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꼬리없는원숭이에서 진화된 동물인가?(1)

Categories: 세계관 전쟁

Tuesday, 26 January 2010

다윈과 “평화롭게” 지내려는 크리스천들이 삼키기 가장 어려운 쓴 약은 인류의 조상이 원숭이였을 것으로 추정하는 것일 것이다. 진화를 “하나님의 창조 방법”으로 비판 없이 받아 드리는 많은 크리스천들도 인류의 기원, 적어도 자기 영혼은, 짐승들의 영혼보다 더 높은 곳에 두려고 노력한다. 진화론자들은 인류가 꼬리없는원숭이(ape)에서 진화한 것이 아니라 꼬리없는원숭이 같은(apelike) 동물에서 진화되었다고 말함으로써 그 강성 주장을 부드럽게 만들려고 한다. 그러나 그것은 말장난일 뿐이다.
원숭이 닮은 인류의 조상으로 여겨지는 많은 것들은 꼬리없는원숭이(ape)였으며 피테쿠스(pithecus, 그리스어로 “꼬리없는원숭이 ape”이란 단어에서 유래) 같은 학명들(scientific names)을 갖고 있다. 예를 들면, 사람의 조상이라고 극구 주장되고 있는 “루시(Lucy)”라는 것은 학명으로 Australopithecus afarensis(에디오피아의 Afar 삼각지에서 온 남쪽 원숭이 ape란 의미)이다. 그러나 성경은 인류의 기원에 대해 어떻게 말하며, 진화론자들이 우리의 조상이 원숭이라고 주장하는 과학적 증거는 정확히 무엇을 말하는가?

성경적인 출발
하나님은 땅 위에 걸어 다니는 모든 동물들을 만드신 바로 그 날(제 6일)에 자기가 만든 지구상의 모든 것들을 다스리게 하시려는 의도로 사람을 자기 형상대로 구별되게 창조하셨다(창세기 1:26-28). 이 말은 인간과 동등한 어떤 동물도없으며 어떤 것도 인간의 조상이 아니란 것이 분명하다.
아담이 이름을 짓도록 동물들을 지나가게 했을 때 하나님은 “아담이 돕는 배필이 없음”(창세기 2:20)을 보았다. 예수님은 “창조시로부터 저희를 남자와 여자로 만드셨으니”라고 하셨다(마가복음 10:6). 결혼이 한 남자와 한 여자간에 되어야 한다고 선언하실 때 남자와 여자의 독특성을 확인하셨다. 이것은 인류 이전의 사람이나 인류가 지상에 나타나기까지 수십억 년의 우주적인 진화가 들어 갈 여지를 남기지 않는다. 아담은 곧바로 자기 아내 이름으로 “하와”를 선택했는데 이는 그녀가 “모든 산 자의 어미”(창세기 3:20)가 될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사도 바울도 인류는 동물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육체는 다 같은 육체가 아니니 하나는 사람의 육체요 하나는 짐승의 육체요 하나는 새의 육체요 하나는 물고기의 육체라” (고린도전서 15:39).

진화론적인 출발
성경을 믿는 크리스천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이고 인류의 조상은 완전한 사람 아담과 하와까지만 거슬러 올라간다는 가정에서 시작하는데 반해, 진화론자들은 인류는 실제로 원숭이들로부터 진화했다는 가정에서 시작한다. 인류 기원을 알기 위해 화석 증거를 연구하는 어떤 고생물학자들도 감히 “인류가 꼬리없는원숭이로부터 진화했습니까?”라는 (진화를 부정하는 듯한) 심각한 질문을 하지 않는다. 그들에게 허용된 질문은 “어떤 꼬리없는 원숭이로부터 인류가 진화했는가?”일 뿐이다.
진화론자들은 일반적으로 인류가 어떤 현존하는 꼬리없는원숭이로부터 진화되었다고 믿지 않기 때문에 그들은 자기들이 필요한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사람과 꼬리없는원숭이 화석들을 찾고 있다. 특히 그들은 해부학적 특징이 인류와 꼬리없는원숭이의 중간처럼 보이는 어떤 것을 찾고 있다. 그런 특징을 가진 꼬리없는원숭이 화석을 인류의 선조라고 하거나 적어도 방계 조상이라고 발표하고 원인(hominids, 原人)들이라고 부른다. 반면에 현존하는 꼬리없는원숭이는 원인으로 여겨지지 않고 사람과(hominoids, 猿人)에 속하는 동물들이라 하는데 그들은 사람과 닮았을 뿐 사람으로 진화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화론자들은 멸종한 꼬리없는원숭이 화석 뼈들과 살아있는 사람 뼈들이 비슷하다는 사실을 우리들이 원숭이 조상을 가졌다는 증거로 기꺼이 받아드리고 있다.

Author: A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