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란노 바이블 칼리지 창조과학탐사 간증문 (10/4-10/10,2013)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음으로 믿고 의지 하면서 여기까지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고 나를 하나님의 속으로 끌고 가는 묘한 마음이 내 속에서 생겼습니다. 전에는 목사님의 말씀으로 믿고 살아왔지만 앞으로는 눈으로 직접 하나님의 행하신 일 노아홍수, 바벨탑 사건, 빙하시대, 욥을 보면서 하나씩 전하는 하나님의 작은 종의 사명을 감당해 보겠습니다. 창조 과학을 위하여 애쓰시는 선교사님과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놀라운 지혜와 은혜가 임하기를 기도로 다짐하겠습니다. 날마다 하나님의 영이 흘러 넘치는 선교사님 파이팅!
– 엄성연 <온누리 교회>
이제껏 자연 앞에서면 하나님을 생각하기도 했지만 거대한 자연 앞에 숙연해 지기도 하고 작은 나를 발견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여행을 통하여서는 전 지구적인 현상을 증거를 눈으로 보며 상상할 수 있었고 더 크신 하나님의 손길과 그 아래에 있는 자연이 그리 작아 보였고, 그 보다 내가 더 작아 보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더욱 가까이 느껴져 특별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기도하겠습니다. 건강 유의하세요 할렐루야.
– 조재훈 <오륜교회>
어린 시절부터 막연하게 믿었던 성경 말씀이 생생한 역사의 현장을 보면서 하나님의 전능하심과 죄를 멀리하라는 공의로 우신 그리고 우리를 사랑하시어서 다시 한번 노아의 방주를 주시는 크신 은혜를 알게 되었다. 성경을 주시어서 단지 문자가 아니라 정말 사실인 진정한 역사를 알게 됨으로써 내가 이 땅 위에서 살아계신 하나님 우리의 구원자인 예수님을 전하는 삶이 되어야겠다는 은혜를 받으면서 이런 귀한 선교의 현장을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함께 하였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 김상균 <강동 온누리 교회>
다음 세대에게 믿음을 전수해야 한다는 책임감 속에 많은 고민과 실패 감을 느끼고 있을 때 대학에 갓 입학한 아들을 위해 기도하던 중 창조과학 탐사를 알게 되어 지난해 아들을 이 투어에 참여하게 하였다. 평서 고집과 자기 생각이 분명하여 교회 생활에 잘 적응하지 못하고 그 결과 하나님과의 관계도 잘 형성 되지 않았던 아들이 다녀온 후 분명한 신앙고백을 하게 되고 주일 성수를 하는 믿음의 자녀로 성장하였다.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그 누구 앞에서도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다음 세대를 위한 가장 효과적인 전도 방법임을 느껴본다. 올해는 남편과 함께 직접 참여하게 되었는데 하나님의 심판의 증거가 명백히 드러난 자연 환경을 보며 성경이 사실임을 마음속 깊이 새기게 된다. 산을 보면 산만 보이는 것이 아니라 그 위를 엄청난 격변의 물길이 흐르던 모습이 그려지고 하나님의 마음이 뜨겁게 아프게 느껴진다. 여러 가지 일로 복잡했던 마음들이 잔잔해 졌다. 하나님의 살아계심. 창조자, 전능 자, 구원자 되신 하나님께서 사랑과 공의로 통치 하시기에 앞으로의 내 인생의 모든 것도 안전하게 맡길 수 있게 되었다. 감사합니다. 내 인생에 하나님 한 분이면 됩니다.
– 이은숙 <강동 온누리 교회>
감동과 은혜가 충만했던 지난번 창조과학탐사(2차)에 이어 이번에 다시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앞서 주님이 인도하는 길을 따라 하나님의 섭리를 깨달은 좋은 시간이 되었는데, 이번 역시 벅차 오르는 가슴을 안고 광활한 자연을 마주하면서 진리를 증거하시는 주님의 실체를 마음속 깊은 곳에서 느껴 진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귀한 섬김을 베풀어주신 선교사님의 열정과 진심이 주님에 대한 사랑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고무송 <양재 온누리 교회>
두 번째 탐사여행을 오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 드리는 마음으로 참가했고, 다시 한번 진한 감동과 사실인, 진리인 성경으로 돌아가야 함을 확증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선교사님의 사역과 열정적으로 섬겨주심에 감사 드리고 건강과 사역 위해 돌아가서도 기도로 함께 하겠습니다.
– 박미우 <양재 온누리 교회>
너무 좋은 투어에요 선교사님께서 너무 헌신적이신데 조금은 무리하시는 것 같아 마음이 안 좋아요. 간사 선생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가족 같은 분위기에요 투어를 통해 구원받는 사람이 더욱더 늘어나길 소망합니다. 모두 예수님 믿어 천국에서 봐요
– 김호현 <전주 시온성 교회>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창조과학 탐사여행을 기다렸습니다. 저는 이번에 결혼을 하고 ‘신혼여행’으로 탐사여행을 선택했습니다. 다들 놀라시며 힘들 텐데 괜찮겠냐며 걱정을 하셨는데 막상 와보니 정말 지금까지의 모든 여행을 통틀어 최고의 여행, 평안하고, 행복하고, 기쁨 넘치는 여행이었습니다. 선교사님의 강의와 증거의 현장들 그리고 모든 분들의 사랑의 섬김까지 감동이 가득한 시간들이었습니다. 결혼의 시작을 하나님을 알아가고 하나님과 함께한 여행으로 시작하게 되어 너무나 감사하고 하나님의 ‘박스’에 타게 된 게 감사와 평안이 가득합니다. 앞으로 아이들을 낳으면 꼭 아이들과 남편과 가족여행으로 다시 꼭 올 생각입니다. 사랑으로 헌신해주신 이재만 선교사님 박소연 간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김주언 <베이직교회>
나에게만 관심을 갖고 내 고집으로 살아오면서 나 아닌 것에 관심 없이 매일매일 이기기 위해 살았습니다. 그러다 사랑하는 사람을 통해 하나님이 제게 제안하셨습니다 “네가 나를 확인하라. 직접” 그래서 6일간 창조과학탐사 여행을 이재만 선교사님 인도 하에 따르며 하나님의 창조 역사를 직접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모든 것을 지웠습니다. 왜? 라는 의문부호를 완전히 지우고 내려놓고 “하나님은 살아계신 사실이다”라고 확신하고 따르게 되었습니다. “고백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 조용환 <베이직교회>
너무나도 오고 싶었던 탐구여행에 참가 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눈으로 증거를 보게 하시고 더욱 더 믿음을 확고히 하게 하심도 감사를 드립니다. 많은 믿음의 형제 자매와 이 땅의 젊은이들이 하나님의 창조를 경험 할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창조, 부활, 재림을 믿는 성숙한 신앙인으로 아버지의 기쁨이 되는 딸이 되겠습니다.
– 신영인 <로고스 교회>
사실 오기 전 까지는 그다지 신앙심이 깊지 못했습니다. 그저 엄마가 교회를 보내고 교회를 다니니 그냥 믿어보자 라는 생각뿐이었습니다. 창조과학이라는 새로운 단어와 공부도 해보고 멋진 풍경도 보며 변화하게 되었습니다. 첫 강의부터 감동과 충격이 끊이지 않고 다시 한번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경험 할 수 있었습니다. 빨리 집에 가면 성경을 다시 읽고 싶습니다. 제대로 알고, 이 진화론 교육이 계속되는 세대에서 모두가 제대로 알 수 있도록 빨리 친구들한테도 전하고 싶습니다! 또 한번 꼭 와보고 싶고 고맙습니다.
– 하다빈 <로고스 교회>
신앙심이 그리 깊지 않던 하나님이 보시기에 불량 학생인 저에게 하나님의 모습을 증거하게 하기 위한 선교활동선교사를 통하여 믿지 않았던 성경 말씀을 통하여 많이 기울여졌음을 느꼈습니다. 창조과학 탐사를 통하여 변하게 된 것을 기대 하면서 본 탐사를 가게 해준 우리 큰 딸과 사위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이재만 선교사님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 안태영 <서빙고 온누리 교회>
하나님의 선한 인도하심으로 이번 두란노 5차 창조과학탐사에 동참하게 되어 참으로 감사합니다. 성경은 사실이다. 진화론의 반대는 성경이다 라고 강조하며 한 말씀 한 말씀 설명해 주신 내용이 가슴에 새겨지며 이젠 진리 편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이 시대의 다윗과 같은 자로 살아가고자 하는 도전을 받습니다. 창조자 하나님이, 나의 전능 자 하나님으로 와 닿아 감사한 시간이었으며 하나님을 거부하는 거대한 골리앗과 같은 이 세상에서 이기는 자로 서계신 이재만 선교사님과 창조과학회를 기억하면 감동과 전율이 느껴지며 기도로 함께 이 사역에 동참하겠습니다.
– 오미진 <온누리 교회>
이번 두란노 창조과학 탐사여행에 참석하여 선교사님의 인도로 여행하게 됨을 감사 드립니다. 기존의 많은 여행을 했는데, 이번 창조과학탐사 여행으로 여행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전환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저 먹고 즐기며 세상적인 안주에 만족하며 살았던 것이 부끄럽고 선교사님의 하나님에 대한 열정을 통해 다시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진화론의 반대는 성경이다. 처음이 좋았다라는 선교사님의 말씀을 새롭게 받아들이며 현장에서 실천하는 삶을 살고자 새로운 도전을 받고 갑니다. 선교사님 만나 올 한해 이번 여행에서 가장 큰 선물을 받고 갑니다. 몸 건강 하시고 창조과학 선교회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노인숙 <온누리 교회>
올해 특별 새벽기도를 통해 이재만 선교사님의 강의를 듣고 창조과학탐사는 꼭 가고자 사모했는데 올해 환갑 기념으로 오게 되어 너무 감사했습니다. 성경 말씀이 귀하다고 믿었지만 이번에 더욱 성경을 묵상하고 말씀을 전하는 것이 저의 소명임을 다시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성경을 주신 하나님을 더욱 사랑합니다. 수고해주신 선교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올해 일본으로 네팔로 미국으로 인도하신 하나님, 노아 방주를 바로 알고 하나님의 인도하심 따라 가정에서, 일가 친척에서, 열 방으로 복음 전하는 성령의 열매가 가득한 섬김의 삶을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김명녀 <온누리 교회>
제 평생에 최고의 여행이었습니다. 창조과학에 대해 배우러 왔는데 창조과학을 보고 들으며 깨달았을 뿐 아니라 성경이 전체적으로 사실임을 모태신앙임에도 살짝 걸쳐있던 발이 이번 여행 동안 완전히 성경이 사실이라는 쪽으로 옮겨졌습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동행하고 사역하는 사람이 어떤지 눈 앞에 보면서 하나님을 생각하게 되고 하나님을 만나는 감동이 있었습니다. 오기 전엔 다음에 좋으면 또 오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여행이 끝나갈 지금은 다른 많은 사람들이 이 탐사에서 하나님을 만나면 좋겠다고 바랍니다. 완전한 사실, 성경을 주시고 전해주시고 보여주심에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 최현정 <안산 동산교회>
창조과학을 알기 전까지 사실과 거짓을 분간하지 못했습니다. 성경에서의 창조를 듣고 믿음으로 받아들였지만, 또한 학교에서 진화를 배우며 지식을 넘어 믿음으로 받아들이며 살았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지구를 창조하신 해가 7천 년에서 만년 사이라는 사실을 증거를 통해 보며, 성경이 나와는 관련 없는 다른 민족의 역사가 아닌 창조부터 예수님 재림까지 나와 연결되는 사건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형상 이라는 말씀이 내 삶의 가장 큰 축복임을 이제는 입술과 마음으로 고백 할 수 있습니다. 악한 이 세대를 성경으로 분별하며 앞으로 자라나는 한국 교회에 세계 Christian에게 올바른 세계관을 전달하는 하나의 밀알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재만 선교사님의 귀한 섬김을 통해 너무 감사하고 황송한 여행이었습니다. 다윗이 골리앗을 이길 줄 알았던 믿음으로 이제는 진화론적 세계관을 바라보고 싶습니다. 이 세상을 바라보며 이제는 저도 눈으로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하나님의 Box에 더 많은 하나님의 자녀가 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이재만 선교사님의 가정과 창조과학 선교회 가운데 늘 하나님의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김효진 <오륜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