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홍수(4)- 의인 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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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4 December 2004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노아의 사적은 이러하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라 그가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창 6:8-9)

지난 호에서 노아홍수 때 지금과 비교될 수 있을 만한 엄청난 인구가 심판을 받았다는 계산이 나온다고 하였다. 한편 홍수가 전인류적인 대규모의 심판이었다는 것을 실감하는 가운데 더 중요한 것은 그 가운데 구원 받는 노아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과연 노아는 어떤 인물이었기에 모든 사람들이 심판을 받는 가운데 살수 있었단 말인가?

창세기 홍수기록을 그대로 보면 모든 사람들이 죄악이 관영하고 계획이 악하였고 그래서 그들은 “심판”을 받았으며 그러나 노아는 “은혜”를 입었다고 단순하게 기록되어있다. 여기서 우리는 심판과 상대적 용어인 구원의 기준에 관하여는 하나님의 은혜임을 알 수 있다. 이 땅에 죄악이 들어온 이래로 성경에서 초지일관 언급하는 구원의 기준은 하나님의 은혜 밖에 없다. 앞으로 오게 될 불심판 속에서도 구원의 기준은 물심판과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른다고 기록하고 있다(벧후 3:7). 즉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를 제외한 모든 자는 이전에 물과 함께 심판을 받은 것처럼 앞으로의 불과 함께 심판을 받는다는 것이다.

다음으로 노아에 대하여 의인이라고 말하고 있다. 성경 전체에서 의인(righteous man)이라는 단어는 노아를 묘사할 때 처음으로 사용된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롬 1:17)와 같이 노아는 믿음을 통한 의인이었으며, 이는 히브리서에서 믿음으로 노아가 아직 보지 못한 일에 방주를 예비했다(11:7)에서 뒷받침하고 있다.

또한 노아는 완전한 자라고 했다. 영어를 보면 “blameless” 즉 흠 없다는 뜻이다. 흠이 없다는 말은 죄 없다(sinless)는 의미와는 구별된다. 성경에서는 죄 없는 자는 예수님밖에 없다 하였다(히 4:15). 이는 홍수 후에 포도주에 취한 모습에서 그의 연약함을 찾을 수 있다. 그러나 노아에게 흠이 없다고 하는 표현에서 그의 사람됨을 엿볼 수 있다. 아울러 노아의 하나님과 동행했다는 표현은 죽음을 보지 못한 증조할아버지인 에녹에게 사용됐던 대목이다. 하나님과 동행함으로 에녹이 죽음을 보지 않은 것과 노아가 홍수심판에서 죽지 않은(구원 받은)것이 같은 맥락이 아닐까? 사적은 이러하니라와 함께 나열된 9절의 의인이요, 흠 없고, 하나님과 동행했다는 표현들은 8절에 노아가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다는 함축적인 말을 풀어 쓴 듯한 느낌을 준다.

베드로서는 노아에 대하여는 하나님께 순종하였으며(벧전 3:20), 의를 전파하였다(벧후 2:5)고 기록하고 있다. 특별히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하신 복음서에서는 노아가 세상과 뚜렷이 구별됨을 보여준다.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마 24:37-39). 당시 세상사람들은 먹고 결혼하는 일상의 생활에 급급하고 있었다. 하나님을 보지 않았으며 사람을 바라보며 생활하고 있었다. 눈에 보이는 세상이 모두라고 여겼으며 하늘나라 소망 없이 살고 있었다.

하늘나라 소망을 두지 않으면 보이는 세상이 다 인줄 안다. 그러므로 소망이 없으면 심판도 없다. 그러나 노아는 그들과 달랐다. 보이는 세상이 다가 아니라는 것을 알았으며 소망이 있었다. 그러므로 심판도 알았고 믿음으로 방주를 예비할 수 있었고, 수 많은 사람들의 심판 속에서도 찬란하게 구원의 방주로 들어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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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