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과학 탐사여행을 통해 하나님의 창조하심과 심판하신 사건을 배우고 직접 그 거대한 현장을 볼 수 있어서 완전 확실히 성경의 내용을 믿게 되었습니다. 뭉뚱그래했던 저의 믿음이 창조과학으로 새로운 믿음으로 거듭났습니다. 여기서 보고 배운 것을 끝내지 않고 저의 삶으로 돌아가서도 성경과 창조과학자의 책을 통해 확고하게 자리잡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인간과 하나님의 창조에 대해 올바르게 말하는 사람이 되길 소망합니다.

– 이병아 <제주 누리교회>

 

이번 여행을 통해 그저 웅장하게만 인식했던 그랜드 캐년이 하나님의 심판의 결과물이라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고 세도나와 그랜드 캐년을 보며 하나님의 마음이 어떠하셨는지를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세대에 대한 비전을 가진 사역자로서 큰 부담감을 얻고 돌아갑니다. 강의를 듣고 성경과 현장을 보며 다시금 명확하게 알게 된 이 시간이 참 감사합니다.

– 정은경

 

전부터 창조과학에 관심이 있어서 익히 알던 내용이었지만 눈에 보이는 그랜드 캐년을 직접 경험했던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저에게 고민이고 아쉬운 것은 저에게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효과적으로 포스트 모더니즘에 전달 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본 시간이었습니다. 이 강의들의 크리스천들에게 상식이 되는 그 날이 오기를 소망합니다.

박상현 <여수 하이즘 사랑 밭 교회>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르고 아는 시간이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랜드 캐니언을 보면서 하나님은 위대하신 분이라는 것을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아픔을 보게 하였습니다. 육신의 아들을 혼내는 아버지의 마음은 편치 않습니다. 그러나 사랑의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드시고 지면에서 쓸어버릴 때의 하나님의 마음은 많이 아프셨을 것 같습니다. 나의 죄를 사하기 위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야 하셨던 하나님의 마음은 많이 아파했을 것 같습니다. 혼자 가슴앓이 하면서 계신 분을 느끼게 한 시간이었습니다. 지금 이 시간도 나를 사랑해 주신 것 감사합니다.

– 정세훈 <여의도 순복음교회>

 

이번 창조과학수업을 통해서 제 안에 진화론과 창조론 두 개가 존재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고 많이 설레었습니다. 공존할 수 없는 두 개의 이론을 같이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 성경을 읽고 바라보고 있었음에 놀랬습니다. 이번 창조과학시간을 통해서 이 잘못된 뿌리를 다 잘라내고 제대로 된 눈으로 이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 주위 지인들에게도 알려주고 싶고 특히 청소년 아이들이 꼭 배우고 알고 깨달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더 자세히 공부해서 다른 이들에게 직접 알려줄 수 있음 좋겠다는 소망도 품었습니다. 하나님의 진리를 알리고 선포하기 위해 애써주시는 창조과학 팀 분들에게도 참 감사했습니다.

– 고성희 <하늘비전 침례교회>

 

이번 창조과학 강의와 프로그램을 통해 진정한 진리,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경에 나온 진리를 올바로 알지 못하고 있었다는 것에 충격을 받았고 다행히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알게 되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나의 믿음이 더욱 굳건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 박강현 <제주 온누리교회>

 

보기만해도 멋있는 그랜드 캐년을 하나님의 창조의 관점으로 보니까 정말 훨씬 더 멋있고 아름다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건경 <Greencastle Christian Church>

 

솔직히 저는 그냥 엄마 아빠 따라 왔었습니다. 저는 이곳에 오기 전에 주님께서 살아계시다는 것을 알았지만 성경의 이야기들이 사실인지 확신이 없어서 주님을 완전히 따르지 못했어요. 하지만 박사님 강의를 듣고 확신이 생겼고 이제야 학교 친구들에게 전도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이창희 <수영로교회>

 

두 번째 참여하면서 그랜드 캐년을 눈으로 직접 보게 되어 좋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땅이 얼마나 아름다웠을까 상상해봅니다. 우리들을 통해 세상을 아름답게 하시리라 믿습니다.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형섭 <YWAM NASA>

 

먼저 좋은 날씨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창조탐사여행을 다니면서 또 창조세계에 깊은 관심을 가지면서 느끼는 것은 인간이 하나님을 작은 frame 속에 넣으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창조는 하나님의 걸작품이고 그것을 통해 하나님께서 온 우주와 만물을 다스리시는 분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 여행을 통해 하나님의 행하신 일들을 보고 느끼고 만지고 올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 정한두 <YWAM DTS>

 

창조탐사 여행을 할 수 있게 되어 감사와 고마움을 전합니다. 무엇보다 돌연변이, 변이 그리고 여러 변화 가운데도 하나님의 original design에 의해 오늘 내가 있음을 깨닫게 되어 기쁩니다. 창 11장 바벨론 사건과 빙하기가 연결되어 이해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천체의 형성과 질서 그 가운데 하나님의 질서와 운행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게 되어 뜻 깊은 여정이 되었습니다.

– 이상덕 <Uganda 선교사>

 

창세기 1장을 다시 한번 묵상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종류대로 창조하셨고 나 자신이 우연히 이 땅에 존재하게 된 것이 아니고 하나님 태초 창조 시에 그 계획 안에 있었음을 깨닫게 되어 나 자신의 존귀함 그리고 하나님 아버지의 아버지 되심과 선하시고 위대하시며 치밀하심 섬세하심 자상하심을 더 깊이 하나님과 친밀하게 교재하며 지내기를 소망합니다. 그랜드 캐년을 볼 때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생각하였는데 최우성 박사님의 강의를 통해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에 의해 원형이 파괴되면서 생긴 부산물 이라는 것을 알고는 원 모습을 감히 상상해보며 내가 이 땅의 삶을 그러나 하나님과 함께 살아갈 영생에 대해 더 기대하는 삶을 살아가게 되어 더욱 기쁘고 감사합니다. 이제는 주위의 산과 강 그리고 식물들을 바라볼 때 창조부터 이제까지 지나온 풍파를 기억하며 보고자 합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DTS모든 분들과 최우성 박사님께 감사 드립니다.

– 권명주 <Uganda선교사>

 

그 동안 두 번 정도 그랜드 캐년을 방문하였지만 이번 창조과학 세미나를 통해서 얼마나 우리가 진화론의 허구 속에 지구의 역사를 잘못 이해하고 있는지를 절감했고 최우상 박사님의 깊은 강의 속에서 지구의 역사와 화석, 지층 그랜드 캐년을 보는 눈이 창세기 1장의 하나님 말씀이 사실 그대로 보이며 창조론에 대한 올바른 견해와 노아 홍수가 격변이었다는 사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이 노아의 홍수와 멀게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엊그제 일어난 사건이고 그 사건의 현장에서 우리가 살아있다는 두려움의 하나님의 경외감을 절감했습니다. 감사 드리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첫 번째 땅이 속히 회복되기를 소원하며

– 맹준호 <덴버 믿음교회>

 

그랜드 캐년 첫 방문이 창조과학 세미나여서 하나님께 먼저 감사 드렸습니다. 이 땅의 모든 창조와 노아의 홍수 등이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만드시기 위한 모든 준비였다는 것에 더욱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 갈재원 <주님의 영광교회>

 

그랜드 캐니언은 처음이고 창조과학 세미나는 두 번째였습니다. 다시 한번 들음으로써 창조에 대해서 더 명확하게 알 수 있는 시간이 됐습니다. 그리고, 진화론으로 인한 교회와 사회의 전반적인 악 영향력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교육을 준비해야 하는지 생각하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심재용

 

이 시간을 통해서 하나님이 이 땅의 주인이심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배웠던 진화론의 잘못됨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배우고 익힌 것 복음을 전하는 곳에 사용되어지기를 기대하고 소망합니다.

– 최금 <IDTS>

 

나도 모르게 학습되어있던 진화론들을 하나님의 진리로 제거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거짓들 때문에 억울하기로 했지만 지금에라도 알게 되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멋있고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 문예지 <IDTS>

 

이번주 강의를 통해서 정말 많이 배우게 되었고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진화론’배우면서, 나도 모르게 머리에 인식되고 있었던 진화론을 확실히 잘못된 진리이구나 하고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아름다운 창조하심을 보며 감탄하며 마음에 깊이 새기고 남기는 시간 이였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 신은경 <IDTS>

 

이번 ‘진화론’강의를 통해 내가 여태까지 알고 있었고 그것이 사실이라 여긴 것들이 모두 거짓된 이야기들이라는 것을 알았고 그 거짓들이 나도 모르게 나의 안에 사실로 왜곡 되었다는 걸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다시 주님의 진리로 바꾸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와 징벌을 한눈에 보며 감탄하고 다시 한번 주님의 위대함을 직접 느끼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신은지 <IDTS>

 

이번 한 주 강의를 통해 머릿속에 복잡하고 해결되지 않았던 뭔가가 깨이고 뚫어지는 느낌입니다. 지금 세대에 만연한 문제들이 진화론에 근거한 얘기를 듣고는 세상이 무섭고 위험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깨어있지 않으면 금방 휩쓸려 버릴 것 같습니다. 이제 창세기를 읽으면 강의 내용들과 함께 더 확실하게 이해될 것 같습니다! 배웠던 내용들 잊지 않고 많이 알리고 가르쳐줘야 할 것 같아요. 너무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민수 <IDTS>

 

이번 강의를 통해서 창세기를 다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해야 하는 숙제가 생겼지만 진리를 바르게 가르칠 수 있게 되어서 참 감사한 시간 이였습니다. 먼 여정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명흠 <IDTS>

 

이번 강의는 크리스찬 뿐 아니라 세상 모든 어린이들이 들어야 한다는 생각을 강하게 하면서 YWAM 사역으로 King’s kids가있는데 그 훈련 학교에 이 강의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고민아 <IDTS>

 

이번 창조과학탐사 여행을 통해서 접한 그랜드 캐년을 직접 보고 최우성 박사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세상을 보는 시야와 관점이 바뀌고 그 동안 학교 교육을 통해 배운 지식을 깨뜨리는, 하나님 중심의 세계관으로 더욱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모세를 통해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기록하게 하신 성경 말씀이 진정으로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됨에 더욱 믿음에 믿음을 더하는 확증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저에게 귀한 강의로 하나님의 창조세계와 하나님 말씀에 대한 사실을 증거로 제시하시며 복음을 전해주시기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진화론 이라는 것이 하나님의 창조사실에 대해 반대된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그냥 무시하면 되는 그런 세상적 이론 중에 하나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진화론의 영향력으로 인해 동성애 뉴에이지 등이 생겨났다는 것이 충격이었고 그리스도인들이 더욱 경각심을 가져야 하는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배운 것들을 한국에 돌아가서 주변 사람들과 잘 공유해야겠어요 너무도 감사하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 은지훈 <순복음 중동교회>

 

진화론, 고생대, 중생대, 신생대, 구석기, 신석기 모든 것이 거짓이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라는 것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아담이 농사를 지었다는 것 창세기 4장에 철기를 사용했다는 사실이 재미있었고 성경을 새롭게 다시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강의를 통해 노아 홍수이후 많은 것들이 변화 되었다.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이루어지며 하나님께서 주관 하심이 추상적이 아니라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는 사건들이라는 것을 아는 시간 들이었습니다. 너무나 감사하고 저에게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 박주현 <정만 성결교회>

 

진화론이 그냥 흘려 듣고 지나치기에는 너무 큰 비 진리라는 생각이 마음으로 새겨지게 됩니다. 이번 창조탐사를 통하여서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을 얼마나 사랑하셨는지 그 아버지의 마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또한 창조 때의 그 아름다운 것을 다 엎으실 만큼 인간의 죄악이 어떠함이었는지를 가슴 깊이 알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그때의 흔적이 남겨져 있는 것을 보면서 여전히 행해지는 인간의 죄악 됨과 나의 죄악의 결과가 어떠할지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창조의 질서가 굳건히 세워져서 무너진 하나님의 진리가 세워져 하나님의 영광이 온 세상에 선포되길 소망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편선아 <안산 밝은 빛 교회>

 

초등학교 때 읽은 과학책 중 생물에 관한 것을 보면 창조론에 관한 내용이 나와 있기는커녕 진화론에 관한 것만 항상 무조건 나와서 그걸 외우고 뿌듯해 했던 내가 잠시 생각이 난다. 교회를 다니고도 주일학교에서는 창세기 1장 1절을 잘 가르쳐주지도 않고 그냥 ‘하나님이 만드셨구나’만 알고 다시 학교에 가서는 다시 진화론 책을 보는 그런 초등학교 시절을 보낼 때도 있었다. 중학교에 들어와서 기독교 학교를 가도 교육 과정이 진화론에 관한 거니까 어쩔 수 없이 가르친다, 물론 그나마 다행인 것은 이 진화론이 허구라는 것을 선생님이 말해주셨다. 2013년 1월에 창조과학여행을 와서 잘 보지는 못했지만 이재만 선교사님의 설명을 들으니 세상이 정말로 달라 보였다. 그리고 2014년 1월 또 다시 여기에 와서 최우성 박사님의 강의를 한번 더 듣고 나니 이제는 하나님의 증거와 역사를 확신하고 매우 많은 것을 느꼈다. 이제 다시 LA로 가는 길인데 한번 더 오고 싶고 인도해주신 박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 김민철 <수영로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