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왜 나처럼 망가진 사람을 구원하길원 하실까요?

Categories: 이충현의 번역글

우리는 모두 자신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아는 행동을 합니다. 그렇지요?

부모님께 불순종하고, 무언가를 훔쳤으며, 거짓말을 하며, 다른 사람들의 물건을 갖길 원하며, 상처를 주고 친절하지 않은 말들을 하며, 뜻대로 일이 되지 않을 때 화를 내기도 합니다.  솔직히, 우리 모두는 완벽과는 거리가 멉니다. 아주 멉니다.

로마서 3장 23절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여기서 ‘모든’이란 의미는 정말 모든 사람입니다. 우리 모두는 범죄 합니다. 그러나 다른 모든 사람도 죄를 짓는다는 것을 안다고 해서 내 잘못이 용서받는 것은 아닙니다.

스스로에게 실망한 적이 있나요? 하나님의 관심을 받기에는 너무 멀리 갔다고 느낀 적이 있나요? 너무나 많은 잘못을 저질러서 인생을 이미 망쳤다고 절망한 적이 있나요? 너무나 그릇되서 하나님이 여러분을 분명히 포기했을 거라고 느낀 적이 있나요? (그분은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여러분은 혼자가 아닙니다. 정말로 여러분은 혼자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완벽하십니다 (시 145:17; 요일 1:5)

하나님께서는 죄를 지으실 수 없습니다. 그분께서는 우리 모두가 그분처럼 완벽하길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벧전 1:16).

그렇다면 문제가 있습니다. 그렇지요? 우리는 거룩해야 하지만, 우리 모두는 죄인이기 때문에 그 기준에 미치지 못합니다. 우리는 이미 아담 안에서 죄인입니다. 가장 훌륭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우리 모두는 아담의 후손이기 때문에, 하나님과 비교하면 기준에 미치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이것이 무슨 도움이 되나요? 여러분은 다음과 같이 생각하실지 모릅니다. “저는 이미 인생이 망가졌다는 것을 알고 있고, 이제 당신은 제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나쁜 상태라는 것을 지적하고 있으며, 모든 다른 사람들도 망했다고 말하는군요!”

하나님께서 아담을 창조하셨을 때, 그는 완벽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단순한 규칙을 아담에게 주셨고 순종할 선택권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아담은 자신의 뜻대로 행하기 원했습니다. 아담은 따를 규칙이 있다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고, 따르지 않았습니다. 아담은 완벽한 하나님의 기준에서 벗어났습니다. 아담은 하나님의 영광에 미치지 못했으며, 더이상 완벽하지 못했습니다. 그는 이 세상에 죄를 들어오게 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모든 것이 끝나지 않았음을 주목하십시오!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도 끝나지 않습니다!)

우리 최초의 부모인 아담과 하와처럼,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계명에 불순종합니다 (우리는 아담으로부터 죄성을 물려받았습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완벽한 기준에 미치지 못합니다. 우리 모두는 같은 배를 타고 있습니다. 아주 나쁜 살인자로부터 우리가 아는 가장 상냥한 할머니에 이르기까지 우리 모두는 죄인입니다. 이것은 나쁜 소식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심판관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거룩하시며 공의로우십니다. 그분은 죄를 용납할 수 없는 분입니다. 죄악은 형벌을 수반하며, 벌을 받아야만 합니다. 창세부터 그랬습니다. 창세기는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선악과의 과실을 먹지 말라고 말씀하셨다고 기록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만약 아담이 그것을 어겼을 경우, 그는 반드시 죽을 것을 명백히 말씀하셨습니다. 아담은 어쨌든 하나님께 불순종했습니다. 따라서 아담과 그의 성품을 물려받은 우리도 창조주 하나님께 반역죄를 저지른 것입니다. 죽음과 타락이 한때 완벽했던 세상에 들어왔고, 죄에 대한 끔찍한 형벌은 죽음입니다 (롬 6:23).

하나님께서는 구원자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공의로우신 심판조차도 그분의 형상을 따라 창조된 사람들에게 자비를 베푸셨습니다. 아담의 범죄 후, 하나님은 동물의 가죽으로 만든 옷을 아담과 하와에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창 3:21). 그것이 바로 동물이 가장 처음 죽은 사건입니다. 아담과 하와는 아마도 그토록 아름다운 동물이 죽는 것을 보고 매우 슬펐을 것입니다. 그러나 죄는 심각한 문제이며, 그 결과는 웃을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몸과 수치를 가리시기 위하여 가죽 옷을 만드셨을 때, 그분은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그들의 죄악을 완전히 가져갈 방법을 계획하신다는 것을 알기 원하셨습니다.

이때로부터, 사람들은 자신이 죄지은 것을 후회한다는 것과, 피에 의해서 자신의 죄가 가려진다는 사실에 대한 믿음을 하나님께 보이기 위해 동물을 희생시켰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들은 또한 단번에 드려질 궁극적인 희생 제사를 기대한다는 것을 믿었습니다. 하나님께선 모든 사람을 멸하려는 사탄의 계획을 멸할 분을 보내기로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죄에 대한 대가를 치르고 죽음의 권세를 이기실 수 있는 분을 보내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창 3:15).

하나님이 약속하신 지 약 4,000년이 지나서, 그분은 자신의 아들을 이 땅에 보내셔서 하나님이며 사람이 되도록 하셨습니다. 이 땅에 계실 때, 예수님께서는 아담이 하지 않은 것을 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하나님께 완벽하게 순종하는 삶을 사셨습니다. 죄를 짓지 않으셨고, 죽으실 필요가 없었음에도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자신을 십자가에서 돌아가게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형벌을 대신 가져가실 만큼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롬 5:8)

가장 놀라운 소식은 예수님이 죽은 지 사흘 만에 부활하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에 대한 십자가의 희생을 받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할 수 있는 방법을 만드셨습니다! 우리가 자신의 죄에 대한 잘못을 뉘우치고(=회개) 예수님이 우리를 대신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셨고 죽음에서 부활하셨음을 믿을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이라는 선물을 주십니다. 이 선물을 받은 사람들의 이름은 어린 양의 생명책이라는 특별한 책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의 이름이 거기에 기록되어 있는지 확실합니까?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 3:16)

그렇지만 저는 너무나 망가져버렸어요!

예 그렇습니다. 하지만 여러분만 완전히 실패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성경을 읽어 보길 바랍니다. 성경은 우리가 실패했음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일들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사용하신 사람들의 이야기로 가득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그 어떤 경우에도!

여러분은 살인자였던 모세보다 더 망가졌다고 생각하나요? 살인과 간통을 했던 다윗보다 더 망가졌다고 생각하시나요? 바울보다 더 망가졌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는 초대 교인들을 추적해서 핍박하는 일만 하던 사람입니다. 여러분이 이들보다 더 망가졌다고 생각하나요?

모세는 결국 이스라엘 백성들을 노예 상황으로부터 이끌고 나왔고, 시내산에서 하나님의 손으로 직접 쓰신 십계명을 받았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행 13:22). 바울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기독교 선교사가 되었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들이 일어났나요? 간단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했고, 구원이라는 선물을 값없이 받았으며, 그들의 인생은 변화되었습니다.

아뇨, 그들이 죄 없는 사람이 된 것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그들은, 단숨에 실패할 수 있는 완전한 사람이었습니다. 바울은 성경에서 자신의 죄악 때문에 너무나도 고통스러워서 끔찍하게 느낀다고 기록하기까지 했습니다 (롬 7:15-24)!

모세, 다윗, 바울. 그들의 죄는 여전히 형벌을 수반했습니다 (예를 들면, 그들은 모두 육신의 죽음을 맞았습니다). 언제나 우리의 행위에 대한 결과는 따라옵니다. 그러나 모세, 다윗, 그리고 바울은 영원한 하나님과의 분리(이것은 성경이 말씀하는 영원한 죽음, 지옥입니다)라는 궁극적인 형벌을 당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또한 그들에게 하나님을 위하여 해야 할 사명들을 주셨고, 자신과 매우 친밀한 인격적 관계를 갖게 하심으로써 그들을 축복하셨습니다.

 따라서 여러분은 아주 망가지지 않았습니다. 그 누구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이 회개하고, 여러분의 죄악으로부터 돌아서서, 예수 그리스도를 신뢰하기를 바라십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고치지 못하실 정도로 문제아가 아닙니다.

왜 하나님은 여러분이나 저와 같은 끔찍한 죄인들을 구원하기 원하실까요? 왜냐하면 그분은 우리 모두를 너무도 사랑하셔서 그분과 함께 천국에서 영원히 살기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천국에 죄와 죽음의 자리는 없습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는 죄를 영원히 남겨 두고 우리가 천국에 갈 수 있는 길을 만드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죄의 값을 치르시기 위하여 예수님을 보내심으로써 그렇게 하셨습니다. 그분이 바라시는 것은 오직 우리가 회개하고 그분을 믿는 것뿐입니다.

“그들을 데리고 나가 이르되 선생들이여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받으리이까 하거늘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고” (행 16:30-31).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롬 5:8).

이 글은 미국 창조과학 단체인 Answers In Genesis(AIG)의 “Answers Book 4 Teens”(Vol 1, 2011)에서 발췌한 글입니다. (번역: 이충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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