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 관점으로 보는 코로나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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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진화를 지지하는가?

세상을 휩쓸고 있는 새로운 바이러스가 있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것을 ‘코로나바이러스’라고 부른다. 그것은 중국 우한에서 처음 발견된 후 많은 나라로 퍼지고 있으며, 이미 많은 사람들이 죽었다. 이에 대하여 우리는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바이러스는 진화를 증명할까? 창조의 관점으로 이를 설명할 수 있을까? 이것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심히 좋은’ 창조의 일부일 수 있을까? 놀라지 마시라. 이 글은 당시의 바이러스에 대한 생각을 완전히 바꾸어 놓을 것이다.

대부분의 바이러스들은 이롭다
많은 사람들이 이 사실을 들으면 놀란다. 실제로 대부분의 바이러스들은 당신에게 이롭다. 당신의 몸 안에 세포 수만큼의 박테리아가 존재한다는 것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그것은 사실이다. 당신의 소화 기관 안에는 박테리아보다 더 많은 바이러스가 있다는 것 역시 사실이다! 실제로 ‘바이롬(virome)’이라 고 불리는 바이러스 군집은 당신의 몸 안에 있는 박테리아의 숫자와 종류를 조절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만약 바이러스가 없다면, 우리의 장 안에 살고 있는 굶주린 박테리아에 의해 빠르게 잡아먹힐 것이다.

바다에서 수영해 본 적 있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고농도의 박테리아 수프에서 수영을 하고 있던 것이다. 바다에는 다양한 종의 많은 박테리아가 살고 있다. 그러나 당신의 장과 마찬가지로 박테리아보다 더 많은 바이러스가 살고 있고 아마도 그것들은 바다의 박테리아 군집을 유지하고 균형을 맞추는 역할을 하고 있을 것이다. 바이러스가 전혀 없다면 물고기들이 살 수 있을까? 이 질문은 열심 있는 새로운 과학자들이 언젠가 할 수 있을 것이다.

호수에서 수영을 해 본 적 있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고농도의 박테리아와 바이러스 수프에서 수영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 호수에서 오리나 백조 혹은 거위가 수영하고 있었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인플루엔 자 바이러스(유행성 독감을 일으키는 바이러스) 사이에서 수영하고 있었던 것이다. 사실 물새들은 인간에게 감염되지 않는 것들을 포함해서 가능한 형태의 모든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다. 이 바이러스들은 새의 배설물을 통해 물로 들어가게 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바이러스가 존재하고 그것이 당신의 눈이나 귀 그리고 입으로 들어갔다 하더라도 조류로 인한 질병을 유발하지 않는다. 진화혼자들은 새들이 일반적으로 병에 걸리지 않는 이유는 새와 바이러스가 서로 수백만 년간 전쟁상태에 있어 왔고, 바이러스가 숙주(host: 생물학과 의학에서 기생충이나 균류 등이 기생하거나 공생하는 상대의 생물)를 죽이지 않고 숙주도 바이러스에게 살 곳을 제공하는 휴전 협정을 맺었기 때문이라고 말할 것이다. 그러나 창조론적 관점에서 볼 때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아마도 조류들에게 유용한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지만 아직 확실치는 않다.

어떤 바이러스는 게놈으로부터 나왔을 수 있다
세포가 바이러스를 구성하는 많은 것들을 생산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는가? 우리는 단백질 껍데기를 만들고, DNA와 RNA를 복사하고, DNA를 게놈의 다른 부분으로 이동시키는 메커니즘을 갖고 있다. 따라서 어떤 바이러스는 일반적인 세포의 작동에서 기원했을 수도 있다. 그 부속품들은 모두 존재한다. 때때로 어떤 부분들은 거의 바이러스처럼 보이는 것들로 조합되기도 한다. 바이러스성으로 변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돌연변이와 같이) 단지 몇 가지 무작위적 변화에 의한 재조합일 수 있다.

일부 바이러스는 처음 디자인에서 벗어났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모든 바이러스가 게놈과 비슷한 것은 아니다. 질병을 일으키는 많은 바이러스는 처음부터 그렇게 하도록 디자인된 것처럼 보인다. 그것들은 어디에서 왔을까? 만약 박테리아, 혹은 쥐, 혹은 인갂의 세포를 감염시키기 위해 디자인된 바이러스가 존재한다면, 그 시스템 안에 견제와 균형이 존재할 것이다. 만약 이러한 경제와 균형들 중 하나라도 깨어진다면, 그 바이러스는 원래 디자인된 것보다 훨씬 더 빠르게 증식할 수 있을 것이며 결국 질병으로 발전할 것이다. 이런 과정을 통해 ‘이로운’ 바이러스는 위험한 것으로 바뀔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숙주 세포(host cells: 기생 생물이 감염할 수 있는 세포)로 하여금 단지 몇 개만의 작은 돌연변이를 가지고 바이러스를 탐지와 제어를 막는 세포 인식 요소를 변화시킴으로도 가능하다.

특히 다른 종들 사이에서 전염되는 바이러스는 더 위험하다
이제 인간에게 속하지 않은 바이러스인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논해보자. 다른 종들 사이에 전염되는 바이러스를 동물원성이라고 불린다. 우리는 인플루엔자, 코로나바이러스 집단, 그리고 HIV 등 동물원 성 바이러스에 관한 많은 증거들을 가지고 있다. 이들 모두는 인간에게 질병을 일으킨다. 그것들 중 일부는 인간 사회에 오래도록 남아있었다. 다행히도 많은 새로운 바이러스가 소멸되며, 또한 세월이 지나면서 약해진다. 그것들이 증식하며 때론 새로운 돌연변이가 발생하기도 하고 이런 돌연변이는 그 바이러스가 더이상 전염되지 못하게 약화시킨다. 그러나 항상 그런 것은 아니다. HIV 나 또 다른 코로나바이러스인 인간의 감기 바이러스는 새로운 돌연변이가 발생하더라도 계속 전파될 수 있다. 그것은 여러 다양한 요소들 때문인데 그 요소들은 각 바이러스마다 다르다.

새로 발생하는 바이러스들은 정말 위험하다
인류는 역사를 통틀어 엄청난 전염병에 시달려왔다. 흑사병과 같은 것들은 매우 잘 설명되어 있다 (이것은 벼룩에 의해 전파된 박테리아 감염에 의한 것이다). 다른 어떤 것들은 아직도 그 원인에 대하여 고민하도록 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여러 고대의 왕국, 문명, 도시들이 엄청난 질병과 죽음의 사건들을 겪었다고 하는 것이다. 어떤 경우는 역사적 기록을 통해 그 질병을 일으킨 것이 무엇이었는가에 관한 경험적 추측을 하게끔 하지만 꼭 맞는 것은 아니다.

성경은 최초의 창조 세계에는 질병이 존재하지 않았지만, 첫 범죄 후 지난 6천여 년간 질병들이 발생해 왔다고 말한다. 그것들이 한번 발생한다면 또 다른 바이러스 전염이 미래에 발생하지 않을 거라 장담할 근거는 없다. 그러나 이것을 두려워할 이유는 없지만 대신 이를 통하여 우리가 어떻게 이 땅에서 안전할수 있을지 냉정하게 분석하는 도움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

우리는 감염의 확산을 막기 위한 온갖 종류의 방어 태세를 갖추어 왔고, 세계는 새로 발생하는 위협들에 대해 보다 빠르게 대처하기 시작했다. 격리, 손 씻기, 심각성과 위험 그리고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을 만들 수 있는 방법 및 이에 따른 예방접종 모두는 그 전략의 일확이다. 가장 최근 아프리카에서 발생한 에볼라를 생각해 보라. 많은 돈을 들여 끔찍한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을 도왔고 전 세계적 확산을 다시금 막을 수 있었다. 현재 중국(지금은 젂 세계, 역자 주)을 휩쓸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가 또 다른 예이다. 다행히도 최초에 약 20%로 예측했던 사망률은 약 절반으로 감소했는데, 아마도 이것은 의사들이 잘 치료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1~2%라도 통제 불능이 되어 일반 감기만큼 전파되면 수백만 명의 사망을 초래하게 된다. 그러나 과학계는 매우 재빠르게 대처했다. 짧은 시간 안에 그 바이러스에 대한 염기서열 여러 개가 완성되었고 일반 대중에게도 공개될 것이며 전자현미경은 우리가 다루고 있는 것에 대한 영상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속도는 전례없는 일이다.

코로나바이러스의 미래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전례를 따르자면, 코로나바이러스는 스스로 소멸될지 모른다. 1917년 전 세계 에서 수백만 명의 목숨을 앗아간 인간 H1N1 독감에게 동일하게 발생했다. 그것은 사라지기 전까지 40년간 지속되었다. 그것은 1976 년에 저장된 실험실 샘플에서 다시 등장하였고 2009-2010년 돼지 H1N1 전염병으로 다시 사라지기 전에 33년 더 지속되었다. 이는 치명적인 바이러스도 아니었다. 사실 이 바이러스는 활동 기간 중 매년 14개 이상의 돌연변이를 축적했고 소멸하기 전 그것의 게놈 중 10%가 넘는 부분에서 돌연변이가 발생했다. 이는 이전에 발표된 컴퓨터 시뮬레이션과 일치했다. 그러나 코로나바이러스는 독감이 아니다. 또한 박쥐로부터 발생했다고는 하지만 어디에서 어떻게 유래했는지 확실하지 않다. 어쨌든 그것은 매우 조심스럽게 다루어야 하며 보건 체계 안에서 그것을 중대하고 즉각적인 위험으로써 다루어야 한다. 유전자 엔트로피가 스스로 사라질 때까지 수십 년을 기다릴 수는 없다.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가?
창조/타락 모델 하에서 새로운 질병이 생기지 않을 것이라 예상한 어떤 이유도 없다. 그러나 그것이 발생했을 때 그 위험을 냉정하게 분석하고 적절한 예방책을 마련해야 한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항상 도울 의지를 가지고 있어야 하며 그 상황에 언제든지 대처해야 할 수 있어야 한다. 언제나 그렇듯이 기독교 구호단체를 통한 후원은 옵션이 될 수 있다. 한편으로 우리는 복음을 전한 기회를 잃지 않도록 해야 한다. 사람들이 생명이 얼마나 불안정한 것인지를 깨달을 때, 예수 그리스도가 주시는 희망을 더 쉽게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이다.

결론
바이러스는 하나님의 창조질서의 일부이다. 우리는 많은 바이러스가 이로운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죄로 인해 고통과 죽음 그리고 질병이 가득한 타락한 세상에 살고 있다. 어떤 바이러스는 매우 위험하게 변했고 역사상 인류에게 큰 고통을 안겨 왔다.

우리는 이들로 하여금 바이러스들을 다시 견제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전술을 발전시켜왔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무병장수를 약속하지 않으셨다. 오히려 이 죄로 인해 타락한 세상과 질병으로 찌든 우리의 몸을 구속하시겠다는 약속을 하셨다. 분명한 것은 우리의 희망은 이 땅에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를 향한 구속이 다가왔으므로, 우리의 소망되신 그분을 바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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