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빛 교회 탐사여행 간증문 (6/20-22,2013)
하나님의 창조를 보았습니다. 더욱 감사한 것은 나를 사랑하셔서 였음이었습니다. 세상의 신념으로 진리를 진리로 받아드리지 못하는 안타까움으로 보았습니다. 여행 내내 수고하셨던 최우성 박사님께 감사 드리고, 함께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 박용욱 <주님의 빛 교회>
2박 3일의 짧은 일정이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그랜드 캐년에서 본 지층입니다. 하나님이 창조 하신 첫째 날의 지층과 셋째 날, 그리고 홍수 후의 현재의 지층을 한 곳에서 볼 수 있었는데, 문득 하나님께서 창조 하셨던 그 때의 지층을 지금도 볼 수 있다는 것에 가슴이 설레였습니다. 그리고 현재 보유하고 있는 석탄의 양으로 볼 때 창조 때 존재 했을 나무 양의 1% 밖에 안 된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던 처음의 세계가 얼마나 아름다웠을지 상상 할 수가 없습니다. 이 모든 아름다운 자연이 전부 사람을 위해 만들어졌다는 것에 다시 한번 하나님 자녀로써의 자부심을 느끼게 되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 임동림 <주님의 빛 교회>
“보시기에 좋았더라!” 처음이 가장 좋았다. 지금 우리가 보고 살고 있는 이 땅의 모습이 창조 때의 가장 좋았던 모습과는 비교 할 수 없이 나았다는 사실이 앞으로 내가 가야 할 곳을 기대하게 합니다. 인간의 타락과 죄악 된 모습이 하나님을 실망 시키고 홍수를 통해 빙하기를 통해 피조물이 땅을 포함해서 reset을 겪게 되었는데, 그 가운데서 “Noah found the grace in the eyes of Lord!” 라는 말씀은 나를 감동하게 하였습니다. “은혜”로! 그 은혜가 오늘의 나에게도 동일하게.. 그 은혜를 날마다 경험하며, 피조물 속에서도 찾을 수 있게 되길 기대합니다. 일정을 허락하시고, 창조과학 선교회를 통해 일하시는 주님을 찬양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귀히 쓰임 받으시는 최우성 박사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 임성배 <주님의 빛 교회>
이번 탐사여행 중 가장 크게 은혜 받은 부분은, “이전 것이 더 좋았더라”는 것이다. 그 “좋음”이 내가 생각하는 것 이상인 것은 알고 있었지만, 객관적으로 드러나는 사실 앞에서 하나님께 더 큰 감사와 감격을 느꼈다. 그런데 그 감사가 마냥 끝난 것이 아니라 창 밖으로 드러나는 삭막한 사막 한 가운데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 중 가장 손상된 그 곳에 하나님께서 태어나시고 우릴 만나러 와주셨다는 점이 가장 큰 감격과 은혜였다.
– 김신희 사모 <주님의 빛 교회>
지식으로만 알던 하나님의 역사를 눈으로 확인하니 더욱 확연하게 “하나님의 행하심”이 느껴졌습니다. 덤으로 평소 잘 알지 못하던 분들과 교제 나눌 수 있어 감사 했구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장옥희 <주님의 빛 교회>
이론으로만 접하던 창조론을 창조과학 탐사여행을 하면서 그랜드 캐년에서 하나님께서 만드신 첫째 날 땅과 셋째 날 노아 홍수 후의 지층들을 직접 눈으로 확인 할 수 있었다. 여행 내내 창조의 증거들과 노아 홍수의 증거들을 보고 배우며 많은 은혜와 도전을 받았다. 우주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의 창조에 초점을 맞추니 내가 가지고 있는 문제들이 작아 보였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창조에 초점을 맞추니 이 작은 나에게 초점을 맞추고 계신 하나님이 보였다. 그리고 그 분이 내 아버지라는 사실이 말 할 수 없이 감격스럽다.
– 유은영 전도사 <주님의 빛 교회>
먼저 17살이라는 나이에 친구들은 일반 학교에서 문제를 풀고 있는데 나는 성경을 공부하고, 진리를 듣고 깨닫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다. 한국에서 어떤 교수님을 통해 이미 창조과학을 접했고 들은 후에도 잊혀지지 않아 메일을 보내고 책을 읽었다. 창조 과학은 증거 없이 믿지 못하는 불쌍한 영들을 위해 놓아두신 하나님의 긍휼하심이다. 나는 전도를 하거나 하나님 얘기를 할 때 창조과학 이야기를 꼭 꺼낸다. 진리 된 말씀은 그리스 신화 같은 것이 아니라, 믿든 믿지 않든 사실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고 싶어서이다. 관심만 있고 배우고 싶다라는 생각만 있던 나에게 하나님은 미국 선교 중 이 그랜드 캐년을 보는 창조과학회를 넣어 주셨다. 일정을 들었을 때 얼마나 놀랬는지 모른다. 내가 자는 사이에, 내가 알지 못해도 하나님은 그분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 계획하시고, 실천하시는 분이시다. 기대감을 품고 그랜드 캐년을 보았는데 입이 떡 벌어진다 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알 것 같았다. 정말 “우와”라는 함성이 나왔고 그 다음엔 두려움과 걱정이었다. 하나님은 지금 당장이라도 온 인류를 저 그랜드 캐년 같이 뭉게 실 수 있으신 분이신데 이 타락한 세상을 보고 얼마나 안타깝고 화나실까, 또 걱정은 딸 된 자로서 아빠인 하나님이 이것을 보고 그저 감탄만하고, 보고도 진화론을 떠들어 대는 사람들을 보고 많이 속상하시겠다 하는 걱정이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셨다. 아멘.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계셔서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기에, 돌아오기를 기다리신다. 그러기에 우리들이 지금 이 곳에서 보고 듣게 하셨으리라 믿는다. 앞으로 나는 하나님을 드러내는, 증거하는 삶을 살게 될 터인데, 지금 이 때를 잊지 말고 주님을 경외함으로 살아가야겠다. 너무 좋은 강의 해주신 최우성 박사님께 차 안이라 많이 졸아서 죄송하고 밝게 웃음으로 맞아주신 교회 성도 님들에게도 너무너무 감사하다.
– 이경현 <향기교회>
2박 3일 간의 일정 속에서 배운 것이 너무나 많은 것 같다. 특히 왜 창조인가? 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무지로 인해 무의식적으로 진화론을 받아 들이고 잇는 내 모습을 보았다. 하지만 이번 계기를 통해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고자 하는 것들을 보았다. 지금은 창조 때에 1% 밖에 남지 않았다. 그래도 이렇게 아름다운데.. 하나님께서는 이 1%를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이 있는 것 같다. 내가 너희에게 보여주고자 한 것은 이 1%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하나님의 창조를 거부하는 세상 사람들에게 내가 한 일을 보여주어라 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다. 세상 사람들은 이 것이 모두 우연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라고 한다. 정말 그 말은 억지인 것이다.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에게는 우연은 없고 정말 그의 계획대로 된 것인데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인데 하나님의 자녀인데 왜 스스로를 원숭이로 낮추는지 모르겠다. 우리에게 이미 답이 주어졌고, 그 답을 연구해서 풀면 된다. 그게 성경이다. 많은 세상 사람들이 성경을 보고 하나님을 만나서 창조의 질서 속으로 다시 들어왔으면 좋겠다. 이번 여행을 통해 하나님의 창조가 왜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다.
– 장도헌 <향기교회>
이번 2박 3일간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배우고, 깨달은 것에 하나님께 감사 드린다. 전에 어떤 분께서 진화론에 대해서 학생들의 생각이 궁금하다고 하셨는데 나의 생각은 이러하다. 진리는 진리이고 공부는 공부이기 때문에 개인이 붙잡고 있는 진리가 확실하고 분명하면 흔들리지 않을 것이고 성경을 읽으면서 의심하지 않을 것이다. 또한 하나님께서 세상만물을 창조하시며 사람을 지으시고 보시기에 심히 좋았다고 말씀 하셨으니 내 삶도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삶이 돼야겠다. 그리고 사람은 우연히 미생물이 변동되어 사람이 된 것이 아닌 하나님의 크신 뜻, 각 사람 가운데 하시고자 하신 일이 있기 때문에 절대로 내 자신을 하찮은 존재로 여기지 않고 내게서 하나님이 하시고자 할 일 기도로 아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 김창한 <향기교회>
이번 2박 3일 하나님의 놀라운 일들을 보았다.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하나님이 만드신 창조물들은 대단하고 정말 대단하다. 난 학교에서 창조과학을 배웠고 사진으로만 공부하였지만 실제로 본 것은 처음이다. 그랜드 캐니언은 죽기 전 가야 할 곳 1위인 곳이다. 근데 이 나이에 갔다. 남의 나라 계곡이 우리나라의 3.3배이다. 이 계곡도 하나님이 만드신 홍수 심판 때의 피조물이다. 하나님은 정말 대단한 분이시다. 어떻게 저런 계곡을 만들 수 있을지.. 그리고 걱정 되는 것이 몇 가지가 있다. 요즘 모든 책이 진화론으로 변화되고 있는 점이다. 진화론이 아닌 창조론을 배워야 된다. 만약 내가 우리나라 최고의 법원에 높은 사람이 된다면 법을 바꿀 것이다. 진화론이 아닌 창조론으로. 하나님은 전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하나님의 창조학은 정말로 대단하고 이래서 내가 하나님을 믿을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아직 나이는 어리지만 진화론을 깨뜨리고 창조론으로 바꾸어야겠다. 하나님의 세계가 보고 싶고 진화론의 생각을 가진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는 사람이 되도록 해야겠다. 하나님께 정말 감사하다. 내가 하나님을 믿을 수 있다는 것이 나로 하나님을 배반하지 않고 항상 사랑하며 하나님이 만드신 피조물을 보면서 항상 감사해야겠다.
– 김은찬 <향기 교회>
야곱이 밧단 아람으로 망명 가던 날 벧엘에서 꿈에 사닥다리를 보고 “하나님이 여기 계시거늘”이라고 하였던 구절이 생각납니다. 주께서 여기 항상, 내 맘속에 나와 함께 계시거늘. 그분은 창조의 하나님이신데, 무엇을 두려워 하겠는가? 그분의 위대한 능력 앞에 다시 무릎을 꿇습니다. 주여! 주께서 나와 함께 계시는데, 창조의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는데 내가 두려워 할 것이 무엇이 있겠는가? 담대하게 앞으로 나갈 것입니다.
– 김점순 목사 <과천 성결 교회>
이번 창조과학 탐사 여행을 통하여 지식이 없어 성경을 옳게 알지 못하던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혜가 없어 하나님을 온전히 믿지 못하였던 믿음을 확인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지? 나는 누구인지?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는 어떤 관계인지? 우주의 나이, 지구의 나이, 화석의 연대, 내 안에 잠재하여 있던 진화론적 사고를, 거짓임을 거의 검증 받았습니다! 영원히 영광 받으실 하나님께서 나를 만드시고 우리를 만드시어 영화롭게 하여 주시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이웃을 사랑하는 금생의 천국 영원한 천국을 누리게 해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수고하신 최우성 박사님 감사합니다! 전도의 미련한 방법을 준용하고 있는 창조과학회가 하나님의 도구가 되길 간구합니다. 아멘.
– 김세웅 <주님의 빛 교회>
창조과학 탐사여행을 하게 하신 하나님께 찬양과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하나님의 창조하심을 지식적으로 깨달아 알게 하셨습니다. 노아홍수를 통해서 화석과 지층들 내 마음속에는 진화론에 대한 지식으로 판단하고 생각하였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누구인가? 에 대한 확실함을 또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든 존귀하고, 우주보다 귀한 존재라는 것, 하나님의 깊이나, 넓이와 높음을 찬양합니다. 창조과학회가 세상에 널리 알려져 더 많은 사람에게 알려지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최우성 박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김양순 <주님의 빛 교회>
저는 이번 창조과학 탐사 여행에서 새롭게 배운 지식이 많습니다. 특히 과거에는 진화론을 믿었습니다. 박사님의 강연을 통해서 하나님의 창조과학을 새롭게 알게 됐음을 감사하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저의 생애에 새로운 삶의 목표에 크나 큰 전환점이 될 수 있음을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이번 여행을 통해 박사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박사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한성철 <주님의 빛 교회>
이미 3~4번을 그랜드 캐년을 구경 했으나 단편적인 지식으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계를 감탄 하면서 보았었습니다. 이번에 우리 교회 성도들과 한국의 학생들과 함께 창조과학 여행을 하게 된 것은 제게 뜻 깊은 여행이었습니다. 순간순간 짧은 강의 속에서 배우고 저녁에 특강을 통해서 몰랐던 하나님의 능력과 권능과 계획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지구를 중심으로 온 우주 만물을 창조 하셨다는 말씀에서는 가슴이 울컥 하였습니다. 지구를 중심으로 천지와 온 우주를 만드셨는데, 그 지구 중에서 수 많은 피조물을 다 만드시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 곧 인간, 바로 사람, 바로 아담을 위해서 아담을 중심으로 온 세계를 온 우주를 만드셨음이 감동이고,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이었습니다. “너를 위해, 너희를 위해서 이 지구를 온 우주를 내가 만들었단다.” 라고 말씀 하시는 듯 했습니다. 그토록 존귀하게 만드시고 우리를 사랑하사 아들 예수를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 하나님은 사랑이셨습니다.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형언할 수 없는 은혜, 그 하나님을 찬양하고 오직 하나님만 섬기며 보내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만을 믿고 섬길 것을 굳게 다짐해 봅니다. 최우성 박사님 정말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 임성필 목사 <주님의 빛 교회>
창조 과학 탐사를 통해 진화론이 준 엄청난 결과에 대한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다행히 성경을 읽고 교회 생활을 통해 무리 없이 하나님이 이 땅을 창조 하셨음을 의심치 아니 하였지만 아직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이나 세상 지식 속에서 끊임없이 하나님을 믿지 못하게 하는 엄청난 일들을 벌리고 있음 또한 놀라운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이 시점에 내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를 성령님께 묻고 또 묻고, 기도해야 하겠음을 절실히 마음으로부터 다져봅니다. 창조과학 탐사의 여행을 하나님의 창조와 노아홍수 이후 이 땅에서 일어났던 격변의 사건, 첫 번째 아담이 있기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야 할 이유, 다시 오실 예수님, 새로운 새 하늘과 새 땅에 대한 확신이 믿음으로 굳혀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제니퍼 김 <주님의 빛 교회>
이번 탐사여행을 통해 창조론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깨닫게 됩니다. 교육자로 세워주셨는데 열심히 배우고 익혀서 하나님이 보내주신 학생들을 창조론으로 가르쳐 진화론적 허무주의에 빠진 학생들을 잘 도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역자가 되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주님의 인도하심이 참 신비롭습니다. 미국 일정 속 탐사여행을 통해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를 다시 확인하고 은혜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주님 안에서 목표와 비전을 새롭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모든 살아있는 것에 목적이 있음을 배웠습니다. 제게 주신 하나님의 계획이 이루어 지도록 더욱 겸비하게 주님의 은혜를 구하겠습니다. 놀랍고도 더 자세하게 설명해주신 장로님께 감사하고 이번 탐사를 계획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 김종규 전도사 <향기 교회>
두 번째 탐사여행 입니다. 처음에는 강의 때 전문 용어가 나오니까 좀 딱딱한 느낌이 있었고, 그냥 놀라움과 그런 것 이었습니다. 이번 여행을 통하여 ‘노아홍수’를 좀 더 확실히 알게 되었고, ‘하나님의 공의’를 절실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으로 그 진노를 면하고 있는 내 자신이 정말 감사했습니다. 하나님; 당신은 우리가 상상 할 수 없는 위대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수고해주신 최우성 박사님께 감사 드립니다.
– 배선애 사모 <조선족 선교교회>
창조과학 여행을 통해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 1:1)” 하신 말씀을 과학적 설명으로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노아 홍수의 심판으로 지층의 형성이 되었고 그 후 빙하시대를 통해 지구의 환경이 더욱 악화된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석탄층이 어떻게 생겼는지를 알게 되었는데 지금보다 거의 100배가 많은 나무가 있었다는 사실을 통해 처음 하나님께서 만드신 지구는 얼마나 아름다운 환경이었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여행을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 배종인 목사 <조선족 선교교회>
한국에서 창조과학에 대해 약간 배우고 왔었습니다. 열역학, 공룡, 그랜드 캐년 등을 배우고 왔는데 이 곳에서는 직접 그랜드 캐년을 보고 궁금했던 것을 좀 더 많이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구원의 역사를 더디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열역학 그 법칙에 의해 점점 망가지고 있는 우리지만 물살을 거스르는 연어처럼 살고자 합니다. 이 세상에서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가고자 합니다. 종교 개혁 때, 그 시대 사람들이 아무리 타락 했었도 성경을 알았기에 다시 되돌아 올 수 있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말씀으로 서가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이나이다” 놀라운 하나님의 창조에 대해 들려주신 최우성 장로님께 감사하고, 아직까지도 저희를 사랑하셔서 이러한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 박예은 <광주 향기교회 마음 코칭 스쿨>
학교에 있을 때 창조과학 강의를 두 번 정도 듣고 왔습니다. 그랜드 캐년을 꼭 실제로 보고 싶었는데 진짜 직접 보고 더 정확하게 알게 되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정말 하나님의 창조는 몇 번을 들어도 신비하고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진리는 항상 보이고 가까이 있지만 사람들은 진리를 믿지 않습니다. 눈에 다 보이고 사실인데도 믿지 않으려 합니다. 깨어있게 하시고 믿게 하셔서 이런 기회를 주사 더욱 주님께로 돌아오게 하시는 것에 정말 감사합니다. 창조과학을 자세하게 알기 쉽게 알려주신 장로님께 너무 감사하고 또 이 여행을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 박성은 <광주 향기교회 마음 코칭 스쿨>
저는 사전학습을 하지 않아 창조 과학이 무엇인지 모르고 왔습니다. 그래서 창조과학 강의를 처음 들을 때에는 이해가 잘 되지 않고 지루하고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창조하신 창조물들을 보며 이해도 되고 이제는 강의가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었습니다. 그랜드 캐니언이라는 하나님의 창조물은 참 신비한 것 같습니다. 이젠 더 이상 진리를 믿지 않는 사람들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강의를 열심히 해주신 장로님께 감사하고 또 감사 드립니다. 이 내용을 알려 주시려고 이 여행에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 나누리 <광주 향기교회>
어떤 교수님께 강의를 많이 듣고 깜짝 놀랐고 특히 그랜드 캐년을 가고 싶어 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창조 과학을 통해 그랜드 캐년도 가보게되고 박사님의 강의를 통해 새로운 이야기도 듣게 되고 많이 신기했습니다. 창조과학에서 그랜드 캐년을 보면서 하나님에 대해 많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창조물들을 보여주신 것에 감사하기도 하고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마음도 들었습니다. 창조과학은 들으면 들을수록 아는 것은 더 깊이 알게 되는 것에도 느꼈고 그로 인해 내가 어떻게 해야 되는지에 대해 생각도 많이 해보았습니다. 처음에 창조론에 대해 듣고 많이 놀랐고 혼란스러웠지만 점차 받아들여지니까 믿게 되고 진화론에 빠져있던 사람들이 안타까운 생각이 들어 창조론,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름다운 자연들을 널리 전하고 싶었습니다. 점차 잃어버리게 되고 망가져버린 세상과 교회. 창조과학을 통해 꿈이 조금씩 생기기도 하고 이를 위해 기도하고 싶은 마음도 들며,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 시간을 허락해주신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많은 은혜도 받았습니다.
– 김동인 <광주 향기교회 마음 코칭 스쿨>
저는 한국에서 어떤 교수님의 강의를 2번 듣고 나서 그랜드 캐년에 가보고 싶었습니다. 근데 제가 그 가보고 싶던 그랜드 캐년에 가봤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솔직히 하고 싶은 말은 하나님께 정말 찬송함과 찬양과 영광을 돌리고 싶은 말 밖에 안 나왔습니다. 그리고 차 안에서도 열심히 강의 해주신 최우성 박사님도 정말 감사하고요, 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하나님이 처음에 만든 셋째 날 땅도 볼 수 있었고, 여기서 은혜 많이 받아갑니다. 감사합니다.
– 방대수 <광주 향기교회 마음 코칭 스쿨>
진화론을 교육 받고 성경을 읽으면서 의문을 가졌던 많은 것이 해결 되었습니다. 노아 홍수가 전설이 아닌 실제 있었던 사건으로 확실히 깨달았습니다. 진화론이 과학적이고 사실이 아닌 거짓된 믿음에 의해 세워진 이론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동안 성경적인 창조론 보다 진화론에 더 사실성과 과학적이라는 잘못된 생각 속에 살았습니다. 진화론 교육이 오늘날 무신론과 동성애 같은 타락의 결과를 가져왔다고 생각합니다. 무슬렘 나라에서는 코란과 성경에 절대적 권위를 부여합니다. 코란은 훼손하거나 무시하면 사형 까지도 해당 하는데 서양과 많은 나라에서 성경에 대한 권위가 훼손이 되었습니다. 그랜드 캐년은 노아 홍수와 창조론에 대한 교육의 좋은 자료이며, 관광의 기회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번 창조과학 세미나를 통해 위로와 새 비전을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이번 여행에 좋은 강의와 식사 그리고 좋은 숙소를 마련하신 최우성 박사님께 감사 드립니다.
-황성옥 선교사
몇 년 전에 방문했었던 그랜드 캐년과 사막의 모습들을 온전히 다른 관점으로, 성경의 안목으로 보게 되고, 창조와 예수님의 부활까지 성경을 더욱 확실하게 알고 중요함을 깨닫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저희는 교수로 교사로 가르치는 사역을 하고 있는데 확실하게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지 알게 되어 창조 과학 선교회에 최박사님께 감사 드립니다. 준비할 수 있도록 잘 인도하여 주시고, 이런 좋은 기회를 주신 주께 영광 돌립니다.
– 황정복 선교사
늘 관심이 있어서 여기 저기를 통하여 창조 과학을 접했지만 이번 여행은 이 땅의 한 사람의 그리스도인으로서 부모 세대로서 얼마나 회개하고 또 더 깨어나야 하는지를 절감했습니다. 진화론이 이 땅에 주는 영향력을 다시 들으면서 나는 하나님 앞에 무엇을 해야 하나 고민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나의 책임의 영역을 위해 기도하며 우리 자녀 세대가 다시 한번 창조주 하나님 앞에 돌아와 말씀대로 사는 세대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창조과학 모든 사역자들에게 특별하신 하나님의 공급하심과 지키심이 있으시기를.
– 주선 사모
학교에서 chemistry를 공부하면서 지으신 것, 세밀한 것 가운데 보이는 창조주 하나님을 이번 여행을 통해 더 알게 되었고, 또 이 곳에서도 더 알아가고 누리기 원했습니다. 실제이신 하나님을 더욱더 경외하고, 그런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하고자 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Grand Canyon과 하나님의 진노의, 우리 죄의 결과의 엄청난 것을 보면서 오히려 오래 참으시는 전능하시지만 죄 된 우리와 함께 하시고 오래도록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더욱 알아갑니다. 그리고 그 분이 말씀하신 온전한 것 들을 회복되고자 하는 용기를 얻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장은진
지금까지 몇 번의 그랜드 캐년을 찾았었지만 이번처럼 나에게 가까이 계신 하나님을 만난 적은 없었다. 지금까지의 나의 신앙 믿음은 나는 가만히 있으면서 하나님께서 나에게 가까이 오시지 않는다고 투정하는 어린 아이와 같은 믿음이 있음을 깨달아지는 시간들이어서 너무 감사하다. 이젠 적극적으로 하나님 앞에 가까이 가는 믿음으로 나아가야겠다. 요즈음처럼 정신 없이 빠르게 돌아가는 격동의 시대 혼돈의 시대가 없었던 것 같다. 아니 앞으로는 더욱 빨라질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 때에 나와 우리의 자녀들이 세상의 지식에 갈등하지 않고 하나님 안에 안전하게 거할 수 있는 때를 확실히 해야 할 것 같다. 앞으로 우리 주님의 교회 중고등부, 청년부들 또 많은 지체들이 이 창조과학 탐사여행을 꼭 참가하여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흔적들을 보고 더욱 믿음으로 담대히 세워져야겠다고 생각 되어진다. 이번에 이런 좋은 시간들을 가지게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 드린다.
– 이애란 <주님의 빛 교회>
All my life I’ve heard so much about the evolution and the Big Bang Theory, and how er came from monkeys. Even though I knew that these theories should be wrong, and that the creation account in the Bible should be true, no one could explain to me how the universe really came to be. In Biology class, the teacher taught about evolution, and our educational system encouraged us to thoroughly learn and study about these things. Back then, because I believed that there were no scientific evidence aabout the creation account, I had to force my mouth shut, but how I am extremely glad, but at the same time sad to realize that the teacher and our textbooks were wrong! The most amazing thing I learned was that evolution is based on a blind faith. While creation is actually a scientifically evident truth and fact, this made me realize how whether I wanted it or not. Evolution had influenced my religion and thoughts so much. I can’t wait to spread all I’ve learned in this trip to my friends and families that believe in evolution. Also, I want to share it to my friends who believe in God, and hopefully help them regain confidence of the gospel. Watching all the landscapes around us while in the bus, and seeing the most amazing sight of the Grand Canyon made me wonder: if these are the results of God’s heart break and anger or humanity’s sin, how much more marvelous and breathtaking would be and was the would God prepared with joy? Also, I learned to value life and the cross. Church will share of how this decaying world. I thank God so much for giving me the opportunity to participate in this trip and helping me strength my faith.
– 김쥬디 <만남의 교회>
이번 창조과학 탐사 여행은 세상을 보는 새로운 관점의 변화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자녀들과의 여행을 할 때면 하나님이 만드신 창조물로서의 산과 나무와 물과 꽃들에 대해 이야기를 했지만, 지금 우리가 보는 자연이라는 것도 우리의 죄로 타락하고 파괴된 것들임을 다시 인식하게 되었고 창조의 동산은 얼마나 아름다웠을까 사모하는 마음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 하셨는데 우리 안에 얼마나 믿음이 없었으면 눈을 들어 바라보는 것들이 하나님의 창조를 말해주고 있었음에도 우리는 보고도 깨닫지 못하는, 하나님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무지 조차도 얼마나 큰 죄인지를 깨닫습니다. 더 분명하고 명확하게 말씀에 집중하며 성령의 음성을 듣기를 더욱 사모해야겠습니다. 또한 다음 세대가 하나님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말씀을 가르쳐야 할 책임이 부모로서 믿음의 선배로서 우리들에게 너무도 큰 책임이 있음을 깨닫게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땅에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할 때까지 온 땅이 하나님을 예배하게 될 그 날 까지 이 땅에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잘 감당하길 기도하며 다짐 합니다.
– 남수희 사모 <주님의 빛 교회>
이번 탐사여행은 저에게 중요한 여행이었습니다. 창조-타락-홍수-혼돈-예수님-십자가-성취의 역사 입니다만, 처음 하나님의 창조가 현재 반대론자들의 진화론이 판치는 세상에서 이제 하나님의 창조와 노아홍수에 대해서 직접 보고 노아홍수 직후에 만들어진 그랜드 캐년을 확인하였습니다. 그것만 보더라도 진화가 아니고 하나님의 창조를 확인 할 수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창조의 증인이 되고 예수 부활의 증인이 되어 현재 교회가 도장이 되고 City Hall이 되고 예배당이 교인이 없어 술 파는 가게가 되는 슬픈 일이 없도록 무신론자와 진화론 자들에게 하나님의 창조를 인식 시켜 마태복음 28장 9,20절에서 말씀하신 전도에 힘써야겠습니다.
– 원호덕 <주님의 빛 교회>
아무리 신비로운 은혜를 체험 했다 할 지라도 그 체험은 하나님을 체험 했다고 말하기 어려우리라. 창조과학 탐사를 통해 그분의 높고 위대하심을 경험하며 그분의 크심에 머리 숙인다. 산 이쪽과 저쪽의 너무도 다른 환경들 속에 나름대로 놀라운 생명력으로 살아가는 생명체들 그들의 생명 또한 그분의 섬세한 손길 속에 있음을…
– 이수영 <등대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