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귀를 보낼 때- 노아홍수(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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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6 August 2005

“사십일을 지나서 노아가 그 방주에 지은 창을 열고 까마귀를 내어 놓으매 까마귀가 물이 땅에서 마르기까지 날아 왕래하였더라” (창 8:6, 7)

먼저 언급되었듯이(4절) 방주는 이미 아라랏산에 머물렀으며 노아의 눈에 산봉우리들이 보였다. 노아가족은 물에 떠다니던 시기를 끝내고 오랜만에 다시 한 곳에 정지했으며 산봉우리도 볼 수 있게 되었다. 거의 다섯 달을 떠다니던 생활을 마감한 것이다. 그리고 이제 노아와 일행들이 할 수 있는 것은 물이 빠져나가기를 기다리는 것이었다.

일지를 한 번 정리해 보자. 2월 17일에 깊음의 샘들이 터지고 하늘의 창들이 열리며 시작했던 홍수가 40일 후에 방주가 물에서 떠올랐으며(7:18), 7월 17일에 방주가 아라랏산에 머물렀으니(8:4) 방주가 육지에서 떠나 물에 떠다녔던 기간은 3개월 20일이 걸린 셈이다. 그리고 7월 17일 이래로 방주에서 나오게 될 다음 해 2월 27일까지 방주가 아라랏산에 머문 상태로 노아가족이 방주 안에서 지내게 된 기간은 7개월 이상인 것이다. 봉우리들은 10월 1일부터 보이기 시작했으니 홍수이래 7개월 반 만에 산들이 보인 셈이 된다. 여기서 물이 땅에서 물러가고 점점 물러가고(3절)와 물이 점점 감했다(5절)라고 하는 물이 물러가는 기간은 7월 17일에서 10월 1일까지이므로 74일간이라는 계산이 나온다. 즉 육지를 덮었던 물들이 74일간 지금의 바다로 빠져나간 것이다.

그 후 40일이 지났으므로 홍수시작 후 약 9개월 만에 방주의 창을 열게 된 것이다. 또한 홍수 1주일 전에 방주에 들어갔던 것을 고려하면 방주에 들어간 지 약 9개월하고 1주일이 지난 셈이 된다. 그리고 일지에는 정확히 기록되지 않았지만 오늘날의 달력을 적용하면 까마귀를 내보낸 시기는 홍수시작 후 264일째 되던 날로 계산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여기서 까마귀를 내보낸 이유가 물이 감하고 있는지 여부를 알기 위함은 아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왜냐하면 산봉우리는 까마귀를 보내기 40일 전부터 모두 보였기 때문이다. 노아는 단지 노출된 육지의 상태를 알기 위하였을 것이다. 그러므로 방주가 물위에 떠다니는 동안 노아가 까마귀를 보낸 것이 아니라 방주가 이미 아라랏산에 머물러 있고 육지가 거의 드러났을 때 까마귀를 내보낸 것이다. 이런 상황을 볼 때, 소위 돌아온 비둘기는 성공작이고 돌아오지 않은 까마귀는 실패작이라는 식의 해석은 잘못이다. 성경에서 까마귀가 돌아오지 않은 것이 실패라는 분위기는 찾기 어렵다. 오히려 까마귀가 돌아오지 않는 것은 훌륭한 증거였다. 왜냐하면 이는 물이 어느 정도 줄었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며 까마귀가 돌아오지 않을 만큼 방주 밖의 상황이 상당히 호전되었다는 것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까마귀는 더러운 곳이나 어려움에서도 잘 견디는 새이다. 또한 썩은 고기를 먹는 새이다. 아마도 노아가 정찰병으로 까마귀를 가장 먼저 내보낸 이유도 이러한 특성을 알고 있어서가 아닐까 여겨진다. 그러므로 까마귀는 자신이 서식할 곳이 있으면 돌아올 필요가 없었으며 이미 들어난 축축한 육지나 나무에 있을 수도 있었고, 시체들도 그의 먹이로 충분했을 것이다. 그러므로 까마귀는 물이 땅에 마르기까지 왕래하고 있었다. 노아는 산들의 봉우리가 보인 후 40일이 지난 후에 자신의 후반전을 살아야 할 땅의 상태가 궁금했을 것이다. 이를 점검하는데 까마귀가 가장 좋은 수단이었다는 것이며, 노아는 까마귀가 자신이 검증하고 싶어하는 일을 훌륭하게 수행했다고 생각하며 방주 밖의 동태를 읽을 수 있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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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lee