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창조과학탐사 여행을 통해 말로는 형용할수 없는 벅찬 감동을 얻고 갑니다. God is good and perfect !! 증인으로써 오늘을 살아갈수 있는 마음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쁜 생활에서 벗어나 온전히 하나님안에 거할수 있어서 천국에 있는 것 같은 시간이였습니다. 이제 다시 바쁜 생활로 돌아가지만 늘 하나님 그 크신 사랑을 느끼며 전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특히 이재만 선교사님!! 정말 하나님께서 선교사님을 통하여 이 어두운 세대에 밝은 빛을 전하게 해주셔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저도 큰 감동과 도전 받고 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 이 종민 <뉴욕 온누리 in2교회>

 

창세전부터 우리를 사랑하신 창조주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기대보다는 부담이 큰 마음으로 왔던 이번 창조탐사여행이였지만 여행기간 동안 말씀으로 천지를 지으시고 영원한 구원을 자격없는 우리에게 허락하신 예수그리스도를 제 마음 가운데 깊이 새길수 있었습니다. 특별히 성경안에 분명히 계시된 예수 그리스도의 창조와 구원의 의미를 다시 한번 제 안에 새롭게 할수 있어서 귀한 시간이였고, 복음의 열정을 삶으로 보여주고 계신 이재만선교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 한 분이면 정말 충분합니다.

– 박 나영 <뉴욕 온누리 in2교회>

 

창조과학에 대해서 알 수 있었던 이 여행은 저에게 있어 큰 충격이였습니다. 세상을 무지하게 살아가고 단순히 겉모습에 의해 판단했던 저에게 큰 깨달음을 얻게 해준 여행이였습니다. 이전에 있었던 저의 자연을 바라보는  시선은 단순히 ‘기쁘다’ ‘봐서 너무 좋다’ 였던 제 시선이 완전히 뒤집혀져서 기쁘지만은 않았던 시간들이였습니다. 그렇게 되기까지 주님은 얼마나 슬프셨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나도 뜻깊은 시간이였고 제 자신을 돌아보고 제 자신안에 계신 주님을 찬양하는 너무나 감사한 여행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곽 태호 <뉴욕  in2교회>

 

여행전부터 하나님의 약속과 기록된 말씀들에 대한 믿음과 하나님의 역사마저도 신뢰하지 못했기에 이번 기회를 통해 하나님과 성경의 말씀들을 믿는 큰 믿음을 부어 주시기를 기도하고 참여했습니다. 그런데 증거로 남겨놓으신 자연을 보며  크기 만큼 그보다 더 크신 하나님의 어떠하심, 하나님의 깊으신 뜻. 그리고 얼마나 하나님이 죄를 미워하셨고 쓸어 버리고 다시 시작하셨을수 밖에 없는 하나님의 마음을 느꼈고 회개에 대한 저의 태도와 삶의 방향을 내 기준이 아닌 성경말씀과 함께 하나님의 마음 품고 세상으로 나아가며 삶에서 저에게 주어진 사명 감당하며 살고 싶다는 소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진리요 길이신 하나님의말씀을 늘 가까이 하는 삶을 살아가면서 실천하는 제가 되어야겠다는 결단을 하는 여행이였습니다. 후원해주신 분께도 감사하고 축복의 통로로 쓰이시는 삶을 축복합니다.

– 김 현아 <뉴욕 온누리 in2교회>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죄를 어디까지 용납하시고 ,얼마만큼까지 사랑하시는가?’라는 생각과 그것에 대한 대답이 이번 창조과학 탐사여행을 통해서 얻은 수확이다. 하나님께서는 창조의 근거와 그 흔적들을 눈으로 봐야 믿는 연약하고 부족한 인간들을 위해 노아후의 모습을 지형으로 남겨 놓아 주신것, 그리고 그것들을 깨어 있는 하나님의 사람들 (창조과학자들) 에게 깨달아 알게 해 주시고 그것을 사람들에게 알려 주는 사역들을 하게 하시는 점들..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섬세한 손길이고 인도 하심이라는 생각이 든다. 더불어 마지막까지 심판과 징계를 잠깐 멈추시고 하나님께 돌아오길 바라시는 하나님의 모습에 가사하면서도 노아홍수를 일으키셨을때 가슴이 너무 아프셨을 하나님, 마지막 날에 또 다시 돌이킬수 없는 커다란 슬픔을 겪으실 하나님을 떠올리면서 그 분의 깊은 슬픔이 느껴져 나 또한 가슴이 아프다. 그래서 마지막 날에 한 사람이라도 더 하나님께 돌아갈수 있도록 나 또한 하나님을 증거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 박 자영 <뉴욕  in2교회>

 

지금은 창조탐사 여행 버스안입니다. 모든 일정 가운데 마지막 날, 다시 LA공항으로 돌아가는 길입니다. 6일이 6시간 같이 지나갔지만 얻은 것은 그 어느 것 보다 값진 보석보다 귀한 것을 얻어갑니다. 믿지 않는 않는 불교집안에서 태어나서 학교수업에서 들은 진화론 이외에는 다른 기회가 없었습니다. 더욱 더 명확하게 주님 창조하신 모든것들을 깨닫게 되어 감격입니다. 이 버스는 진리를 선포하는 ‘생명의 버스’라는 마음이 듭니다. 이 생명버스가 계속해서 운행되도록 기도로 동참하겠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이 원경 <뉴욕  in2교회>

 

제일 먼저 이렇게 좋은 여행같은 세미나를 준비해주신 선교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이 있는줄 알았다면 진작에 왔었을텐데 늦게 온것이 후회될 만큼 예수님을 진심으로 만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의심없이 맹목적으로 믿었기에 누군가 이것에 대해 물어보면 이론적으로 논리적으로 대답하지 못하는 제가 답답했습니다. 하지만 오기전에 읽었던 두권의 책으로 인해 대부분의 궁금증은 풀리게 되었고, 와서 직접 눈으로 보니 조금으로라도 남아있던 진화론의 패러다임에서 벗어날수 있었습니다. 계속 되어야 하는 프로그램이며 꼭 제 모든 안 믿는 친구들을 다 보내고 싶던 너무 유익한 프로그램이었습니다.

–   문 지민<뉴욕  in2교회>

 

우선 여행동안 고생하신 이재만 선교사님과 안전하게 운전해 주신 강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원래는 회사 휴가를 받아 한국으로 가려던 계획중에 하나님의 계획을 통해 창조탐사라는 여행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하게 기대없이 어리석은 마음으로 참여했던 저의 모습이 부끄럽습니다. 제가 했던 여행중에 가장 귀하고 많은 것을 얻고 가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하나님의 크심과 놀라우심과 저희들을 너무나도 사랑하셔서 다시 한번 기회를 주신것 같아서 참사여행 내내 감격과 뜨거운 마음이 벅차 올라서 이번 계기로 선교사님께서 말씀해 주신 것처럼 성경에 대한 중요함과 머리로 이해하는 것이 아닌 진정한 마음으로 이해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한번 되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저희 부모님께서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데 이번 기회로 저희 부모님을 다시 한번 모시고 창조과학탐사여행을 경험해 보고 싶습니다.

–  이 준한<뉴욕  in2교회>

 

6일 내내 들었던 생각은 ‘아 창조탐사여행 안 왔으면 어쩔뻔 했나?” 였습니다. 오기 전까지는 하나님이 만드신 것들을 보며 여행하는 거겠지..생각했었는데 너무나도 자세한  설명들과 성경에 나와있는 증거들을 눈으로 보고 느낄수 있었던 감동의 시간이였습니다. 이 탐사여행을 통해서 천국소망이 더 확실해 졌고, 내가 이땅에 살아가는 목적은 생명을 살리는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내가 보고 들었던 것들을 잊지 않고, 내 주변에 전하며 살아야 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전지전능하시고 좋으신 하나님, 그 좋으신 하나님이 나의 아빠라는 게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이렇게 위대한 하나님을 더 알게 해주시고 경험하게 해 주신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그 열정을 기억하며 저도 다음세대에 성경을 전하는 일에 열심을 다하며 살고 싶습니다. 처음이 좋았고 ,처음 이전에도 좋았지만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날마다 매일매일이 좋아질것을 믿습니다. 하나님 사랑해요.

–  정 유안<뉴욕  in2교회>

 

사실 이번 탐사를 오기전 ‘창조과학’이라는 것에 대해 잘 알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이 존재하심과 그분의 전지전능하심을 잘 알고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하나님이 이 모든것을 ‘어떻게 창조하셨을까?’진화는 뭐지?”라는 생각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탐사를 통해 정말 많은 감동과 깨우침을 느께게 되었습니다. 순간이라도 하나님을 온전히 다 믿지 못했던 제가 한심했습니다.  이번 탐사를 통해 그 분의 놀라운 능력을 보았고,그분이 모든 행하심이 성경에 있으니 성경을 다시 읽어봐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 주위에 이 성경을 전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  이 경민<뉴욕  in2교회>

 

저는 이번 창조탐사여행을 통해서 진화론이 얼마나 잘 못됐고 그러나 우리가 너무나 진화론적인 생각에 사로 잡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진화론이 잘 못 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대학에서 처음으로 진화론에 대한 강의를 들으며 너무 힘들었습니다. 무슬림 국가에서도 이제는 진화를 받아들이는구나…안 받아들이는 기독교인을 ‘바보’라고 하는 교수님이 너무나 힘이들었고 화가 났습니다. 그러나 아무 말도 못하는 내가 더 힘들게 느껴졌습니다. 이번에 책이랑 강의를 통해서 왜 진화론이 잘 못 되었는지 이해하게 되었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배우면서 이해한 것은 제가 불안해서 오히려 더 화났었구나….싶었고 그런 진화론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생각들이 스며들지 못하도록 분별력을 키워야겠다. 성경을 더 잘 알아야 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이 시대에는 기도를 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붙드는 자가 이기는 것을 잊지 않겠습니다.

–  터키에서 온  손수아<열방 부흥교회 >

 

창탐을 통해서 자연을 통해서 하나님의 솜씨와 능력을 읽는 방법을 배운것 같아서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지난 1월에 그랜드캐년에 왔을때에는 그저 자연이 아름답다라는 생각만 했었는데 이번 창탐을 통해서 어떻게 하나님이 이러한 자연을 창조하셨는지 그리고 와 이러한 상황이 되었는지를 이해하게 되므로서 저의 신앙과 삶이 한 단계 깊어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다른 하나는 진화론과 창조론(성경)이 어떻게 세상의 사상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새로운 시각을 갖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단순한 지적인 수준의 대립이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세계관과 인생을 바라보는 삶의 목적까지도 연결이 되는 엄청난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창탐을 계기로 진화론이라는 거짓으로 세상을 혼란스럽게 하고 타락하게 하는 사탄의 전략을 알아서 믿음안에서 서서 성경을 기반으로 하는 신앙을 견지해 나가고 지혜롭게 응대할수 있는 크리스찬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이 청원<뉴욕  in2교회>

 

대우주속에서 우리 존재를 보면 티끌 같아보여도 창세기 말씀처럼 하나님은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으셔서 가장 하나님이 쓰시기 좋은 도구로 지었다는 것을 상기시켜주었던것 같습니다.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다른 많은 사람들과 경쟁하려 하기보다 믿음으로 구할 때 주시고 도우시는 하나님이심을 성경적 그리고 자연( 하나님이 지으신)의증거들을 통해 알려주시는 것 같아서 감사했습니다. 특히나 학교에서 배워온게 다가 아니라 진리이신 하나님이 있다는 걸 아빠에게 전하고 싶고, 엄마와 동생도 성경을 더 잘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믿음의 유산을 전해 내려가는게 그 어떤것보다 큰 비젼임을 봤으니 행하고 싶습니다. 지금 보기에도 아름답던 모습들보다 더 좋았던 모습을 천국에 가서 보게 될 소망으로 살겠습니다. 돌아가자마자는 저희 순모음 순원들, 다락방 엘더 순장님들에게 패러다임이나 언론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교과서가 잘못된걸 고치지 못해 진리를 가르쳐 주지 않았었고, 우리는 창세기 1장1절을 믿으면 성경을 다 믿어야 함을 시작으로 배운것들을 가르쳐 주고 싶습니다.

–  공 민정<뉴욕  in2교회>

이번 창조과학 탐사를 통해서 저의 패러다임이 바뀔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진화론이 왜 잘못됐다고? 왜 창조론이 이론이 아닌 사실인지를 내 눈으로 보고 배우리라는 마음으로 시작한 여행이었지만 마지막날 오늘 제 머리와 가슴에 깊이 박힌것은 전능하시고 전지하시며 지금도 살아 계시는 ‘창조주 하나님’지금 이 순간에도 놀랍게 일하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귀한 깨달음의 자리에서 Rejoice하는 정말 날로 날로 좋아지는 제 삶이 될수 있기를 소망하며 이재만 선교사님. 정말 감사하고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  배 세연<뉴욕  in2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