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의 문화 (카알 커비, 켄 햄)

Categories: 세계관 전쟁

Tuesday, 2 June 2009

처음 이 책을 들었을 때 이런 질문이 마음에 떠 올랐을 거다, “이 따위 것이 뭐가 중요해? “세계관”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단 말인가? 천문학이나 생물학에 누가 관심이 있어? 돌연변이나 ‘빅뱅’에 누가 관심이 있어? 이 중 어느 것이 실 생활에 관련이 있어? 이건 다 부수적인 문제들이야; 전도나 불쌍한 사람을 돕는 일에 더 관심을 쏟아야 하지 않을까?” 이런 질문을 했다면 반가운 일이다. 이 사회는 지금 문화전쟁에 휩싸여 들어가고 있다: 좌익과 우익의 대결, 낙태에 관한 찬반, 등. 텔레비젼이나 신문 뉴스에서 늘 보는 것이다. 이 모든 싸움의 배경에 있는 근본적인 이유는 무엇일까? 이런 싸움에 말려 들어가 있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진리를 깨닫게 해 줄 수가 있을까? 본 장에서는 이 싸움의 진면목을 알아 보고 교회에서 성경의 권위, 특히 창세기와 창조에 관한 사실로 돌아가는 일이 세계관 싸움을 이기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라는 것을 알아 보도록 하자.

우리는 지금 세계관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려있다. 진화론에 근거하여 수 백만년이라는 주장을 하는 세속적인 인본주의가 하나님이 창조주라는 성경적인 기독교를 상대로 우리 자녀들의 영혼을 앗아가기위해 치열한 싸움을 벌이고 있다. 지난 몇 세대를 통해 이 싸움이 점점 확대되고 치열해 짐을 본다.

성경을 바탕으로 한 기독교 원리에 미국이 건국 된 것을 의심 할 수 없다. 사실 두 세대 전만 하더라도 국민의 대부분이 공립 학교에서 기도와 성경읽기와 성경을 가르치는 일을 지지했다. 그리고 예수탄생 장면의 전시나 십자가나 십계명을 공공장소에 전시하는 일을 찬성했다. 동성간의 결혼이나 낙태는 불법이었다.

그러나 오늘날은 모든 사람들이 그전처럼 성경을 절대적인 권위로 받아드리지는 않는다. 예를 들면 여론조사를 하는 죠지 바나는 미국에서 “소수의 거듭난 사람(44%)과 훨씬 더 적은 수의 거듭난 청소년(9%)들이 절대적 도덕율을 믿고 있다” 고 한다.

그러면 도대체 왜 이렇게 되었을까? 왜 이렇게 극적인 변화가 일어 났을까? 왜 지난 세대의 도덕관이 점점 불법으로 판정이 날까? 왜 이런 싸움이 계속되고 있을 까?

기독교적 생각이 깊숙이 파고 들었던 공공 교육제도에서 지금은 하나님, 기도, 성경공부 및 성경적 창조론이 완전히 제거 되었다.

지금은 교회를 다니는 가정의 자녀들의 대부분을 포함하여 많은 세대들이 하나님을 거역하는 세속 종교로 훈련을 받고 있다. 이 우주와 그 안에 있는 만물이 하나님없이도 존재할 수 있다고 세뇌되고 있다.

진화론에 의거한 우주학, 지질학 및 인류학을 점점 열심히 배우고 있다. 본질적으로 창세기에 나오는 성경에 의거한 역사적 사실에 근거하지 않는 교육을 받음으로 결국 성경의 가르침인 구원과 절대적 도덕기준에어긋난 가르침을
받고있다.

교육기관뿐만 아니라 미디어도 자녀들을 세뇌하고 있다. 텔레비젼 쇼, 영화, 만화, 광고 등등이 교묘히 (어떤 때는 과감히) 우리 인생은 연못찌꺼기로서 수 십억년의진화과정의 결과 일뿐이라는 진화론사상을 강화하고 있다.

몇가지의 예만 보아도 충분 할 거다: 아주 진화된 엑스-맨이나 쥬라기 공원과 공룡을 통해 가르치고 있는 “수 백만년”이라는 예들이다. 타임지, 네이쳐지 및 내셔널 지오그래픽같은 잡지의 표지기사는 진화론이 사실인양 소개하고 있다. 많은 케이블 채널 즉 디스커버리채널, 학습 채널 및 동물의 세계 같은 프로그램이
동물과 사람의 진화를 정기적으로 방영하고 있는 사실을 누가 무시 할 수 있을까?

두살에서 열 일곱살에 속하는 자녀들이 매주 19.4시간을 텔레비젼 시청에 소모하고 있다(닐슨 미디아 리서치, 2000). 이것은 영화를 보거나 컴퓨터 게임을
하거나, 인터넷을 뒤지거나, 만화나 잡지를 보는 시간을 제외한 것이다. 자녀들은 대부분 진화론적이고 반 기독교적인 바탕에서 나온 메시지의 홍수에 빠져 있다.

미국에는 지금 사십만 개의 교회와 육천 개의 개봉 영화관이 있다. 어느 쪽이 우리의 문화에 더 큰 영향을 주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불행하게도 할리웃의 작가나 제작가들이 목사나 주일학교 교사보다 우리의 자녀들에게 더 큰 영향을 주고 있다.

기독인들의 타협

슬프게도 대부분의 기독교 지도자들은 알게 모르게 진화론적인 아이디어와 타협함으로 상대방에게 공격무기를 제공한 셈이되었다: 성경에 수 백만년이라는 것을 첨가하고, 진화론과 기독교가 양립 할 수 있다고 가르쳐 왔다. 결과적으로, 이런 지도자들이 이 모든 생각을 접수 하도록 도왔고 문화전쟁을 실제로 불붙인 자들이다. 그 결과는 현 새대가 창세기에 있는 성경의 역사를 거부하거나 다시 해석 하기 시작 하여 나머지 65권의 성경의 권위를 무너 뜨리도록 문을 열어 주고 있는 것이다.

성경에서 가르치는 근원에 관한 내용을 불신 할 수록 이 세대들은 더욱 나머지 성경의 내용을 불신 하게 되는데 이유인즉 결혼을 포함한 모든 성경의 교리가 직접 간접으로 창세기 1장에서 11장에 쓰여진 역사에 근거를 두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의문과 타협으로 말미암은 직접적인 결과는 동성간의 결혼이나 임신중절등을 통해 일어나고 있는 증가하고 있는 도덕투쟁에 잘 반영되고 있다. 다시 말해서 더 많은 사람이 진화론을 믿고 창세기 1 장 에서11 장의 내용을 역사로 받아 드리지 않으면 않을 수록 그 나머지의 성경이나 그 역사에 근거하여 세워진 도덕율을 더 배척하게 된다.

도덕적 상대성을 포함한 세속주의는 기독교와 그 절대적인 도덕율을 정면으로 대항한다. 싸움은 이 두 세계관 간에 벌어지고 있다: 한편은 하나님 말씀을 따르고 다른 한편은 사람의 의견을 따른다.

결과는 어떻게 될까? 미국이 기독교세계관으로 깊숙히 젖은 문화로 다시 한번 돌아 설 수 있을까? 과연 그럴 수 있다. 창세기로 시작하여 말씀의 권위로 다시 한번 돌아 갈 수 만 있다면 이것은 가능하다.

싸움의 무기

앞으로 나오는 장들을 통하여 이 싸움의 진면목을 이해하고 진화론자들의 최근 논조를 반박 할 수 있도록 무장해주는 값진 정보를 알게 될 것이다.

제 2 장은 1950년대에 있었던 밀러-유레이 실험을 살펴 보게 되는데 이는 생명의 기본단위를 실험실에서 조작해 보려고 하였다; 고등학교 과서는 오늘도 이 것을 말하고 있다. 이 실험이 왜 모든 단계에서 실패했으며 왜 생명이나 정보가 순수한 자연적인 과정을 통해서 생길 수가 없는지를 알아 보도록 하자.

제 3 장은 돌연변이를 다루는데-그것이 무엇이고 어떻게 작용을 하는지를 알아본다. 왜 이것이 진화의 “엔진” 이 될 수 없는 지를 알아보자.

제 4 장에서는 소위 말하는 인류의 진화를 다룬다. 실제 증거를 연구해 봄으로 침팬지나 사람 사이나, 원숭이나 사람의 화석 사이에 “빠진고리” 가 없는 것을 알아본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진 참으로 독특한 피조물이다.

제 5 장과 6 장은 천문학을 다룬다. 빅뱅은 성경적일까? 성경이 오늘날의 우주에 관한 이론을 지지하는가? 성경이 어떻게 우주의 역사책이며 천문학적인 개념을 다룰 때 정확한지를 알아보자.

제 7 장은 지질학적 개념의 역사를 다룬다. “수 백만년” 이란 개념의 출처를 알아보고 교회가 진화론에 의한 년대를 수용함으로 일어나는 비참한 결과를 고찰해보자.

제 8, 9 장은 점진적 창조론과 지적설계운동을 비판적으로 다루어 본다. 이런 이론들이 창조에 관하여 성경적으로 올바른 접근일까? 진화론적인 생각을 성경과 혼합 시키면 어떠한 일이 일어 날까?

많은 진화론을 믿는 과학자들에 의하면 창조론자들은 진정한 과학자들이 아니라고한다. 이게 사실일까? 이것이 사실이 아님을 제 10 장에서 알아 보도록하자.

또 말썽 많은 “동성간의 결혼”에 관해서도 다루어 본다. 여기에 관해서 성경은 어떻게 말 하는가? 진화론이 여기에 어떻게 관련이 있을까? 제 11 장을 읽고 이것과 오늘날의 다른 도덕적인 문제들에 관해서 어떻게 성경적인 답을 주는지 알아보라.

제12 장은 창조의 증명을 다룬다. 우리는 “증거”의 본질을 이해하고 우리의 선입관이 얼마나 해석에 영향을 주는지를 알아 봐야한다. 이것이 바로 창조/진화 논쟁의 근본적인 메시지이다.

마지막으로 역사의 성경적인 조명- 7 C라고 말하는 역사- 를 13 장에서 다룬다. 역사의 올바른 성경적인 이해야 말로 세상을 알고 증거를 올바로 이해 하는데 도움을 준다.

싸움에 이기기

“예수님이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당신의 삶의 훌륭한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라고 사람들에게 그냥 말 할 수는 없다. 세상 사람들은 질문을 가지고 있고 우리는 대답을 해 줘야 한다. 의심이 있는 자들에게 성경이 실제 세상과 어떻게 관련이 있고 – 성경적인 세계관이 생물학, 천문학, 역사학 그리고 인류학을 어떻게 다루고 있는 지를 가르쳐 주어야 한다. 우리의 자녀들이 성경을 통한 올바른 세계관을 형성하고 학교의 성생님들이나 친구들의 질문에 올바른 해답을 할 수 있도록 무장 시켜야 한다. 자녀들이 집을 떠난 후 믿음을 버리지 않도록 조치를 취해야 한다.

성경적인 도덕관으로의 회복을 위해 투쟁하는 기독교인은, 싸움의 가장 근본적인 본질 즉 창세기의 하나님의 말씀으로 시작하는 성경의 권위를 절충없이 받아 드리는 것을 이해하지 않는다면, 세계관 싸움에서 이길 소망이 없고 한때 왕성하던 기독교문화가 계속 퇴색해 가는 것을 보고 있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세속은 이 싸움을 이해 하는데 교회는 대체로 그렇지 못하다. 기독교 지도자들은싸움의 함성을 듣고 깨어나야 한다. 우리는 진화론의 거짓된 바탕과 수 백만년이라는주장을 공격하고 기독교 도덕율과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이 근본이 되는 이 세계의 참된 역사를 선포해야 한다.

Author: A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