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 & KM – ANC 온누리 교회 탐사여행 간증문 (5/25-27,2013)
I learned to read the Bible
– Julia Chin (3rd grade)
I learned that evolution is wrong and the earth is about 6,000years old.
– Nathan Ouh (6th grade)
I can’t express how grateful I am to have been on this trip. I do have a personal relationship with Jesus Christ and can’t being the existence of the trinity, but in the past I’ve never given much thought about creation science. Although the brother Joshua Lee who couldn’t attend this trip already knew so much about creation science, I always thought that it was unnecessary to think about such things, honestly speaking. However, through the Creation Science Tour, I learned the importance of critical thinking (logically thinking about the Bible). Sometimes I just avoided it or ignored it in my stupidly, questioning whether it would insult God’s authority by doing so. However, I realized how knowledgeable I must be. Of course, people usually say that I just need to rely on God but that doesn’t excuse me from doing my part. The past some other in college was filled by many confusions, as I heard so many beliefs, theologies. However, during this trip, it was pointed out that “if you use the Bible as your starting point, everything makes sense.” I think I will continue to learned through the Bible and meditate up on his word; while praying in dependence of Him to reveal truths to me more and more. I’m not sure if I’m Making any sense right now, but I just really want to say that I learned so much through this trip because God spoke to me through the speakers.
– Joyce Lee
I learned that dinosaurs actually lived with man
– John Jae Lee (9th grade)
I have learned that evolution didn’t create everything I guess.
– Jay Yoon (9th grade)
편안하고 즐거웠던 여행 이었습니다. 무엇보다 교수님께서 알고 있었지만 확실하지 않은 사실들을 잘 설명해 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자연의 증거를 통해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이 얼마나 소중하고 대단한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고, 배울 수 있는 뜻 깊은 여행 이었습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 Haeran Oh
I learned that Earth was only about 6,000 old.
– Jonathan Yoon
I learned of turbidity currents and of how the Grand Canyon was formed from a creationist point of view. Being able to identify the different rock layers was another thing I learned.
– Eunice Lim (12th grade)
I learned the creationist interpretation of geography and how that supports the theory that God created this world and universe in seven days. I learned that with an open mind, other theories are possible and that learning all facts and how they can possibly connect is just as important as learning the truth. I imagine that humans lived in peace with dinosaurs, using them like cars and airplanes and bouts. That would be so much more awesome. Imagine riding a dinosaur! Over all though, this trip was enjoyable, getting to meet new people and seeing new things. Regardless of the theories to explain its origins, after seeing the Grand Canyon, I can still say and feel that God’s plan and image is majestic.
– Nathan Yoon
I learned things about the Grand Canyon that I never knew before. I also learned some evidence to prove that evolution was wrong.
– Florencia Yun (7th grade)
I learned that dinosaurs weren’t extinct for 65 million year, Earth was only 6,000years old. I also learned that dinosaurs lived with people.
– Carolyn Yun (5th grade)
I learned about that dinosaurs were alive with human also learned that the Earth is about 6,000 to 7,000 years old. I loved this trip I made friend and loved the Sunday worship. I will come back next year I will beg.
– Eugene Park (5th grade)
I learned about some things that I don’t get a lot like instead of evolution, use a biblical point on using Biology.
– Daniel Jung (9th grade)
Dinosaurs fossils are not that old.
-Joel Paik
I think that this was very interesting because that we got new learning and all the information was very cool. And I made a lot of new friends.
– Chris Lim (8th grade)
This trip was amazing because we got to learn how powerful our God is and that we learned new things and made new friends. Also, we got to see the Grand Canyon.
– Sam Lim (7th grade)
I learned that there were 3 layers of the Grand Canyon and about the turbidity currents and the sediments of the Earth.
– Jasmine chin
I learned many things here at the Grand Canyon. I learned about how the Grand Canyon was formed and that evolution wasn’t true and many other things.
– Jennifer Oh
천지 창조의 역사가 믿음으로 뿐만이 아니라 과학적인 증거로 설명 되어질 수 있음이 기쁩니다. 창조 과학회의 연구와 세마나가 더 많은 사람들의 공감과 지지를 얻도록 기도하고 support 하겠습니다.
– 윤현수
이번 창조과학 탐사 여행은 저의 창세기 1-11장의 말씀이 다시 한번 정리되는 시간이었습니다. 특별히 Grand Canyon 의 3 layer로 되어서 Great flood의 확실한 evidence 라는 확실한 성립이 서게 되었습니다. 귀한 시간에 감사드립니다.
– Chris Choe
In this tour that I went to Arizona and the Grand Canyon, it was really fun. I recommend every person to go on this special tour. They would learn about creation and evolution. Also, they should learn about the flood that God struck in the world. This is a great trip and I would ‘v e gone to Arizonan again.
– Benny Chung
This trip was amazing. I learned about God’s creation. I also had a great professor. He taught me how the world and the universe was created. In this trip I learned more how the Earth was created and understand everything. I actually learned more on the trip than my biology. Before this trip I was unsure how the world and universe was created thanks to my professor I learned that the biblical point of view is the truth. Thank you professor!
– Brandon Chung
Throughout this trip, a lots of geology, biology, chemistry information coming into my mind and I just do not get it because of all those concepts and terms. But during seminar I learned a lot of God’s Creations, specially visiting actual Grand Canyon, and viewing all the creations. I was amazed. I realized that I am nothing. God created all the universe and stars and he remembers all the names of stars. The most amazing thing is that he created all those for me. I realized that I am nothing but, yet he made all those for me and loves me more than anything else. From this trip, I do not need to worry about anything after experiencing all the magnify proven God showed through wonderful natures. I put my trust in god. Thank you so much.
– Bo Kyung Choi
하나님의 형상인 나의 모습을 다시 확인 할 수 있어서 좋았다.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갈 때 얼마나 큰 하나님 나의 든든한 아버지 임을 알고 더욱 감사 드립니다. 또한 이 선교회를 통해 하나님 나라가 더 많이 확장 되어짐을 보고 주께 영광을 돌립니다. 최우성 박사님의 설명이 아주 좋았습니다.
– 강윤희 (ANC 온누리교회)
온 우주와 세상을 하나님이 창조 하셨다는 것을 믿고 알고 있었지만 그 창조의 모습을 확인하는 기회가 되어서 좋았습니다. 무엇 보다 왜 창조하신 사실을 믿는 것이 신앙에 중요한 것인지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알지 못하는 사이에 진화론 적인 생각 때문에 동물적인 모습이 합리화 되던 것들이 정말 잘못된 것이 하나님의 계획과 반대 되는 것이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설명을 열심히 겸손히 섬기는 모습으로 안내해 주신 최우성박사님, 안전하게 수고해 주신 곽 선생님께 감사 드립니다.
– 강준의 (ANC 온누리교회)
먼저 이 좋은 여행에 가장 수고해 주신 최우성 박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긴 여정 속에 피곤 하실 텐데 지치지 않고 저희에게 하나라도 더 가르쳐 주시려는 열정이 졸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에너지가 되었습니다. 무엇 보다 이번 탐사여행의 가장 큰 이득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창조의 시간들을 더 구체적으로 실제적으로 알 수 있었고 과학적인 이론 속에서 반박 할 수 업는 진리로 판명된 사실이라는 것이 제 마음을 두근거리게 했습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것처럼 믿는 믿음에 과학적 근거와 이론이 합쳐져 철옹성 같은 믿음의 증거를 갖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너무 귀한 여행을 기획하시고 늘 하나님의 사람들을 세우는데 애쓰시는 창조 과학회에 무한한 존경과 감사를 또한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임미향 (ANC 온누리교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느끼게 되는 최 박사님의 열정과 수고에 감사 드립니다. 왕복 버스로만 12시간이 넘는 여정 가운데 거의 서계시면서 하나라도 더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과 하나님이 우리를, 나를 사랑 하심을 알려주시려는 박사님의 열정에도 불구하고 이놈의 저질스런 체력은 급기야 입을 벌리고 박사님의 설명 앞에서 잠을 자고 말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처음부터 많이 정보를 듣고 있었던 터라 그냥 여행 이려니 생각 하고 왔었던 마음과 달리 하나 하나 설명을 듣고 확실한 증거들을 통해 좀 더 확실하게 성경의 사실들을 받아들일 수 있었고, 무엇보다 아이들과 믿지 않는 사람들의 공통된 불신의 질문들을 답 할 수 있게 되었다는 기쁨이 있었고 또 하나님께서 정말 나의 육체적 아버지로 한걸음 더 다가설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한낮 먼지 같은 이 무력한 존재감 속에 있던 나에게 같은 모습으로 세상에 내려와 주시고 사랑과 구원을 주심을 더욱 생생하게 믿을 수 있었습니다. 주변의 많은 좋은 사람들과 필요한 사람들이 같이 못 온 것이 더욱 안타까울 정도로요.. 너무너무 유익한 여행 이었음을 인정하고 감사하며 5/27 돌아가는 버스 안에서.. 감사합니다.
– 임두진 (ANC 온누리교회)
여러모로 즐겁고 유익한 여행이었습니다. 장년 가을에 여행사를 통해 갔던 그랜드 캐년 2박 3일과 계속 비교하게 되는데, 역시 이번 여행이 상당히 유익했습니다. 좋은 점을 쓰자면 한도 끝도 없었을 테니 그냥 한 줄로 정말 좋았다고 간략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내용을 update하시고 사역을 넓혀 가시기를 기원합니다. 저도 화학 전공으로 25년간 연구 활동을 했었는데, 하나님의 소명을 받고 신학교 가고 이번 사역을 저의 첫 사역지로 받았습니다. 앞으로 여러모로 서로 협력해야 될 점이 많을 것입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서로 즐거운 사역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박 3일간 피곤하실 텐데 항상 웃는 얼굴로 재미있는 강의를 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 정명호 전도사 (ANC 온누리교회)
이번 여행을 통해 우리 생각이 바뀌고 막연히 하나님을 창조주로 믿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으며 영생을 가지고 있다고 믿고 있는 중에 창조와 타락과 노아의 홍수와 지구의 역사를 연게하여 생각해 봅니다. 그런데 노아의 홍수가 4,300년 전 일은 전혀 감이 안 잡히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번 창조 탐사여행을 통해 그 역하는 확인하게 됩니다. 우리의 믿음과 눈에 보이는 것을 연결 해 주는 좋은 계기의 여행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 나이가 수 십억년 이고 고생대 중생대 신생대가 수 억년 전 일 이었다는 우리의 생각이 바뀌어야 하고 진화론의 거짓 주장을 우리가 앞장서 거짓을 진실로 내가 바뀌고 사람들을 계몽해야 하겠습니다. 이번 여행 참으로 내 생각을 바꿀 수 있게 하고 하나님을 창조주로 타락한 인간을 홍수의 흔적을 보게 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받아 드려야 하는 믿음을 마음에 보게 하심을 감사 했습니다.
– 장학연 (벧엘 교회)
I learned that there is proof the Bible is real history. I learned to believe in God.
– Audrey Ouh (4th grade)
I learned that the dinosaurs went to Noah’s Ark.
– Shelly Oh (2nd grade)
이번 여정으로 지난 70년 동안 머리 속에 잠재하고 있던 진화론의 붕괴로 말미암아 혼란이 있지만 반면에 창조주께서 종류대로 창조 하신 것에 대한 확신이 있었기에 좋았습니다. 이해가 되지 않았던 하나님의 창조가 많이 이해가 된 것 같습니다. 성경은 무조건 믿고 보면 이해는 천천히 되는 것 같습니다. 최박사님의 학문적 지식이 좋았지만 졸리는데는 별수가 없군요.. 하하.. 감사합니다.
– 김치명 (ANC 온누리교회)
이번 여행은 참으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몰랐던 놀라운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게 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창조의 역사가 정말 코 앞에 느끼게 되었습니다. 몇 번 이나 가 보았던 그랜드 캐년을 노아의 홍수로 말미암아 이루어졌고 지층 지층들을 보면서 창조의 놀라움을 경이로움 마저 표 합니다. 우주의 창조의 역사, 막연히 옛날에 배웠고 머리 속에 잠재해 있던 우주의 역사 인류의 기원 등 박사님의 열정적인 강의로 확실히 깨닫게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우리 인간 특히 나를 창조 하시고 사랑하시는 사랑에 더욱 감사하며 앞으로 하나님의 자녀로서 빛을 발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김정분 (ANC 온누리교회)
나는 이번 여행으로 창조 과학에 관한 많은 것을 배웠다. 처음에는 사람들이 동물인 줄 알았는데 내가 틀린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하나님에게 가는 믿음이 더욱 많아진 것 같다 왜냐하면 난 가끔 성경책과 하나님을 믿지 못할 때가 있었는데 이제는 많이 줄어든 것 같다. 그리고 많은 진화론 이야기가 가짜라는 것도 알았다. 하나님을 위해 사람들에게 창조 과학을 알려주는 박사님도 멋있었다.(나는 나중에 크면 의사가 되어 하나님을 전할 것이다.) 하지만 난 왜 진화론 과학자들이 자신이 틀린 것을 알면서도 왜 사람들에게 거짓말을 하는 것일까? 그렇지만 않다면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을 것인데 말이다. 또한 창조 과학자들은 진화론 과학자들을 설득 해 본 적이 있을까? 진화론 과학자들이 사실을 말한다 해도 창조 과학자들이 도와주면 문제는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진정한 사실을 알고 나중에 어떻게 될지 알기 때문에 화낼 필요가 없다고 창조과학자들이 말해주면 되기 때문이다. 난 진화론 과학자들이 이기적이지 않고 사실을 사람들에게 말해주었으면 좋겠다. 또한 창조 과학자들도 그들을 설득하였으면 좋겠다. 난 이 여행에 와서 정말 행복하고 고맙다.
– 심승현 (6th grade)
이번 창조 과학 탐사를 계획하게 된 이유는 하나님께서 주신 두 딸들이 하나님에 대해 깊이 알게 되기를 소망하여 참여하게 되었다. 본 교회 2부 성가대를 섬기는 저는 주일 예배를 참여하지 못하게 되어 성가대 팀장님께 말씀 드렸더니 정말 좋은 계획을 했다며 오히려 잘 다녀오라 하시면서 창조 과학 탐사는 only for you라는 말씀을 하셨다. 정말 이 탐사를 통해 그분이 말씀 하셨던 only for you라는 말이 생각이 났다. 창세기를 통한 하나님의 창조론이 나의 마음에 직접적으로 와 닿았으며 그것이 또한 충격적인 사실이 되었다. 하나님의 전능하심과 살아 역사하심 또한 우리를 사랑 하심을 알고 있었지만 이번 여행을 통해 또 한번 마음 깊은 곳에서 감동으로 느껴지고 다시 감사함을 느낍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의형상으로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특별한 디자인 나를 디자인 하시고 나의 자녀 또한 디자인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리고 큰딸 동현이의 고백에 또한 감동을 받았고 감사 드린다. “엄마 이곳에 오기를 정말 잘했어요 엄마 나 QT할래요.” 아 얼마나 감사한 말인가, 하나님을 깊이 알고 싶어하는 딸의 고백. 이 탐사 여행을 하는 내내 너무도 열정적으로 우리에게 하나님을 이야기 해 주시고 느끼게 해 주신 최우성 박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다음 빙하시대 탐사의 기회를 갖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김수정 (ANC 온누리 교회)
이번 창조과학 탐사를 오게 되면서 참 많은 것을 배우게 된 것 같다. 지금까지 인간이 동물이라고 생각 했지만 그것이 틀렸다는 것과 인간은 하나님이 만든 특별한 존재,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 까지, 또한 화석과 노아의 홍수에 관한 것 까지도 말이다. 이 탐사를 오기 전에는 교회를 그냥 이유 없이 다닌 것 같았는데 이제는 이유가 생겼고 하나님에 대한 확신도 생긴 것 같다. 또 기회가 생긴다면 다시 한번 또 오고 싶다. 그리고 이런 기회를 만들어 주신 부모님께도 감사하다.
– 심동현 (7th grade)
이번 여행을 준비 하면서 다른 여행과 달리 무엇인가 한가지 배워 가면 이번 여행에서 성공적이라고 생각하면서 준비를 했는데 창조과학 여행에서 너무 많은 것을 알아가고 배워 갑니다. 그리고 기존에 알았던 과학(지구과학, 인류)에 대해서 찰스 다윈의 종에 대한 중.고등학교 때 배웠던 상식과 학문이 다 거짓된 정보라는 것을 또한 알아가고 배워가고 박사님 말씀대로 만져보고, 보고, 느끼고 갑니다. 또한 믿음 생활에 더욱 더 많은 믿음 생활을 할 수 있게끔 활력소를 넣어 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과연 기존 학교에서는 잘못된 정보를 왜 바꾸지 않고 소수 몇 사람만 알고 잘못을 고치려 하지 않는지! 이 모든 것이 성경을 믿지 못하고 진화의 이론에만 강조하는 기존의 교육, 과학에 또한 화가 납니다. 우리 주님이 주신 말씀대로 다 이루어진 것을 나뿐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전도 해야 할 것 같고 잘못된 정보를 제대로 알려야 할 것 같은 의무감이 생깁니다.
– 양한철 (은혜 한인교회)
음.. 평소에는 그렇게 성경에 관심이 있지는 않았어요, 그런데 과학과 기독적인 관계를 듣다 보니까 훨씬 더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비록 3일이었지만 많은 것을 느꼈고 너무 흥미롭고 재미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또 올게요. 가이드짱
– 천희준(ANC 온누리 교회)
아내와 함께한 미국 여행 동안 동부 캐나다를 거쳐 LA에 있는 처남 집에 특별한 여행 계획 없이 도착 하였습니다. 처남의 권유로 창조과학 선교회가 주관하는 탐사여행에 기대 반 호기심 반 참여하였습니다. 서부 여행의 방문지가 여러곳이 있었지만 포기하고 탐사여행 일정에 올랐습니다. 그 동안 하나님이 창조자이며 전능자 이심을 알고는 있었지만, 경이로운 그랜드 캐년을 배경으로 한 노아의 홍수의 비밀이 지금까지 잘못 이해해온 진화론과 비교하여 하나하나 벗겨질 때마다 아버지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 하시고 너무도 사랑하심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짧지 않은 여행 기간 동안 하나님께서 이번 여행의 목적지를 탐사여행으로 이끄심을 통해 다시 한번 세상 삶 속에서 흔들리지 않고 온전히 주님께 의지하고 순종하며 이 기쁜 복음을 이웃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이번 탐사여행을 주관하신 창조과학 선교회의 최우성강사님의 귀한 사역에 감사 드리며, 함께 한 온누리 교회 성도님 들의 가정과 하시는 일이 은혜가운데 가득 하시기를 바랍니다.
– 구기욱, 김명희 (서울 영동교회)
이번 창조과학 여행을 통해 비우고, 듣고, 보고, 깨달은 내용을 다른 사람들에게 꼭 알려 주어야 겠다고 다짐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세상을 창조 하시고, 죄를 멸하시고 우리를 다시 구원하시기 위해 이 모든 사역을 시작하시고 이루어 가심에 다시 한번 깊이 감사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직도 진화론을 가르치는 현 세대가 너무 안타깝네요. 창조 과학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서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길 기도합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들과 최우성 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남세진 (ANC 온누리 교회)
창세기의 말씀과 학교 교육을 통해 배운 진화론적 교육과 사고가 늘 충돌하고 갈등하던 과정에서 신앙이 흔들리던 때도 있었지만, 어른이 되며 신앙이 굳어져 가는 세월 동안 창세기의 사건이 사실이건 아니건 그것이 내 신앙을 흔드는 이유가 더 이상 되지는 않았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 하시고 사람을 만드셨다는 것은 다른 어떤 이유로도 설명이 안 된다는 것쯤은 스스로 결론 내었기에, 그것은 믿어지지만 그 나머지 창세기 사건은 사실이건 아니건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니었다. 그러나 문제는 이제 내 신앙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었다. 사춘기를 지나면서 내가 겪었던 여러 의문들이 명쾌하게 해결 되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져 가는 것을 계속 안타깝게 지켜보기만 하다가 이번 여행이 아이를 회복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참여하게 되었다. 이번 여행은 내가 먼저 창조 사건을 포함 한 창세기 말씀이 실재 사건임이 확실해져서 오히려 내 믿음에 대한 확신이 생겼고, 아이들도 분명 하나님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새롭게 생각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 한다. 나 같이 비슷한 신앙 문제나 자녀 문제들을 갖고 있는 주위 분들에게 이 세미나(여행)을 적극 권유하고 싶다.
– 서선혜 (ANC 온누리 교회)
귀한 시간 허락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이번 창조과학 탐사여행을 통하여 말씀으로만 믿고 마음으로 간직했던 하나님의 창조 하심을 직접 눈으로 보고 더욱 더 하나님의 창조 하심을 간증하게 되어 정말 감사 드립니다. 특히 최우성 박사님 하성민 형재에게 감사드립니다. 항상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 김현순 (ANC 온누리 교회)
먼저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 드리며 최우성 선교사님과 곽 기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그토록 오고 싶었던 Grand Canyon을 눈으로 직접 볼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창조론에 입각한 성경적 강의를 들으며 배웠던 시간이 너무도 소중하고 감사했습니다. 미국 교회에 기존에 여러가지 창조론 학파들이 있지만 성경의 축자 영감설에 입각하여 보수적이며 가장 성경적인 창조 사역을 펼치시는 우리 한국 창조 과학회를 정말 자랑스럽게 여기며 하나님의 귀한 기름 부으심과 축복이 변함 없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한국 교회와 한 성경, 한 찬송가를 쓰며 세계 다른 교회의 부러움을 사듯이 앞으로는 한국 창조 과학회가 더욱 발전, 부흥하여 전 세계 창조 과학회의 흐름을 주도하는 선교 단체가 되기를 기도 하겠습니다. 1980년대도 제가 고등학교 1학년 때엔가 교회 학교 선생님들을 통해 처음 접한 창조과학을 통해 제가 그 후에 과학을 공부하고 대학교, 대학원 때 과학을 전공할 때에도 저의 신앙을 지켜준 중요한 배움 이었습니다. 후에 목사가 되어 창조 과학회가 발간한 책들과 사역들을 보면서 저도 그 귀한 사역에 동참키 원합니다. 사람들을 동원하고 교육하는데 애쓰기 원합니다. 이번에 Grand Canyon의 지형을 탐구 하면서 21년 동안 미국에 살면서도 보지도 깨닫지도 못한 이루 설명 할 수 없는 많은 비움과 깨달음이 있었던 것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번 감사와 찬양을 하나님께 드리며 모든 사역자들, 가족들 늘 건강하고 충만하게 사역하시고 또 많은 후에 사역자들이 나와 귀한 사역이 더 아름답게 펼쳐 지기를 기도하겠습니다. Praise the Lord Almighty!
– 이진형
너무나 제게 충전이 되고 쉼이 되는 귀한 여행이었습니다. 성경을 통해 창조주 하나님을 믿고 찬양 했었지만 이번 여행을 통해 완전한 창조주 되시고, 구원자 되시고, 우리의 소망이 되는 곳이 하나님 나라임을 소망 하면서 이 땅(지구)에 대해 그 나이와 변질된 세상에서 내가 살면서 너무나 좁은 울타리 내 생각 속에 제한 시켰던 것들이 많았었음을 회개하며 말할 수 없이 크고 위대하시고 높으신 하나님의 세계와 그 나라가 또 그분의 창조하심 하나하나가 제 언어로 일일이 표현 할 수 없는 것임을 깊이 깨달으며 그런 하나님이 저의 하나님 인 것에 벅찬 감사와 기쁨을 느끼며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Grand Canyon미국 20년이 넘는 이민 생활에 처음 여행이었는데, 두 자녀들 또한 “엄마 감사해요” 라고 하는 고백이 얼마나 제게 큰 기쁨이 되는지.. 고맙습니다! 하시는 귀한 사역을 통해 많은 영혼이 주께 돌아오며, 꼭 필요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소중한 사역이다 라는 마음입니다. 이 사역이 계속 크게 확장되기를 축복하며 기도 드립니다.
– 이현진 (ANC 온누리 교회)
처음 Grand Canyon 에 왔을 때 (25년 전), 누구로부터 인지 이 거대한 광경으로 펼쳐진 엄청난 작품이 노아 홍수로 인한 것이라는 얘기를 들었고 스쳐가는 그 말 한마디가 명확한 해답이 되어 더 큰 감동을 받았었다. 그러나, 여행을 마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서는 그것은 셀 수 없이 오랜 시간 속에서 층층이, 겹겹이 쌓이고 쌓여서 오늘의 모습을 보인다는 정보 속에서 나의 믿음을 당당하게 밝힐 만한 지식이나 과학적 근거가 없음에 답답함을 가질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분위기에 따라 이렇게도, 또 저렇게도 얼버무리며 지내 왔는데 이번 Grand Canyon 창조과학 세미나 소식은 내게 큰 짐을 벗겨주는 기쁜 소식이었다. 2박 3일 간의 여행 중에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않고 헌신하는 최우성 박사님의 인도와 가르침은 나를 사랑하셔서 세상을 창조 하시고 구원하신 하나님의 마음을 이웃으로부터 직접 적으로 확인 할 수 있는 사랑 이었다. 한 마디로 놓칠 수 없는 귀한 강의였지만 달리는 차 안에서 듣다 보니 나도 모르게 졸음을 이기지 못하다 문득 깨어보면 지나간 말씀이 너무 아까워서 속이 상하기도 하였다. ‘사랑의 하나님’이 ‘나’를 위해 지으시고 기쁨을 이기지 못하실 정도로 보시기에 좋아하심을 가슴 깊이 새기고 천국 가는 날 까지 험한 세상을 살아내는 위로와 힘을 한껏 받고서 내 삶터로 씩씩하게 돌아간다.
– 김혜정 (ANC 온누리 교회)
창조과학 탐사여행! 작년에 아는분께서 구워준 김명현 박사님의 창조과학 세미나 CD를 통해 대충의 내용은 파악을 하고 있었다. 또 성경에 대해 의심은 하지 않는 터라 눈으로 꼭 무언가를 확인하러 간다는 생각에, 꼭 그럴 필요 없으리라 생각하고 작년 여름 남가주사랑의 교회에서 있었던 이 여행의 기회를 지나치고 나니 후회가 조금씩 밀려드는 느낌을 받았다. 그러던 중 우연히 기독교 방송을 통해 40명 에서 50명 정도의 인원만 되면 이런 여행이 가능하다는 얘기를 듣고 내가 몸 담고 있는 교회 학 부모들과 얘기를 나누다가 애들을 데리고 인원을 만들어 연락을 해 보자는 결론을 내리고 꼭 다음에 갈 기회를 만들리라 결심을 하였다. 아이들의 신앙이 확실 한 것 같지 않아 늘 불안했었는데.. 꼭 아이들을 데리고 가족이 함께 하리라 결심 했다. 한데 작은 아이는 멕시코 선교를 가겠다고 해서 거기로 보내고 남은 가족 3명은 이번 ANC 온누리 교회에서 주관하는 여행에 같이 합류하게 되었다. 아이들이 둘 다 사춘기에 있는 나이라 이 아이들에게만 믿음을 확실히 해 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늘 고민 했었는데, 아이는 KM으로 부모와 같이 가는 터라 100%알아듣지는 못했을 것 같다. 하나 3일 내내 열정적으로 설명 해 주시는 최우성 박사님의 모습에 뭔가는 들으려고 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며 다음에 기회가 주어진다면 아이들 친구들과 함께 이런 여행을 다시 해 보고 싶은 생각을 갖게 되었다. 아이에게만 focus를 맞추긴 했지만 나 스스로 믿음에 대한 어떤 의심도 있지 않음을 고백하고 집으로 돌아간다. 하나님께서 하루하루 심여를 기울이셔 계획 아래 만드신 이 대 자연을 우리가 우리의 죄로 인해 아무 생각 없이 막 사용하는 우리 모습에 너무도 애통해 하실 하나님의 모습을 떠올리니 죄송스럽고, 한량없는 사랑의 하나님께 고개 숙이고 무릎을 꿇게 되며 숙연한 마음을 갖게 되었다. 배신하지 않는 하나님의 자녀로 살리라 고백하며 예수님 다시 오시는 그 날 까지 순결한 신부의 영성 으로 살아가리라 맹세하며 집으로 향한다. 이런 귀중한 자료로 연구하며 또 설명해 주시는 최우성 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양소현 (은혜 한인교회)
여행 전에는 성경 속의 사건의 증거가 있음을 생각 못 했었습니다. 노아의 홍수가 실제로 눈 앞에 보여질 줄도 몰랐습니다. 그랜캐년을 통해 노아의 홍수를 오늘 볼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은 주위에 모든 증거를 남기셨음을, 아니 항상 주위에 있지만 진실을 찾는 이들이게 보여 주실 것을 믿게 되었습니다. 이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갖을 기회를 찾고자 하는 이에게 나타내심일 것입니다. 주위의 확신이 없는 신자, 그리고 안 믿는 이들에게 증거 할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우승국 (베델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