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1학년때 ccc 를 통해 올 수 있었는데 그때 기회를 놓친것이  너무 아쉬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번 교회를 통해 올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성경이 사실이라는 정확한 실체를 보니 너무 좋았습니다.  처음이 좋았다는 선교사님의 강의를 듣고 보니  예수님과 함께 라면 오늘 , 내일이 더욱 더 좋을 것이라는 소망을 갖게 되어 감사합니다.  천국 소망을 다시 알게 해 주신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요즘 미국 사회에서 진화론이 너무나 깊게 박혀 있어 앞으로의 세대를 위해 어떻게 하나?걱정이 많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이번에 배운 창조과학과 성경의 사실됨을 담대하게 나누며 계속 성경적인 삶을 살아갈수 있는 큰 힘을 갖고 돌아갑니다. 특히 처음부터 끝까지 열정 넘치게 섬겨주시고 가르쳐 주신 이재만 선교사님, 그리고 저희 교회에게 기회를 주시고 섬겨주신 권사님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번 여행에 시어머니를 모시고 왔는데 저희 가정에 전능하시고 좋으신 하나님을 다음 세대에도 전할 수 있다는게 너무 감사했습니다.

-뉴욕 in 2 온누리교회 < 한 지 니>

 

몇 년전부터 창조과학 탐사를 오려고 했는데 상황이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하나님께 부르셔서 올 수 있게 되었는데 기대한 만큼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성경이 사실인것은 알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없었는데 진짜 선교사님의 열정적인 메세지를 들으면서 많은 것들을 깨닫고, 다시 알게 되는 계기였습니다.  나도 인지하지 못하는 많은 부분들이 진화론.  세상에 영향을 받고 있었는데 진짜 이 시대를 본받지 말고 세상을 분별하라 말씀하신 것을 마음에 세기고, 진짜 성경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고 전할 수 있기를 하나님이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크리스찬들에게 이런 기회가 동일하게 주어지면 좋겠고 또 멀리 가지 않고 교회에서 이런 좋은 클래스가 있어서 많은 청년들이 다음 세대들이 창조과학을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

-뉴욕 in 2교회 

 

저는 이번  과학 창조탐사로 인해 주님이 계획하신 천국의 확신이 들었습니다.      모태신앙으로 오랜 기간 교회는 다녔었지만 중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알게 모르게 진화론에 깊숙히 들어와  있었고 , 쉽게 풀려 지지 않는 ‘과학’ 이라고 하는 질문들에 항상 넘어졌고 시험들었던 순간들이 참 죄스럽고 부끄러웠습니다.  하루하루 지날수록 기쁨이 커지는 만큼 ‘내가 이곳에 와서 이것을 보지 못하고 듣지 못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에 아찔함과 무서움이 비례했던 것 같습니다. 항상 다른 사람들을 탓했던 나의 어리석음 이제는 더 이상 없는 것 같습니다.  더 많이 배우고 깨닫고 성경 안에서 깨어있어야 한다.!  세대를 바꾸는 것은 나와 , 나의 동역자들, 우리 교회, 우리 세대이다! 라는 생각에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나’를  사람을 살리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뉴욕 in 2교회 

 

생물을 전공하면서 너무 똑똑한 자연의 몸의 시스템에 대해 배우며 창조주의 존재를 더욱 확신했었습니다. 생물에 한정 되어 있던 하나님의 증거를 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으신 자연을 보며 그 증거들을 찾고 배울 수 있던 너무 귀한 시간이었습니다.그 동안 우리가 하나님이 사라진 교육 방법에 소외되며 터무니 없는 가설을 배웠던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하며 더욱  깨어져 있는 크리스쳔이 되어 하나님이 만들어 주신 모든 생명체와 만물의 증거를 보고 감사히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너무 감사하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뉴욕 in 2교회  < 최 윤 정>

 

사실 처음에는 창조과학에 대해 별로 관심이 없었습니다.  굳이 성경을 과학으로 풀어가려고 너무 억지스러운 끼워 맞추기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오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진화론이 틀린 말이 아니라는 고집스러운것 같아 더 스킵해버릴려고 했습니다.  내가 정말, 진화론에 , 세상에 빠져 있었구나..  나도 모르게 시스템에 세상이 만들어내는 패러다임에 빠져있었구나라고 깨달았습니다.  여러 캐년을     보면서 아름다움이 아니라 심판의 흔적이라는 것을 깨달으며 내가 모르는게 너무 많구나를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선교사님! 너무 수고가 많으시고 귀한 시간을 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뉴욕 in 2교회  < 이 민 호>

 

예전부터 항상 오고 싶었던 서부를 이렇게 창조탐사를 통해 처음으로 오게 되어서 너무 감사하고 감동이었습니다. 만약 친구들과 그냥 놀러왔더라면 이렇게 좋은 경험을 하지 못했을것 같습니다. 그냥 막연하게 믿어왔던 성경에 대해 그리고 한번도 의구심을 품지 않고 당연하게 여기며 살아왔었습니다. 그런데 선교사님의 말씀과 강의를 통해 성경의 말씀들이 현실로 다가왔고 이제 정말 옛날 이야기가 아니라 사실이구나 라는 것을 깨닫게 되며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 재 만 선교사님의 열정과 하나님을 향한 사랑, 인내, 순종의 모습들을 보면서 나도 정말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는 사람으로 살겠습니다.  항상 하나님이 함께 계시다는 것을 명심하며 말씀과 기도로 살겠습니다.

-뉴욕 in 2교회  < 김 은 옥>

 

창조과학탐사여행을 처음에는 막연하게 하나님의 창조물을 직접보고 느끼며 서부 여행이라고 생각만하고 왔었습니다. 5박 6일을 선교사님과 함께 지내면서 너무 안일한 생각과 성경적 지식이 너무나 없었던 것을 느끼며 더욱 깊이 알고 싶어졌습니다.  선교사님께서 말씀하신 위기가 기회임을 절실히 느끼며 다음 세대를 위해 하나님을 전하는 메신저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열정적으로 쉬지 않으시고 하나라도 더 전해 주시려고 노력하시는 선교사님의 모습에 감동을 받았고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의 보호하심 아래 늘 승리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뉴욕 in 2교회  < 황 은 실>

 

나도 모르게 타협적인 이론에 물들어 있었던 자신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진화론의 반대가 창조론이 아니라 성경의 무오성을 대적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중에서 내가 건짐받은 것이 라는 것이라는 은헤에 더욱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이 재만 선교사님의 열정적인 설명과 인도에 감사합니다.하나님이 내 안에 항상 계시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뉴욕 in 2교회  < 김 은 주>

 

뉴욕에 10년 이상 살면서 서부여행을 제대로 해 보지 못해 이 탐사여행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얕은 관심으로 온 여행인데 첫날 부터 집중력 100%로 강의를 들었습니다. 평소 생각해 보지도 않았던 문제들을 이렇게 자세한 설명으로 들으니 어렸을때 학교에서  열심히 암기하며 공부한게 화도 납니다.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제 주변에 가장 가까운 사람들 여기에 정말 꼭 다 보내고 싶습니다.  그리고 전도하고 싶은 언니에게도 꼭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선택해서 온 여행인데 끝내고 보니 하나님이 저를 선택해서 오게 하셨다는 확신이 듭니다. 배운것을 잊지 않고 널리 널리 이 믿음과 지식을 퍼뜨리고 싶습니다.

-뉴욕 in 2교회  < 배 원 서>

 

감사드립니다.  이번 창탐여행에서 그랜드캐년에 가서 홍수 시대 설명을 들으면서 아! 이거였구나!  체증이 내려 가는것 처럼 풀리는 기분이였습니다.  이렇게 쉽게  이해될 줄을 몰랐습니다.  또 빙하시대의 설명을 들으면서 정말 퍼즐이 맞혀지듯이 이해가 됐습니다.  지금의 세상의 이 모습이 ( 절경들이) 하나님의 심판의 결과였다는 말씀들이 저의 머리를 “탁”하고 치는 느낌이었습니다. 

과학은 =성경이다! 아! 맞다’ 감탐과 감동이 저절로 났습니다.  전능자이시고 좋으신 하나님이 내 하나님이심을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 창탐여행을 모든 교회가 참석했으면 좋겠습니다. 꼭 해야 합니다.창조과학 연구에 헌신하시고 섬기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재만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온누리  in 2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