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 청년부>

 

지금 흘러나오는 이 찬양처럼 그 사랑 얼마나 아름다운지 그 사랑 얼마나 날 부요케 하는지 그 사랑 얼마나 크고 놀라운지를 그 사랑 얼마나 나를 감격하게 하는지. 머리로만 이해하던 이 모든 것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피부로 느끼며 깨닫게 될 수 있었던 귀하고 감사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우리가 헤아릴 수 없는 하나님의 그 사랑과 그 섭리를 다시 한번 깊게 더 깊게 체험 할 수 있도록 계획된 이 모든 프로그램과 또 이것을 위해 힘쓰고 애쓰시는 분들 위에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늘 함께 하시길 무엇보다 역사의 주관자이신 우리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 감사 올려드립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이시내

 

2박 3일 동안 전에 없던 큰 교육을 받고 돌아갑니다. 초,중,고 대학교를 다니면서 머리 안에 쌓아왔던 지식들을 하루 아침에 버려야 하는 충격에 꿈에서까지 내 몸이 무너져 내리는 꿈을 꾸곤 합니다. 그러나 저의 삶에 크고 굳건한 기둥이 하나 제대로 세워진 것 같아서 정말 뿌듯합니다. 정말 좋은 기회를 제공해주신 창조과학 선교회와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 배영준 <영락교회>

 

살아계신 하나님을 확실히 다시 한번 느끼고 알게 해주신 하나님께 너무 감사 드립니다. 내가 만난 하나님을 아직도 주님을 만나지 못한 사람들에게 어떻게 전해야 하는지 어려웠는데 성경과 함께 알려줄 수 있는, 눈으로 볼 수 있는 사실들 저에겐 주님을 위해, 주님이 원하시는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무엇인가 큰 능력 같은 것이 생긴 느낌입니다. 이런 감동적인 기회를 주신 창조과학 선교회에 감사 드립니다.

– 장선아 <나성 순복음교회>

 

다른 무엇보다도 평소에 알고 있던 진화론의 파워가 이렇게 엄청날 줄은 몰랐습니다. 이 진화론이 교과서에서 뺄 수 있도록 다음 세대를 위해 힘쓰고 싶습니다. 그리고 성경의 중요함을 다시금 일깨워주네요. 감사합니다.

– 김석희 <나성 순복음교회>

 

창조과학 세미나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며 다시 한번 확신하는 마음을 갖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세상에서 가리려고 하고 숨기는 진실을 배우고 가니 다른 모든 사람들에게도 알리고 싶어졌습니다.

– 청년 <나성 순복음교회>

 

작년 1월에 교회 어른들과 처음 창조과학탐사여행을 다녀온 뒤 그때 받았던 감격과 깨달음 들이 잊혀져 갈 때 즈음에 다시 1년만 청년부와 중,고등부와 함께 오게 되어 감사합니다. 이번 여행을 통해 다시 작년에 들었던 내용들이 확인되고 내 안에 더 깊게 새겨짐을 느꼈고 1년이라는 길지만, 내가 살아온 시간에 비하면 짧은 시간 동안에 1년 전 들었던 창조과학 세미나의 내용이 많이 사글아들었던 것을 발견하면서 내 안에 진화론적인 패러다임이 얼마나 깊게 새겨져 있는지 볼 수 있어서 내 삶을 통해 이 성경의 말씀이 사실임을 믿고 더 말씀을 읽고 알아야 하겠다고 느꼈습니다. 작년과 다르게 느꼈던 새로운 사실은 우리를 지도하시는 최우성 박사님 이재만 선교사님들의 세미나가 창조과학이라는 옷을 입은 “복음”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고 느끼게 되어 은혜가 되었습니다. 우리의 넓고 때로는 엉뚱한 질문에 솔직하고 정성스럽게 답해주신 최우성 박사님 감사합니다.

– 박주은 <나성 순복음교회>

 

지금까지 학교에서 배워오던 너무 많은 것들이 나도 모르게 내 안에 단단하게 바탕을 이르고 있었음을 깨달았습니다. 진화를 믿지 않았지만 정확하게 창조에 대해서 배우고 내 지식의 패러다임을 재조정 할 수 있는 너무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참 진리를 진짜 사실인 창조를 배우고 눈으로 직접 보고 나니 지금까지 배운 것들을 다 버려야 하는 지식이 되어버렸지만 하나도 아깝지 않음을 마음 깊숙이부터 느꼈습니다. 진짜 역사의 주인공은 오직 하나님이심을 다시 한번 마음 깊이 세길 수 있었습니다. 이 땅의 역사보다 말씀으로 우리에게 주시는 “진짜 His Story”를 더 잘 알아감으로 꼭 필요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박새롬 <나성 순복음교회>

 

여태 미국에서 12년간 살면서 배운 것들을 다 버리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너무나 신비롭고 멋진 하나님의 일을 자세히 알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올바른 지식을 갖고 살게 되어 감사합니다.

– Jason <Evergreen Church>

 

먼저 삼일 내내 쉬지 않으시고 우리한테 끊임없이 강의 해주신 박사님들의 열정에 감사 드려요 솔직히 잠든 적도 많았지만 너무 많은 것을 배웠어요. 가끔씩 의심했던 부분들도 있었지만 그 모든 것을 이번 탐사 때문에 다 없어졌어요. 다시 한번 하나님의 위대함과 사랑을 느꼈던 시간 이였어요. 이제 저도, 비록 더 공부는 해야겠지만 제 주위 사람들에게 이번에 배운 것으로 그들에게도 창조에 대해서 하나님에 대해서 더 잘 설명해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해요 정말로.

– 김미진 <나성 순복음교회>

 

I learned a lot through this 3days seminar. It made me realize the real truth, not from the paradigm of the scientists & text book. That I’ve been taught this whole time It opened my eyes to the real beauty of creation & the beauty of God. This past 3days brought me close to God& his creation and now I will be able to talk about it with confidence. Thank you so much for all the lectures.

– 진예림 <나성 순복음교회>

 

부끄럽지만 솔직히 말해서 저는 성경의 역사를 설교로 들을 때나 읽을 때나 사실이라고 생각하면서 읽기 보다는 소설처럼 알고 글자대로 읽었던 기억이 대부분입니다. 노아 홍수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러나 이번 창조과학을 통해서 많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둘째 날 그랜드 캐년을 갔을 때, 전에 그랜드 캐년을 보고 느꼈던 것 과는 정 반대였습니다. 전에 왔을 땐 항상 자연의 위대함이란 대단하구나 하며 감탄하며 봤던 기억이 났는데 이번에는 그랜드 캐년을 보며 하나님의 심판의 날을 상상을 했지만 상상 할 수 조차 없었고 두렵기도 하였지만 한편으로는 그런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천하보다 사랑하여 주신다는 사실에 너무나 벅찼고 감사하였습니다. 눈과 귀를 통해 더 확실하고 믿는 내 자신이 하나님께 죄송하고 부끄럽기도 하였지만 이번 계기를 통해서 더욱 믿음으로 성경의 진리를 확실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창조과학이 더 많은 사람들이 알고 깨닫기를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 황인혜 <나성 순복음교회>

 

2박 3일 너무나도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지금 이 시대에 꼭 꼭 꼭 필요한 여행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와 노아 홍수 부분의 말씀을 직접 눈으로 보고 듣고 느끼며 하나님을 향한 저의 믿음이 더욱더 굳건해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더 신뢰하고 붙잡을 수 잇게 해준 시간이었습니다. 창조과학 여행으로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리며 인도해주신 선교사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 박지민 <나성 순복음교회>

 

창조과학에 오기 전까지 저는 진화론과 창조론에 대하여 신경 쓰지 않았을 뿐더러 상관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탐사 후 정말 성경이 사실이며 믿기지 않았던 부분들 머리로는 알지만 마음으로는 믿지 않았던 부분들 까지 믿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랜드 캐년 여행으로 왔지만 그랜드 캐년에 도착 후 모든 것을 바라 본 후 저의 성경에 대한 믿음이 바뀌었으며 남들에게도 자랑스레 이야기 할 수 있을 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 매우 뿌듯합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접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김동주 <나성 순복음교회>

 

이번 여행 전 창조과학책 2권을 읽고 준비하며 엄청 부푼 기대를 했습니다. 특히 지리, 역사에 관심이 있는 저에게는 색다른 경험 일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창조과학 여행 중 책에서 얻은 지식보다 더 많고 알찬 내용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 미국에 유학 온 이후 처음 가본 그랜드 캐니언 이었습니다. 만약 혼자 여행을 했다면 수 억년 지층이 쌓여서 만들어 진 것일 거라 생각 했을 것 같습니다. 누군가에 의한 강요가 아닌 제 스스로 신청한 이번 여행 부모님 돈이 아닌 내가 벌어 쓴 돈으로 오게 된 이 여행 이게 누구에게 배운 내용 그대로 전해줄 수 있을 것 같고 진화론자들에게 반박할 수 있는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태혁 <나성 순복음교회>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물건들을 사용하고,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세상을 떠나서 하나님이 만드시고 우리에게 주신 것들을 생각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지으신 것들을 더욱 보고 홍수 이전의 땅을 마음속으로 그릴 수 있는 제가 되겠습니다.

– 임진우 <나성 순복음교회>

 

이번 창조과학 캠프를 통하여서 다시 한번 하나님의 놀라우심을 느꼈습니다. 세상이 아무리 진화론을 외친다 해도 이번 기회에 다시 배운 창조론을 통해서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이나 궁금해하는 사람들에게 자신 있게 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최용준 <나성 순복음교회>

 

저는 이번 창조과학 여행을 2번째 오는 건데요. 벌써 왔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항상 새로운 은혜를 허락하신다는 것을 깨닫게 됐어요. 2년 전엔 듣지 못하고 깨닫지 못했던 것을 이번 기회에 다들을 수 있도록 주님께서 귀를 열어주셔서 정말 감사 드려요 하나님께서 저에게 이곳을 왜 또 보내주셨을까 왜 이렇게 바쁜 시기에 보내주셨을까 했는데 여기에서 진짜 내가 믿는 하나님은 약속의 하나님 증거의 하나님 그리고 위대하신 하나님을 만난 것 같아서 정말 감사 드려요.

– 김예린 <낮은 울타리 교회>

 

저는 약 11년 전 미국에 오자마자 서부 관광 코스 중 한 곳으로 그랜드 캐년에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여행사 가이드는 클래식 음악을 크게 틀며 그랜드 캐년의 웅장함과 자연의 신비를 칭찬했고 저는 오히려 너무 기대했던 탓인지 막상 그랜드 캐년을 보았을 때 무척 실망했습니다. 하지만 11년이 지난 지금 창조과학 탐사여행을 통해 사실을 알고 나니 단지 눈에 보이는 그랜드 캐년의 모습이 아니라 과거에 분명히 일어났었던 하나님의 창조와 심판의 흔적을 두 눈으로 목격 했을 때의 그 감격은 말로 다 표현 할 수 없었습니다. 이재만 선교사님께서도 저희 교회에 오셔서 창조과학 세미나를 하신 적이 있기에 다 이미 듣고 알고 있는 내용이겠거니 생각 했지만 2박 3일 이라는 시간을 따로 구별하여 직접 그 역사의 흔적들을 보면서 여러 가지 주제들에 대해 폭 넓고 좀 더 심도 있게 배웠을 때 제 머리 속의 진화론 연대표는 지워지고 하나님의 창조의 섭리와 역사가 눈에 보이듯이 그려지고 정리 되어지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내가 누구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이 해결되었고 진화의 반대는 창조가 아니라 성경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만약 진화가 사실이라면 하나님이 없는 것이고 하나님이 없다면 말씀의 기준도 사라져 버리게 되지요. 그리고 그 기준이 없다면 사람들은 죄로 인해 들어온 악한 본성과 본능대로 살면서 다른 사람들을 짓밟고 짓누르는 것을 그리고 인종차별 등의 죄를 정당화 시킬 것입니다. 그 동안 고민해 왔던 문제들에 대해 성경으로 깨달음이 오고 답을 알게 되어서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 김민주 <나성 순복음교회>

 

창조과학탐사 여행을 벌서 한번 갔다 온 저에게 이번 여행은 처음부터 감사한 일이었습니다. 지난번에 느낀 각오와 다짐을 다시 기억하며 이번 기회를 놓지 않고 꼭 오고 싶었습니다. 미국에서 대학 생활, 저의 경우엔 미대 생활은 영적으로 타락된 삶을 살게 됩니다. 2년 전 이 여행으로부터 용기와 다짐을 얻었던 저는 솔직히 느끼는 것 보다는 보는 것 때문에 온 듯  싶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창조과학자 분들의 증언들 저에게 또 다른 다짐과 결심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하나님은 믿기만 하는 분이 아니라 계시는 분 충분히 믿지만 않고 알 수 있는 분이라는 것을 다시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진짜 역사와 진실은 “하나”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 김예람 <낮은 울타리교회>

 

2박 3일 동안 짧은 기간이었지만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크리스찬 이라고 말하지만 창조론은 사실이 아니라고 믿어왔지만 이 기회를 통해서 창조론이 사실 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배대영

 

이번 여행이 그랜드 캐년에 세 번째 오는 기회였는데 처음 두 번은 그냥 그랜드 캐년의 모습만 보려고 관광으로 온 것이었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성경을 읽을 때 마다 부모님께도 물어보고 교회 선생님께도 의문점을 물어봤었는데 다들 제대로 된 답을 해주는 분이 없었고 Christian High School에 가서도 과학 선생님도 유신론 적 진화론을 믿고 학생들을 가르쳤습니다. 그래서 그 후에는 그냥 맹목적으로 믿자 하고 덮어놓은 상태였는데 이렇게 창조를 증거와 함께 제 눈에 명명백백히 보여주신 주님께 감사하고 이 기회를 주신 이 은혜가 너무 감사합니다. 더 더욱 내 자신을 알게 되고 하나님과 성경을 더 사랑하게 될 것 같습니다. 주님께 영광.

– 배선 <낮은 울타리교회>

 

예전에 관광하러 왔을 때에는 무지했기 때문에 그저 ‘아- 역시 하나님의 만드신 세상은 정말 멋있구나’ 라고만 막연하게 보고 왔었는데, 이번에 창조과학 선교회를 통해 이 그랜드 캐년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이 자연 하나하나가 다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성경의 모든 구절 하나하나가 그것을 증거하고 있다는 사실을 눈으로 직접 보고 배울 수 잇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많이 감사 드려요 항상 성경을 믿고 있음에도 진화론을 배우고 들으면서 긴가 민가 헷갈릴 때도 있었는데 이 여행을 통해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느낄 수 있게 되어서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배진 <낮은 울타리교회>

 

하나님의 위대하신 그리고 살아계심을 느낄 수 있는 귀한 체험이었습니다. 알게 모르게 박혀있던 진화론이 성경을 그대로 믿는 것에 방해가 되고 있다는 것을 알았고 학교 교육이 얼마나 무서운 영향력을 끼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진화론을 교과서에서 빼내는 것 보다 교회가 바로 서 있는 것 내가 먼저 사실을 알고 바로 서있어야 한다는 것을 피부로 와 닿은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기본 1회 이상은 와야 하는 아주 소중한 그리고 귀한 말씀의 시간임을 확신 합니다. 또 한번 기회가 있다면 꼭 다시 와서 다른 마음으로 체험하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찬양합니다.

– 최수정 <나성 순복음교회>

 

이번 여행을 통해서 먼저 내가 중 고등학교 때 열심히 배우고 외웠던 것들이 헛된 시간들이었다는 것과 비록 그랬지만 진정한 진리를 배움으로 세상 속에서 좀 더 무장한 군사로 나아갈 수 있게 되어 기쁘다. 항상 전도 하려 할 때 나의 무지함에 좌절 했었는데 이제는 좀 더 확신과 자신감을 갖고 이야기 하며 전할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마지막 강의에서 언더우드 선교사님의 편지가 내 마음이 미어졌다. 이러한 선교사님들의 열정과 헌신,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있다는 것이 감사하고 나도 지금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이 땅과 환경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살아가며 헌신 하는 것이 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 생각한다. 끝으로 끝까지 열성으로 강의해주신 최우성 박사님께 감사 드립니다.

– 이은정 <나성 순복음교회>

 

하나님 내가 진화론을 믿고 있었는지도 몰랐는데 그 사실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창조과학 여행을 통해서 저를 위로해주시고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도록 저를 도와주세요 나사렛 예순 그리스도의 귀하신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김소연 <나성 순복음교회>

 

I’m thankful and blessings to experience God creation and the truth about the history. Thank you so much.

– 윤영규 <나성 순복음교회>

 

하나님은 너무나 광대하시고 전능하셔서 인간의 머리 속에서 나온 과학으로는 이해할 수도 없고 증명 할 수도 없다는 생각이었는데, 완벽하지는 않지만 분명한 증거로 성경의 사건을 볼 수 있어서 아주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내가 지금까지 배운 모든 과학들이 전부 허구와 오류 투성이의 또 하나의 신화였다는 사실에 놀라움과 인간의 완악함과 하나님을 대적하고 부인 하려는 모습에 일종의 공포심까지 느낄 정도였습니다. 과학계에서도 철저히 비주류로 남아있는 창조 과학이 어느 면에서는 안타깝고, 나아갈 길이 멀지만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 의의 경주를 저희 모두의 그리스도인들을 위하여 해주십시오. 이번 탐사 여행으로 수고하신 모든 분들과 이런 귀한 자리를 마련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 드립니다.

– 유지봉 <나성 순복음교회>

 

솔직히 나는 모태 신앙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믿음이 깊은 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나지도 않았는데 정말로 감사한 것은 성경이 사실이라는 것을 알게 하시고 믿게 하신 것에 대해 하나님께 너무나도 감사하다. 특별히 창조과학 탐사 전까지는 태초에 나오는 모든 기적과 표적들을 머리로만 알았지 마음으로 깨닫지는 못했던 것 같다. 여기 창조과학 탐사를 왔다고 해서 모든 것이 다 깨달아지고 궁금증이 다 풀린 것은 아니지만 마음으로 깨닫게 해주심에 감사 드린다. 마음으로 깨닫고 나니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한번 더 강조해 주셨고 그리고 더욱 더 하나님을 경외 할 수밖에 없음을 고백한다. 하나님께서 창조만물을 지으셨는데 피조물 중에 사람이 다른 것들과 다른 사실은 하나님은 사람에게 생기를 불어 넣었다는 것이 우리 사람이 동물에서 진화 되었다는 거짓을 증명해주고 오직 하나님의 뜻과 계획대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이 확실해진다.

– 김호성 <나성 순복음교회>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세상의 처음부터 끝까지의 역사를 주관 하시는 분이라는 생각을 할 때마다 두려울 때가 많았다 여행을 가서 멋진 자연 경관을 볼 때도 사람의 불빛이 없는 곳에서 밤하늘에 가득한 별을 볼 때도 ‘나’라는 존재가 한 없이 작게 느껴질 뿐이었다. 이 크고 광활한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하는 생각이었다. 그런데 이번 창조 과학여행을 통해 이 모든 세상이 하나님께서 우리 사람을 사랑하셔서 준비해주신 것이란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 지어진 하나님의 자녀라는 이 정체성을 평생 잊지 않고 살아야겠다. 대가 없이 나를 사랑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다. 그 사랑을 다 갚을 수는 없지만 내가 할 수 있는 한 하나님과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야겠다고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되었다.

– 김승현 <나성 순복음교회>

 

하나님의 사랑이 체험되었던 저에게 항상 문제였던 것은 증거였습니다. 항상 하나님께 간구 했었습니다. 증거를 달라고, 예수님이 증거이신 것 말씀이신 분 이라고 정말 믿어졌지만 마음에 무엇인가 부족하였었습니다. 무언가가 반만 있는 듯한, 내가 믿지 않는 이들에게 어떻게 전할까?(그렇지만 증거가 성경 뿐이고) 세상은 성경이 가짜라고 이야기하는 상황에서 제가 스스로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랐습니다. 그 동안 성경에서 궁금했던 부분들이 이번 여행을 통해 완벽은 아니지만 마음 가운데 확증이 생겼습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는지 그 사랑이 어떻게 확증이 됬었는지 성경 말씀도 많이 생각 났습니다. 이해 가지 않는 부분들이 이해가 되고 은혜가 되었습니다. 별들을 보며 저 밖은 무엇일까 라기보다 하나님을 생각하고 저 별들을 보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 했습니다. 하나님이 두려워지기도 했습니다. 이 세상을 지으신 분이 다시 심판의 때에 행하실 일들이 겁나게 생각되기도 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으로 한 영혼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갖기 위해 더욱 기도하고 떨리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붙잡고 주님을 만날 그날까지 굳건히 서야 하겠습니다. 이 모든 것 준비하신 하나님께 감사 드리고 우리 교회 목사님과 준비해주신 분들께 감사 드리고 창조과학 선교사님 목사님께 감사 드립니다.

– 김왕희 <나성 순복음교회>

 

이 세상을 노아홍수 이전과 이후로 성경을 믿는 시각으로 볼 수 있게 되었고 하나님이 인간을 위해 만들어주신 또 다른 것들도 인간이 스스로를 속이는 교과서의 가르침의 편견을 벗을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이문영 <나성 순복음교회>

 

이번 창조과학 탐사여행을 통해서 성경 전체를 다시 한번 느끼고 경험하고 깨달을 수 있는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현재 교회에서 어린아이들을 가르치는 사역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성경을 너무 몰랐고 글자 하나하나의 의미들을 그냥 지나쳤던 것 같습니다. 많은 회개를 하고 더더욱 새로 자라나는 생명들에게 진리를 제대로 설명하겠습니다.

– 박지원 전도사 <기쁨의 교회>

 

베데스다 수업시간에 들었을 때도 정말 인상 깊고 유익한 수업이었기에 오래도록 기억으로 강직하고 있었는데 수업 시간에 이론으로만 배우던 것을 직접 이번 창조과학탐사여행을 통해 설명과 함께 들으니 더 가슴에 와 닿고 다시 믿음 가운데 창조의 순서와 증거들을 새길 수 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다음 번에도 이런 놀라운 여행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열정과 사랑을 가지고 설명하시고 강의해주신 최우성 박사님과 선교사님께 감사 드립니다.

– 김은아 <라하브라 그린힐스교회>

 

성경으로만 읽었던 노아의 홍수 이야기였는데 직접 눈으로 보고 더 깊게 알려 주셔서 더욱 하나님에 대해서 배운 것 같아요 처음에는 배우기 보단 그랜드 캐년 본다는 것에 더 들떴었어요. 너무 잘 아는 노아홍수, 굳이 더 말이 필요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 창조과학을 통해 제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깨닫고 갑니다.

– 임기쁨 <나성 순복음교회>

 

처음에는 그랜드 캐년 가는 여행인줄만 알고 왔었지만 와서 버스에서 계속 강의와 비디오를 통해서 많은, 크고 깊은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체험하고 갑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우리에게 큰 자연을 허락 하신지 배우고 갑니다. 노아 이야기는 어렸을 때부터 대충 알았지만 직접 눈으로 홍수의 증거를 보아서 믿음이 더 깊어졌습니다. 이번 창조과학 여행은 평생 잊을 수 없는 체험 일 것입니다.

– 김한나 <나성 순복음교회>

 

저는 중고등학교를 미국에서 나오고 지금은 대학생입니다. 중학생 때 부터 영접하고 예수님을 믿어왔는데 예수님을 향한 사랑이 더욱 깊어지고 그분의 나를 향한 사랑이 더욱 느껴졌습니다. 이 미국과 온 세계는 이미 반 기독교적 사상이 main stream 이지만 이번 여행을 통해 기독교로 인한counter culture movement를 소망하게 되었습니다. 이 아름다운 자연과 우주도 그저 나를 위한 장식품으로 만드신 주님을 위해 자신을 더욱 귀히 주의 형상으로 여기고 이웃을 더욱 귀히 여기기로 마음먹는 여행이 되었습니다.

– 심효철 <나성 순복음교회>

 

고등학교때 한국에서 서클 활동으로 창조과학반을 들어가 처음으로 창조과학에 대하여 익히게 되었습니다. 물론 기독교 신자로써 머리로는 알고 있었던 창조론을 여러 가지 사실과 증거로 접할 수 있게 되어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여기에 와서 그 증거들을 실제로 눈으로 보고 듣게 되어 직접적인 경험을 하게 되어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물론 화석들은 못 봐서 조금 아쉽기는 합니다. 유익한 정보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빨리 진화론이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 박소린 <나성 순복음교회>

 

창조과학을 통해 새로운 사실을 많이 접하게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creation인 Grand Canyon을 보고 감탄하기 보다는 회개의 시간이 되었고 속죄와 구원해주심에 감사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저 주입식 교육에서 떠먹여주는 정보를 그대로 받아들였던 것에 제가 이제는 더 조심해질 듯싶습니다. 더욱 제 자리에서 열심히 해서 이런 문제가 있구나 (진화론을 미국에서 진짜인 듯 이야기 하는 것과 대부분의 사람들이 굳게 믿고 있다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 문제에 영향력을 끼치고 세상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소금과 빛의 역할을 하는 인물이 되어야겠다 라고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김정연 <나성 순복음교회>

 

언젠가 많은 사람들이 주장하는 진화가 이론에 불가하단 이야기를 듣고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성경이 신화라고 하는 그들에게 반박 내지는 반론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많은 것을 정리해주어 나도 반론과 허구를 드러낼 수 있게 됐다는 것에 하나님께 너무 감사하다.

– 윤장혁 <나성 순복음교회>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드리고 좋은 기회를 허락하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전지전능한 주 되신 주 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어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나라와 미래 세대를 위해 기도해야 한 중요성을 알게 되었고 창조과학사역 하시는 분들을 위해 더 기도하겠습니다. 더 미국과 그 외 모든 나라의 교육에 하나님의 주권이 회복되기를 중보 하겠습니다.

– 위준희 <나성 순복음교회>

 

큰 땅을 만드신 하나님이 정말 위대하신데 직접적으로 그랜드 캐년으로 인해 하나님이 창조하신 땅을 한번 더 느낄 수 있고 확실히 알 수 있어서 너무 큰 행운이었습니다. 감사하고, 계속 진화론 자들과 맞서서 싸우고 계시는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김혜림 <나성 순복음교회>

 

일단, 창조과학세미나에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추상적인 정답이 있는 것 보다 정확한 정답이 있는 것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창조과학 세미나에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추상적으로 믿고 있던 창조론의 관계 정확한 증거와 거부 할 수 없는 큰 사진을 정확하게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이 세미나 안에 있는 큰 하나님의 은혜와 이 세대를 향한 하나님의 깊은 뜻이 있음을 감사했습니다. 무엇보다 이 기쁜 감동을 함께 느끼고 전 할 수 있는 나성 순복음교회 여러분과 낮은 울타리 교회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선교사님들의 그 열정을 느낄 수 있어서 너무 감동이 컸습니다.

– 김본 <나성 순복음교회>

 

I thought this trip to Grand Canyon to be an interesting experience. In many things that I learned I especially learned the importance of the Noah’s Ark incident. I’ve always thought it to be just a flood that destroyed the Earth, but it showed that it’s the key to prove God’s Creation. This experience really challenged me to read more about the Bible so that I won’t be shaken by the scientific knowledge of the evolution. Thank you for your time and effort.

– 김민석 <나성 순복음교회>

 

저는 일단 이 여행을 통해서 저의 지식적인 면을 배우려고 왔습니다. 저의 믿지 않는 친구들과 이러한 얘기를 하면 언제나 패배감을 느끼면서 절망 할 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더 지식적이고 논리적으로 그들에게 설명하고 전하고 전도하고 싶었습니다. 저는 제 스스로가 지식적으로 쌓으려는 마음이 더욱더 컸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의 그러한 모습을 하나님이 보게 해주신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고요 이걸 배워서 저도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한 영혼 한 영혼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마음을 갖고 삶으로 보여줘야겠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조금 더 성장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윤요환 <나성 순복음교회>

 

이 여행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늘 특별한 기대 없이 어딘가를 가는데, 이번에는 왜 그리 기대가 되었던 것인지 2박 3일을 지내고 나니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눈으로 보인다는 것이 그저 신비롭고, 태초에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름답다고 하셨던 그 모습은 도대체 얼마나 아름다웠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 세대에게 창조과학을 배울 수 있는 기회들이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소망도 생겼습니다. 또한, 이렇게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택하셔서 창조과학을 알리시는 분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또 이 여행을 함께 한 사람들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도 기대되었습니다. 눈물 나도록 아름답고 놀랍고 위대하신 하나님을 더욱 만나고 알게 된 이 여행이 참으로 감사합니다.

– 임지연 <나성 순복음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