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인을 만나 진짜 역사를 알아가는 창조과학 탐사를 통해 하나님과 마주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지혜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우리를 죄에서 건져주신 은혜가 얼마나 크고 놀라우신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인지를 탐사하는 동안 깨닫는 은혜의 시간들이였습니다. 또 우리가 얼마나 어리석은 존재인지를 깨달을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진정 우리의  삶 속에서도 다른것이 아니라 성경을 가지고 주님을 만나며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대구 성은교회 <전 형진>

진화론을 믿지 않는다고 생각했었는데 사실 나는 진화론에 빠진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어 부끄럽지만 지금이라도 저의 이런 생각을 바뀌게 해 주심에 감사 드리고 창조를 믿지 않는 주변 사람들에게 전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제가 성경을 많이 읽지 않았다고 느껴져 성경을 더 읽고 세상의 과학책이 아닌 성경에 의존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광주 샘솟는 교회 <신 지민>

진화론의 파도 속에서 허우적 거리며 성경에 대한 명맥조차 제대로 유지하지 못하며 살아가던 저에게 창조과학 탐사는 예수님께서 허락하신 방주였습니다. 예수님을 삶에서 더욱 느끼며 살아갈 수 있는 눈을 허락하신 것에 감사 드리며 위기를 기회로 사용하실 예수님을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대구 성은교회 < 김 규진>

이 땅에 진화론이 들어오면서 변화한 예 들을 봤는데 이 시대가 너무나 어둡다는 것을 잘 알게 되었고 이 진화론은 우리를 세상의 먼지 티끌로 만들며 사람을 너무나 낮췄는데 이 땅과 우리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우리를 어느 것 보다 더 높여주고 너무나 소중한 존재로 지으셨다는게 매우 감격스러웠습니다. 빛이 있으면 어둠이 당연히 없어지듯이 이 세상의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만을 잡으면 이 어둠이 당연히 없어질 것이라는 믿음이 생기며 확신했습니다. 하나님 제일 사랑해요.

-성은교회 <이 유민>

이 재만 선교사님을 보며 예수님의 모습이구나….사도 바울이 저렇게 복음을 증거하셨겠구나. 눈에는 보이지 않았지만 선교사님이 진화론자들과 외로운 싸움을 하고 계시구나…선교사님의 눈물이 보였습니다. 내가 또 오고 싶지만 주변에 친구들에게 이 창조과학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선교사님과 동행하시는 예수님을 탐사하는 동안 보게 되었습니다. 이 땅을 향한 간절한 하나님의 마음을 탐사동안 느낄수 있어서 마음 벅찬 감동을 안고 돌아갑니다.  더욱 많은 사람들이 이 곳에 와서 변화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행복 사랑교회 < 이 성옥>

제가 지금까지 배워 온 것은 무엇이든 사랑하고 용서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어떤 것에든 공감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내 모습은 기준을 잡지 못하고, 바람에 이리저리 흔들리는 갈대와 같은 모습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번 탐사를 통해서 “오직 성경”이라는 확고한 기준을 세우고 , 그동안 과학이라고 생각했던 진화론이 비 과학적이고, 창조가 무엇보다도 과학적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는 세상을 바라보고 살아왔지만 지금 부터는 오직 주님만 바라보는 , 오직 성경만 바라보며 세상을 이기신 주님을 날마다 십자가를 지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행복 사랑교회 < 채 인호>

2년전에 창조과학탐사를 왔었다. 그때 받은 은혜가 너무 커서 우리 가족 5명과 교회 성동 8명이 함께 오게 되었다. 가족과 성도들이 너무 좋아하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 너무 감사하다. 같이 오지 못한 행복사랑교회 성도들도 다음에 꼭 같이 오기를 소망해본다.

처음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동시에 날로날로 새로워지게 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며 소망을 가지게 된다. 이 재만 선교사님의 강의를 통해서 진화론적 패러다임에서 창조적 패러다임으로 바뀌게 되어 감사하다. 진화의 반대는 창조가 아니라 성경이라는 말씀이 계속 생각이 된다.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것이 과학에 기반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맹목적인 믿음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내 손에 성경이 있고, 내 자녀들에게 성경을 건네 줄수 있다는 감격에 너무 감사하다. 오직 믿음, 오직 은혜, 오직 성경, 오직 예수님을 바라보고 믿음의 경주를 달려갈 것을 다짐해 보고 결단해 본다.

-행복사랑교회 <류 범주>

창조과학탐사에 오기 전에 저는 진화론적 사고관에 사로잡힌 학생이였습니다.

물론 교회는 꾸준히 다녔지만 학교에서 배운 빅뱅이론, 진화론 등의 과학적 지식에 기반하여 성경을 해석해 오고 있다는 것을 이번 탐사를 통해 느끼고 반성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세상에 우리가 아직 보지 못한 주님의 손길이 닿은 수 많은 증거들이 눈에 띄게 있었음을 몸소 7일간 느낄수 있었고, 이 재만 선교사님이 강조하신 오직 성경 말씀에 기반을 두는  믿음을 가지고 살아야겠다는 다짐도 할 수 있었습니다.

좋은 식견으로만 살았던 제게 더 넓은 세상에 대한 시야를 갖게 해준 선교사님 그리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합니다.

-경주 제삼교회 < 주 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