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주는 어디에? – 노아홍수(39)

Categories: HisArk

Thursday, 21 July 2005

“칠월 곧 그 달 십 칠 일에 방주가 아라랏산에 머물렀으며” (창 8:4)

성경에는 천하에 높은 산을 덮던 물이 감하면서 방주가 아라랏산에 머물렀다고 기록하고 있다. “칠월 곧 그 달 십 칠 일에 방주가 아라랏산에 머물렀으며”(창 8:3-5) 비율에서나 크기에서나 완벽하고 노아홍수 동안에 노아의 가족들과 동물들을 싣고 있던 방주는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아라랏산은 현재 터어키 동쪽 끝과 이란, 그리고 옛 소련 땅인 (현재 아르메니아)의 삼분점에 위치하고 있다. 높이가 5,165m와 약 4,000m인 제주도의 두 배보다 높은 봉우리가 있는데 사계절 눈으로 덮여있다. 또한 갑작스럽게 천둥과 번개가 생기는 기후변화로 유명하다. 많은 사람이 그렇게 쉽게 시도하지 못한 것은 바로 이러한 국경문제, 추위, 기후 등 때문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 아라랏산에서 방주를 보았다는 수많은 이야기가 전해 내려오고 있다. 이러한 이야기는 기원 전부터 시작되었는데 바벨론 역사책, 요세푸스 등에서도 발견할 수 있다. 1800년 도 이후에 기록을 보면, 1850중엽 아라랏산 주변의 거주자, 특이하게 더웠던 여름에 보통보다 많은 양의 눈이 녹았을 때 옻칠이 된듯한 색깔의 방주를 보았다고 전해진다. 처음 공식적인 보도로는 1883년 큰 지진 때 터어키 정부가 지진의 피해여부를 조사하기 위해 조사단 파견하여 조사단은 커다란 나무로 된 배를 발견했는데 방주의 일부는 빙하를 뚫고 있었다, 조사단은 세계 언론에게 정보를 제공하였다.

1900년도로 들어와서, 1905년, Jacob 목동이 목격하고 상자모양을 한 방주를 그렸다. 1908 & 1910, George라는 사람이 삼촌과 함께 방주 위를 걸었고 방주는 바위와 눈으로 덮여있었다고 진술했다. 1916, 1917, 러시아 군인들과 과학자들, 사진과 함께 직육면체 방주를 그렸다. 1953년 Green이라는 사람이 비행기에서 여러 장의 사진을 찍고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었으나 갑자기 사망하였고 사진은 찾을 수 없었다. 친구들이 사진을 기초하여 그림을 그린 것이 남아있다. 1974년 Albert Shappell 해군 항공기 조종사도 항공기에서 사진을 찍었으나 분실되었다. 그밖에도 1900년만 수백 여건의 목격담이 전해지고 있다.

여기에서 이들 목격자들 증언의 공통점을 살펴보면, 모양이 군함 같은 직육면체의 방주를 묘사하고 있다는 것과 방주는 일부만 드러나 있었고 나머지는 암석, 눈, 얼음으로 덮여있었다. 또한 대부분의 관찰된 방주는 암반 위에 있었다. 이러한 공통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확한 위치를 진술하지 못하는 것과 사진을 찍은 사람도 몇 명 있었지만 찍은 사진은 모두가 분실된 것도 공통점이다.

성경에 Ark라고 하는 단어가 또 한번 나오는 데 바로 언약궤(the Ark of the covenant) 이다. 둘 다 하나님께서 직접 디자인을 하셨고 성경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 것들인데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 알지 못한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미국 창조과학 연구소나 많은 성서 고고학자들도 아라랏산에 등반 한적이 있다. 노아 홍수가 사실인 이상 분명히 방주는 어디엔 가 있음에 틀림없다. 성경적으로 특이한 점은 호렙산(Horeb, the mountain), 시내산(Mount Sinai)등은 단수를 사용하였는데 반하여 아라랏산(the mountains of Ararat)은 복수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 하다. 즉 정확한 산봉우리를 지적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어느 시대에 살고 있는가? 혹시 방주나 언약궤의 발견이 예수그리스도가 온 은혜의 시대에 사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는데 장애가 되지는 안을까? 방주가 발견된다 할지라도 이것이 유일한 구원자이신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는데 얼만큼 큰 일을 하게 될는지 우리는 모른다. 우리보다 하나님이 우리를 더 잘 알고 계시다는 것을 인정해야 하고, 아무리 인간들이 방주를 찾으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보여주지 안으려 하신다면 불가능 하다는 것도 인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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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