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영광교회 창조과학탐사 간증문 (9/5-9/7,2013)
이번 여행을 통해 하나님의 놀라우신 창조 세계를 경험 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특별히 교사로서 아이들에게 지층과 화석에 대해 가르치는데 분명한 방향을 잡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진화의 반대는 성경이라는 말씀을 붙잡고 진리를 가르치는데 힘써야겠다라는 다짐을 하게 되는 여행이었습니다.
– 신정미 (주님의 영광교회)
창조과학 탐사를 와서 성경에 대해 사실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교회 안에서도 창세기 1장을 하나님과 우리의 시간이 다르다고 배웠고 그것이 ‘유물론적 진화론’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투어 내내 그 사고방식에 계속적인 질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말씀은 사실이고 지구가 1만년 이내에 창조 되었고 모든 것에 증거가 남아 있다는 것은 교회 안에서 내가 들은 적이 있었는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재만 선교사님의 캘빈에 대한 ‘하나님의 창조가 사실’이라는 확신이 왜 전해지지 않았는지 교과서에 나오는 사고방식들이 확신 없는 것인지 두려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 권주연 (주님의 영광 교회)
성경의 제일 기본으로 알아야 할 창세기에 대해 잘 설명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자연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지고, 하나님이 이루어 놓으신 성경에서 우리에게 전하는 말씀은 현재 시대에서 보면서 말씀을 들으니 우리가 모르고 지나쳤던 것 들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반성, 회개합니다. 성경 말씀과 더 가깝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양혜진 (주님의 영광교회)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누구에게 전할 수 있을 만큼 자세히 몰랐다. 하지만 지금 현재에 있는 모든 자연 만물을 보며 이해를 하고 제일 중요한 사실 성경은 진화론의 반대라는 점을 확실히 깨달았다. 이제는 성경으로 진화론이 틀렸다는 것을 설명할 수가 있어서 진화론을 믿고 있는 사람들에게 그것이 사실이 아니라고 확실하게 말 할 수 있게 되어서 좋다.
– Sue Kim (주님의 영광 교회)
I reassured my belief of God through the tour. I did not know before that the case of the Babel top existed. I also was corrected on many of the topics the tour went over, for instance how Yosemite was made. I didn’t know Noah’s Ark had such a big impact on all of the gifts God gave us through nature. Healing, teaching, preaching is exactly what I felt through this tour! Jesus is alive!! Thank you ACT!
– Christopher M. Lee <주님의 영광교회>
머리 식히려고 구경이나 가볼까 하는 마음으로 버스에 올랐습니다. 처음부터 눈을 반짝이시며 하나님이 창조하심을 알려주시려고 목이 터져라 애쓰시는 선교사님을 뵙고 공부라면 거리가 먼 나에게도 두 가지 확실한 것을 배웠습니다. 첫째, 진화의 반대는 성경이다. 둘째, 모든 것은 처음이 제일 좋다는 것이. 이제는 “이보다 더 좋을 수도 있다”입니다. 이제는 처음에도 하나님의 창조를 확실히 믿었지만 “보고” 믿으니 감사. 우리 딸들에게 보여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감사하며 돌아갑니다.
– 이경희 <주님의 영광 교회>
하나님은 일점일획도 오차가 없으신 살아계신 분임을 더 알게 되었다. 하나님은 살아계신 분이시고 말씀대로 이루시는 분이심을 더욱 알게 되었다. 우리의 자녀들이 창조과학 탐사 여행에 참여하기를 힘써야 하겠다는 결심, 먼저 우리의 자녀를 참여케 결심하였다. 오직 성경 말씀만 우리의 살 길이다. 많은 것을 알고 배우고 깨닫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 김윤자 <주님의 영광 교회>
일반적인 상식이 깨어지는 순간이다. 우리는 지식이 진실이고 우리가 배운 교육이 사실이라고 우리의 생각과 기준의 틀에 얼마나 갇혀서 살고 있었는지, 무엇이 옳고 무엇이 진실인지의 틀이 깨어진다. 성경을 읽고 믿는다고 하면서도 과학은 진실이고 과학이 내 상식에 옳다고 착각하고 있으면서도 그것이 착각인지도 모른다는 사실에 충격이었다. 성경의 말씀이 한 점의 틀림이 없고 우리가 사랑하는 지식이라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 앞에 얼마나 어리석은 지를 깨닫게 하고 성경 속에 모든 것 내 머리를 이해가 안되었던 것은 내 지식이 모자람이고 내가 하나님을 더욱 알지 못했기 때문임을 더욱 실감하고 내 자신이 더욱 부끄러워지면서 성경을 더욱 가까이 하고 한점 한획을 읽을 때에 마음 가짐을 다시 새롭게 하십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 이현숙 <주님의 영광교회>
성경 말씀을 기대로 받고 믿고 있다고 생각 했었는데 얼마나 크고 위대하고 무한하신 하나님의 능력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확실하게 생각하고 느낀 적이 없이 막연히 말로만 흘려 들었으며 지내 왔음을 이번 탐사 여행을 통해 구체적으로 확실하게 느끼고 알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말로는 형용할 수 없는 하나님의 무한하신 권능의 하나님의 두렵고 떨리는 위대하신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게 하셔서 감사하고 우리의 자녀에게 이웃 에게도 전하겠습니다. 유일한 생명이신 예수님을.
– 채점순 <주님의 영광교회>
창조과학 탐사여행은 2년 전부터 가려고 마음으로 생각하고 있던 차에 이번에 주님의 영광교회에서 간다기에 일직 신청을 하였다. 오기를 정말 잘했다고 생각한다. 진화론에 대해 창조에 대한 강의를 쉴새 없이 강의하시는 이재만 교수님의 열정이 곧 복음전파이셨다. 확신 있는 강의는 우리로 하여금 창조에 대한 새로운 재 조명을 하게 하였다. 가장 강력하게 받아들인 메시지는 오늘날 교회에서 구약의 연대를 안 가르친다는 내용 이었다. 그렇다, 전에는 교회에서 늘 성경 연대와 성경 순서 늘 찬송으로 외우고 구약을 늘 가르쳤고 배웠다. 오늘 날은 구약을 가르치면 율법이니 하며 언제인지 그렇게 분명한 창조과학의 메시지를 배우는 기회가 없다. 구약은 모두 역사인데 아브라함이 분명히 우리 조상인데 조상으로 전하지만 믿음의 조상이라 전한다. 이재만 교수님께서 말씀을 찾아서 분명히 전하시는 사명감을 보았다. 우리도 후세대들에게 창조과학을 바로 가르쳐야겠다고 생각한다. 이번 탐사 여행은 믿지 않는 분들을 보내시면 전도하는데 정말 효과적이라고 분다. 정말 유익한 여정이었다. 감사합니다.
– 하선례<주님의 영광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