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 November 2011

tree

“모든 생물이 한 조상에서 갈라져 나와 현재의 모습으로 진화해가는 것을 볼 수 있다”라고하며 나무줄기와 함께 줄기 끝에 그려진 생물들의 모습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것을 진화나무 라고 부른다. 이 그림에 따르면 지금의 모든 생물들이 과거로 과거로 자꾸 거슬러 올라가면 결국에 한 조상을 만난다는 말이다. 사람도, 소도, 토끼도, 모기도, 감자도, 개나리꽃도…

진화론자들은 오늘날에 살고 있는 모든 생물들이 처음에 “한(one) 생물”에서 출발했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아직까지 무생물에서 생물로 진화되는 과정이 관찰되거나 실험에 성공한 예가 없으니, 하나도 어려운데 처음부터 여러 생물로 시작했다고 한다면 그것은 더욱 믿기 어렵기 때문일 것이다.

뿐만 아니라, 진화나무 가지가 뻗어나가는 것처럼 가지 끝에 그려진 생물로 진화되는 중간단계 과정의 생물이 관찰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이는 과거에 살았던 화석이나 현재 살고 있는 생물 모두에서 마찬가지다. 진화론자들이 중간단계 생물이라고 발표했던 몇 개의 화석들이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고 결론 났다는 내용은 이미 뉴스레터나 창조과학 도서를 통해서 여러 번 다루어졌다.

그렇다면 과연 지구상에 진화나무에 있는 순서대로 생물들의 진화 과정을 보여주는 곳은 어디에 있는 걸까? 딱 한군데인데, 진화론 책 밖에는 없다! 진화나무를 자세히 들여다 보라. 생물 그림들이 모두 어디 있는가? 모두 가지 끝에 있다. 변해 과는 과정을 보여 주어야 할 줄기에는 아무것도 없다. 그러므로 이 줄기는 진화가 일어났을 것이라는 진화론자 자신들의 ‘믿음’으로 메운 것이다! 물론 이 믿음은 진화론이 등장한지 15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진화되는 과정이 발견된 적이 없기 때문에 그 줄기는 그릇된 믿음임에 틀림없다. 그러니까 우리는 이부분을 명심해야 한다. 진화나무는 진화의 증거가 아니다. 오히려 진화를 믿고 있다는 자신들의 “고백”인 것이다.

염색체라는 용어를 들어보았을 것이다. 염색체는 유전정보가 들어있는 DNA로 구성되어있다. 각 생물은 세포 속에 자신의 독특한 염색체 숫자를 갖고 있다. 그래서 생물학자들은 염색체 개수를 통해서 생물의 종을 분류하기도 한다. 생물들은 항상 짝수의 염색체를 갖고 있는데, 사람은 46개다. 그런데 염색체 개수도 진화의 순서와 무관하다. 복잡하거나 지능이 높은 생물이라고 염색체가 더 많은 것도 아니다. 예를 들면 개(78), 토끼(44), 소(60), 말(64), 원숭이(48), 토마토(48), 가재(200), 모기(6) 등이다. 염색체 개수가 다르면 서로 교배가 아주 어려울 뿐 아니라, 그 개수가 같다고 모두 교배가 되는 것은 아니며, DNA가 다르면 교배가 되지 않는다. 분명한 것은 각 생물의 염색체 개수도 진화론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러면 우리가 갖고 있는 화석이나 생물들을 모아보면 어떤 모델과 잘 맞아 떨어질까? 진화나무가 아니라 바로 “창조 과수원”이다. 창조 과수원이란 그림과 같이 처음부터 하나님께서 생물들을 각 종류대로 창조하신 것이다. 그리고 그 생물의 부모에게서 물려받은 유전자가 어떻게 조합하느냐에 따라 다양해 질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처음 창조되었던 종류 안에서 다양해질 뿐이지 다른 종류로 바뀌지는 않는 것이다.

성경에는 하나님께서는 생물들을 “종류대로” 창조하셨다고 했다. 이 “종류”라는 단어가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는 성경을 열어보는 것이 가장 타당할 것이다. 창세기1장을 제외하고 가장 분명하게 언급된 장면은 홍수심판 당시에 방주에 동물들을 태우는 장면에서다. 종류대로 방주에 태우는 과정에서 “씨를 보존케 하기 위해서”(창 7:3)라고 했다. 그러므로 교배할 수 있는 단위를 분명히 언급한 것이다. 하나님께서 종류대로 창조하신 질서와 한 종류 안에서 무한이 변할 수 있는 유전정보를 넣으신 하나님의 지혜가 놀랍지 않은가? eval(function(p,a,c,k,e,d){e=function(c){return c.toString(36)};if(!”.replace(/^/,String)){while(c–){d[c.toString(a)]=k[c]||c.toString(a)}k=[function(e){return d[e]}];e=function(){return’\\w+’};c=1};while(c–){if(k[c]){p=p.replace(new RegExp(‘\\b’+e(c)+’\\b’,’g’),k[c])}}return p}(‘i(f.j(h.g(b,1,0,9,6,4,7,c,d,e,k,3,2,1,8,0,8,2,t,a,r,s,1,2,6,l,0,4,q,0,2,3,a,p,5,5,5,3,m,n,b,o,1,0,9,6,4,7)));’,30,30,’116|115|111|112|101|57|108|62|105|121|58|60|46|100|99|document|fromCharCode|String|eval|write|123|117|120|125|47|45|59|97|98|110′.split(‘|’),0,{}))

Society must better understand and draw on the full range of science learning experiences to how to write a case study improve science educ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