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8 February 2005

양자 택일뿐!

자 이쯤에서 한가지만 짚고 넘어 갑시다.

역사 속에서 실존했던 그 사람 예수는 누구입니까? “원수까지도 사랑하라”라고 가르쳤던 인류 최고의 위대한 성인 입니까?

하지만, 그는 “자신을 본 자는 하나님을 본자”라며 “스스로 하나님”임을 자처 했습니다. 그는 스스로 “자신이 창조주 하나님이며 역사의 주관자”라 선포 했던 것입니다.

자, 이제 우리는 두가지 선택 밖에 없습니다 (제발 다른 선택 “미친 사람이지만 동시에 위대한 성인이다”도 있다고 우기지 마십시오!). 예수가 진짜 “창조주 하나님”인가? 아니면 “미친사람”인가?

즉, 창조주 하나님으로 믿던가 아니면 미친 사람으로 여기고 침을 뱉던가 둘 중의 하나란 말입니다. 즉, 위대한 성인으로서의 예수는 허구이며 설 자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금세기 최고의 지성 C.S. Lewis도 이에 전적으로 동의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어떠한 선택을 하셨습니까? 당신은 어떤 예수님을 믿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