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현상으로 생명의 기원을 설명 할 수 있을까?

Categories: 세계관 전쟁

Monday, 27 July 2009

mille

화성여행이라는 영화를 본적이 있는가? 우주비행사는 화성에 살았던 외계 인간이 수 십억년 전에 “생명의 씨앗”을 지구에 심은 것을 발견한다. 운석이 화성의 대기권을 파괴하자 외계에 새로운 정착지를 찾아 가기 전에 이들은 지구에 DNA를 남겨 두어 생명의 진화가 시작 하도록 하였다.

지구에서는 생명의 자연 발생이 불가능 하다는 것을 알고 있는 핵산 구조의 공동 발견자인 프란시스 크릭을 포함한 일부 과학자들은 외계에서 도입 된 물질로 말미암아 지구상에 생명이 시작 했다고 주장한다.
그렇지만 생명의 기원을 다른 행성으로 옮긴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 되는 것은 아니다. 지구나 다른 행성에 단순한 생명이 발생 할 수 있을까? 그 과정에 어떠한 일이 일어 나야 할까? 본 장에서는 생명의 기원을 다루고 성경만이 이것을 설명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본다. “태초에 하나님이 창조 하셨느니라…”(창세기 1:1)

생명이 어떻게 발생 했나를 생각할 때 오직 두 가지의 가능성을 생각 할 수 있다. 지적인 원인(하나님)에 의하든지 아니면 자연 발생이든지 둘 중에 하나다. 교과서나 미디어를 통해 얻는 공통적인 개념은38억년 전에 화학물질로 된 연못에서 생명이 무생물로부터 생겨 났다는 것이다. 진화론자 들의 주장은 이러한 생
명의 시작은 시간과 우연을 통한 자연현상이라고 주장한다. 생명이 어떻게 자연현상을 통해 만들어 졌는지를 보여 주는 흔히 쓰는 예가 1950년대에 있었던 밀러-유레이 실험이다.

밀러의 목적은 생명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고 어떻게 생명의 기본단계가 되는 물질(아미노산)을 만드는 모의 실험이었다(위 그림). 실험에서 밀러는 생명발생에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유기물질이 섞여 있는 초기의 대기권을 가상적으로 만들었다. 포함된 가스(수분, 메탄, 암모니아, 수소)들은 정상적인 조건에서는 서로 작용 하지 않으므로 화학작용을 유도하기 위해 어떤 형태의 에너지(번개)를 가하기 위해 전류를 통과 시켰다. 결과적으로 아미노산이 생성 되었다. 많은 교과서는 이 실험을 생명 발생을 설명하는 첫 단계로 주장한다. 그렇지만 이실험에는 교과서에 흔히 소개된 내용보다 더 중요한 사실이 들어 있다.

밀러 실험의 목적과 가정과 결과를 고찰해 보면 세 가지의 비판적인 질문이 나올 수 있다.
1. 실험의 얼마만큼이 우연이고 얼마만큼이 지적설계에 의존 한 것인가?
2. 밀러는 대기권의 조성이 어떠했는지(수 십억년 전에)를 어떻게 알았는가?
3. 밀러는 생명에 필요한 아미노산을 만들었는가?

실험방법
실험에서 밀러는 생명의 기본단위(아미노산)가 어떻게 자연현상에 의해 만들어 질 수가 있는가를 보여 주려고 했다. 그러나 밀러는 전체 실험을 오랜 세월을 통해 얻은 화학 지식에 의존했다(그림). 어떤 가스를 포함 시킬지 않을지를 선택했다. 얻은 생화학물질(아미노산)을 환경으로부터 파괴를 막기 위해 격리 시켰
다. “원시 대기권”에는 이러한 체계가 전혀 없었을 것이다. 밀러는 우연의 과정보다는 지적설계를 실험전체를 통해 이용했다.

초기 조성물질
수 십억년 전의 대기권을 밀러는 어떻게 알았을까? 밀러는 초기의 대기권은 오늘의 대기권과 전혀 다른 것으로 가정했다. 초기의 대기권을 환원 대기권 (산소가 없는 대기)으로 가정하고 초기 조성물질을 정했다. 밀러나 다른 진화론자들은 왜 초기 대기권에 산소가 없었다고 가정할까? 아래에 증명 되지만 생물학적인 분자는(특히 아미노산) 산소가 있으면 파괴되어서 생명이 진화 할 수 없게 된다.

산소는 행성의 표면에 있는 무기물질이나 유기물질을 파괴하는 독소적인 가스다; 여기에 대한 방어기전이 만들어져 있지 않는 생명체는 죽게 된다.

1. 대기권이나 초기 지구의 수중에 (산소)가 있었을 경우 생명조성 물질이 모두 다는 아니더라도 거의 대부분 파괴 되어 (반응 속도가 너무 느리게 되므로) 화학진화가 불가능했을 것이다.

2. 그러므로 이 문제를 피하기 위해서 진화론자들은 초기의 대기권에는 산소분자가 전혀 없었다고 주장한다. 자문해야 할 일이 있다, “이 주장을 지지해 줄 증거가 있는지, 아니면 진화가 진실이라는 가정하에 이렇게 주장하는 것일까?”판명된 것처럼 환원대기의 존재는 실제적인 증거가 없고 다만 가정에 불과 하다는 것이다. 증거로 판명되기는 지구에는 산소가 언제나 있었다는 것이다. 진화론자들에게 필요한, 산소가 없는 대기권이 지구에 있었다는 과학적인 증거가 없다. 지구의 가장오래된 암석에 산소가 있는 대기권에서 조성되었다는 증거가 있다.

3. 문헌에 보는 근래의 경향은 초기대기권에는 아무도 상상 할 수 없이 많은 양의 산소가 있다는 것이다.

4. 만일 진화론자들의 주장대로 원시대기권에 산소가 없었다 해도 또 다른 큰 문제가 하나 생겨 난다. 오존은 산소로부터 만들어지므로 산소가 없으면 오존이 없게 된다; 태양의 자외선은 어떠한 생물학적인 분자도 파괴시킨다. 이것은 바로 진화론 모델의 이론적 패배를 의미한다. 산소가 있었으면 생명이 시작되지 못했고, 산소가 없었으면 생명이 시작할 수 없었다. 마이클 덴톤은 말하기를, 이것은 “Catch 22” 즉 아주 곤란한 지경에 있는 상태라고 할 수 있다. 산소가 있으면 유기물질이 없고 산소가 없어도 역시 아무 것도 없게 된다는 것이다.

5. 생명이 육지에서 발생 할 수는 없었으므로 어떤 진화론자들은 바다에서 시작 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바다에서는 유기물질이 합성되는 순간 물에 의한 가수 분해로 즉각 분해 되었을 것이다(왼쪽 그림). 가수분해란 “물로 자른다”는 말인데 연결된 두 개의 분자(이 경우에는 두 개의 아미노산)를 물이 가운데 들어감으로 분리되게 한다는 것이다. 많은 과학자들이 이 사실을 알게 되었다. 가수분해 작용은 결합체 들을 분리 시킬 뿐만 아니라 아미노산을 파괴시킨다.

6. 일반적으로 물과 접촉 해 있는 중합체의 반감기는 며칠이나 몇 달밖에 되지 않는데-지질학적인 시간 개념으로는 물론 별 의미가 없는 것이다.

7. 더우기 물은 아미노산의 결합고리를 파괴시킨다. 삼십 오억년 전에 바다에서 어떠한 단백질이 형성 되었다 해도 순식간에 파괴되고 말았을 것이다.

8. 과학적으로 본다면 생명이 지구상에 생길 수 있는 화학 진화론적인 해결 방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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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A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