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9)- 동성애자와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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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8 May 2004

지난 해 여름에 미시간에서 한 미국인 친구가 샌디에고에 있는 필자의 아파트에 한 주간 머문 적이 있다. 처음 볼 때부터 말하는 투나 몸가짐이 약간 특이하다는 느낌을 가졌는데, 같이 온 동료로부터 이 친구가 한동안 동성애의 느낌 때문에 힘들어 했었다는 것을 들었다. 지금은 물론 기독교인이 되었지만 아직도 동성애에 대한 분명한 분별을 갖지 못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PCUSA 교단에서 동성애 목사 안수 금지조항을 철회한 기사가 나온 이후로 다시 한번 동성애가 이슈로 떠오르고 있기에 참고가 되리라 생각하여 나누어보고자 한다.

이 친구에게 필자의 사역을 소개하였다. 진화론의 영향을 다루던 중 특별히 동성애 부분에서 “동성애가 합법화된 것은 많은 부분에서 사람들에게서 진화론적인 사고가 자리잡은 것이 큰 이유다” 라고 말을 하자, 그는 곧 바로 “동성애자들이 모두가 진화론을 믿는 것은 아니다”라고 변호하며 응수했다. 필자는 이 친구가 진화론이 무엇인지, 자신이 얼마나 진화론의 영향을 받았는지 모르고 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었다. 조금 더 시간을 갖고 대하는 편이 좋을 듯하여 논쟁은 삼가고 기회를 기다렸다.

다른 친구들은 다 돌아가고 이 친구는 사정 때문에 필자의 아파트에 더 기숙하게 되었다. 남은 며칠 동안 필자는 창조과학 슬라이드도 사용하며 대화를 나누었다. 창조와 진화뿐 아니라 노아의 홍수, 지구의 나이 등을 다루면서 성경이 사실이라는 것과 진화론이 성경과 세상을 바르게 바라보는 눈을 얼만큼 벗어나게 하였는지 차근차근 설명하였다.

설명을 듣는 동안 이 친구는 기독교인이면서도 그 동안 자신의 사고 속에 진화론적인 부분이 상당히 남아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무엇보다 성경이 사실이라는 것에 놀랬다(!). 우리는 유인원에서 온 것이 아니라 첫 조상은 아담과 하와이고, 우리 모두는 이들로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을 새삼 확인했다. 노아의 홍수, 바벨탑 사건 등이 사실로 받아들였으며,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남자와 여자를 따로 만드셨음을 동의(!)했다. 그가 동성애가 감정 이전에 죄악인 것을 깊게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성경이 사실이라는 확신이 없었을 때 감정이라느니, 본성이라느니, 정신적인 문제라느니 하는 회색적인 표현을 사용하다가, 동성애가 분명한 죄라는 것으로 사고가 전환되었을 때야 이 친구는 동성애가 정확히 무엇인 줄 깨달았다.

우리는 언제부터인가 죄에 대하여 죄라는 분명한 표현에서 심리학적 또는 정신적인 문제, 상처의 남음 등과 같이 우회적으로 언급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요인들이 문제에 영향을 주었다는 것을 반대하는 것은 아니나 상담자가 이들이 죄라는 것을 분명히 이해하고 문제를 풀어나가야 성경적이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동성애 리더들의 글을 보면 이들은 직접적이든지 간접적으로든지 사람을 하나의 동물로 취급한다. 그리고 실제로 동물들이 동성끼리 사는 것의 예를 들며 동성애의 정당성을 피력하려 한다. 쥐, 소 등을 포함한 동물들은 일상 생활에서는 동성끼리 생활한다든지, 많은 단순한 동물들이 성이 구분되지 않았다든지, 두 개의 성을 한 몸에 갖고 있는 것이 있다든지… 하여간 동물을 바라보는 눈으로 사람을 해석하려 한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사람은 피조물을 닮아가거나 그들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으로 하나님을 닮고 하나님과 조화를 이루며 다른 피조물은 다스려야 할 대상이라고 분명히 언급한다. 또한 하나님은 남자와 여자를 구분되어 창조하셨다고 명확히 하였다.

로마서(1:26), 레위기(18:22, 20:13)에서 분명히 동성애는 죄악이라고 못박아 놓았다. 신명기(22:5, 23:1)에서는 남자가 여자의 옷을 입는 것조차도 가증한 일이라고 지적한다. 어떠한 동성애에 대한 감정도 용납하지 않는다.

지난 미정부가 동성애자들의 권리를 보호하자는 차원에서 “인종, 나이, 성, 피부색, 그리고 성적 취향에 따라 차별되어서는 안 된다”라는 표현(미주크리스천 신문 7/7/01)은 인종, 나이, 성, 피부색의 차이와 동성애를 같은 수준에 놓는 분별없는 반 성경적인 처사라 아니할 수 없다.

성경이 허물어져 간다. 우리의 사고의 기준이 무너지고 있다. 진화론적인 사고가 흔들어 놓았다. 사탄은 죄성을 죄성이라 하지 않고 그것이 본성이라고 부추긴다. 영적리더들의 분별력을 위해 기도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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