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홍수(34)- 물이 물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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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13 May 2005

“깊음의 샘과 하늘의 창이 막히고 하늘에서 비가 그치매” (창 8:2)

7장 12절에 “40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졌더라”고 하며 하늘의 창들이 열리며 내렸던 비는 이미 40주야로 그쳤음을 암시하였으므로 여기서 깊음의 샘과 하늘의 창이 막혔다는 기록은 물이 증가하는 모든 요소가 모두 사라졌음을 의미하며, 특별히 깊음의 샘이 터지는 사건의 종료를 의미한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이 구절의 앞뒤에서 육지에서 물이 감하는 과정이 묘사되고 있는 것이다.

천하의 높은 산을 덮었던 즉 전 지구를 덮었던 그 많은 물들은 다 어디로 간 것일까? 성경에서는 두 가지로 말한다. 하나는 1절에 언급된 바람으로 감하셨다는 표현과 이어 3절에 “물이 땅에서 물러갔다”는 표현이다. 1절에 바람으로 감하셨다는 것에 관하여는 지난 호에 이미 설명되었다. 지질학적 이나 성경적 기록이 노아홍수 말기에 화산활동이 활발했으며 이로 인해 증발된 강설이 육지에 쌓인 것을 의미한다고 하였다. 한편 육지가 물이 물러갔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육지가 융기하였음을 내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물이 육지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바다로 물러간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여기서 육지가 상대적으로 상승하는 지질학적 과정을 통해 물이 바다로 빠져나가고 육지가 드러나기 시작되는 모습을 그려보게 되는 것이다.

지질학적으로 육지가 상승하는 과정은 크게 세 가지로 본다. 첫 번째는 육지가 전체적으로 융기하는 것이다. 이를 육지가 생성된다고 해서 조륙운동이라고 부른다. 이는 대륙 크기의 규모로 육지전체가 상승하는 것을 지칭한 것이다. 대표적인 예로 그랜드캐년을 꼽을 수 있는데 그 층이 거의 수평이지만 7천 피트나 되는 고지대인데 이는 조륙운동으로 설명될 수 있다. 조륙운동은 그랜드캐년 뿐 아니라 지구 전반적으로 일어난 것임에 모든 지질학자들은 동의한다. 이러한 증거는 그랜드캐년뿐 아니라 모든 대륙에서 공통적으로 보여준다.

조륙운동이 대륙의 전반적인 융기를 설명하는 반면 다른 두 과정은 이 보다는 범위가 작은 경우들이다. 먼저 육지가 양쪽의 압력을 받아 상승하여 산맥을 형성시키는 습곡(folding)에 의한 것이다(그림). 이를 산이 만들어진다고 해서 조산운동이라고 부른다. 대표적인 예로 히말라야 산맥을 들 수 있다. 이는 아시아대륙과 인도대륙이 부딪히면서 산맥이 형성된 결과이다. 그러므로 히말라야 산맥에 조개를 포함한 수많은 바다생물화석이 발견되는 것이다. 히말라야 산맥뿐 아니라 북미의 록키산맥, 칠레의 안데스산맥, 한국의 태백산맥 등 대부분의 산맥들이 바로 이러한 조산운동의 결과이다. 마지막으로는 화산활동을 들 수 있다(그림). 지하 내부의 마그마가 지표 밖으로 분출해서 용암이 육지를 이루는 경우이다.

위의 세가지 대표적인 지질학적 과정이 노아홍수 물이 빠져나가고 육지를 드러내는 동안 복합적으로 일어났던 것으로 보인다. 위에서 보여주는 바와 같이 물이 점점 증가했던 노아홍수 전기뿐 아니라 물이 빠져나가는 후기에도 상당한 지질학적인 격변이 있었음은 틀림없었으며, 그로 인해 분명한 지질학적 증거를 남겨놓았음을 예측할 수 있다. 앞으로 수회에 걸쳐 바로 물이 빠져나가면서 남겨놓은 지질학적 흔적들을 나누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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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