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생활을 하면서도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질문 해왔던 궁금증들에 대해 답을 얻어가는 것 같아 감사하고 기쁨으로 돌아갑니다.

– 김영택, 조경태 <한빛교회>

 

길지는 않지만 이제껏의 믿음 생활을 뒤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내가 정말 믿었던가 이제부터 더 제대로 잘 믿고 살겠습니다.

– 구미애, 박성진 <한빛교회>

 

여태까지 성경은 그냥 역사 그런 정도만 생각했는데 선교사님 덕분에 성경은 진실이라는 것을 알았고 덕분에 믿음이 더 늘어난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또한 지층이 정말 위에서부터 만들어진다고 말하지 않았으면 정말 아래서부터 만들어 진 줄 알았을 거에요 그리고 또 화석은 어떻게 생기는지 등등 많은 지식을 담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 유용현 7학년 <한빛교회>

 

이런 여행에 참여 할 수 있는 기회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역사책처럼 느꼈던 구약의 말씀들을 사실 말씀 그대로 사실 하나 하나로 받아들이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이 세상을 하나님이 이렇게 멋지게 디자인 하신 게 너무나 놀랍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저에게 가지고 계신 계획이 기대되고 그에 부응하기 위해 민감하게 반응하고 예수님 닮은 모습으로 살기를 소망합니다.

– 국현 <갈보리 교회>

 

먼저 처음부터 끝까지 많은 이야기를 전해주신 선교사님께 감사 드립니다. 늦은 나이에 시작한 신앙생활에서 가장 믿어지지 않는 부분이었던 창조하심에 대한 믿음을 다질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더 열심히 기도하고 말씀 묵상으로 믿음이 더욱 자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정상욱, 정혜윤 <한빛교회>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을 보고, 듣고 깨닫게 하시는 기회를 주심을 감사합니다.

– 지호성

 

한빛교회에서 준비해주신 창조과학특강에서 처음으로 창조과학을 접하게 되었고, 그 후 이와 관련된 강의를 스스로 구하여 들었습니다. 이번 여행을 통하여 더욱 확고하게 성경의 사실과 진화론의 허구에 대해 깨닫게 되었습니다.

– 류재기 <한빛교회>

 

오랫동안 진화론 틀에 갇혀있었는데 창조과학 특강을 통해 진화에서 창조로 생각을 바꾸게 하시고 성경이 사실임을 확실하게 세뇌 당하는 시간이었음에 감사합니다.

– 김미옥 <한빛교회>

 

지금부터 학교에서 진화에 대해서 공부해야 하는데 미리 창조를 공부하고 성경이 사실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서 너무 좋았어요.

– 안익현 <한빛교회>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계에서 살고 있으면서도, 성경을 알고 있었다고 하면서도 사실은 많이 무지하고 잘못 알고 있었던 것 들에 대하여 다시 알게 되어 너무나 기뻤습니다.

– 박영하, 고은아 <한빛교회>

 

빙하체험여행 후 두 번째 참가한 여행입니다. 현재 뱃속에 아기가 6개월째인데, 이것만큼 환상적인 태교 여행은 없을 것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태어날 우리 아이에게 ‘사실’인 성경과 살아 계신 하나님을 내 몸과 마음으로 전할 수 있었던 것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우리가 다 깨달아 믿는 것이 아니라 그저 믿음으로 믿는 것이다 라는 것이 마음에 와 닿는 소중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 무명

한국에서 방학 중에 우연한 기회로 샌디에고에 놀러 오게 됐는데 그 와중에 또 우연한 기회로 창조과학 여행을 오게 되었습니다. 여행 중에 선교사님을 통해 많은 사실과 성경에 대한 이해를 얻을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 무명

 

반 강제적으로 오게 된 여행 이였는데 생각보다 많은 것을 배우게 되어서 좋았고 창조론은 부정 할 수 없는 진리임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나도 모르게 진화론 사상에 젖어있는 나 자신을 보고 교과서가 무서워 졌습니다.

– 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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