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 순복음 아시아 선교사 창조과학탐사 간증문 (7/22-24,2013)
저는 올해 11학년인 김희성입니다. 저는 작년까지 학교에서 진화론을 배웠습니다. (올해는 문과로 진로를 선택하면서 과학을 배우지 않습니다.) 학기 시작과 동시에 빅뱅이론, 선스팩스트럼, 참소, 지구의 나이, 생물의 기원 등을 비롯한 성경과 반대되는 내용들을 배웠고 저는 제 내신 성적을 위해 열심히 그것들을 머릿속에 집어넣었습니다. 솔직히 그런 저의 모습을 보며 억울하고 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셨다.’ 이것을 증명해보라는 선생님과 친구들의 말에 아무런 말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중 어떤 박사님의 창조과학을 들었고 저는 친구들에게 그 내용을 모두 CD에 담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친구들이 교회에 나오기 시작했고 교회에 다니지만 창조를 의심하던 친구들, 그리고 교회를 떠났던 친구들까지 회복 되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작년 제 1회 베트남 코스타에 박사님께서 강사님으로 오셨습니다. 그때 박사님께서 제게 말씀 하셨습니다. 내년 그러니까 올해에는 그랜드 캐년에서 하나님의 창조하심과 살아계심, 역사하심을 체험하자고요. 하나님께서 이 말씀을 그대로 이루어주셨습니다. 학교에서 주입시키는 진화와 제가 믿는 말씀으로 힘들어하던 저를 주님께서 이곳까지 오셔서 다시 한번 치유의 시간을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희성 <베트남>
먼저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창조과학 탐사여행을 통해 다시금 하나님의 천지 창조를.. 하나님의 놀라운 창조에 감사 드립니다. 인류의 기원이 우리가 알고 있는 것들 학교에서 배웠던 모든 것들이 거짓임을 아이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알고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어 감사 드립니다. 강의를 해주신 최우성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박성철, 김성희 선교사가족 <터키 앙카라>
‘사실을 믿는다는 것’ 아니 ‘사실이니까 믿는 것’ 이 말에 대해 새삼 감동 벅찬 환희를 느낍니다. 지금도 계속 신학을 공부 하는데 어떤 큰 열정이 가슴에 박히었습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솜씨에 크게 감탄하며 나의 일상의 삶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모든 환경을 열어주신 하나님께! 교회에게! 박사님께 감사 드립니다. 공부 열심히 하겠습니다! 사실을 더 알릴 수 있도록!
– 박정옥
과학이 신앙보다 더 가치 있는 척도라고 믿는 21세기 현대사회에서 때로는 복음을 과학과 화해시키려는 시도를 했었습니다. 이번 창조과학탐사여행을 통해 성서의 진리가 현대과학보다 우위에 있음을 논리적으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복음을 나눌 때 창조과학이 함께 이해 된다면 훨씬 능력 있는 복음 전도가 될 것이라 사료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 우원식 선교사 <민다나오 순복음 교회>
창조주 하나님의 크심과 섬세하심, 놀라우심을 깊이 있게 배우고 경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21세기의 과학이 ‘진화론’이 또 다른 자신들을 믿음을 끼워 맞추는 맹목적인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깊이와 그 속에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창조론’의 놀라움을 경험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선교 지에서도 ‘창조론’에 대해 더 공부하고 현지 지체들과 나누어서 현지에 산적해 있는 많은 사회적 오류 ‘동성애’와 ‘인간의 폭력범죄’와 ‘진화론’으로부터 옹호되어 가져온 심각한 문제임을 나누고 ‘창조론’으로 돌아가자고 나누고 싶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신실한 과학자들이 있음을 알게 되어 매우 기쁘고 감사했으며 더 많은 인재들이 준비되어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진리를 밝히는데 사용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리고 창조 과학회의 훌륭하신 그리고 헌신 하시는 과학자 분들에게 존경과 경의를 표합니다. 늘 응원하고 중보 하겠습니다. 세상 모든 영혼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회복 될 때까지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인경 사모 <민다나오 순복음 교회>
그 동안 성경에서 하나님 말씀하신 대로 세상이 창조되었음을 그냥 믿으면서 살아왔는데 이번 박사님의 강의를 통해 자세히 내용을 알게 되어 세상을 통해 하나님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특히 매우 오래 전 역사처럼 느껴지던 구약의 역사가 가까이 느껴지면서 신비한 느낌이 드네요. 2박 3일간의 열정적인 강의와 섬김 감사합니다. 박사님을 통해 얻은 지식을 주변 친구들과 귀하게 나누겠습니다. 주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진희연 <두바이 순복음교회>
전에는 별로 관심을 안도던 분야였는데 이번에 박사님 강의를 듣고 더 깊고 자세한 창조론과 진화론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듣고 보니까 이런 것은 살면서 정말 알아야 할 내용 같더라고요, 박사님 덕에 친구들에게도 설명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 김예지 <샤론 순복음 교회>
이번 창조과학 탐사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진화론의 잘못된 증거들을 자세히 배우고 또 창조론의 증거들을 배우면서 성경이 옳았다는 것을 알고 확신하게 됐습니다. 박사님 강의를 통해 보다 쉽고 자세히 배울 수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이 분야에 대해 알았으면 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 김민지 <미얀마 한인 연합교회>
저는 이번에 처음으로 진화론이 기독교 인구들을 줄이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또 많은 증거들이 진화론의 가짜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처음엔 진화론이 가짜인 것 만 알았지만, 지금은 친구들에게도 진화론이 틀린 이유를 말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또 이렇게 과학을 재미있고 3D로 느껴볼 수 있어 더 잘 알아 들었고, 또 흥미 진진 했어요! 자꾸 와도 질리지 않은 탐사였어요! 또 창조론이 사실 이라는 것을 당당하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박사랑 <앙카라 순복음교회>
창조과학 탐사여행을 통해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알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모든 생명체가 목적을 가지고 지음 받은 것처럼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야 된다는 존재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 김태영 <파로로스 순복음 교회>
창조과학 탐사를 통해서 창세기 1장에 대한 성경적 이해를 해결하였습니다. 진화론적 관점에 의해서 창1장을 보다 보며 해석하려고 했던 견해를 해소 시키는 시간이었습니다.
– 김바울 <카이로>
이번 창조과학 세미나에서 창조에 대한 확신이 굳어졌습니다. 전에도 몇 번 창조과학에 관련된 영상(박명혁 박사님 강의)를 보면서 어느 정도는 알고 있었지만 증거 자료의 부족으로 약간의 의문점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탐사여행을 계기로 그 의문점이 많이 풀린 것 같아 기쁩니다.
– 김인성 <베트남>
성경에 대해 그 동안 이해만 하던 것들을 눈과 귀로 직접 볼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미처 알지 못했던 진화론에 대한 사실들이 충격적이었습니다. 말씀에 힘입어 연구 하시는 창조과학자 분들이 존경스럽습니다.
– 김진호 <나성 순복음교회>
Though this trip I really learned the truth and yes about creation. I had a very “Fresh” and a new experience/adventure. I want to thank the pastor for teaching me all the things I learned and I also want to thank God for giving me such an opportunity. I was shocked at how everything that I knew were actually false information and that it wasn’t the truth. But I am glad that now I know the real truth. Thank you!
– 진예은 <나성 순복음교회>
Hi! I am glad that I came to America, and that I had the chance to learn more about creation through you. Thank you. 수고하셨어요! 정말 진짜 감사하고 좋은 경험이었어요. 진화론, 창조론, 노아의 홍수, 공룡들에 대해서 강연도 듣고 Grand Canyon에도 가보고, 정말 감사했어요!
– 김지수
진화론과 창조론에 대해서 자세히는 못 들었지만 진화론은 거짓이고 과학자들이 그냥 마음대로 만들었다는 것을 알고 진화론은 그냥 가짜이구나! 많이 배웠고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신예은
그랜드 캐년이 어떻게 생기게 되었는지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냥 웅장하게 하나님께서 만드셨다고 알고 있었는데, 그것이 노아의 홍수로 인해서 생겨졌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첫째 날 층 셋째 날 층, 노아의 홍수로 생긴 층도 볼 수 있었습니다. 교수님의 강의를 통해서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진화론으로 신앙을 잃어가게 됨을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올바른 진리를 통해서 잘못 된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을 진리 가운데로 돌아오게 해야겠다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귀한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리고 나성 순복음 교회 진 목사님 그리고 최 교수님께 감사 드립니다.
– 한치완 선교사 <에클레시아 순복음교회>
먼저 경이롭기까지 하고 거대한 대자연 앞에서 압도 당하는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정말 우리가 압도 당하고 바라 보아야 할 것은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다시 깨달아 봅니다. 세상적 학문과 그것에 길들여 있는 제가 얼마나 이 모든 것들을 창조하시고 또 인간을 위해 수고하셨을 지에 대하여 너무 무지하고 또 무관심 했다는 사실도 저를 부끄럽게 합니다. 정작 선교사의 이름으로 세상의 하나님 없는 듯이 살아가는 세상과 싸우고 있지만, 아직 피 흘리기 까지 싸우고 있지는 않은가 봅니다. 그러기에 더욱 이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거짓 없으신 하나님을 위해 더 열심히 하나님께 집중하고자 합니다.
– 오재웅목사,박정연 사모 <앙겔레스 순복음교회>
하나님의 창조에 경이로움을 느끼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우리가 배운 잘못된 것이 이번 탐사를 통해 깨닫게 되고 하나님의 창조를 다시 한번 진실임을 알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창조와 하나님의 형상을 모든 믿는 자들뿐 아니라 모든 인류에게 전파 되어야 한다고 생각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멋짐을 다시 한번 경험하는 시간들이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 이영실 선교사
저는 여기 와서 Grand Canyon 대해 많이 배웠어요. 진화가 진짜 아니라는 것을, 재미있었어요, 여태까지 속았어요.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을 친구들에게 전해야겠어요.
– 박산나(10살)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교회를 떠나는 성도들의 마음에 성경에 대한 불신이 가장 크며 그 이유가 진화론에 근거한 교육 때문임을 알았을 때, 창조과학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실감하며 교회 교육을 점검해 봅니다. 믿음은 과학적 자료에 의한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세상을 이기는 믿음을 소유하기 위해 진리가 있어야 하는데, 창조에 대한 과학적 증명을 위해 애쓰시는 박사님의 사역에 박수를 보냅니다. 하나님을 발견하고 만나는 증명들이 더욱 많아지기를 기도합니다.
– 유학종 목사 <안산 순복음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