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장(19)- 생물의 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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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21 January 2004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들은 생물로 번성케 하라 땅 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창 1:20)

둘째 날 만드신 궁창과 궁창아래 물을 채우시는 모습이다. 물에는 물고기로 대기권에는 새로 채우시고 있다. 여기에서 처음으로 생물(living creature, nephesh)이 성경에 등장한다. 실제로 히브리어로서 이 단어는 “영, soul”이라는 의미도 함께 갖고 있으며 많은 경우에 사람의 영과 동물의 생명 모두에 사용된다.

현재 살고 있는 생물 가운데 가장 큰 동물은 무엇일까? 바로 바다에 살고 있는 고래이다. 고래 가운데 청고래가 가장 큰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190톤의 무게에 달하며, 길이는 32m이며 심장의 크기만 해도 작은 승용차 만하다. 고래의 귀와 눈은 육지의 포유류의 것과 아주 다르며 이는 바다에서 듣고 보기에 가장 알맞게 생겼다. 어미 고래는 새끼들에게 젖을 주기 위한 고유의 구조를 가지고 있다. 새끼의 주둥이도 어미의 몸에 잘 맞게 되어 있어서 짠 바닷물이 젖과 섞이지 않게 된다. 돌고래는 수증 음파탐지기를 이용하여 서로 교신하며 먹이를 잡는다.

물고기 가운데 놀라운 하나님의 창조손길을 보여주는 것은 너무나 많다. 물총고기는 물 아래 우거지 수초에 몸을 숨기면서 물 위의 곤충을 본다. 물총고기는 물 바로 밑까지 천천히 그리고 신중하게 떠오른 후 입에서 물을 쏘아 곤충을 물로 떨어뜨린 다음 곧바로 잡아먹는다. 이 일을 하는 동안 물총고기의 눈은 물 아래 있으며 곤충은 물 밖에 있기 때문에 물과 공기의 굴절률의 차이를 계산할 수 없으면 목표물을 적중 시킬 수 없다. 그러나 물총고기는 그 차이를 조정할 수 있는 법을 알고 있기에 항상 명중시킨다.

캘리포니아 해변에 그루니온은 보름날 밤 사리 때 육지 모래사장에서 알을 낳는다. 그래서 다음 사리 때 바닷물이 그 알들을 깨트려 막 부화된 새끼들을 바다로 쓸려 보낼 때까지 정확하게 2주 동안 모래 속에서 부화의 기간을 갖는다. 그루니온이 사리 때를 정확히 알지 못하면 모래사장에 올라 올 수도 없으며, 그 알이 부화하지 못해 멸종 할 수 밖에 없다.

바라쿠다(Barracuda)는 깜깜한 수중에서도 정확히 먹이를 잡는다. 클라운 물고기(Clown Fish)는 촉수로 다른 물고기를 죽이는 바다아네모네와 함께 서식하는데 이 촉수가 클라운 물기기에게는 전혀 해롭지 않다. 해파리는 우산같이 생긴 독특한 모양을 갖고 이른 열었다 닫았다 하며 물 속에서 이동한다. 낚지는 자신의 색깔을 변화무쌍하게 변화시켜 주위환경과 구분하기 못하게 하는데 일등이다. 태평양연어는 자신이 알을 부화되었던 곳에 정확히 다시 돌아와 알을 낳는데 그 동안 여행하는 거리는 수 백 마일을 넘는다. 전기 뱀장어는 레이더를 이용해 먹이를 잡고 계속적으로 300볼트의 전기충격을 낼 수 있다. 물고기들의 놀라움을 이야기 하자면 한도 끝도 없다.

바다 생물들은 25만종을 훨씬 넘게 다양하다. 그 모양과 크기는 하나하나 특징을 갖고 있다. 지금까지 어떠한 사육실험도 어류의 단 한 종도 다른 종으로 변화될 수 있는 가능성 조차 보여주지 못했다. 창조자가 세워놓은 질서가 깨어지는 것도 관찰된 적이 없으며, 깨트리려 해도 깨어지지 않는다. 이들의 다양하고 완벽한 모습에 진화나 시간이 들어갈 틈이 없다. 오직 창조자의 능력과 신성만을 드러낼 뿐이다.

“모든 짐승에게 물어보라 그것들이 네게 가르치리라… 바다의 고기도 네게 설명하리라. 이것들 중에 어느 것이 여호와의 손이 이를 행하신 줄을 알지 못하랴”(욥1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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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