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천지 창조에 대하여 온전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으나 진화를 주장하는 사람과 자기 주장을 펼 때 상대방이 논리적이라는 것을 부인 할 수 없었다. 그러나 이번 창조과학탐사 여행을 통하여 이론적으로 많이 무장이 된 것 같다. 주님의 복음의 광채가 비추지 못하게 사탄이 방해하는 곳까지 예수님께서 그러셨던 것처럼 사랑으로 인내하며 저들을 받아들일 수 있기를 기도해야겠다.
– 이정수 <선한 목자교회>

창조과학 탐사 여행을 통해 하나님을 더욱 가까이 실제적으로 더 분명하게 느끼고 아는 눈이 열렸다. 우리에게 성경이 있고 교회가 있음이 새삼스레 감사하고 무엇 보다 성경에 모든 해답이 있음을 알게 되니 더욱 성경을 깊이 읽어야겠다는 결단과 말씀대로 살아갈 용기가 생긴다.
– 이정순

모태신앙으로 자랐지만, 그리고 창조론을 믿었지만 누군가에게 창조론을 자세히 설명 하기는 어려웠습니다. 창조론은 무언가 믿음으로 믿는 것이고, 진화론은 과학적인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창조과학탐사에 참여하면서 성경이 얼마나 과학적이고 하나님의 말씀은 일 점 일 획도 틀리지 않고, 반드시 성취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을 믿었지만, 창조론을 믿었지만 하나님께서 제게 이번 여행을 통해 ‘진짜로 믿느냐’ 물어보시는 것 같습니다. 네 주님 분명히 보았습니다. 그랜드 캐니언, 자이언 캐니언 모든 피조물들이 제게 말합니다. ‘나는 보았다고’ 주님의 모든 하신 일을 보았다고 말합니다. 그 시간 그 때에 있지 못했지만 주님께서 남겨놓으신 것들을 통해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 김지혜 <선한 목자교회>

잃어버리고 살고 있었던 나를 찾는 계기가 된 탐사여행이었습니다.
– 이강석 <선한 목자교회>

결혼 30주년을 맞이하여 남편과 막내아들과 함께한 창조과학탐사였습니다. 주님이 마련해주시고 초대해주신 선물에 감사 드립니다. 창세기 1장과 욥기 말씀 한 절 한 단어 단어가 깊이 새겨지는 탐사였습니다. 말씀과 교회의 소중함을 느끼며 이웃 세대를 위해 기도하는 책임을 가지고 갑니다. 삶과 열정으로 강의 해주시고 섬겨주신 미주 창조과학선교회에 깊이 감사 드리며 기도로 협력하겠습니다.
– 이필영 <선한 목자교회>

창조과학탐사 일정을 통해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과 창조하심에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누구이기에 하나님은 이 아름다운 만물(자연)을 통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알게 해주시고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결혼하고 아이들이 주님을 만날 때 창조론을 통해 성경책을 통해 믿게 하시고 하나님을 사랑 할 수 있게 인도해주는 아버지로써의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게 항상 기도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이재만 선교사님과 최우성 박사님을 위해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선교하시길 기도합니다. 창조론의 역사가 이루어 질 수 있게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 유선식 <선한 목자교회>

하나님의 천지창조를 믿는다고 생각했으나 탐사여행 동안 오히려 내 안에 젖어있는 진화론을 보게 되었습니다. 새롭게 알게 되고 깨닫는 은혜 외에 내 안의 진화론을 구별하여 낼 수 있게 되어 매우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허락하신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 드리며 수고해주신 이재만 선교사님, 최우성 박사님 고맙습니다.
– 노선정 <선한 목자교회>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이번 창조과학탐사 여행을 통해 다윗이 고백한 창조주 하나님을 동일하게 고백하고 찬양 할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찬송의 고백으로만 창조주 하나님을 고백했는데 이곳에 와서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창조하심을 더욱 온전한 믿음으로 선포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재만 선교사님 최우성 박사님의 열정적인 강의를 통해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은창 <선한 목자교회>

“성경”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씩, 하나씩 깨우쳐가는 즐거움이 가득한 여행이었습니다. 마음속에 남아있던 궁금증이 정말 말끔히 해소된 느낌입니다. 주님의 말씀은 그 토시 하나 하나가 진리임을 확신하는 뜻 깊은 여행이었습니다.
– 염민섭 <선한 목자교회>

내가 믿는 하나님을 눈으로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감사합니다. 성경 말씀대로 천지를 창조하신 살아계신 하나님을 확실히 믿는 믿음을 다졌고 그에 따라 성경에서 말씀하신 모든 약속의 말씀을 또한 사실이고 이루어질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의 방법대로 그 약속대로 성경 말씀 안에서 살아야 된다는 것을 보여주셨고 결단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이윤경 <선한 목자교회>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셨을 때의 땅과 노아 홍수사건의 연장 그리고 빙하기 어찌 보면 너무나 가슴 아픈 죄의 심판에 대한 결과였지만 모순적으로 그것을 보면서 더욱 하나님의 사랑을 느꼈습니다. 정말 성경으로 돌아가 증인되신 예수님을 통하여 보니 진화론의 젖어있었던 제 안에 미혹의 것들이 많다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성경의 창세기부터 정말 창조의 흔적들을 눈으로 보고 듣고 경험하니 성경 안에 있는 모든 언약의 말씀 역시 진짜 사실이겠구나 믿어졌습니다. 너무 감사했습니다. 또한 두 분의 선교사님을 통해 마치 진화론에 시대인 것에 대항해 바위에 계란으로 치는 것 같은 치열한 싸움 중에도 포기하지 않고 전하시는 것을 보고 굉장히 도전이 되었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오고 싶고 결혼하고 나중에 다음 세대에게 반드시 가게 할 것입니다. 다시 한번 주님께도 창조과학 탐사 단에게도 감사 드리며 이 귀한 사역을 위해 중보하며 알리겠습니다.
– 유설희 <선한 목자교회>

창조과학이란 좋은 세미나를 통해서 그 동안 궁금했던 노아의 방주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어 기쁩니다. 또한 우주를 창조하셨다는 확실한 믿음을 갖게 되어 좋았습니다. 창조과학이 더욱 발전해서 하나님을 바로 알리는 큰 일을 감당하시길 기도합니다.
– 임태선 <선한 목자교회>

창조과학을 이끌어가시는 모습 속에서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남이 보지 못한 것 보았고 남이 알지 못하는 것 알기에 얼마나 외롭고 힘드실까 합니다. 힘드시더라도 끝까지 이 사역을 열심히 해주시길 바랍니다.
– 신규순 <선한 목자교회>

일정상 오기가 망설여졌지만 강권적인 주님의 은혜로 창조과학탐사에 참여케 하셨습니다. 주님은 성경의 진리에 영적인 눈을 열어주시고 저에게 요한복음 3:12절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내가 땅의 말을 하여도 믿지 않는데 하물며 하늘의 일을 말하면 누가 믿겠느냐’ 이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사건을 붙들고 살 것을 결단하는 여정이 되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유흥수 <선한 목자교회>

우선이란 뜻 깊은 시간을 보내는 것을 도와주시고 허락해주신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21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일찍 이런 좋은 경험과 소중한 지식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제게 주어져서 너무 큰 영광입니다. 무엇보다 ‘처음이 좋았다’는 최박사님과 이교수님의 가르침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김규하 <선한 목자교회>

보지 않고 믿은 창조주 하나님을 눈으로 보게 하심 감사합니다. 광활하시고 위대하신 주님을 가는 곳 마다 만나게 하셨습니다. 세상의 학문 비 진리와 맞서 우리의 영원한 진리인 성경을 통해 눈과 귀가 어두운 많은 영혼들을 세상을 바로 알게 하시는 창조과학탐사 사역 가운데 주님이 늘 함께 하심과 축복과 영광이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이재만 선교사님 최우성 박사님 영육간에 강건 하시기를 이 사역에 기름부음이 넘치시길 기도 드립니다.
– 이수점 <선한 목자교회>

창조와 심판의 현장을 많은 과학적 입증과 함께 직접 보고, 듣고, 느끼게 하셔서 성경 말씀과 역사적 현장들을 퍼즐과 같이 맞추게 하시고, 다녀온 성지순례의 십자가의 길 부활의 길과 연결 시키면서 놀라운 감동으로 결론을 지어주셨습니다. 나를 새롭게 창조의 원형으로 회복시키신 주님의 십자가의 부활이 내 안의 성령님으로 같이 하실 것을 확신합니다. 사역하시는 이재만 선교사님, 최우성 박사님과 중보로 같이 하며 강건 하시기를.
– 이태룡 <선한 목자교회>

그 동안 덮고 있었던 창세기 1장을 열어보면서 주님 주시는 은혜를 마음껏 맡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남은 삶을 주님 영광을 위해 살아야겠습니다. 더욱 겸손한 자 되길 기도합니다. 더욱 사랑의 크기를 키워 마음껏 이웃 사랑하면서 살길 소원합니다. 감사해요 여러분
– 김세대 <선한 목자교회>

하나님의 창조에 대해 의심하지는 않았지만 창조의 구체적인 현장과 사건의 증거를 눈으로 확인하는 감동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성경 말씀이 사실이라는 것을 다 알고 있지만 체험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 가능하지 않음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어 이 시간 함께 하신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 박명옥 <선한 목자교회>

‘권능의 펴신 팔로 천지 만물을 지으신 할 수 없는 일이 없는 하나님을 믿고 그 능한 손에 다스리소서’라고 24.365 열방을 위한 기도를 하며 선교완성을 위해 기도하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번 창조과학 선교회를 통로로 말씀의 하나님을 실제로 누리고 경험하는 여정이었음을 고백하고 감사합니다. 거짓과 미혹의 가치에 속아 진리를 왜곡시키는 사단의 정체를 창조과학의 진리 선포를 통해 분명히 깨달아 그 뿌리와 근거지 들이 개인적으로 깨끗이 청산되고 교통 정리되는 과정을 허락하심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의 충만으로 창조 질서의 세계관의 회복이 될 때 진짜 하나님의 원형으로 ‘처음 것이 좋았더라’로 치유, 회복됨을 이번에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두 분을 보면서 천국을 발견하고 내게 있는 것을 다 팔아 천국을 소유한 복음의 증인처럼 느껴졌습니다. 귀한 헌신에 앞으로의 방향, 무거운 부분도 느껴지지만 기도의 짐을 나눠짐을 여기고 주님의 손에 올려드립니다. 영,혼,육이 강건하시고 예수님의 성 육신 임재와 처음 것이 좋은 원형의 사랑이 충만하게 가족, 자녀, 사역에 감싸 안아주시기를, 재정도 충분히 공급해주시기를 그리스도 안에서 감사, 존경하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며 소감을 씁니다.
– 권금순 <선한 목자교회>

이번 창조과학탐사를 통해 심판사릴 때의 주님의 슬픈 마음과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인간을 사랑하셨던 첫 마음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보여주심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살아계셔 역사하고 계신 하나님을 직접 체험하며 우리의 원형을 회복 하시기를 바라시는 사랑의 하나님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시고 이재만 교수님과 최우성 교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할렐루야.
– 유인호 <선한 목자교회>

삼수를 결단 한 수험생으로서 십일이나 되는 시간을 창조과학탐사 여행을 위해 비우는 것이 사실 쉽지 않았지만 이번 여행으로 하나님의 창조하심을 머리로도 이해 할 수 있게 되어 좋았습니다. 수능 선택과목으로 생물을 선택하여 진화론에 감동 감화되어있을 후배 친구들도 창조과학 탐사에 참석 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명재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힘으로. 사실 시간을 낸다는 것이 나에게는 쉬운 일은 아니었다. 학창시절 관심은 있었지만 마음 한구석에 미루어 둔 숙제였다. 이번에 아내와 함께 여행을 한다면 성지순례 그리고 이러한 하나님을 알아가는 기회를 보고 있었다. 교회에서 준비한 것이기에 더욱 좋은 기회라 생각되어 참여하게 되었다. 아주 좋은 기회였다. 실수가 없는 하나님을 확인 하는 그리고 과학적으로 인증이 되는 하나님을 만나는 기회였습니다. 함께한 교회 식구들이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 창조과학탐사의 이재만 선교사님 최우성 박사님 당신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 구창회

저는 35살 사업하는 총각입니다. 제 업을 통해서 창조과학탐사를 위해 사역 할 수 있도록 기도를 시작하였습니다. 한국으로 돌아가서라도 지금 이 마음이 열어질까 하나님과 멀어질까 두려워하며 기도 할 것입니다. 이 글을 읽게 되시는 분께 확신으로 말씀 드립니다. 꼭! 꼭! 경험하시기를 축복합니다.
– 김상현 <예능교회>

 

전지구적인 격변 “노아홍수”! 노아 홍수가 제 인생에 일어났습니다. 이번 투어를 통해서 오랜 기간을 크리스천으로 살아왔지만 막연했던 것들이 선명하고 깨끗하게 정리되었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 무엇을 기도해야 할지, 깨달았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살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진현경 <온누리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