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팬지와 사람 염색체의 기원

Categories: 최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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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를 사실로 믿고 있는 과학자들은 침팬지와 사람이 600만년 전에 살고 있었던 공통 조상으로부터 각각 진화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침팬지와 사람은 유전정보가 98.5% 혹은 96%나 똑같다는 조작 된 보고를 해 오고 있다. 그런데 이 진화 과정을 설명하기에는 아주 심각한 문제들이 있다. 그 중에 하나가 침팬지의 염색체 수와 사람의 염색체 수가 다른 것이다.

사람은 23 쌍의 염색체를 가지고 있는데 왜 침팬지는 24쌍의 염색체를 가지고 있는 것일까? 성경에 의하면 침팬지와 사람은 처음부터 각각 다르게 창조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진화론자들은 이 간단한 창조를 받아드리지 않기 때문에 물질적인 설명을 해야 한다. 그 노력의 일환으로 나온 아이디어가, 24쌍의 염색체를 가진 공통조상에서 사람으로 진화 되는 과정에서 작은 염색체 2개가 1개로 융합이 되어 23 쌍의 염색체를 갖게 되었다고 주장하게 되었다 (그리고 진화론자들은 마음만 먹으면 그것이 그대로 사실이 된다!). 진화론자들은 그 증거가 사람의 2번 염색체 속에 들어 있다고 진화론에 유리한 데이터들을 보고하여왔다.

지난 10여 년 동안 세속적인 과학자들은 침팬지와 사람의 유전정보가 “99.4%가 동일하다”, “98%가 동일하다”, “95%가 동일하다”는 등 진화론을 광고해 오고 있다. 그러나 최근 창조과학자들이 그 데이터를 정밀 분석해 본 결과 앞에서 언급한 데이터들은 진화론에 불리한 데이터는 감추고 유리한 데이터로만 그 허위 숫자들을 만들어 낸 것이었다. 지금까지 발표 된 여러 데이터들을 정직하게 비교하면 최대87%~ 81%의 동일성만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Creation Truth 2012년 12월호 참고). 물론 앞에서 언급한 염색체 2 개가 1 개로 융합 되었다는 주장에 대한 근거도 얄팍한 지식에 근거한 (거짓)말이다.
염색체는 현미경상에서는 아무리 작게 보여도 사람이 만들 수 없는 엄청난 정보 집적도를 가지고 있는 정보 덩어리이다. 염색체 정보가 너무 크기 때문에 전부를 읽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래서 과학자들은 염색체 속에 들어 있는 DNA의 정보를 확인하는 간단한 방법(예, DNA hybridization 과 염색체 염색법 등)을 개발해서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이 방법들은 쉽기는 하지만 정확도가 많이 떨어진다. 그 동안 진화론자들은 이런 정확도가 떨어지는 방법을 통해서 사람의 2번 염색체는 진화 조상의 염색체 2 개가 융합된 것이라고 주장을 해 왔다. (또 다시 창조과학자들은 이 주장을 확인해야 하는 짐을 지게 된 것이다!)

진화론의 염색체 융합모델(우측 그림)에 의하면 2 개의 작은 염색체의 머리 부분이 서로 붙어 길이가 긴 사람의 염색체 2번이 되었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염색체를 염색해 보거나DNA hybridization을 해 보면 그림에서처럼 흔적이 남아 있다는 것이다.

 

융합모델의 문제점들
●융합된 것이 사실이면, 융합 된 지역에는(TTAGGG)n의 염기 순서가 수 백 번 씩 반복 되어 있어야 하는데 (TTAGGG)n 수가 너무나 적다. 두 염색체가 머리끼리 융합이 되었다면 융합 된 지점을 중심으로 반대에는 (TTAGGG)n 에 상보적인 (CCCTAA)n의 염기 순서가 또 수 백 번씩 반복적으로 발견 되어야 하는데 그렇지가 않다. 더욱이 염기의 삽입과 결실이 없다고 가정하면 이 융합 지역에서는 (TTAGGG)n의 염기 순서는 아예 찾아 볼 수도 없다.

●이 융합 지역에는 24개의 가능 유전자와 16개의 유사 유전자가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조상과 유사할 것으로 여겨지는 침팬지의 작은 두 염색체의 융합 지역에는 유전자가 들어있지 않다. 이 중에 두 개의 유전자는 가상의 융합 된 염색체지역의 양쪽에 걸쳐서 존재한다. 두염색체가 붙어서 우연히 새로운 유전자를 만들 수는 없는 일이다.

●숨어 있는 중심체 염기서열(alphoid DNA)은 중심체의 특징이 없을 뿐 아니라 그런 정보는 중심체가 아닌 지역에서도 수백 번 발견 된다. 공통조상의 염색체 2A와 2B가 융합되어 사람의 2번 염색체가 되었다면 중심체의 위치가 다른 곳에 있어야 하며, 중심체 하나가 갑자기 돌연변이 되어 기능을 잃어버리고 현재의 정상적인 2번 염색체가 되었다고 설명해야 한다.
●융합 되었다는 원래 두 염색체의 끝 부분은 융합을 방지하는 역할을 하는 염기 순서를 가지고 있다. 잘못 된 염색체 융합이 일어나면 세포가 죽게 되므로 그런 개체는 살아남지 못한다. 그러므로 사람과 침팬지의 공통조상이 가지고 있던 두 개의 염색체가 융합 된 것이 사람의 2번 염색체란 주장은 과학적인 관찰 결과를 무시하는 해석이다.

이런 이유들보다 더 근본적인 중요한 문제가 있다. 염색체가 융합이 되면 진화가 일어 나는가? 융합이 된다고 유전정보가 늘어나지 않는다. 그래도 진화가 일어났다고 주장한다면, 48개의 염색체를 가진 사람도 있고 46개를 가진 사람도 있어야 하는 것 아닐까?
사람의 2번 염색체에 들어 있는 정보가 침팬지 염색체 2A와 2B에 들어 있는 정보와 비슷하다는 주장도 있다. 이것도 근거가 확실하지 않은 주장이다. 아직까지 사람 염색체와 침팬지 염색체의 유전정보가 정확하게 1:1로 비교되지 않았다. 아주 작은 염색체인 Y 염색체를 서로 비교 했을 때 침팬지와 사람은 30% 이상 차이가 있었다. 침팬지 염색체 2A와 2B를 사람 염색체 2번과 비교할 때도 상당한 차이가 발견 될 것이다.
Junk DNA같은 진화론적인 아이디어 때문에 학문 발전이 지연 되었던 것처럼 조상 염색체가 융합 되었다는 진화론의 아이디어 때문에 2번 염색체의 그 가상 융합 지역에 대한 연구가 지연되지 않기를 바란다.
전체적인 그림은 이미 그려져 있다. 유전정보를 보거나 화석 증거를 보거나 현재의 생물들이 진화되지 않고 종류대로 존재하는 것을 볼 때, 진화가 아니고 성경의 창조가 사실이다. 군데군데 게릴라처럼 나타나는 진화의 증거에 속지 말아야 한다. 아주 작은 데이터를 진화론을 지지하는 것처럼 해석해서 전체를 뒤집으려는 진화론자들의 속임수를 조심해야 한다. 이런 속임수는 에덴 동산에서부터 사용 되었던 전형적인 수법이다. 24쌍의 염색체를 가진 침팬지 따로, 23 쌍의 염색체를 가 진 사람은 특별하게 하나님의 형상으로 따로, 창조 6일째 각각 창조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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