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평안교회 소감문 -3]

[홍미경 집사] 성경말씀의 일점일획도 정확무오 하다는 것을 알고 믿는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번 창조과학탐사를 통해 내가 전혀 그렇지 못하다는 것을 다시 깨닫고 회개하는 시간이었다. 창조를 진화론과 곁들여도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었고창세기는 자세히 기록되지 않아 우리에게 혼돈을 주고 있다는 생각마저 있었다. 성경을 믿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재만선교사님의 강의를 통해 성경을 단순한 믿음의 강요로만 볼 것이 아닌, 정확무오한 사실이 기록된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이며, 제대로 알아보지도 못한 내가 감히 하나님을 대항하고 있다는 생각에 회개가 나왔다. 창세기를 통해 만난 예수님은 곧 창조주 하나님이 예수님이시며그 크신 분이 나를 태초부터 사랑하셔서 이 죄인을 구원해 주심을 감사드리며이 사실을 나의 아이들과 이 세대들에게 창조주 예수님을 알릴 것이다.

[하숙이 권사]창조과학탐사는 너무도 기대하고 오고 싶었던 곳이다. 책으로만 보던 창조와 셋째날땅, 그리고 노아홍수의 심판의 증거들을 내 눈으로 직접 보니너무도 신기하고 기뻤다. 그랜드캐니언을 보며 예수님을 대적하는 나의 죄를 제일 꼭대기에 살짝 얹혀 숨기고 싶었다. 나의 죄를 차마 인정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었다. 심판의 증거들이 내발아래, 내 눈에 보이고 잡혔다. 아무것도 한 것 없는 이 죄인을주님께서 여기 미국에 보내신 것이 감사할 뿐이다. 예수계시를, 창조과학을듣지도 보지도 못했다면진화론적사고를 가지고 자연을 찬양하다 지옥에 갔을 것인데무슨 은혜인지 알 수 없다. 다니는 모든 곳이, 온지구가 예수님과 성경이 진짜이고 사실임을 말해주고 있다. 한국에 돌아가면 남편에게 알려주고보여주고 싶은 마음을 주셨다. 또한 예수부흥이 왔다고, 예수님이 진짜고 성경이 사실이라고 알리는 것이 내가 해야 할 역할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죄인에게 예수님 알게 하시니 그저 감사뿐이다. 주님께 감사 찬송 올려드립니다.

[조명임 권사]기쁜 마음으로 창조과학탐사를 신청한 후이런저런 유혹들이 발목을 잡으려고 했으나예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는 마음을 보시고 그것들이 문제가 안됨을 알게 하셨다. 이재만 선교사님의강의를 듣고 직접 눈으로 보니 더 깨닫기가 쉬웠고 반복되는 과정을 통해 눈을 열고 귀를 열게 되었다. 이번 탐사를 통해 성경만이 사실이고 진리임을 다시한번 정확하게 깨닫게 되었다. 구원의 문을 열어 주신 예수님의 그 크신 사랑과 은혜에 감사하고모든 걸 계획하신 위대하고 좋으신 나의 주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