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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ON TRUTH] 요나가 정말로 고래에게 잡아 먹혔나요? (빅뱅은 성경적인가-18)
비평가들은 성경의 많은 부분들을 가볍게 여깁니다. 우리가 경험하기 어렵기 때문에 믿기 어려운 것 또한 사실입니다. 이러한 비판을 많이 받은 부분 중 하나는 요나와 고래 (혹은 큰 물고기)에 관한 것입니다. 어떻게 고래나 물고기가 사람을 통째로 삼킬 수 있을까요? 그리고 어떻게 사람이 이런 환경에서 꽤 오랫동안 생존할 수 있을까요? 언제나 그렇듯이 우리가 성경을 연구하고 믿을 의향이 있다면…
Read More[CREATION TRUTH] “벨렉의 때”에 어떤 일이 생겼습니까? (빅뱅은 성경적인가17)
빅뱅은 성경적인가 (17) Is The Big Bang Biblical?“벨렉의 때”에 어떤 일이 생겼습니까? 이들은 그 백성들의 족보에 따르면 노아 자손의 족속들이요홍수 후에 이들에게서 그 땅의 백성들이 나뉘었더라(창 10:32) 창세기에서 흥미로운 구절 중 하나는 벨렉(Peleg)이라는 인물에 관하여 “그의 때에 땅이 나뉘었다”라고 하는10장 25절입니다. 완전히 특별한 사건이 그의 때에 발생했습니다. “나뉘다”라고 번역된 단어는 구약에서 단지 몇번만 사용되었고 그중 하나는…
Read More[CREATION TRUTH] 에덴동산을 떠난 후 -17
[CREATION TRUTH] 식물은 살아있는 건가요? – 빅뱅은 성경적인가 16
빅뱅은 성경적인가 (16) Is The Big Bang Biblical?식물은 살아있는 건가요?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사 40:8) 오늘날 성경을 믿는 크리스천조차도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하나 있습니다. 창조 기간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오늘날의 일어나는 과정과 우리가 경험한 것들로 창조 기간과 과정들을 이해하려는 것입니다. 창조의 끝과 저주 사이, 저주와 대홍수 그리고 대홍수 사건 당시에 관하여도…
Read More[CREATION TRUTH] 15 성경과 일치하는 이론은 비과학적인 것일까요?
빅뱅은 성경적인가 (15) Is The Big Bang Biblical?성경과 일치하는 이론은 비과학적인 것일까요? “사람은 다 거짓되되 오직 하나님은 참되시다”롬3:4 진화론자들은 보편적으로 과학과 종교가 서로 겹치지 않는 다른 범주라고 더욱 강하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진화는 과학이지만 창조는 종교이다”라는 자주 반복되는 이들의 구호는 교육법과 교사들을 위한 지침서에서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자세 속에는 ‘진화와 과학은 진리’인 반면 ‘창조와…
Read More[CREATION TRUTH] 에덴동산을 떠난 후(After Eden) -16
[CREATION TRUTH] 대폭발 이론은 성경적인가 -14
대폭발 이론은 성경적인가 (14) Is The Big Bang Biblical?과학이 성경을 증명할 수 있을까요?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사 55:9) 미국 창조과학연구소(ICR)는 여러 과학자들이 기원에 관한 폭넓은 질문들을 다루는 과학적 연구를 수행하는 과학의 “두뇌 연구소(think tank)”로서 알려져 있습니다. ICR의 구성원들은 모든 과학적 관심과 훈련, 노력을 위하여 각 과학…
Read More[CREATION TRUTH] 에덴동산을 떠난 후(After Eden) -15
[CREATION TRUTH] 대폭발 이론은 성경적인가 -13
대폭발 이론은 성경적인가 (13) Is The Big Bang Biblical?“오랜 지구”의 사고는 성경 신뢰성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이는 땅과 거기 충만한 것이 주의 것임이라”(고전10:26) 최근에 기독교 지성인들 사이에서 창조에 관한 성경적 가르침을 버리는 것이 보편화되었습니다. 모든 면에서 정통적이고 복음적인 많은 사람들도 학계에서 인정받는 위치를 유지하려면 빅뱅과 오랜 우주, 오랜 지구와 사람 이전에 수천만년의 생명의 역사가 있었음을 인정해야…
Read More[인천평안교회-5]
2024.01.29~02.05[박동현] 제가 신청한 탐사는 아니었습니다. 비용 준비도 부담 되었고 탐사는 나와 상관없는 일이라 생각했지만 주변 친구들의 참가와 부모님의 권유를 통해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필독서와 세미나를 통해 머리로는 준비가 되었지만 마음은 주님이 중심되지 못하고 막연하고 혼란스러운 마음으로 참석하였습니다. 그동안 교회 일이나 수련회 등 공동체의 리더로서 책임지고 희생해야 한다고 생각했기에 이번 탐사도 그런 마음이 더 컸습니다. 하지만 탐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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