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샘교회(7/24/22~7/29/22)

[김도형/42세]5년 전 창조과학탐사에 참석하여 소감을 나누었을 때, 예수님과의 첫사랑이 다시 생각나게 되었고 그 첫사랑의 마음으로 다시 살고 싶다고 나누었지만다시 그 은혜를 놓치고 살고 있었습니다.그랬던 저에게 예수님은 다시 기회를 주셔서, 이번 창탐을 통해 세상의 ‘비현실’이 아닌 성경대로의 ‘현실’을 알게 하신 은혜의 ‘감격’을 주셨고, 대학생 시절 받은 첫 은혜의 ‘감격’을 다시 기억나게 하셨습니다. 이제 이 은혜를 붙잡고 날마다 죄인 됨을 고백하며 심판받을 수밖에 없는 저를 구원해주신 예수님을 의지하며 살길 소원합니다.
[김경숙/73세]너무 깊이 있는 강의가 좋았습니다. “진화의 반대는 성경”임을 명확하게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창조의 땅 위에 있는 심판의 땅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심판의 땅을 보고 다시금 예수님의 사랑을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인생 가운데 행복한 여행을 선물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김만복/56세]하나님께서 나와 우리 가족 모두를 창탐에 보내신 방법은 나의 논리로는 생각할 수 없는 비논리적 방법이요, 나의 지정의로는 상상할 수 없는 방법이었습니다. 또한 2주간 건강의 악화로 창조과학탐사에 도저히 참석할 수 없는 상태였음에도 이곳에 보내셨습니다.그리고 내가 얼마나 큰 죄인인지 다시한번 더 깨닫게 하시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또 한 번 느끼게 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노아 홍수 사건은 죽음의 심판이라고만 여기며 살았습니다. 홍수 그 자체만 보았지 정작 살게 하시는 방주는 주목하지 못했습니다. 홍수로 만들어진 멋들어진 자연경관을 보며 감탄과 탄성이 절로 나오기도 하였지만 마음 한곳은두려웠습니다. 방주에 오르지못한 나. 말씀을 무시하고 하나님을 업신여기며,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내 마음대로 살아온 시간들이 심판에 대한 두려움으로 말입니다. 방주에 오르셨습니까? 이 말씀이 눈시울을 적셨습니다. 아 그래, 방주가 있지.하나님께서 내게 은혜 베푸시려고, 은혜가운데 있게 하시려고 방주를 내게 주셨지. 비논리적인 방법, 내가 상상할 수 없는 방법, 온전한 건강 상태가 아닌 방법,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방법이요, 또한 심판의 때에도 방주를 통해 살게 하시는 데로 살아가는 방법이란 걸 알게 하시고 깨닫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김민오/19세]창조과학탐사에 두번째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참석 때와는 달리보이고 들리고 알게 되는 것들이 있었습니다. 저는 이번 창조과학탐사에서 석기시대가 틀렸다는 점과 지형의 형성과정이 오랜 시간에 걸린 게 아닌 격변적 사건이라는 점에 놀랐습니다. 학교에서 너무 당연하게 사실로 배웠던 것들이 전부 틀렸다는 증거들을 보면서 틀린 것을 믿고 있었다는 것에 놀랐고 충격적이었습니다. 진짜 사실인 성경보다 교과서를 믿으면서 잘못된 줄도 모르고 배우며 믿었던 것에 충격이었습니다. 또 한편으로 창조과학탐사가 아니었다면 당연히 사실로 받아들이고 믿으면서 살았을 것이기에 창조과학탐사를 허락해주시고 틀린 것을 바로 알게 하시고 사실인 성경을 가르쳐 주신 예수님께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선교사님께서 강의 중 박스에 탈 것인지 보트에 탈 것인지 질문하셨을 때 확실하게 박스라고 대답하지 못했었는데이제는박스에 타고 싶습니다.
[김병규 목사/43세]하나님께서 노아 홍수 심판의 분명한 증거를 나같이 더럽고 추악한 죄인에게 보여주심을 감사를 드립니다. 성경에 기록된 대로 홍수심판과 대격변이 있었음을 분명히 믿게 되었으며, 은혜에 따라 택하심을 입은 노아가 방주를 통해 구원을 얻은 것처럼 앞으로 있을 재림 때의 마지막 심판도 예수님을 통해 은혜로 구원 얻음을 분명히 믿게 되었습니다. 성경을 믿지 않고 자기 소견에 따라 사는 이 시대에 성경이 곧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이며 성경을 온전히 믿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더욱더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번 창조과학탐사를 통해 참된 증인으로 함께하신 예수님께 모든 영광을 드립니다.
[김병환/41세]개인적인 상황속에서 우여곡절 끝에 창조과학탐사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유명 관광지에 온 것이 아니라 하나님 심판의 땅을 보고 그 권위와 전지전능하심 앞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죄인임을 저절로 고백할 수 있었습니다. 이 땅을 살아가는 동안 오직 예수님을 바라보며, 그분의 은혜를 구하며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살아있는 동안 가짜가 아닌 진짜로 살아갈 수 있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오늘 본 심판의 땅 마음속에 깊이 새겨서 교만한자 되지 않고, 믿음 없는 자임을 매일매일 고백하며 살 수 있는 자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