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 교회 성도입니다.
마지막 신청을 하게 되어 2주전에 급하게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10시간이 넘는 비행들, 타이트한 일정들로 미리 자정이 되었지만 다행히 모든 일정들이  성경의 진리와 창조과학 설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모든 것에 관여해 주셨습니다.
나의 열정으로 온 것 같았지만 하나님의 부르심 가운데 오게 되었음을 깨달았으며 믿음에 믿음으로 한 단계씩 이끌어 가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한국교회가 깨어서 진리 위에 바로 서게 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베이직 교회 <박미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성경말씀은 문자 하나하나 하나님의 계획과 의도가 있어 그대로 뜻을 헤아릴때, 믿을때 사실이 됨을 배웠습니다.
또한 과학적으로도 이치가 맞음을 배우고 알게 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 복음을 전하고 성경을 전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뉴저지 초대교회 <김 성철 집사>

“우리는 언제가 좋았다 ? 처음이 좋았다.”
성경은 사실이다.
결론은 예수 그리스도! 진리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알고 믿는 것이 얼마나 큰 감격인지 또 한번 깨달았습니다.
전하지 않는 것이 얼마나 무책임 한것이 알았고, 사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분당우리교회  <김성수, 이 은지>

내가 알고 있는 바가 사실이라고 믿는 것과 사실을 그대로 아는 것은 다릅니다.

과학이란 내가 알고 있는 바가 사실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의심과 내가 알고 있는 바가 사실이라는 확신, 이 두 날개의 팽팽한 날개짓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진화론은 이 균형을 잃어버리고 종교의 자리에 불시착하여 시대의 제사장 노릇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창공을 향해 비상할 것만 같았던 이성과 지성의 추락을 봅니다.
다만 안착이라고 말하고 싶은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사람들의 소견 이전에 창조의 신비를 유일하게 담고 있는 성경의 증언에 가만히 귀를 기울여봅니다.
-베이직교회  <석 문섭 형제>

대학시절 읽었던 칼세이건의 코스모스 책 영향으로 내 삶이 이 넓고 무한한 우주안에서 먼지 같은 존재라고 여겼던 사고 방식과 뼈속 깊이 진화론에 젖어 있는 지식으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면서 내가 만든 하나님을 믿고 있었던 내 신앙에 대해 깊이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창조과학탐사를 마치며 우리를 너무 사랑하셔서 세상을 창조하시고 아버지의 형상으로 우리를 지으신 그분의 사랑을 깊이 느낄수 있게 되었습니다.
내가 깨달은 진리와 증거들을 내 주변에 전할 수 있는 복음의 전도자로 살아갈 것을 결심합니다.
-베이직교회 < 박 소윤>

어려서 부터 고민해 왔던 부분들에 대한 답을 이번 탐사를 통해 얻어 갑니다. 처음으로 성경을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마지못해 끌려오듯 이번 탐사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하나님이 인도하심이었다는 생각도 듭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이 내용을 알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진화론이 얼마나 얄팍한 속임수였는지 거기에 내가 얼마나 많은 영향을 받고 있었는지를 알게 되었을때, 정말 많이 놀랬습니다. 앞으로 제 삶의 많은 부분이 변할 것 같아 기대됩니다.

-소중한 교회 < 박 충 진>

이번 여행으로 제 마음에 소중한 보물을 담아갑니다. 이번 탐사를 떠나기전 제 마음에 갈급함이 있었습니다. 제 마음에 복음이 있는데 왜 자꾸 힘이 떨어지고 평안함이 없는지 왜 환경에 자꾸만 져야 하는지 힘든  마음이 있었습니다. 이 탐사를 와서 저와 제 믿음을 처음부터 다시 한번 찬찬히 들여다 보게 되었고 작은 것 부터 사소한 행동과 생각까지 깨어지고 예수님 말씀을 채워져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이제 제 마음에 예수님을 새기고 성경으로, 말씀으로 하나님의 비젼을 이루어가는 제자의 삶을 살아야겠다고 다짐합니다. 그리고 진리되신 예수 그리스도 그 분의 이름으로 제 영혼이 자유롭고 기뻐합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 교회 < 정 영 은>

창조과학을 우리 아이들의 교과서에 빠른 시일에 넣을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진리가 아니고 거짓들이 우리 어린 아이들이 진리인 줄 알고 배우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하나님의 진리 선포를 위해 최선을 다해 선교하시는 이 재만 선교사님을 존경하며 저도 이 재만 선교사님과  처럼 하나님의 기쁨의 종이 되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연동 교회 < 이 동 준 집사>

미국에서 33년 살고 지난 11년 한국에서 살았지만 그랜드캐년 이하 이번 방문한 곳은 LA, 샌디에고 빼고는 처음이였습니다. 아내과 같이 못 온것이 너무 아쉽고 영어권인 자녀들과 같이 올수 없었을까? 하며 이 시대를  분별하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라나야 할 자녀들을  꼭 이 창조과학 탐사에 올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인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진화론이  틀린것인지 알았지만 이번 기회에 더 확실히 알고 과학이란 허물을 빌린것이 얼마나 사탄의 계락인지..퍼즐이 풀렸습니다. 빙하시대에 대한 내가 갖고 있던 오해에서 확실히 풀려서 500 -700년 간의 퍼즐이 맞춰지니 감사합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바이오에 지식과 탐구를 통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글로 전하고 싶습니다.

-베이직 교회 < 배 진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