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swers Book for Teens: Q4

Categories: 이충현의 번역글

질문 #4: 창조론자들과 진화론자들 누가 많은 증거를 가지고 있나요?

우리는 같은 증거를 가지고 있습니다!

슬프게도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아마도 “증거들”은 전적으로 오래된 (몇백만년 이상) 지구를 지지한다고 믿고 있을 것입니다. 창세기를 강하게 지지하는 사람들조차, 이 문제를 마치 “우리들의 주장에 반대되는”,  “그들의 주장”을 증명하는 사실들이 많은 것처럼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그것은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성경이 매우 단순하게 역사에 관하여 말씀하시는 것을 거부하도록 하였으며, 그 역사에 기초한 복음을 손상시키게 했습니다.

위의 모든 사람들은 공통적인 기본적 문제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 문제가 “우리들의 증거 대 그들의 증거”에 관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모든 증거들은 사실 해석되어야하며, 원칙적으로 모든 과학자들은 동일한 사용가능한 자료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저는 다양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진화론자들이나, 오래된 연대를 믿는 기독교인들과 자주 토론해 왔습니다. 때때로 인터뷰 진행자는 다음과 같은 발언을 합니다. “오늘 우리는 창조의 증거를 가지고 있다고 믿는 창조론자와 진화를 뒷받침하는 증거를 가지고 있다고 믿는 진화론자를 모셨습니다.”

그러면 저는 진행자를 멈추고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여기서 무언가를 명확히 하기 원합니다. 저는 사실 진화론자가 가진 것과 동일한 증거를 가지고 있습니다 – 논쟁은 증거나 사실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다 똑같은 증거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같은 지구, 같은 우주에 살고 있고, 같은 동, 식물과 같은 화석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관찰할 수 있는 사실은 모두 동일합니다.”

그러면 진화론자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그러나 당신은 성경을 믿고 있으며, 그것은 종교입니다. 진화론자로서, 저는 진짜 과학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저는 답변합니다. “사실, 창조론자로서, 저는 당신이 하는 현상과학 (observational science) 에는 아무런 문제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것은 제가 이해하고 신뢰하는 같은 과학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 기술을 발전시키는 과학입니다. 논쟁은 현상과학이나 “사실”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 궁극적으로, 논쟁은 어떻게 당신이 “사실”을 해석하느냐에 관한 것입니다 – 그리고 이것은 역사에 관한 당신의 믿음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역사과학 혹은 기원과학 (historical or origins science) 이라고 부릅니다. 진정한 차이는, 우리가 현재 가지고 있는 “사실”을 해석하는 데 사용하는 “역사” (과거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에 대한 기록) 가 서로 다르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예를 듭니다. “유전학과 자연선택에 관한 과학을 생각해 봅시다. 진화론자들은 자연 선택을 믿습니다 – 그리고 그들이 자연선택이라고 부르는 것은, 우리가 현재 일어나는 것을 관찰할 수 있기 때문에, 진정한 현상과학입니다. 창조론자들 역시 자연 선택에서 묘사하는 것을 믿습니다. 진화론자들은 유전학을 받아들이며 – 그것은 창조론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차이점은 여기에 있습니다: 진화론자들은 몇백만년에 걸쳐서, 한 종류의 동물이 전혀다른 종류의 동물로 바뀌었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기원에 관한 성경의 기록에 근거한 창조론자들은, 하나님이 각각의 종류를 낳는, 각기 다른 종류의 동, 식물들을 창조하셨다고 믿고 있습니다. – 따라서 한 종류의 생명체는 전혀 다른 생명체로 변하지 않을 것임을 믿습니다.”

“이것은 현재 검증할 수 있습니다. 과학적 관찰은 우리가 볼 수 있는 변화는 새로운 정보를 만들지 않는다고 하는 창조론자의 해석을 지지합니다. 모든 관찰 가능한 변화는 최초에 창조된 종류가 가지고 있던 정보의 범주 안에서만 일어납니다; 정보는 분류되고, 섞이며, 파괴될 뿐입니다. 성경에 근거한 역사에 관한 창조론적 이야기는 현재 존재하는 증거를 해석할 수 있는 올바른 기반을 제공합니다 – 그리고 유전학이라는 과학은 그러한 해석을 확증합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점은, 만약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모든 증거는 실제로 어떠한 선입관에 근거해서 해석된다는 것을 정말로 이해한다면, 우리는 진화론자들의 소위 “증거”라는 것들 때문에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선입관은 일종의 안경과 같습니다. 여러분은 이러한 여러분이 이미 가지고 있던 생각이나 믿음들을 통해 세상을 봅니다.

우리는 진화론자들 (혹은 오래된 지구론자들)의 증거에 대한 해석을 알아 차리고, 어떻게 같은 증거가 성경적 틀 안에서 해석될 수 있으며, 검증가능하고 되풀이될 수 있는 과학에 의해 확증되는지를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어디서 시작할 것인가

요점은, 누가 더 좋은 (혹은 더 많은) “사실”을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사실”은 동일합니다 – 우리는 단지 서로 다른 출발점에 의해 다르게 해석할 뿐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이 다음에 진화론자들이 단순한 원자가 사람으로 진화한 것을 증명하는 확실한 “사실”처럼 보이는 것을 사용할 때, 그들이 그러한 사실을 해석하는 데 사용하고 있는 선입관이 무엇인지 결정해 보도록 하십시오.

성경에 기록된 역사의 큰 그림으로 시작하여, 이러한 성경적안경을 통해 같은 사실을 관찰하고, 그 사실을 다르게 해석해 보십시오. 그리고, 진화론자들도 사용하는 같은 현상과학적 방법을 사용하여, 올바르게 이해된다면, 그 현상과학이 성경에 근거한 해석을 확증하는지 아닌지 살펴 보십시오. 여러분은 계속해서 성경의 가르침이 현상과학에 의해 확증된다는 것을 발견하게 것입니다.

따라서 “그들의 사실들”을 “우리의 사실들”로 반박하는, 창조를 “증명하는” 데 필요한 깜짝 놀랄만한 증거가 필요하다고 하는 눈먼 신앙의 방식을 취하지 말도록 합시다. 예수님 자신도 죽음에서 부활하심으로써, 하나님의 말씀의 진실성에 대한 가장 놀랄만한 증명을 보이셨습니다. 그러나 그래도 어떤 사람들은 믿지 않았습니다 (누가복음 16:27-31). 진화를 증명하는 명백한  “증거”라고 제시되는 것들을 두려워하지 마시고, 증거에 관하여 올바로 생각하는 방식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는 진화론자들이 사용하는 같은 증거를 사용하여, 그들이 그릇된 해석의 틀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일 수 있을 것이며 – 실재 세상의 사실들은 성경과 정확히 들어 맞으며 성경을 확증한다는 것을 보일 수 있을 것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이것이 유일한 차이점입니다 – 역사를 어떻게 바라보는가에 대한 우리의 출발점입니다! 그것을 이렇게 생각해 보십시오: 성경적 세계관을 가진 한 사람은 여러분을 하나님에 의해 창조된 특별한 개인으로 보게 됩니다; 진화론자들은 여러분을 볼 때, 셀 수 없는 세대를 거친 무작위적 사고의 결과물로 봅니다. 여러분은 그래도 여러분입니다 – 단지 다른 사람들이 여러분을 다르게 볼 뿐입니다! 따라서 근본적으로, 같은 자료에 관하여 두 개의 다른 해석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터놓고 말해 봅시다 – 두가지 모두가 맞을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절대 틀리지 않으십니다. 실재로, 모든 증거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말을 들을 것을 기대합니다:

시편 24:1 – 땅과 거기에 충만한 것과 세계와 가운데에 사는 자들은 여호와의 것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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