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홍수(18)- 120년과 1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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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5 February 2005

“지금부터 칠일이면 내가 사십 주야를 땅에 비를 내려 나의 지은 모든 생물을 지면에서 쓸어버리리라. 노아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준행하였더라. 홍수가 땅에 있을 때에 노아가 육백 세라”(창 7:4-6)

홍수가 시작하였을 때 노아는 육백 세였다. 하나님께서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 이십 년이 되리라”(창 6:3) 하셨으니, 거꾸로 계산하면 노아가 480세에 노아는 홍수심판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을 들은 것이 된다 (어떤 이들은 이 후로부터 인간의 수명이 120살이 되었다고 해석을 하기도 하지만 노아홍수 이후에 120세 이상을 살았던 사람이 성경에도 기록되었으며, 오늘날도 장수하는 사람 가운데 120세를 넘는 사람들이 있는 것으로 보아 타당치 않다). 그리고 노아가 오백 세 된 후에 셈과 함과 야벳을 낳았으니(5:32) 이들은 노아가 홍수에 대한 말씀을 들은 후 20년 후에 태어나기 시작한 셈이다.

하나님께서 그 심판의 계획과 동시에 바로 구원의 계획인 방주를 준비시키셨을 터이고 의인 노아도 그 즉시 방주건설에 착수했을 것이다. 또한 세상 사람들의 심판의 날 곧 노아가족의 구원의 날까지 하나님께서 디자인하신 데로 성실히 이행했을 것이며, 끝까지 꼼꼼히 챙겼을 것이다. 그렇다면 점검하는 모든 기간을 포함하여 방주를 짓는데 마지막 방주로 들어갈 그 순간인 600세 곧 120년을 가득 채웠을 가능성이 높다.

120년은 결코 짧은 기간이 아니다. 한번도 비를 보지 못했을(창 2:5-6) 때에 노아가족은 믿음으로 자신들의 구원 도구를 짓고 있었던 것이다. 방주를 예비하는 동안 어떠한 심정이었는지 성경에 자세히 기록되어있지는 않아서 함부로 말할 수 없지만 하나님의 의를 전하였지만 듣지 않는 세상사람들에 대한 안타까움이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지 않았을까? (벧후 2:5). 우리가 복음을 전할 때 수없이 느끼는 외로움도 있지 않았을까? 방주를 짓는 일 그 자체도 외로움을 더 했을 것이다. 지금 우리보다는 더 힘들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교회 속에 하늘나라의 동일한 소망을 갖고 있는 성도들이 함께 있지만 당시에는 여덟 명뿐(벧전 3:20)이었으니 말이다.

이제 방주건설도 마치고 동물들도 모두 들어갔다. 방주가 다 건설되었을 때에 수많은 동물들이 방주로 찾아오는 것도 모두 지켜 보았다. 믿음으로 기다리던 노아가족들은 때가 온 것을 느꼈다. 하나님의 오래 참고 기다리심의 마지막이 다다른 것을 이들은 보고 있었다. 그러한 확실한 증거 속에서도 세상 저희들이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고 있었다(마 24:39). 하나님께서 다시 입을 여셔서 지금부터 칠 일 후에 지은 모든 생물을 지면에서 쓸어버리겠다고 하셨다. 이제 세상의 심판을 보게 되는 순간에 온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명하셨을 때 노아는 이때도 끝까지 준행했다(did).

방주에서 기다리는 칠일 동안 노아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아니, 하필이면 하나님께서는 일주일간의 침묵시간을 가지셨을까? 하나님께서 세상을 심판하기에 앞서 자신이 세상을 창조하셨던 일주일의 순간순간을 그려보지는 않았을까? 이제 자신이 지었던 땅 위의 피조물들이 물속에 침몰되기 직전에 그들의 창조 기간을 되새기시지는 않았을까?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감탄하시던 그 모습을 떠 올리시지는 않았을까? 창조의 마지막에 하나님의 형상을 지으시고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감탄하시던 기억을 하고 계시지는 않았을까? 성령의 감동을 받은 노아도 하나님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지는 않았을까?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자신과 같은 생각을 하기를 원하셔서 칠일이라는 침묵의 시간을 두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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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