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 January 2012

창조과학 세미나에서 자주 받는 질문 하나가 있는데, 바로 UFO에 관한 질문이다. 영어로는 Unidentified Flying Object, 미확인 비행물체라는 의미다. 최근에는 잦은 질문으로 인해 UFO를 주제로 하는 창조과학 세미나까지 인도하고 있다. 과연 UFO는 존재하는지, 어디까지 사실이고 어디까지 허구인지, 또한 이들이 왜 최근에 이슈가 되는지… 앞으로 수회에 걸쳐서 이에 관해 비교적 상사하게 다루어볼 예정이다.

UFO 주제에 대하여 네 가지 방법으로 접근해 볼 수 있다.
1)UFO를 본 사람이 있다는데 정말인가? 즉 증거적인(evidential) 부분이다.
2)UFO가 과학에서 비롯된 생각인가? 즉 과학적인(scientific) 부분이다.
3)우주의 창조가 기록된 성경에는 UFO에 대하여 무엇이라고 말하는가? 즉 성경적(biblical) 부분이다.
마지막으로
4)UFO를 추정하는 사람들은 어떤 동기에서 이를 주장하며, 극단적인 UFO 추종자들은 무엇을 하며 사는가? 즉 사회적인(social) 부분이다. 실제로 UFO뿐 아니라 창조과학자가 성경을 변증하는데 있어서 위의 네 가지를 돌려가면서 사용한다. UFO도 마찬가지다. 앞으로 이 순서대로 차근차근 다루어 볼 것이다.

UFO보았다고 하던데? UFO는 단지 미확인된 비행물체로만 국한되지 않는다. 외계의 지적 존재 즉 외계인(alien)까지 연장되며, 실제로 이 둘은 거의 동일시 사용된다. 미국에서 UFO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 사람들이 있다. 1946년 에덤스키라는 사람이 우주의 개척자(Pioneer of Universe)라는 소설을 썼는데, 다음해 184개의 UFO를 목격했다고 증언했었다. 또한 1953년에는 외계인을 직접 만나, 달에도 갔으며 거기에는 울창한 숲과 짐승이 존재했다
고 언급했다. 다행히(!) 그는 아폴로 11호가 달에 착륙하기 4년 전인 1965년에 사망하므로 생전에 자신이 말한 것에대한 비난을 면했다. 프라이(Daniel Fry)는 1950년대부터 다진동 라디오를 개발해 외계의 신호를 받으려 했으나 아직접수된 기록이 없다.
외계인 영상으로 가장 유명한 것은 1947년 미국 뉴멕시코 주의 로즈웰(Rosewell)이란 도시에서 외계인을 해부하는 필름일 것이다. 그러나 이 흐릿한 필름은 이미 조작된 것으로 결론이 났음에도, 결론이 난 한참 후인 1995년 UFO 세계집회(독일)에서도 주된 인기물이었다. 심지어는 YouTube 등 인터넷에 진위여부의 언급도 없이 등장하며 여전히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다. 1900년에 프랑스의 과학 아카데미는 외계인과 처음 접촉하는 사람에게 십만 프랑을 수여하기로 했으나, 아직까지 이 상금은 주인 없는 상태로 그대로 남아있다.

무엇보다도 외계인을 찾는 가장 유명한 기관인 SETI(Search for Extraterrestrial Intelligence, 캘리포니아, 1984년 등록) 선임 연구가 쇼스택(Seth Shostak)의 언급이 지금까지 외계인의 증거에 대한 현주소라 할 수 있다. “어떤 것도 외계생명체라고 증명된 것은 없다… 그럼에도 나는 (외계인이 있다는 것에) 낙관적이다…인류가 보았던 별보다 1,000배나 많은 별들을 관찰할 것인데, 그렇다면 외계에서의 신호를 잡아낼 가능성이 높아 진다… 외계 생명체로서부터의 신호가 잡히면 인류 역사상 가장 큰 뉴스가 될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까지의 생각을 모두 뒤집을 새로운 지식을 얻게 될 것이다…”

그는 어떤 증거도 제시하지 못했다. 단지 외계인이 있다는 자신의 믿음(!)만을 반복했다. 그의 말은 관찰된 이야기는 하나도 없고 ‘관찰된다면’이란 말만 반복한다. 외계인에 대해 가장 많은 정보를 갖고 있다는 사람의 말을 가만히 들여다
보면 “Nothing!” 아직까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다. 쇼스택이 2010년 한국을 방문했을 때 “죽을 때까지 외계 신호가 잡히지 않는다면?”이라는 기자의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다. “내가 죽는 날까지 신호가 잡히지 않는다면 이런 유언을 남길 것 같긴 하다. ‘지금의 외계인 탐사 방법에 심각한 오류가 있는 듯하다. 포기하지는 말고, 다른 방법을 찾아라.’”분명한 하나의 결론은 UFO는 관찰되었기에 등장한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UFO가 있을 것이라는 믿음이 먼저이다. 그 믿음을 갖고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아직까지 No Evidence(어떤 증거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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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zteres interagiert spezifisch mit dem virusrezeptor an der oberfläche der zielzelle https://ghostwritinghilfe.com/ und vermittelt die endocytotische aufnah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