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과학탐사, 3박 4일 동안 소중한 시간을 갖게 되어서 감사하고 즐거웠습니다.어렸을때 부터 배워오고 그렇게 믿고 있었던 진화론이 창조론의 반대되는 이론이였다는 것을 알게 되어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창조물을 눈으로 보고, 또 김낙경 박사님을 통해서 정말 많이 배우고 또 가슴속에 깊숙히 담아갑니다.  창조론을 배움으로써 진실을 알고 앞으로도 제가 이 세상을 살아갈때 항상 하나님의 창조하심을 확신하면서 더욱 믿음 생활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성경에 적혀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더 지키며 기뻐하는 삶을 살아 갈수 있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남가주 사랑의 교회 < 이 민 지 >

3박4일 동안 성경 말씀에 기초한 창조 강의를 들으며 여행을 할 수 있어서 아주 기뻤습니다. 하나님의 창조가 믿어져야 성경을 차근차근 읽을 수 있음을 더욱 더 확신하기에 두 아이들과 함께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5번째 오는 캐년 투어였는데 이번 만큼은 이전과는 다른 여행이었음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무엇이 완전히 나의 생각과 느낌을 바꾸게 되었는지는 이번 여행 제목이 말해줍니다. 바로 창조과학회에서 진행한 여행이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창조론과 노아의 홍수로 만들어진 캐년들을 바라보며 이전에 알지 못했던 많은 사실들을 깨닫게 되며 이번 여행이 아니였으면 아무리 여행을 많이 와도 성경의 말씀들이 이렇게 연결되어 하나하나 이해를 할 수 있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하나하나 강의로 수고해 주신 김낙경 박사님께 감사 드리고 늘 창조과학회의 사역에 하나님의 많은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남가주 사랑의 교회 < 강 현 경 >

3박4일의 창조과학탐사여행을 통해서 보게 된 자연은 상상 이상이었습니다. 웅장하고 아름다운 자연으로만 보았을 것을 아름다운 이유와 과학적인 근거들을 설명과 동시에 볼 수 있어서 하나님의 창조가 실제로 다가온 시간들이었습니다. 홍수기간때에 일어난 일을 지층을 톻해서 설명을 듣게 되면서 저의 시각이 바뀌었습니다.  과학시간의 설명과는 다른 창조과학의 시각으로 본 자연은 하나님을 더 묵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제가 학교에서 배운 것은 아니구나 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게 된 것이 감사하고 은혜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창조 과학 탐사여행을 통해서 하나님께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남가주 사랑의 교회 < 오 주 현 >

어릴때 부터 교회생활을 하고 구원의 확신을 갖고 주님의 자녀로 살면서 감사하게도 천지창조나 말씀속의 이적들, 증거의 말씀을 의심한 적이 없었습니다. 성령님의 역사하심과 믿음을 가지고 살아왔는데 나만이 구원의 확신속에 거하고 나만이 말씀과 천지창조를 믿는 것임을 깨닫고 살아왔구나..라는 회개가 나옵니다. 믿음이 없는 많은 사람들에게도 자연속의 주님의 역사하심을 말씀을 듣고 증거해야 함을 확신을 가지고 이제 나만 잘 믿는 믿음을 떠나 복음을 들고 믿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증거하는 자로 살겠습니다.  여러 캐년을 돌며 여행하는 동안 기도했습니다. 주님을 모르는 많은 사람들이 주님의 사랑을 알고 구원받고 주님의 영광 가운데 거하는 역사가 일어나도록..

창조과학회를 톻해 헌신하시는 사역가운데 놀라운 일들이 계속되기를 기도합니다.

-남가주 사랑의 교회 < 이 연 경 >

우선 창조과학탐사로 매 시간 강의로 수고해 주신 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세 아이의 아빠로 애들에게 성경속에 있는 창세기의 내용이 실제 있었던 사건이라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해 왔습니다만 제가 오히려 감사와 감동을 받고 갑니다.  하나님께서 노아의 방주를 통해 세상을 심판하신다고 했지만 세상 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오히려 노아의 식구들의 조롱하면서 결국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습니다.  성경말씀이 사실이고 진리이고 앞으로 예수님께서 다시 오신다고 하신 말씀이 너무 저에게 충격적으로 와 닿는 시간이였습니다.

성경 말씀이 반드시 이루어지며 예수님이 다시 오셨을때 심판하신다는 경고의 말씀이 너무 사실이라는 걸 느끼고 갑니다.

-남가주 사랑의 교회 < 홍 승 재 >

박사님의 강의를 듣고 본 그랜드캐년, 브라이스 캐년, 모두 너무 놀랍다는 표현 밖에 없습니다.  한치 앞도 모르는 우리들에게 확신을 보여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열심히는 아니지만 나름 성경읽기와 공부를 하면서도 창세기 말씀은 신화 같은 느낌? 막연하게 느껴지는 스토리로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어 성경’을 공부하면서 “

‘어?  그런가? 노아의 홍수가 사실인가보다’라고 생각만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눈앞에 펼쳐진 그랜드캐년은 노아의 홍수가 사실임을 알게 해줬고 하나님의 심판속에서 더욱 겸허해 질수 밖에 없었던 시간이였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한탄이 느껴지면서 바르게 하나님을 알고 바르게 하나님을 믿고 세속적인  세상적인 것으로 부터 분별하며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여행을 함께 한 남편과 아들이 아직 믿음이 없지만 이번 창조탐사를 통해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일어날 것을 기대합니다.

어서 오시옵소서! 예수님~

-남가주 사랑의 교회 < 임 윤 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