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창조과학투어를 오기 전에는 설교를 하실 때나 찬양할 때는 그냥 친구들과 떠들고 매주 걸리고 경고 받았는데 창조과학투어를 오니까 예수님을 믿어야겠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 여용원 <목동 지구촌 교회>

 

모태 신앙자로 살아오면서 예배도 드리고 말씀도 공부하고 기도도 열심히 했지만, 천하보다 귀한 생명 살리는 삶을 사는 데는 참으로 소극적인 태도로 살았었습니다. 그 이유를 생각해보면 성경이 사실인 것을 증명 하기기가 어려웠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런데 이번 투어를 통해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창조와 성경이 사실임을 당당하게 전할 수 있을 것 같아 정말 감사합니다.

– 김영미 <신촌 장로교회>

 

창조과학투어 오기 전 까지는 교회 선생님과 부모님께서 성경은 사실이며 믿어야 한다고 해서 무작정 믿기만 하였다 하지만 이 투어에 참여하며 하나님의 창조 때 땅과 심판하셨을 때의 땅을 두 눈으로 직접 보며 믿음이 더 확고해지게 되었다. 이제는 내가 알고 있는 이 성경 말씀들을 주위에 믿지 않는 사람들과 함께 나눌 것이다.

– 정유나 <목동 지구촌 교회>

 

미국을 올 때 창조과학 보다는 그저 미국에 온다는 기대감이 더 컸다 하지만 창조과학이 설명해주는 교회, 성경의 정확함을 알게 되었고,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다. 주위 사람들에게 자랑해도 좋을 여행이었다.

– 이주현 <목동 지구촌 교회>

 

3년 전 선교사님이 교회에서 하신 특강 때문에 생긴 마음이 올해가 돼서야 이렇게 허락해주신 하나님과 부모님께 감사 드리며, 올바르지 못한 교육 내용과 우리의 근본에 대한 고민 없이 살아가는 세상 속에서 안타까운 마음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투어를 통해서 내가 직접 역사를 경험하고, 또 말씀을 통해서 성경이 진짜임을 세상 속에서 더 확정된 마음으로 전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쁩니다. 또한 앞으로의 비전을 구하기 위해 더 많이 기도해야 함을 느꼈습니다. 말씀과 진짜를 전해주신 선교사님께 감사 드립니다.

– 김준석 <목동 지구촌 교회>

 

원래 나는 성경을 믿는다고 했지만 주변 사회에 휩쓸려 점점 그 믿음이 흔들리고 성경은 소설이라는 생각이 나도 모르게 자리잡고 있었는데 이번 비전트립에서 성경이 진실인 것, 진짜 역사인 것을 알게 되면서 나를 주께로 다시 돌아갈 수 있었다.

– 김태진 <목동 지구촌 교회>

 

창조과학을 오기 전에는 성경에 대한 믿음도 없고 신경도 쓰지 않았다. 하지만 여기를 오고 나서부터 진화론이 아닌 성경이 역사고 증인인 창조론을 믿게 되었다. 이번 비전 트립은 내 성경과 믿음을 굳건하게 하였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은 아빠도 여기에 오면 믿을 것 같아 다음에는 내 가족들을 데리고 오고 싶다.

– 김동환 <목동 지구촌 교회>

 

나는 나를 창조과학에 오게 하신 하나님께 정말 감사하다 나는 생물학과 지질학 쪽에 관심이 많았다. 그래서 종의 기원 책을 보면서 공부를 하고 교과서를 보며 공부했다. 어렸을 때 빨리 깨우쳤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기회가 되면 잘못된 진화론을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는 “창조과학자”가 되고 싶다. 이재만 선교사님이 정말 다시 보고 싶을 것 같다.

– 정현호 <목동 지구촌 교회>

 

이전에는 진화론을 믿었던 나였기에 이번 창조과학에서 새롭게 알게 된 사실들은 정말 충격이었다. 그리고 진화론을 믿는다는 것 자체가 성경을 믿지 않는 것과 같다는 사실을 알고 반성도 했다. 그 동안은 신앙 생활도 그다지 진심으로 하지 않으며 살았는데 이번 미국 비전트립에 이렇게 와서 직접 보고 들으며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하셨다는 것이 의심할 틈도 없이 사실이라는 것이 정말 죄송함으로 느껴졌다 그리고 이렇게 나에게 변화를 주신 이재만 선교사님께 감사 드린다.

– 천지윤 <목동 지구촌 교회>

 

사실 투어를 오기 전까지만 해도 성경은 그리스 로마 신화와 같은 신화 속 이야기로 설교도 그저 한 편의 이야기를 듣듯이 생각 했었는데, 미국으로 오게 되면서 그 생각이 변하게 되었습니다. 첫날만 해도 원래 배우고 있었던 과학적 지식들이 충돌하기도 하고 하면서 제대로 믿을 수 없고, 믿기가 힘들었었는데 둘째 날이 되어 그랜드 캐니언을 보게 되자 점점 성경이 사실이고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이제부터라도 하나님을 제대로 믿고 이를 다른 사람에게 전도하고 싶습니다.

– 박보경(B) <목동 지구촌 교회>

 

진화론은 거짓이다. 오직 성령만이 과거를 알려주는 진실이다라는 이재만 선교사님의 말씀을 들으니 사실 굉장히 충격적이었다. 하지만 수 많은 증거들이 그것이 사실이라는 것을 말했기에 믿을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충격이 사라질 즈음, 굉장히 행복한 기분이 들었다. 역시 내가 믿는 하나님은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는 전능하신 분이신 것 같다.

– 박희서 <목동 지구촌 교회>

 

‘창조과학’이라는 생소한 단어로 시작된 비전트립으로 인해 하나님의 존재를 깨닫고 강한 믿음을 갖게 되었다.

– 최영현 <목동 지구촌 교회>

 

사실 처음에는 미국 투어를 할 때 반쯤은 관광이라는 마음으로 왔다. 하지만 이재만 선교사님의 ‘창조과학’을 들으면서 진화론 속의 모순을 하나하나 격파하면서 내가 신화 비슷하게 믿었던 성경이 사실 진짜이고 교과서는 진실을 거짓으로 바꿔버려 사람들의 눈을 속이고 마음을 속이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제 집으로 돌아가는데 아직도 진화론을 믿고 있는 나의 친구들, 가족들에게 창조과학이 진실이라고 알려주고 싶다.

– 김희호 <목동 지구촌 교회>

 

이 투어를 오기 전에는 창조론 진화론을 잘 몰라 학교에서 잘못된 것을 배우고 있었는데 이제 그것을 알게 되어서 참 좋았고 투어가 끝나서도 창조론을 더욱 굳건히 믿고 창조론을 더욱 알릴 것이다.

– 차성호 <목동 지구촌 교회>

 

이 투어를 친척 형이 말해줘서 올 수 있게 되었는데 이 투어를 하면서 학교 교과서, 문제집에 나온 내용이 잘못 됐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여러 뜻 깊은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 진경민

 

군대를 전역하고 복학을 앞둔 시점에 방황하고 있는 저에게 갑자기 다가온 창조과학 여행이 처음엔 너무 낯설었고 그냥 외국 한번 다녀오자 하는 마음으로 왔던 저에게 엄청난 역사적인 현장을 보는 내내 남들이 그냥 멋진 광경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가슴이 먹먹해지며 울컥하는 게 하나님이 저를 바꾸어주셨습니다. 전과는 다른 모습으로 준비된 일꾼이 되어 하나님께서 쓰시기에 좋은 일꾼으로 거듭나겠습니다.

– 진경성

 

내가 미국에 오기 전에는 진화론과 창조론에 대하여 많이 혼돈하고 성경이 사실인 것을 알았지만 학교에서 진화에 대한 수업을 들을 때마다 성경과 하나님이 의심 되었다. 그러나 이번 창조과학 세미나를 들으면서 성경이 사실이라는 것을 깨달았고, 진화론은 어리석고 앞뒤가 맞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 앞으로 나는 학교에서 진화론 수업을 들을 때 마다 혼돈하지 않을 것이다.

– 고혁배 <목동 지구촌 교회>

 

학교, 집, 학원, 집, 하는 게 싫어서 부모님이 가라고 할 때 아무 생각 없이 온 건데 처음에는 놀기만 해서 별 생각이 없이 놀고 있었는데, 이재만 선교사님의 말씀을 듣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 이제부터는 교과서에 나오는 것을 적절하게 안 들어야겠다. 어찌됐든 하나님을 열심히 믿어야겠다.

– 정경환 <목동 지구촌 교회>

 

성경을 믿지 않았던 것은 아니지만 확실한 믿음이 없었던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번 창조과학투어를 통해 창조의 증거를 보고나니 전보다 훨씬 더 확고한 믿음이 생기고 성경에 거짓 됨이 없음을 깨닫게 되었다.

– 박보경(A) <목동 지구촌 교회>

 

창조론이 진실이라는 것을 믿고는 있었지만 학교에서 진화론을 계속 배우다 보니 창조론이 그냥 신화처럼 여겨지기도 하였고 창조 후에 진화가 이루어 진 것인가? 라는 의문을 갖기도 하였는데 이곳 창조과학투어에서 이재만 선교사님의 명 강의를 듣고서 내가 알고 있는 진화론은 그냥 100%허구라는 것과 창조론에 확증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 김혜리 <목동 지구촌 교회>

 

창조과학을 통해 창조론을 알기 전 사회 시간에 배운 진화론만 알았는데 이번 창조과학이라는 투어를 참여하며 창조론도 알게 되었고 교과서에 거짓이 실렸다는 것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 하지만 이제는 진화론이 아니라 창조론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되었다.

– 윤혜영 <목동 지구촌 교회>

 

나는 먼저 한마디를 하겠다. “이재만 선교사님 저에게 이런 얘기를 해주시고 저의 머릿속을 바꿔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선교사님 사랑합니다.” 참 이곳에 와서 노는 짓만 관심이 있었는데 점점 창조론에 알아가니 성경이 이 세상을 알려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이제 진화론에 반대할 것이다. 정말 이 프로그램은 좋은 프로그램이다. 후배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 이종훈 <목동 지구촌 교회>

 

성경을 믿지 못했고 의심을 가졌던 나 자신에게 너무 미안했다. 진화론을 배우고 공부했다는 것을 보고 하나님께서 얼마나 슬퍼하셨을지 상상해보니 너무 슬펐다. 진화론이 모조리 틀렸고 그 것이 교과서에 들어있다는 것에 분노가 치밀어 올랐다. 이제는 좀더 하나님의 사람이 되며 발전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좀 더 신앙심이 많아지고 비전을 위해 한걸음씩 더 나아가고 싶습니다. 창조과학 만세!

– 이충호 <목동 지구촌 교회>

 

예수님을 믿지 못하고 성경을 하나의 책으로만 여겼던 과거의 나에게 반성의 시간을 갖게 해주신 이재만 선교사님 감사 드립니다. 창조과학 투어를 통해 조금 더 예수님을 믿을 수 있게 되었고 앞으로 내가 해야 할 일을 찾을 수 있게 되어서 너무 기뻤다. 많은 이들이 이 투어를 통해 성경을 믿고 예수님을 믿게 되었으면 좋겠다.

– 이지민 <목동 지구촌 교회>

 

This has been a learning experience for me and has left a deep impression of what creation ministry should look like. I feel reinvigorated the importance of teaching the next generation the great truth he has given us though his world and though his creation. Thank you Jaeman!

– Bill Hoes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