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홍수(36)- 지질학적 증거10: 산의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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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7 May 2005

노아홍수(36)- 지질학적 증거10: 산의 모양

“점점 물러가서 일백 오십 일 후에 감하고” (창 8:2b)

사람들에게 산을 그려보라 하면 그리는 사람마다 다소 차이는 있지만 대개 비슷하게 그린다. 아마 산 하부는 완만한 경사를 보이다가 산꼭대기로 올라갈수록 점점 가파르게 되는 모습을 그리게 될 것이다. 사람들이 이러한 모양으로 그리는 이유는 당연히 대부분의 산이 그렇게 생겼기 때문이다. 산의 능선보다도 골짜기의 경사는 이러한 양상을 더욱 분명히 보인다. 골짜기 저지대에서 산꼭대기로 올라가면서 점점 가파르게 되는 지형을 보인다. 왜 대부분의 산과 골짜기들은 이러한 일괄된 모습을 보여줄까? 오랜 세월에 걸쳐 침식되어 이러한 모양까지 왔을까? 아니면 이러한 일괄적인 지형을 만들었던 사건을 모두 함께 겪었던 것이었을까?

유명한 지형학자인 햌(J. T. Hack, 1975)은 “동적평형, dynamic equilibrium” 이란 용어와 함께 “이상적인 경우에 지표의 변화는 시간이 가더라도 변하지 않고 남아 있어서, (오늘날) 지형의 모습은 처음 형성되었을 때 이래로 거의 변화 없이 그대로 남아있다”라고 결론을 내렸다. 이 이야기는 현재 지형은 그 모양으로 보아 오랜 세월에 걸친 침식에 의해서 만들어졌다는 것보다 어떠한 사건을 경험한 후에 거의 그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는 것을 내포한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결론은 오늘날의 지형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얻어진 결과라는 기존의 통념이 잘못된 것이며 언젠가 형성된 후에 그대로 남아있다는 말이다.

산뿐 아니라 강들의 단면도를 그리면 모두가 상부로 올라가면서 더 가파른 경사를 보여주는 “지수함수(exponential)” 모양을 보여준다(그림). 과학이나 공학을 하는 사람들은 지수함수라는 단어에 아주 친근하다. 왜냐하면 많은 과학적 실험들이 지수함수의 결과를 보여주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볼링공을 마루에 굴렸다고 하자. 그 볼링공의 속도는 시간이나 거리에 따라 그 속도가 감소한다. 그 감소하는 속도를 시간이나 거리에 따른 변화를 그래프로 그리면 지수함수의 모양을 보여준다. 그러한 변화를 보여주는 이유는 처음 속도가 마루바닥이나 공기의 저항으로 인해 줄어드는데, 줄어든 상태에 계속해서 저항이 누적되기 때문이다. 즉 지수함수의 모양은 어떤 하나의 물리적 사건의 결과를 의미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모든 산들의 골짜기나 강들의 단면도가 지수함수를 보여준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겠는가? 바로 “사건”이 산을 만드는 가장 기본적인 원인이라는 것이다. 오랜 세월의 침식이 아닌 짧은 시간에 산 전체 지형을 좌우할 커다란 침식의 사건이 산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지형학자인 헼의 내용과 지수함수의 산의 모양을 종합하면, 모든 산들은 언젠가 지수함수의 모양을 만들만한 사건을 통하여 만들어졌으며, 그 이래로 그 모양을 변화시킬 만큼의 큰 사건을 경험하지 않았다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다.

노아홍수 후기 물이 바다로 빠져나가는 과정은 오늘날의 산들을 드러내기에 충분하다. 오늘날의 바다가 지구를 덮는 다면 평균 2,590m의 깊이로 덮게 된다. 그 물은 맑은 물이 아닐 것이며 많은 흙도 포함한 물이었을 것이다. 그 물이 바다로 흘러가는 에너지는 막대했을 것이다. 계곡과 강폭도 만들었을 것이다. 우리는 지금 그 물이 바다로 빠져나가면서 흩고 간 흔적을 보고 있는 것이다.

죄가 들어온 이래로 성경이 우리에게 끊임없이 말하는 것이 있다.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은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한 모습이 아니라는 것이다. 지금의 모습은 죄가 들어와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내고 또한 전 지구적인 물심판이 남겨둔 흔적인 것이다.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있지 않더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계 21:1, 5). 산과 강들이 우리에게 말하는 것을 들을 수 있어야 한다. 사탄 없는 하늘나라에 소망을 두며 이 땅에서는 주 예수 그리스도만을 위하여 사는 존재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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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