌 삶을 발견하게 된다. 30년을 예수님 믿고 따라온 나의 삶 속에서 말이다. 두 아들이 있다 37살 32살 대학가서 교회를 떠났는데 아직도 엄마는 하나님께 돌아오기를 기도하고 기다리고 있다. 두 아들이 대학 가서 교회를 떠났구나 했는데 강의를 들으면서 우리 두 아들이 하나님을 떠난 것이 중 고등학교 진화론을 배우면서 구나 깨달아진다. 이제 엄마의 기도는 바뀔 것이다. 두 아들 속에 진화론 패러다임이 바뀌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도록. 또한 교회의 교육부 자녀들을 위해 기도 할 때 저들 속에 진화론 패러다임이 바뀌어서 하나님 말씀 성경을 믿도록 기도할 것이다. 참으로 유익하고 창조주 하나님 그 창조가 사실이고 하나님 말씀 성경이 사실임을 확인했다. 너무 감사한 창조탐사여행이었다.

– 최영순 <포모나인랜드교회>

 

교회를 10년 다녔지만 항상 갖고 있는 창조에 관한 질문들에 대해 너무도 쉽고 정확하게 설명해주셔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앞으로 누군가가 창조에 관해 물어본다면 정확하게 전할 수 있을 거라 기대하여 하나님께 모든 영광 돌려드립니다.

– 김혜영 <생수교회>

 

Thank you Jesus for creation the heaven and the earth. And also thank you for making us and giving us a life Jesus. Thank you so much for everything you have done for us. I love you so much Jesus.

– 연세민

 

가족 여행으로 또한 하나님을 좀 더 확실히 알고 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출발했었는데 어린 학생인 아들이 너무 배우는데 즐겨 하고 가족이 창조주와 구원주에 더 확실히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이끌어 주신 주님께 감사 드리며 그분의 계획하에 모든 일이 이루어졌음을 다시 한번 체험하며, 모든 영광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 문은숙

 

창조과학 탐구 시간부터 마지막까지 계속 강조하시는 ‘처음이 좋았다’라는 말씀이 정말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계를 가장 잘 말씀하신 것 같았다. 진화론은 ‘나중이 좋았다’라고 할 수 있는데 이는 단지 하나님이 하등 동물부터 고등 동물까지 처음부터 다 창조해 놓은 것을 인간의 기준으로 나열한 것 밖에는 볼 수 없다며 진화론의 기준으로 진화된 것은 없다고 볼 수 있다. 그랜드 캐년에서 설명하신 첫째 날, 셋째 날, 노아 홍수시대 지층을 보면서 설명을 들을 때 그게 사실임을 알았고 정말 그 시대에 내가 그 자리에 있었던 것 같은 느낌을 받았고 전율을 느끼면서 하나님과 함께하는 여행이 됐다.

– 연상덕 <선한 청지기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