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 전 그 동안도 많이 궁금하고 예전에 배우고 성경 읽기를 통해 알았던 창조과학에 대한 관심이 갑작스레 증폭하여서 유투브를 통해서 또 책들을 통해서 다시 공부를 열심히 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둘 다 중학생이기에 더욱 열심히 혼자 공부하며 아이들과 나누게 되었습니다. 그 때 두 달 후 남편이 교회 창조과학탐사의 인솔을 맞게 되었다고 하여 하나님의 사인으로 보고 바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탐사 첫 시간부터 끝나는 기간까지 너무도 흥미진진하고 궁금하던 성경의 많은 질문들이 풀어지는 놀라운 시간들을 갖게 되었습니다. 나의 아이들에게 가장 적당한 시기에 최고의 선물로 이번 여름 기간을 지나게 하여준 이번 탐사에 정말 감사를 느낍니다. 최선을 다해 진심으로 저희 탐사를 이끄시며 많은 것을 가르침 주신 이재만 선교사님께 감사 드리고 태초 전부터 모든 것을 준비 하셔서 사랑으로 이 기간을 이끄신 하나님께만 영광 돌립니다.

– 최은호 <뉴저지 초대교회>

 

중학생 때 과학을 배우면서 진화론을 처음 접하게 되면서 창조와 과학이 접목 될 수 있을까 고민 하였다. 당시 창조론을 과학적으로 접근한 책을 읽을 기회가 되어 신앙이 크게 흔들리지 않았다. 기회가 되어 중학생인 두 딸에게 창조론을 실제 현장에서 함께 접할 기회를 주고 싶어 함께 참석하게 되었다. 책에서만 접했던 창조론을 현장에서 보고, 듣고, 경험하게 되어 기쁨과 감동이 있었다. 창조론은 모든 크리스천들 특히 십대에게 반드시 필요 한 지식이다. 믿음은 창조를 성경적으로 받아들이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달려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중요한 사건이었다. 창조과학회가 더욱 활성화 되어 모든 교회가 함께하여 창조론이 성경적으로 다뤄지길 소망한다.

– 김신율 <뉴저지 초대교회>

 

2년 전 초대교회에서 있었던 창조과학세미나를 듣고 현장에서 하나님의 창조와 노아홍수 이후의 모습을 현장에서 볼 기회가 생겨 딸 아이와 함께 참석 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 막연하게 알았던 창조의 역사를 과학적 증거와 명확한 실증을 통해 체험하며 하나님의 놀라운 창조 역사를 알 수 있게 되었다. 돌아가 책을 통해 더 단단히 이 모든 사실들을 내 것으로 받아들이고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창조의 역사를 알릴 수 있기를 소망한다.

– 백난영 <뉴저지 초대교회>

 

나는 그랜드 캐년에와서 경치도 좋았지만 더 좋은 것은 하나님께서 홍수 심판으로 이 큰 지층들이 만들어졌다는 것을 듣는 것이었다. 나는 여기 와서 이재만 선교사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내 머릿속에 있던 진화론을 다 버리고 진화론이 얼마나 말도 안 되는 것이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이제 진화론 시대라고 들었는데 나는 이제 내 친구들이 진화론에 대해 얘기하면 성경에 있는 말씀들을 말하려고 노력하겠다. 그리고 나에게 투어를 시켜주신 이재만 선교사님에게 감사합니다.

– 지한솔 <뉴저지 초대교회>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사 43:1. 교회 광고시간을 통해 처음 창조과학탐사여행을 접하게 되고 아이들과 함께 하면 좋을 것 같다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곳에 와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들을 눈으로 보고 들으며 그 동안 가지고 있었던 믿음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고 하나님의 계획안에 나를 속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이 놀라우신 하나님의 사랑과 계획이 우리의 자녀들에게도 바르게 전하여 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3박 4일 동안 보여주신 무한한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 드리며, 자세한 설명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인도해주신 이재만 선교사님께 감사 드립니다.

– 강성진 <뉴저지 초대교회>

 

노아 홍수의 확실한 증거를 체험했습니다. 진화론의 악 영향이 얼마나 심각한가 새삼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다음 세대에 대한 심각한 교육적 문제를 깨달았습니다. 수고하심에 감사 드리며 중요한 사역에 성원을 드립니다.

– 김해동 <뉴저지 초대교회>

 

I expected this trip to be one of those boring trip where I would have to just sit there and watch the speaker teach as about God’s Creation. Not knowing what was coming; I just sat there and blandly listened to the missionary. I later realized how all these lessons make so much sense about God; creation and that I should be thankful for the trip. I learned about fossils, stratification, homosexuality, race, marriage, and a lot more. This expense was not only interesting but a big help for my understanding of God’s wondrous creation that I never heard or expected.

– Christine Kim <뉴저지 초대교회>

 

Creation science was always a huge interest in my life. However, this trip blew my mind and heart away. I felt like my whole life’s batch of questions had been answered in a way that seemed way too easy. My testimony cannot be explained in word allow. As a result the only thing that one can do to know what this trip can actually do to their life, is to actually go. The next generation needs the entire trip it can get. Coming here was the best thing that my summer could have offered.

– Yerin Kim <뉴저지 초대교회>

 

이번 창조과학탐사 여행이 두 딸과 함께 기대감을 가지고 참여하였습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만드신 경이로운 그랜드 캐년의 웅장한 모습에 감탄하였고 선교사님의 속이 뻥 뚫리는 명 강의에 더욱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막연한 믿음에서 증거가 있는 굳건한 확신으로 다시 한번 하나님의 사랑을 느꼈습니다. 이번 여행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성경 말씀에 대해 더 깊이 알고 아이들과 함께해야겠다고 결심한 것이다. 좋은 강의 너무 감사 드립니다.

– 이지영 <뉴저지 초대교회>

 

이번 창조과학탐사여행을 하면서 성경을 훨씬 더 잘 알게 되었고 이재만 선교사님 덕분에 동일 과정 설과 진화론이 잘못 되었다는 것을 알고 진화론을 배우기 전에 이 탐사여행에 간 걸 고맙게 생각한다. 그리고 자세하고 정확히 설명해주신 이재만 선교사님께 너무 감사 드립니다.

– 김채형 <뉴저지 초대교회>

 

저는 창조과학탐사여행을 하기 전까지만 해도 진화론이 잘 못되었다고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특히 저는 이번 학기에 학교 biology class에서 진화론에 대해 깊이 배웠기 때문에 진화론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창조과학탐사여행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모든 삶을 창조하셨다는 창조론에 대해 확실히 알게 되었고, 또 확실한 믿음이 생겼습니다. 이동하는 버스에서도 이재만 선교사님의 창조론과 성경에 대한 열정적인 설명은 제가 창조론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게 된 것 같아 너무 감사합니다.

– 전혜진 <뉴저지 초대교회>

 

이번 창조과학탐사를 통해 창세기를 읽는 관점과 마음이 바뀐 것 같습니다. 성경 전체가 그 분의 story 였음을.. 성경으로 돌아가자는 귀한 마음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서은희 <워싱턴 제일교회>

 

노아의 홍수는 구약 성경에 쓰여있는 사실이고 성경 학교에서 자주 등장하는 주제라고만 생각 했습니다. 노아의 홍수의 흔적을 발견하고 눈으로 확인하고 더 나아가 하나님의 창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믿는 성도로 진화론을 인정하지 않았지만 그저 교과서에 나오는 학설로만 여겼습니다. 이 진화론이 성경의 대척 점에서 우리의 신앙을 위협하는 것인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알고 배운 대로 이야기하고 권면하고 소개 하고픈 여행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윤현주

 

한국에서 여행을 오던 중에 기회가 좋아 그랜드 캐니언 창조과학탐사에 오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그랜드 캐니언의 경관을 감상하는 투어가 될 것이라고 생각 했지만 교회를 다니지 않는 저로써도 창조론과 진화론에 대한 옳고 그름과 성경에 대한 신뢰를 얻게 된 투어였습니다.

– 정홍균

 

저는 이번 창조과학탐사를 통하여서 우리 하나님께서 지으신 땅과 노아홍수 이후의 땅을 보았습니다. 노아홍수 심판 이후 만들어진 캐년들을 보았을 때 정말 멋졌는데 심판 전은 얼마나 더 좋았으며 창조 때에는 정말 좋았을 것 같았고 선교사님 말씀을 들으니 사실이었습니다. 또 선교사님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정말 살아계시고 무서운 분이신 것을 다시 깨달았습니다. 이 탐사를 또 다시 오고도 싶고 정말 귀한 것을 알게 되어 다행인 것 같습니다. 선교사님 정말 감사하고 힘내세요.

– 송명준 <북면 장로교회>

 

중학교 1학년 아들과 단 둘이서 멀리 울진에서 창조과학탐사를 참가했습니다. 공학을 전공한 엔지니어로서 신앙과 과학과 세계관이 공존하는 모호한 신앙 속에서 이번 탐사에서 그랜드 캐년의 창조 첫 번째 세 번째 날 홍수 때의 지층을 보면서 성경만이 사실이고 진리임을 분명히 알게 되었습니다. 성경 말씀 한 단어 단어마다 모두가 분명한 진리임을 깨닫고 알게 되어 너무나 감사하고 주일학교 교사로서 학생들에게 창세기를 과학적으로 전달해서 진화론적인 세계관에서 벗어나도록 충성을 다하겠습니다. 탐사를 너무 열정적으로 인도 하시는 이재만 선교사님께 감사 드리고 주님께서 주신 사명을 다 감당하도록 건강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송병석 <북면 장로교회>

 

제가 믿고 있는 하나님이 얼마나 멋진 분이신지 제가 매일 들고 다니는 성경이 얼마나 소중하고 목숨과도 바꿀 수 없는 진리인지 눈과 마음과 귀가 열리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고백하면서도 한 글자 한 글자의 권위와 그 엄위함에 굴복하지 않았던 저를 회개합니다. 과학과 역사와 인문학 그 모든 세계와 논리와 이론을 넘어 뛰어난 증거들이 모든 실험을 넘어선 가장 확실하게 분명한 사실이 적혀있는 책 그 성경을 사랑하고 끝까지 사랑할 것입니다. 저는 약하지만 제 안에 계신 성령님을 의지하길 원합니다. 이 악하고 음란하고 패역한 시대에 이 은혜의 창조과학탐사를 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리며 이재만 선교사님과 창조과학 선교회를 축복합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오진희 <더 사랑의 교회>

 

사명을 갖고 최선을 다하신 창조과학선교 부 이재만 선교사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지금까지의 모든 사역이 하나님의 섭리임을 믿습니다. 금번 투어를 통해 놀라운 성경의 말씀을 눈으로 보고 깨닫게 해주셔서 더 큰 확신을 갖습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기도하고 깊은 관심을 갖고 도울 방법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 서남수

 

창조과학의 여행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자연과 그 만드심에 경이롭고 실제로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만났고 동행 하심을 느낄 수 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노아의 방주 사건을 제 몸으로 실제 체험 할 수 있었고 그 때의 상황 속에 제가 함께 함을 느꼈고 마치 제가 그 시대 속으로 들어가 있는 듯 한 공간이동을 한 것 같은 마음이었습니다. 선교사님의 말씀과, 설명, 간증 등을 들으면서 여행하게 되어 더욱 도움 되었고 그 수고하심에 감사 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김은희 <뉴저지 초대교회>

 

사역들의 부담과 스트레스로 가득 찬 저를 미국으로 보내시어 잠시 동안 그 것들로부터 벗어나게 만들어주셨습니다. 그러던 중 창조과학에 대한 궁금증이 아닌 그저 서부 온 김에 그랜드 캐년이나 요세미티를 보고 싶은 마음에 창조과학을 신청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저는 저도 모르게 믿고 있는 하나님을 왜 믿고 있는지 세상 사람들이 물어 볼 때 당당하게 말 할 수 있겠다는 용기가 생겼습니다. 저는 성경 통독을 한번도 하지 못했지만 성경을 믿지 않는 남동생이 성경의 기적들에 대해 시비를 걸면 성경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보고 그런 소리를 하라며 저도 모르게 답을 회피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내가 마주하던 하나님을 간접적으로 많이 대했는데 이제는 그 분의 손길을 직접 보았기에 그 분의 위대하심과 창조 이후 지금 내가 사는 모든 순간을 진정으로 감사 기도를 드리고 싶고 이렇게 큰 선물을 주신 하나님께 또한 감사 드립니다. 부디 제가 감사에 멈추지 않고 널리 전하여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나인경 <목동 지구촌교회>

 

진화론이 얼마나 내 삶 전반에 깔려 있었는지 많이 놀랐습니다. 특히 지구 나이를 알고 신기했습니다. 몇 억 광년이나 되는 지구에 살고 있다고 생각할 때는 무수한 세월 속에서 죽고 다시 태어나고 또 죽고 그런 긴 시간 속 인물 중 하나 같았고 그래서 정말 큰 세상 속 먼지처럼 작은 존재 같았는데 창조과학탐사를 통해 내가 얼마나 존귀한 존재인지 더욱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복음을 전하면서도 진화론이 깔린 채로 전하지는 않았는지 그것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Basic을 바꾸어야겠다는 위기감을 갖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 성훈 <새로운 교회>

 

The first day I was coming here, I thought that I didn’t want to come. I was already used to creationism and had already been to Grand Canyon. I wanted to sleep in the bus fool around and just do what I wanted. On the first day, we moved to Las Vegas. I think we learned about Noah’s flood. I learned that day that we should fear God. I started to change in my attitude ward the trip. I started to understand hard stuff. I thought God was in me. I learned over all that God is in me all the time.

– Daniel Seo <더 사랑의 교회>

 

진화론이 이 시대에 얼마나 심각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그리고 그 진화론이 성경을 적대하고 있다는 것을 너무 잘 배웠고 또한 Zion Canyon, Bryce Canyon and Grand Canyon을 보면서 지금 이 세상도 충분히 아름다운데 태초엔 얼마나 더 아름다웠을까 생각하게 되었고 이 창조과학탐사를 보내주신 하나님께 너무 감사하고 돌아가서 맡은 자리에서 오직 성경말씀만 의지 하면서 살아야겠다고 다짐한 계기가 됐어요.

– 김상규

 

성경이기에 아무 생각 없이 관념적으로 믿어 왔던 창조가 예수님 옆구리를 만져보고 믿은 도마처럼 이번 여정에서 확실하게 되었고 따라서 저와 하나님과 관계가 어떻게 이루어졌고 하나님의 무한한 능력을 알았고 내세관이 확실히 정립되어 남은 여생에 삶의 모습이 확실히 바뀌어야 됨을 다짐하며 정리 되는 좋은 결과인 것 같습니다. 기회를 허락하신 하나님, 인도하신 이재만 선교사님께 감사 드립니다.

– <충남 당진 포도원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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